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 4. 첫 토요일 유튜브 기도회 소식




 



어느새 한해의 마지막달 12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그래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 알게 모르게 은총 속에 살 수 있었던 것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죽음을 넘어서는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나주 성모님의 더 큰 사랑과 보살핌이 내리기를 기원하며 또, 곧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12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7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습니다. 영적 육적 치유의 장소인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기도를 바치는 셈쳤습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우리가 지금 고난을 받고 있다면 예수님의 이 메시지 말씀이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받을 영광에 비하면 실로 아무 것도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5대 영성 안에서 주님의 몸에 박힌 가시와 못을 빼어드리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에서는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했습니다. 요즘 들어 부쩍 더 자주 내려주시는 갈바리아 동산 기적의 빛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의 불화살입니다. 그 사랑이 마음으로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8시 20분에 시작기도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이번 달 전례안내 봉사지부인 대구 춘천지부, 그리고 해외지부에서 모두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성모 성심께 우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는 봉헌 기도와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바쳤습니다.
 
8시 40분, 성체강복 시간입니다. 먼저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드리는 묵주기도로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제공된 지향에 합하여 우리 순례자 각자 각자가 바라는 지향도 담았습니다.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침묵 속에서 각자 예수님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를 바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지난 한해 저희가 알게 모르게 받은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9시 50분, 최근 율리아님의 숙소에 보여주신 너무나도 선명하고 아름다운 무지개 영상을 보며 찬미 드렸습니다. 새해에는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율동 영상을 보니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했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던가요!
 
10시에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하신 예수님의 메시지를 소개하며 현세대의 죄악상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세상엔 소돔과 고모라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큰 죄악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판단죄와 음란죄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음란죄는 이미 도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10계명에서도 두 계명이 이와 관련됩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과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는 계명이 그것입니다. 때와 장소와 상대를 가리지 않고 행해지는 음란죄는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합니다. 하느님의 의노가 흘러넘쳐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보속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그 시기를 늦추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어떻게든 천국으로 이끄시고자 하십니다. 죄의 상태에서는 천국에 들지 못하므로 메시지 말씀을 주시어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메시지를 못 알아들으니 눈물을 흘리시고 피를 쏟으시고 여러 가지 기적 현상을 통해, 보고 알아들으라 하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는 뒤돌아보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향해 나아가야겠습니다. 우리가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절대로 유혹에 빠지지 말고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10시 45분,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8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영원한 천상잔치-입니다.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상태가 영원한 천상잔치입니다.
 


이러한 천상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이에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고 우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것은 주님을 따르는 것이고 성모님께서 당신의 딸로 선택하신 율리아님을 따르는 것은 곧 성모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멘으로 응답하고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하지 않고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성모님과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1시 15분 공지사항 전달 시간입니다. 율리아님은 위태롭게 하루하루 버티고 계십니다. 입안이 헐고 혀도 많이 찢어져 식사도 거의 못하시고 말씀조차 하시기 힘든 상태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해도 극심한 두통이 사라지지 않고 정신이 혼미하며 잠은 오는데 잠들 수 없습니다. 잠이 들지 못하는 고통과 두통과 입 안이 허는 고통이 아주 심각합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고통 때문에 해 낼 수 없어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런 중에 마귀의 공격이 극에 달해 살점이 찢겨지고 멍이 들고 할퀸 자국이 생겨납니다. 심적인 고통으로 대인기피증과 불안 장애, 우울증 등이 있는데 그 고통들을, 똑같은 증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봉헌하고 계십니다.
 


여리박빙에 처한 율리아님을 위해 5대 영성을 잘 실천하고 기도를 통해 힘과 용기를 북돋워 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이 당신이 겪는 모든 고통들을 성직자와 수도자, 죄인들의 회개, 우리 작은 영혼들을 위해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에 대한 작은 보답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를 통하여 은총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생활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가족과, 부부 사이와, 직장과 공동체 안에서 서로 배려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지나간 상처를 치유 받고,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게 되었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많은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코로나가 극성이니 은총 마스크 잘 착용하고 기적수를 잘 활용하여 보호받도록 합시다. 12월 8일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축일이며 경당 이전 기념일입니다. 기도회에 참여합시다.
 
공지사항에 이어 율리아님과 함께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한 단 한 단 정성을 다해 바쳤습니다.
 
12시 10분에 역사 속 은총 증언을 들었습니다. 나주 기적수로 녹내장을 치유 받고 이웃에게 전하여 반신불수, 불치병을 치유 받게 한 김 아가다 자매님, 율리아님의 기도로 중이염을 치유 받은 딸이 만남을 할 때마다 율리아님이 성모님의 모습으로 보였다는 권 히야친타 자매님, 아들이 심장판막증을 치유 받고, 순례를 통하여 친정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이 치유되었다는 서 카타리나 자매님, 완전히 상실된 후각이 율리아님이 탄 차에 오르자마자 정상으로 되돌아왔다는 옥 라파엘 형제님, 나주 기적수를 가지고 다니며 환자에게 먹이거나 발라주어 뼈가 훤하게 드러나는 욕창에 살이 차오르고, 혈당이 620이던 사람의 혈당이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기적을 체험했다는 이 수산나 자매님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12시 35분, 대림 제 2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작은 영혼을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작은 영혼의 양육을 받아 천국을 누리자 하셨습니다. 첫 토요일, 우리가 이렇게 모인 이유는 성모님과 작은 영혼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기도회에 참여한 우리 모두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나주 성지의 은총이 흘러갈 것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모님께서는 1993년 2월 6일 메시지에서 첫토를 지키라고 한 이유를 들려주십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우리는 항상 죄를 회개하고 매일매일 주님 보시기에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힘씁시다. 모든 고통을 주님의 사랑이라 여기고, 고통을 준 사람조차 은인이라 여기는 율리아님의 삶을 따라가도록 합시다. 우리를 위하여 매일매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새벽 2시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만남을 한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진한 사랑으로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과 그 가족을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입김을 불어 주시며 축복하셨습니다.



이렇게 12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축복이 더 많이 내리고 오미크론 바이러스도 하루 빨리 진정되기를 기도합니다. 12월 8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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