04. 01~03 거룩한 성삼일 온라인 기도회

  

나주 성모님과 함께 

가정에서 바치는 2021년 4월, 

거룩한 성삼일 기도회 소식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사순절 뜻 깊게 보내셨습니까?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도가 심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성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묵상하면서, 성삼일 기도회 소식을 시간별로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죽음조차 마다치 않고 죄인인 우리를 사랑해 주셨으나, 그것으로도 부족하다 여기시어 성모님과 함께 나주에 발현하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모든 사랑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게 하시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향한 주님 성모님의 애타는 부르심입니다. 나주에서 열리는 기도회는 이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기도 하기에 온 마음을 다해 기도드렸습니다.

 

-주님의 만찬 성 목요일 (4월 1일)-

 

7시, 생활의 기도로 시작기도를 바치고 율리아님과 함께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예수님 수난주간에 바치는 기도라 고통의 각 신비가 더욱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찬미를 드린 후 8시,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사제의 날을 맞아 신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제를 향한 깊은 사랑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성목요일 사제의 날을 맞아 신부님들께
 큰 절을 올려드리자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서로 인사를 나눔

 

 

율리아님께서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다 주님 성모님 앞에 데려 나오자 하셨습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그러기에 어떻게든 땅에서 풀어야 하는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이 세상에는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오토바이를 훔쳐간 두 젊은이를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으로 용서해 주자 그들은 곧 회개하여 절도와 도둑질을 일삼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 예화에서 용서의 위대함과 그 중요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러나 고통을 받으면서도 희망 있는 고통이라고 기쁘게 봉헌해 주며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대속의 고통까지 받으면서 보속의 눈물을 흘리는 너를 따르며 함께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희생을 보고 이 엄마는 위로를 받는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우리의 작은 희생을 보고 고통을 잊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메시지 묵상에 이어서 율리아님께서는 치유기도도 해 주셨습니다. 치유를 받으셔야 할 분은 정작, 명재조석의 고통을 받고 계신 당신이신데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몸과 마음에 새로운 생기가 돋아남을 느꼈습니다.

 

8시 50분 주님 만찬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에서 최후의 만찬에 대한 두 가지 의미 즉,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되새겨 주시며 성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나주에서는 많은 성체 기적이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오기도 했고, 보관하고 있던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기도 했으며,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기까지 하였습니다.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상 발끝에 매달려 있던 성혈이 떨어지면서 율리아님이 쓴 마스크를 그대로 통과하여 성체로 모셔지기도 하였습니다.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내려오신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율리아 자매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혀 위에 모셔진 모습

 

수 신부님의 생생한 증언을 통하여 빵의 모습으로 낮추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팬데믹 상황에 우리 모두는 작은 영혼을 생각하며 셈치고의 영성으로 현재 처해 있는 어려움을 온전히 봉헌해야겠습니다.

 

10시 10분, 수난감실로 성체를 옮겨 모셨습니다. “나와 함께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느냐?”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지부별로 조배기도를 드렸습니다. 생활의 기도, 성혈호칭기도, 주님을 찬미 드리는 기도, 시편기도, 복음 말씀 묵상,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청원기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마침 성가의 순서로 기도를 바쳤습니다.

 

 

 

 

 

 

유일한 우리희망 십자나무여

수난의 귀한때가 다가왔으니

열심한 신자에게 은총주시고

죄인의 모든허물 씻어주소서

아멘.

 

 

-주님 수난 성 금요일 (4월 2일)-

 

2시 30분, 율리아님 고통 영상을 묵상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몸을 빌려 받으시는 고통으로,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역사상 전무후무할 정도로 그 종류도 다양하려니와 사람으로서 어찌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처참하기도 합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닌 수십 년씩이나 말입니다. 지속적으로 받고 계시거나 받으신 고통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양손 양발과 늑방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오상고통, 성심이 활활 불타는 고통, 동성애와 음란죄로 인한 보속고통, 모령성체로 인한 보속고통, 마귀 공격에 의한 고통, 낙태보속고통, 지옥고통, 김대건 신부님 치명고통,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모님의 고통에 참여하여 피눈물 흘리는 고통,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피를 토하는 고통, 낙태를 피하려고 도망 다니는 태아의 고통, 로마병사에게 채찍질 당하신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채찍고통, 사람들이 입으로 짓는 죄를 보속하기 위한 입안이 헐고 혀의 껍질이 벗겨져 나가고 혀가 불타는 고통 등입니다.

 

 

 

 

 

위와 대장내시경 후 물만 먹은 상태에서 새까맣게 쏟아져 나옴

극심한 고통 중 계속 땀이 나셨는데 젖을 주심

 

늑방 고통을 받은 부위에 징표가 나타나며 피가 나옴  

 

 

갈바리아 언덕 예수님 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참젖을 내려주심 

 

 

갈바리아 언덕 성모님 상에서 발아래까지 황금 향유를 흘려주심


 

 

 

 

 

율리아님께서 고통에 동참하시며  


메시지를 받으실 때 내려주신 성혈과 향유와 참젖 

 

 

 

 

 고통에 동참하시며 메시지를 받으실 때 

율리아님 망토에 내려주신 향유와 참젖

 

내려주신 참젖이 사라짐(모든 영혼들에게 흡수시켜 주심을 의미함)

 

율리아님 블라우스에 망토를 관통하여 내려주신 성혈

 

 

율리아님께서는 거의 숨이 끊어지게까지 될 정도로 가혹한 이 모든 고통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고, 불목했던 사람들이 화해하고, 불치병을 치유 받고, 희미했던 믿음이 굳건해지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짜로 받아 누리는 이 은총들은 율리아님의 목숨 값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당신의 목숨을 잘게 쪼개어 우리에게 나눠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2시 50분, 율리아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하신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는 셈쳤습니다. 제공된 지향에 더하여 명재조석의 고통으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간절히 청하였습니다.

 

 

 

 

 

 

4시 40분, 수난감실 조배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친 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셨도다.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의 죄를 없이하소서.-

아멘. 

 

 

8시, 시작기도를 드린 후 8시 20분, 율리아님과 함께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각 신비마다 주님이 받으신 고통들을 묵상하였습니다. 이미 시청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율리아님의 고통 영상이 묵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9시, 주님 수난 예식은 말씀의 전례, 십자가 경배, 영성체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날에는 고해성사와 병자도유를 제외하고 모든 성사를 거행하지 않는 교회의 오랜 관습에 따른 것입니다.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는 이사야서 말씀과 ‘예수님께서는 순종을 배우셨고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는 히브리서의 말씀이 독서 말씀으로 봉독되었고, 인류 구원을 위해서 화목 제물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가 복음 말씀으로 봉독되었습니다. 화목 제물은 말 그대로 죄로 인하여 깨어진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바치는 제물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제물로 당신의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보라. 십자 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

“주님의 십자가 경배하오며 주님의 거룩하신 부활을 찬양하오니, 십자 나무 통해 온 세상에 기쁨이 왔나이다.”하는 노랫말을 마음에 새기며 깊은 절로 십자가에 경배를 드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신영성체의 기도를 해 주셔서 실제로 그 자리에서 영성체를 한 셈치고 영성체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10시 30분, 수난감실 조배기도를 끝으로 주님 수난 성 금요일 기도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4월 첫토 기도회 및 

주님 부활 대축일 장엄 파스카 성야 (4월 3일)-

 

 

<1부>

7시, 시작기도로 기도회를 열고, 수난감실 조배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달리어

예리한 창끝으로 찔리셨으니

우리의 더러운죄 씻으시려고

피와물 송두리째 쏟으셨도다

아멘.

 

8시 20분, 성모님 찬미를 드리고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5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입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구원이 얻어집니다. 그것은 구원의 신비입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모든 고통이 주님의 사랑이라고 성모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그 고통이 성모성심과 찢긴 예수성심께 위로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작은 영혼을 통하여 메시지를 주시며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 주시는 이유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녀, 주님 성모님 고통에 동참하면서 박해를 받는 자녀,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와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을 알곡으로 뽑으시어 천국으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8시 40분,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2018년 부활성야에 하신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율리아님은 2005년 성주간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 뒤로도 여러 번 세상 사람들의 죄악과 성직자들의 잘못 삶으로 인하여 흘리신 성모님의 피눈물에 동참하셨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혹독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니 마음만은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하셨습니다.

 

성당의 차가운 마룻바닥에서 밤 새워 무릎을 꿇고 성시간 기도를 바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세 청년에게 폭행을 당하여 온몸에 피멍이 들고 상처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그 상황을 탓하지 않고 “오, 주님.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셨습니다.

 

이 두 예화는 봉헌의 영성의 절정을 보여 줍니다. 우리도 이처럼 어떤 고난이나 고통을 맞닥뜨려도 “이것은 주님의 사랑이로구나.”하고 기쁘게 받아들이자고 하셨습니다. 똑같은 고통이라도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천지 차이, 지옥과 천국의 차이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하지 않고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메시지 말씀 묵상 뒤에 축복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몸과 마음에 형언할 수 없이 큰 평화와 기쁨이 채워졌습니다.

 

9시 20분, 역사 속 두 은총 증언이 소개되었습니다. 종양이 뇌의 전 부분으로 퍼져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던 2,3개월 시한부의 어린 아들이 날개 달린 하얀 엄마가 성모님집으로 인도한 후 서서히 치유 받게 되는 형제님의 증언과 율리아님의 가정을 본보기로 삼고 율리아님의 영성을 통해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한 자매님의 증언이 그것입니다.

 

 

<2부>

9시 40분, 나주 성모님께 지부대표 마산지부와 해외부에서 초와 꽃 봉헌을 하였습니다. 

 

9시 45분, 율리아님의 인도로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각 신비의 장면 장면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에 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영광을 고통의 과정을 거쳐 획득하셨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고통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잘 봉헌하면 그 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따를 것입니다.

 

10시 20분, 부활성야 예절 및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장엄한 빛의 예절에 참여하며 우리 모두는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독서는 1독서에서 7독서까지 또, 바오로 사도의 서간문이 봉독되었습니다. 복음 말씀에 이어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들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우리 모두에게 거룩하고 행복하고 기쁜 부활이 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승리의 삶,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율리아님의 삶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하셨습니다. 

 

부활의 삶을 살며 천국을 누리기 위해서는 낮추고 낮추어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아를 죽이고 교만과 자존심까지 버리고 주님 성모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모기보다 더 작아져야 하기에, 불가능할 것 같아 보여도 율리아님의 모범을 따르며 5대 영성을 실천하면 가능해집니다. 

 

세례 서약 갱신식으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깨끗이 한 후 미사를 이어갔습니다. 미사 후에는 영상으로 세계 각지의 나주 순례자 및 주교님 신부님들의 부활 축하 인사를 들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을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베드로 회장님께서 율리아님의 근황을 알려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사순절 기간에 특히 더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마귀는 율리아님을 쓰러뜨리고 죽음으로 몰고 가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율리아님께서는 이 모든 고통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과 세계 각지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께서 하루 빨리 기운을 되찾으시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도록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간절하고 더욱 깊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별관 건축은 마무리되어 며칠 전 율리아님께서 별관으로 거처를 옮겨 오셨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김미카엘라 수녀님께서, 마마 쥴리아와 함께하는 해외 5대 영성 10주간 피정의 과정과 그를 통해 얻은 열매를 발표하셨습니다. 전 세계 영어권, 스페인어권, 프랑스어권, 이탈리아어권, 중국어권, 베트남어권 등에서 성직자 27명, 수도자 29명을 포함하여 모두 688명이 이 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요일별로 5대 영성에 대한 자료와 율리아님의 일화 및 말씀을 발송하면 그걸 시청하고 소감문을 작성하여 본부에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맺은 열매는 실로 어마어마하였습니다. 피정 첫날 주님 성모님께 함께하신다는 증표로 율리아님 거처에 ‘진리의 쌍칼’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뉴질랜드 크리시 자매는 울리아님께 나타난 무지개 사진을 손에 대고 율리아님이 만져 주신다고 셈치며 기도한 후 몇 달 간 고생한 건초열을 치유 받았습니다. 프랑스 스테판 미셀 형제는 사고로 인한 만성 우울증을 셈치고의 영성으로 치유 받았고, 필리핀 웬돌린 자매는 바람피우고 집을 나간 남편을 용서하지 못했는데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가슴 깊이 용서했으며, 호주 린다 자매는 이 피정으로 아예 삶 자체를 변화시켜 불화를 겪던 남편이 새 아내라고 표현할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증언이 있으나 지면 관계로 생략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사이트 홈에 실려 있습니다.

 

2시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과 셈치며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우리 각자 각자를 안고 필요한 곳에 뽀뽀하고 입김을 불어넣으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필요한 은총과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만남을 했으니 그 은총이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갔을 것입니다. 이렇게 성삼일의 기도회가 끝났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이 된 것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그것 또한 은총임을 이번 기도회로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주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꽃이 만발해 있을 성모님 동산의 모습을 그리며,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얼굴을 맞대고 만날 그날을 기대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과 우리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의 사랑 안에서 늘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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