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2 첫토요일 온라인 철야기도회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신년 휴일을 잘 보내고 계십니까? 송년 및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신 19주년 기념 기도회의 가슴 벅찬 감동이 아직 채 가시지 않았는데 다시 1월 첫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유튜브로 참여하고 있긴 하지만 나주의 기도회가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은총의 증언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은총들이 똑같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하나하나에게 듬뿍듬뿍 흘러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7시가 되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얼마나 그리운 성모님 동산의 십자가의 길입니까.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과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한 거룩한 길입니다. 이곳에서 성심을 다해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케 하시고 주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실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현장에서 기도하는 셈치고 유튜브로 참여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은총은 똑 같이 주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이미 다 아시는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총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은총은, 은총을 청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새로 선물 받은 올 한해,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우리는 오직 메시지 말씀에 따라 최선을 다해 주님 성모님을 섬기겠다는 다짐을 하며 한 처 한 처 정성을 다해 기도를 바쳤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갈바리아 동산에 다다랐습니다. 갑자기 뜨거운 감격이 울컥 치밀어 올랐습니다. 바로 며칠 전 12월 29일, 율리아님께서는 극심한 고통 중임에도 너무나 오고 싶은 마음에 마약성 진통제를 드시고 이곳으로 오셨습니다. 걸음을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양쪽에서 부축을 받아 겨우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 올라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그 첫 기도가 “지금 순례자들이 성지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 각자에게 직접 가 주십시오. 그래서 징표를 보여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기도에 바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성혈 조배실에는 성모님의 젖이 흠뻑 흘러내렸고 갈바리아 동산에서 상서로운 빛이 여러 모습으로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 모습이 CCTV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갈바리아의 그 빛 안에 성모님 형상이 서려있음을 보셨습니다.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참젖

 

 

 

 

 

 

 

이 어찌 감격스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율리아님의 청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순례자인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찾아오셨는데 어찌 감격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께서 그렇게 오셔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앞으로의 삶 곳곳에서 은총의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8시 20분, 성모님께서 입장하시고 시작기도를 바쳤습니다. 이마와 눈과 입과 귀와 가슴에 각각 작은 성호를 세 번씩 그으며 기도했습니다. 올 한해 주님 성모님 안에서 ‘기뻐하라’는 명령을 내리며 우리 자신을 스스로 축성하였습니다. 

 

 

1월 전례안내지부인 수원지부 안동지부와, 해외지부에서 대표로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영상으로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가족을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5대 영성을 통하여 기쁨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성모님과의 약속입니다.

 

8시 40분,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개인적인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청을 통하여 저희를 양육하시기 위해 

 성혈 조배실에 성모님의 젖을 흠뻑 내려 주시고,

 갈바리아 동산에 상서로운 빛을 여러 가닥으로 뿜어 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9시 50분, 짧은 묵상 자료를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 생활의 기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깨끗이 치유 받은 어느 수녀원 식당 책임자 수녀님의 이야기입니다. 주위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고 수녀원을 떠나기로 한 수녀님은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로 약속하고 이미 싸 놓았던 짐을 기쁜 마음으로 풀게 됩니다. 

 

오늘 율리아님의 숙소에 보여 주신 무지개 징표 영상은 신비롭기 그지없습니다. 그 징표는 율리아님 뿐만 아니라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주신 징표이기도 합니다. 이 무지개는 올 한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에게 주실 은총에 대한 약속이라고 믿습니다.  

 


 

 

 

 

 

10시,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의 주제는 ‘5대 영성’입니다. 5대 영성 가운데 한 가지만이라도 제대로 실천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1984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여의도에 오셨을 때 90키로가 넘는 할머니를 50키로가 조금 넘는 몸으로 업고 다닌 체험담을 통해서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파하셨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기쁜 마음으로 해야 천국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셈치고 살았던 어린 소녀 이야기는 율리아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5대 영성이 어떻게 태동되었는지 잘 보여줍니다. 삶의 모든 장면에서 적우침주의 정신으로 고통을 공로로 아름답게 승화시켜나간 힘은, 작은 일에도 정말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어떤 곤경에 처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고통을 맞닥뜨리면 ‘주님께서 이 고통을 통하여 나를 단련시키려 하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이 세상에 감당하지 못할 고통은 없습니다.

 

 

지금 가장 만연한 죄가 음란죄와 판단죄입니다. 5대 영성을 통하여 절대로 입이나 그 밖의 것으로도 죄짓는 일이 없도록 마음을 다졌습니다.

 

10시 50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이제 곧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을 따르고 전하는 사람이 파견된 사도들이며 그들에게는 백배의 축복과 상급이 주어집니다. 나주 성지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거룩한 장소로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이 주어진 곳입니다. 온전히 믿고 따르는 우리와 우리의 가족에게까지도 이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됩니다. 가예언자를 따라가고 서로 일치하지 못하며 사랑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생활의 기도로 이 피눈물을 닦아드려야겠습니다.  

 

11시 20분, 공지사항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눈조차 뜰 수 없는 고통, 머리가 터질 듯한 고통, 신부전과 부신부전으로 인한 고통, 역류성 식도염, 기능을 거의 하지 못하는 방광으로 인한 고통, 세상 사람들의 입으로 짓는 죄로 말미암아 입 안이 허는 고통, 낙태보속고통, 연말연시에 자행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음란한 행위로 인한 보속고통, 동성애 고통, 땀을 너무 많이 흘려 탈수 현상으로 인한 고통 등을 우리 순례자를 위해 봉헌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죽음에 가까운 이 고통들로 오늘도 수 신부님께 기도를 청해 받았지만 살신성인의 사랑으로 첫토 기도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위해 영상으로 함께 시청하며 기도해 주고 계십니다. 우리도 율리아님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바쳐야겠습니다. 

 

해외 팀장 수녀님께서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읽히는 스위스 가톨릭 월간 잡지에 나주 성모님이 소개되었습니다. 기사는 총 2면인데 1면에는 율리아님이 필리핀에 초청되어 갔을 때 폭풍우를 뚫고 기적처럼 행사장에 오신 이야기, 

 

 

 

2면에는 메시지 소개와 나주를 통한 어느 형제님의 치유 경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해 벽두의 이 소식은 앞으로 나주에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암시를 주고 있는 듯합니다. 

 

율리아님의 쾌유를 위해 모두 함께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묵주기도

 

 

찬미 율동이 끝나고 12시 10분, 은총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놀라운 증언이 넘쳤습니다.

 

 

병원에서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한 친정아버지가 율리아님의 촛불 기도로 기적적으로 살아나신 자매님, 나주에 순례를 다니며 가정에 은총을 종합세트로 받게 된 형제님, 모두가 불가능하다 한 국비해외유학생 시험에 나주 성모님 빽으로 당당히 합격한 학생, 수술 안하면 두 달밖에 못 산다는 아들이 받은 은총을 털어놓은 자매님, 사흘이 멀다 하고 가던 병원에 율리아님의 기도 이후에 가 본 적이 없다는 형제님, 나주에 와서 참 신앙을 얻은 자매님, 의사와 간호사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남동생의 식도암과 기적수에 얽힌 비화를 밝힌 형제님, 죄의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나주로 와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한 미국인 형제님, 나주 성모님께서 봉사의 삶을 가르쳐주셨다는 형제님의 엄청난 증언이 있었습니다.

 

12시 50분, 주님 공현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주님 공현은 세 명의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님을 참배하여 처음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난 것을 말합니다. 그 당시 헤로데 왕뿐만 아니라 수석사제들까지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주의 현재 상황도 그때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려고 나주에 성모님이 오셨는데 마음이 완고한 교회의 장상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신부님께서는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나주에 오게 된 경위를 설명하시면서 두려워하지 말고 늘 깨어있자 하셨습니다. 우리 시대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상황을 보면서 이 메시지가 시사하는 바를 유추해 봅니다. 작금의 상황이 지금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더욱 부추깁니다.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2시 10분, 만남의 시간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혼신을 다해 우리 하나하나를 품에 안아 주시고 아픈 곳에 손을 대어 주시고 뽀뽀해 주시며 기도하셨습니다.

 


 


 


 


 


 


 


 


 


 

 

 

 


 

 

뼈아픈 고통은 온화한 미소 안에 감추시고, 자신의 살을 쪼아 새끼에게 먹이는 전설 속의 그 새처럼, 당신의 영혼육신을 갈기갈기 찢어 사랑으로 꽁꽁 뭉쳐서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희생의 공덕으로 오늘도 무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1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물러가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2월 첫토를 기다리려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성모님 동산의 하늘을 수놓던 함박눈처럼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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