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 15. 성모승천 대축일 및 성혈을 내려주신 19주년 기념 유튜브 기도회 소식


 

링크 : https://youtu.be/g2KOSQ2uG4E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흘려주신 19주년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주님께서는 2002년 8월 15일 오전 10시가 조금 지나 성모님동산, 지금의 성혈조배실 자리에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부어주셨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주교님과 신부님들,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에서 모여온 많은 순례자들이, 맥박이 뛰고 살아 움직이시는 성혈을 직접 목격하고 울며 기도하고 있는데, 소식을 듣고 달려오신 율리아님께서 탈혼 상태로 들어가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이 말씀에서 보듯 나주 성모님동산에 흘려주신 성혈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불타는 사랑이자 특별한 은총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우리는 성모승천대축일인 매년 8월 15일에 기념 기도회를 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나라를 특히나 사랑하신 나머지 바로 그날에 광복을 맞게 하시고, 바로 그날에 성혈을 흘려주신 기념일을 지내도록 손수 주선하셨습니다.

 

7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가정에서 기도에 참여하고 있지만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주님 성모님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을 위하여 처참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기도를 바치는 셈쳤습니다. 

 

 

 

 

“2000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예수님의 이 메시지 말씀에 따라 우리는 순직하게 주님 성모님을 따른다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8시 20분에 시작기도를 바치고 신부님과 율리오 회장님, 입회하신 자매님과 십자가를 수령하신 분, 종신서원을 하신 수사님 수녀님, 그리고 전국의 기도회지부 또, 해외지부에서 우리 모두의 정성을 담아 성모님 승천을 축하드리며 꽃바구니를 봉헌하였습니다. 수녀님께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드렸습니다.

 

 

성모호칭기도에 이어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도 봉헌하였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대 타락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이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께서는 고귀하온 성심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시어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보내주시니 무한 감사를 드리나이다.”

 

8시 45분, 성체강복 시간입니다. 먼저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고 율리아님과 함께 드리는 묵주기도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제공된 지향에 더하여 우리 순례자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지향도 담았습니다. 마음과 정성을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필요한 때에 필요한 은총을 반드시 내려주실 것입니다.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침묵 속에서 예수님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를 바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주님의 성혈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9시 50분, 2002년 8월 15일에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자료화면으로 제공된 당시의 생생한 영상을 보며 다시 한 번 우리를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기 위하여 거룩한 성심을 여시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 다 쏟아주셨습니다.

 

 

이는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않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주님의 귀여운 딸 율리아님의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주님을 감동시켜 얻어낸 우리 모두를 위한 은총입니다.

 

10시에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흘려주신 19주년 기념미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2002년 8월 15일의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하셨습니다. 신부님은 십자가의 길 15처 앞에서 형님 주교님과 동생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계셨습니다. 

 

 

그때, 1995년 8월 24일 도미니꼬 수 주교님이 집전하신 미사와, 1995년 9월 22일에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두 번 다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난 바로 그곳에 맥박이 뛰며 살아 움직이기까지 한 성혈을 내려주셨다는 전갈을 받습니다. 신부님은 곧 그 자리로 가서 모든 상황을 목격하십니다.

 

2002년 8월 15일에 주신 예수님의  성혈(돌 옆에 부활 예수님이 보임)

 

 

성혈이 흘러내리고 있음

 

 

신부님은 우리가 작은 영혼을 돕는다면 그것이 곧바로 성모님을 돕는 것이 되어 하느님 손에 높이 쳐들린 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 이 세상에 쏟아지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승리의 왕으로 오실 예수님의 때를 앞당기자 하셨습니다. 

 

찬미 율동에 이어 11시 40분,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멸망 직전의 상태입니다. 악의 꽃은 겉보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위장하고 있어서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주님을 전한다 하면서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마귀와 합세하여 지옥의 길로 가고 있기에 주님 성모님의 심장이 찢어져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2002년 8월 15일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예수님의 성혈이 140일간이나 액화된 상태로 살아계신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제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회개로, 사랑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려야 할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끊어놓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술수를 부립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생겨도 바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덤덤히 받아들인다면 마귀는 출분하여 달아날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마귀 사탄입니다. 인간은 부족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5대 영성으로 굳건히 무장하고 우리 자신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도록 합시다. 

 

12시 30분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2부가 이어졌습니다. 주제는 -우주보다 더 넓은 곳-입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곳은 말할 것도 없이 성모님 사랑의 품 곧,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 줄 마리아의 구원방주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주님을 따르기 위해 고통 받는 자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는 자녀,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성모님을 따라오는 자녀들을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지만 그런 자녀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세계 여기저기서 수많은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진과 산불과 더위와 가뭄과 홍수와 기아를 비롯한 갖가지 재앙이 생명을 앗아가고 재산의 손실을 가져옵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사람은 어떠한 천재지변에도 성모님께서 망토로 보호하고 지켜주겠다고 하신 약속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준엄한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기도를 바치며 온전히 성모님을 따라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새벽 1시, 공지사항 전달 시간입니다. 먼저 율리아님의 근황입니다. 율리아님은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고통 받고 계십니다. 낙태보속고통, 음란보속고통, 동성애고통 등으로 아래가 갈기갈기 찢어지고 항문이 튀어나오는 고통을 봉헌하십니다. 입으로 짓는 죄에 대한 보속고통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시며 가슴이 터지고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시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멎을 것 같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통을 받으십니다. 몸의 기능이 약한 상태에서 수많은 영적 육적 고통, 심적인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를 겪으십니다. 시시때때로 행해지는 마귀의 공격으로 온몸이 할퀴어 상처가 났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와 우리 순례자와 세상의 구원을 위해 모든 고통을 미소 속에 감추고 기쁘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또 기도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각 가정의 중심에 모시고 기도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의 빛이 이웃에게도 비춰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유튜브 채널로 중계되는 나주의 미사나 기도회나 여러 가지 자료 회면들을 많은 사람이 보고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전하도록 합시다.

 

 

1시에 은총 증언을 하였습니다. 확정성 심장 경색증으로 이식수술을 하지 않으면 도저히 안 된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에서 율리아님과 만남을 한 후 깨끗이 치유 받은 류 베드로 형제님, 성모님 상에서 타다닥 심장이 뛰고 윙크하는 것을 체험한 미국에서 온 박 데레사 자매님, 술에 절어 살던 남편이 나주 비디오를 보고 회개하고, 나주에 와서 밤새 울고 난 뒤 없던 믿음이 생겨났다는 홍 수산나 자매님, 은총의 기적수로 한 달 동안 앓았던 귀가 시원하게 뻥 뚫렸다는 심재훈 요셉 형제님, 성모님 상을 만졌을 때 실제로 팍팍팍 뛰는 맥박을 느꼈다는 비니 까미앙따꼬 님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새벽 1시 20분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직접 만남을 한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진한 사랑으로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하나하나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입김을 불어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성모승천대축일 및 성혈을 흘려주신 19주년 기념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성모님께서 승천하실 때 망토 안에 더위를 싸가지고 하늘로 오르셨다는 우스갯말이 있는데, 이 말대로 이제 더위도 한풀 꺾여 한결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하시고 매사를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시기 바랍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모두 승천하신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9월 첫토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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