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 8.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4주년 & 새 경당 3주년 기념일 유튜브 기도회 소식





유튜브를 통하여 가정에서 드리는, 
2021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4주년,
새 경당 봉헌 3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맞았습니다. 1854년 12월 8일 교황 비오 9세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잉태된 첫 순간에, 전능하신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인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예견된 공로에 비추어, 원죄의 아무 흔적도 받지 않도록 보호되셨다.”하고 교황 무류성에 따라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를 가톨릭교회의 믿을 교리로 선포하셨습니다.
 
1987년 12월 8일에는 수강아파트에 모시고 있던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셨습니다. 오늘은 그로부터 3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또한 오늘은 새 경당을 지어 봉헌한 지 3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한 점 의심 없이 은총 속에서 일어나고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온 인류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 주시고자 보이지 않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시는 성모님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7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참여하고 있지만 성모님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작은 영혼과 함께 기도 바치는 셈쳤습니다.
 



 


“나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세속의 권력으로 세상 자녀들을 구속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과 결합하여 내 몸에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흘린 피로 구속했으니 그 사랑의 피 값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죄악이 포화상태에 다다라 세상은 온갖 질병과 사건과 사고로 점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도 그 연장선상의 일입니다. 또한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더 많이 저질러지는 죄악이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크게 아프게 합니다. 그로 인해 극한의 상태에 다다른 작은 영혼의 고통이 설상가상으로 나날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십자가의 길 기도의 공로가 작은 영혼께 흘러들어 고통이 경감되고 일상의 삶이 평화롭게 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8시 20분에 시작기도를 바치고 신부님들과 율리오 회장님께서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셨습니다. 국내 순례자를 대표하여 춘천지부에서 꽃과 초를 봉헌하고 해외지부에서도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성모호칭기도도 바쳤습니다.
“온 세상 자녀들을 태우고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 줄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신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8시 4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사랑의 지향을 두고 율리아님의 주관으로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성체 예수님과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성체강복 후에 성체 찬미가도 바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에 의한 
수많은 영적 육적 치유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9시 50분에 어제와 오늘 율리아님 숙소와 몸에 주신 일곱 색깔 영롱하고 아름다운 무지개를 영상으로 보며 찬미를 드리고 10시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성모님을 도와드리자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주님의 뜻에 온전히 따르셨듯이 작은 영혼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잉태 과정에서 보여주신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을 따라 작은 영혼도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 고백하셨습니다. 이런 겸손과 순명은 내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자신을 일치시킬 때 가능합니다.
 
우리도 작은 영혼의 양육을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작은 영혼은 성모님을 돕고 우리는 작은 영혼을 도와 성모님과 함께 마귀의 머리를 짓밟아 버려야겠습니다. 그렇게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합시다.
 


11시 30분,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고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제 24화와 25화를 시청하였습니다. 성령 세미나 참여하기 위하여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을 단호하게 끊은 이야기와 영암에서 광주에 가는 버스 안에서 한 형제님께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을 전하여 오랜 냉담에서 벗어나게 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11시 45분, 코로나19가 안정되어서 국내외 순례자가 모여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자는 구호를 외치며 셈치고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머지않아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은총이 온 누리에 가득 비칠 것입니다.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사항을 전달하셨습니다.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은 혀와 입안이 헐어 계속해서 식사를 하지 못하시고 말씀하시기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이런 상태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두통은 마약성 진통제를 드셔도 멎지를 않고 잠이 와서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들지 않아 밤을 지새우기 일쑤입니다. 선잠이 잠깐 들었다가 금방 깨어나는데 눈을 뜨기가 힘든 상태로 일을 하셔야 할 상황입니다.
 
목숨을 앗아가려는 마귀의 공격이 너무나 극심하여 정말 힘든 나날이 이어집니다. 심적 고통, 대인공포증, 불안장애, 우울증 등의 고통을 겪으며 이 고통들을 똑같은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고 계십니다.
 
하셔야 할 일이 너무 많아 그 일을 하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들어 하지 못하실 때 안타까움조차 봉헌하시는데 그런 모든 고통들을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 성직자와 수도자, 죄인의 회개, 장미가족,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을 위해 봉헌하십니다.
 
여리박빙에 처한 율리아님을 위해 5대 영성을 생활화하고 이겨내실 힘을 주십사 기도드립시다. 조금만 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분명히 고통이 줄어들 것입니다.
 
유튜브로 방송되는 미사와 여러 가지 말씀들과, 증언을 주위에 많이 알려 다함께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그리고 ‘좋아요’를 눌러 은총이 배가 되도록 합시다. 12월 24일 밤 열시에 성탄 전야 예식과 밤 미사가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으니 개인위생에도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5분에 은총 증언이 있었습니다. 사업 실패로 인한 공황장애로 정신과 약을 먹으며 수십 년 동안 고통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 나주 순례를 통해서 깨끗이 치유 받은 윤 베드로 형제님, 손자의 백혈병 암수치가 97%로 절대 소생할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도 기적수로 깨끗이 치유 받은 장 안나 자매님의 증언, 심장병으로 심장마비 직전의 상태에서 나주에 와서 치유 받은 이 젬마 자매님, 20년의 냉담 상태에서 남편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5년간 자리에 누워 있다가 나주에 와서 기도하고 치유 받은 아녜스 자매님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특히 베드로 형제님은 폐암 진단을 받고나서 꿈에서 율리아님을 뵙고 난 다음 폐암의 흔적조차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했는데 그 증언은 많은 이의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12시 25분에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향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 한 방울도 무익하게 흘리지 않으십니다. 어린아이처럼 믿고 의지한다면 그 눈물이 우리에게 다 흘러들어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입니다.





성모님집이나 성모님동산에서 맡는 향기나 냄새는 사람에 따라, 경우에 따라 다른데 모든 것이 유익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장미 향기나 백합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표지입니다.
 
이외에 나쁜 냄새도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똥냄새는 온갖 나쁜 것을 다 내보내는 것이며, 타는 냄새는 영혼을 태우는 냄새며, 썩는 냄새나 시궁창 냄새는 몸의 병이나 영혼의 나쁜 것을 내보내는 냄새입니다.
 
장 신부님께서 나주에 오시게 된 배경은 언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장 신부님께서 세속의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성모님만 따르기로 하셨을 때 율리아님은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하는 메시지 말씀을 받습니다. 이 말씀은 장 신부님뿐만 아니라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말씀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그 많은 열매에도 불구하고 나주 성모님께서 부정되고 박해받는 현 상황에 희망의 빛을 비춰줍니다. 그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무것도, 박해받는 것조차도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박해받는 것을 행복해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 행복을 영원한 행복으로 바꿔주실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표선처럼 흔들입니다. 지금은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하십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읍시다. 다 내어놓으면 어떤 갈등도 있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완벽한지 보지 않으시고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 희망을 두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사랑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1시 20분에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9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구원의 새 시대 개막-입니다. 머지않아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은 구약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음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은총과 구원의 새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머지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는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물리치기 위해 천상의 예언녀로 오신 성모님을 따라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새벽 1시 50분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만남을 한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도 한계를 초월한 사랑으로 만남을 해 주셨습니다.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입김도 불어 주시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축복이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 그 가족에게 흘러들어 마음속으로 지향하는 바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4주년, 새 경당 봉헌 3주년 기념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의 온 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운 참으로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받으신 은총관리 잘 하시고 12월 24일 성탄 전야 미사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율리아님의 사랑도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열고 계시면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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