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송년 및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강림하신 20주년 유튜브 기도회 소식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202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알게 모르게 사랑의 손길로 이끌어 오셨기에 우리 모두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서도 무탈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 일이 넘쳐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20년 전, 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동산에서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의 발을 만질 때 예수님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 방울져 맺혀 있던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시어 마스크를 관통하여 율리아님의 혀 위에 영해집니다. 그때 다정하고 사랑에 찬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내려오신 성혈이 율리아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성체로 변화되어 혀 위에 모셔진 모습

세찬 바람에도 성체가 떨어지지 않고 혀 위에 모셔져 있는 모습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이는 율리아님 뿐만 아니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으로 우리를 향한 주님의 가없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그 사랑을 되새기며 나주 성지에서 바치는 셈치고 가정에서 함께 바친, 송년 및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강림하신 20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8시가 되자 성모님께서 입장하시고 꽃과 초를 봉헌하며 지난 한해에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역경 속에도 늘 놀라운 은총을 숨겨 두신다는 사실을 순례를 통하여 익히 경험하였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시작 기도에 이어서, 주어진 지향에 마음을 모으고 정성을 다해 율리아님과 함께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2021년에 우리 모두가 함께 바치는 마지막 묵주기도이기에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9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성탄 팔일 축제 제 7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나주 성지에서의 미사가 매우 특별함을 이미 경험하였으니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서는 다시 한 번 특별한 은총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알렉산델 신부님께서는 하느님께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자는 말로 강론을 시작하시며 개인적으로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로 불러 주시어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드린다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가족 간에 상처를 주는 말 대신 용기가 되는 말만 하고, 가까운 이에게는 고맙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며, 지옥을 향해 맹진하는 위급한 이 시대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골라 뽑은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이 되자고도 하셨습니다.
 
자아를 버리고 악습을 끊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특별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희생을,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 영성으로 봉헌하며 새롭게 시작하여 감사하는 삶, 5대 영성으로 무장한 삶,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사는 삶, 가정과 이웃을 위해 나를 내어놓아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는 삶을 살자 하셨습니다.
 
10시, 아기 예수님을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구유조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수많은 은혜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우리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높고 깊은지 묵상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하면 어떤 고난도 지나고 나면 그것이 은총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께 더욱 의탁하겠다고 아기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10시 15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제 120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최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 태풍, 토네이도, 산불, 지진, 해일, 전쟁, 각종 바이러스, 기근 등 갖가지 재난과 재해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탄은 마귀들을 시켜 온 세상 곳곳에 분열, 음란, 탐욕, 판단, 교만, 질병, 나태, 살인, 자살 등을 부추깁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를 마음 아파하시고 율리아님께서 처한 상황과 아픈 마음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는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있어야 구원받게 될 것이며, 주님의 대리자와 목자들에게는 어서 깨어나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힐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순직하게 따른다면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10시 45분,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한해를 보내면서 모든 걸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새롭게 시작하자 하셨습니다.




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을 발을 만지며 기도할 때, 흘러내린 성혈이 쓰고 계시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성체로 변화되시어 혀 위에 영해진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셨습니다. 공지문으로 성당에 나갈 수 없어 성체를 모시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었는데 주님께서는 그렇게 위로해 주셨습니다.
 
연말연시라고 많은 사람들이 술 마시고 놀고 즐기고 있을 때 우리는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또, 순례자들의 수많은 치유 사례를 통하여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셨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고 뚜렷한 사랑의 증거가 있으니 우리 모두 믿어야 할 것이고 믿는 이에게는 그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 것입니다.
 
치유와 축복의 기도도 간절하게 해 주셨습니다. 여기저기서 눈물이 터지고 그 소리가 하늘에 닿을 것 같았습니다. 기도 중에 각자 각자의 원을 주님 성모님께 말씀드렸으니 그 청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11시 25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침묵 중에 구유에 누워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특별한 보호를 받았음에 감사드리고 나 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청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묵상 시 ‘한 마디 말 때문에’를 들으며 절대로 입으로 죄 짓는 일이 없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좋은 예쁘고 고운 말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 우리의 소망을 담은 카드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상달되기를 기원하며 구유의 아기 예수님께 봉헌해 드렸습니다.
 
나주 수사님과 봉사자님 두 분의 형제님께서 나주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중심으로 은총 증언을 해 주셨습니다. 김 베드로 수사님께서는 나주에 오게 된 동기와 성체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놀라운 모습을 본 생생한 목격담과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상에서 느낀 맥박에 대해 증언하시고, 김 벨라도 형제님은 감나무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된 사실과 땅벌들 습격으로 거의 죽게 되었을 때 율리아님께서 손가락을 깨물어 피를 흘려 먹여 주시어 혼수상태에 깨어난 경험담을 증언하셨습니다.
 
2021년 6월 23일 "내 성심을 통해서 내어놓은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겠다."는 예수님과 2021년 12월 23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고 나니, 0시 0분, 드디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라고 새겨진 불꽃이 내려오는 영상을 보며 성모님 동산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셈치고 우리의 각 가정과 나주 공동체의 소망을 모두 이루어 주십사 기원하였습니다. 늘 그렇듯, 알게 모르게 이 소망은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새해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그립고 그리운 내 사랑하는 순례자 여러분!”하고 부르셨습니다. 비록 우리가 직접 만날 수 없고 볼 수는 없지만 새해의 첫날에 아직 살아 숨 쉬며 사랑하는 우리와 함께 소중한 이 시간을 함께 맞이할 수 있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린다 하셨습니다.
 
게시판이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증언을 통하여, 5대 영성 실천으로 삶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며 몹시 흐뭇하고 많은 위로가 되어 감사하다고 하시며, 코로나19와 변형 바이러스로 인해 힘들고 고달프고 어렵지만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함께 노력하자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하자 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유 잔다크 수녀님의 감동적인 아베마리아 바이올린 연주 속에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7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다짐을 다함께 힘차게 외쳤습니다.
 
0시 10분, 새해의 첫 기도로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묵주기도는 환희의 신비로 바쳤습니다.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며 마음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와, 나주의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새해를 맞이하여 바치는 기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등을 드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2022년을 여는 새로운 아침,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의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1시 50분, ‘마음을 비우면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주제로 짧은 묵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가 변화되기를 바라지 말고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설파하셨습니다.
 
어린 율리아님은 오줌과 똥과 침으로 더러워진 땅을 보며 “땅아, 땅아. 너는 사람들이 오줌을 싸고 가래침을 뱉고 짓밟아도 가만히 있는구나. 아무리 아파도 가만히 있구나. 그래 나도 너 닮을게. 나도 아무리 사람들이 짓밟고 나한테 오물을 뒤집어씌우고 똥을 싸고 오줌을 싸도 가만히 있는 너하고 같이 그런 삶을 살게.”하십니다.
 
또 다 닳은 숟가락을 보고도 하늘을 보고도 같은 다짐을 하십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삶을 사십니다. 그런 삶 안에서 5대 영성이 잉태되고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니 율리아님의 모범을 따라 살아서 마지막날 천국을 차지하도록 해야겠습니다.
 
2시,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및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의 발에서 내려오신 성혈이 율리아님의 혀 위에서 성체로 변화되어 강림하신 20주년을 기념하는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가슴 설레는 새해 첫 미사입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묵은해를 보내고 기쁘고 복된 2022년 새해를 맞이하자 하셨습니다. 2021년은 이미 지나갔으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것에 연연해하지 말고 2022년에는 매순간 깨어 새롭게 시작합시다.
 
1월 1일이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인 것은 한해를 오로지 성모님께 의탁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바라보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돌보아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똑같이 해 주실 것입니다.
 
죄로 가득한 이 세상을 두고 보실 수 없어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시어 우리의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택하시어 우리를 고쳐주시고 이끌어주십니다. 그분의 양육을 받는 우리는 진정 복된 자들입니다. 작은 영혼의 기도를 통하여 성부의 진노의 잔이 늦추어지고 있으니 그분을 도와주는 것이 성모님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것입니다.
 
3시 20분,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경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주님의 사랑 전체를 우리 모두에게 쏟아주고 싶어 하십니다. 요즘 들어 더욱 잦아진 신비한 빛과 무지개가 그에 대한 확증입니다. 마음을 열기만 하면 그 사랑이 곧장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성혈 호칭 기도를 바치고 나주 순례자와 그 가족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믿고 의지하면 나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 가득하도록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내일 1월 첫토 기도회에서 다시 만나요.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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