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 30 성모님 눈물 36주년 온라인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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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ROsu_sU5sGc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36년 전 오늘 나주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오늘의 이 기도회는, 죄인들의 회개를 촉구하시며 찢겨진 예수님의 심장을 기워드리라 부탁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따르기 위한 것입니다. 

 

7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하는 셈쳤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한 처 한 처 정성을 다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남김없이 내어놓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36년 동안이나 애타게 호소하시며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전심을 다해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8시 20분에 성모님께서 입장하시고 시작기도를 바쳤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며 성모 어머니 슬하에 살기로 약속드렸습니다. 성모 호칭 기도를 드릴 때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기억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손수 저희의 친어머니가 되시어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신부님과 총회장님, 국내, 해외 지부에서 꽃과 초를 봉헌한 다음에 김 미카엘라 수녀님께서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였고 수녀님들께서 노래도 불러 드렸습니다. 눈물 흘리시며 나주에 오시어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주님께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의 절절한 마음이 가득한 내용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주의 성모시여!”라는 마지막 구절이 큰 울림이 되어 내내 가슴 속에 머물렀습니다.

 

 

 

 

9시, 찬미 율동 후, 9시 1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묵주기도는 율리아님과 함께 영광의 신비로 바쳤습니다. 제공된 지향이 모두 그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조금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묵주 기도 시작전 성혈 조배실 앞에서 찬미와 율동

촛불을 들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10시 20분, 짧은 묵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의 예를 통하여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일들이 그냥 우연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시험해 보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선택되는 영광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구하고 청하면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시대에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 잃을 것이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절절이 와 닿았습니다.

 

10시 30분,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신심 미사로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수 신부님은 강론 말씀에서 우리 다함께 작은 영혼을 도와 마귀를 물리치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자고 하셨습니다.

 

 

 

신부님은 나주 성체 기적의 산 증인이십니다.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입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한 것도 여러 번 보셨고, 하늘에서 성모님상 발밑으로 일곱 성체가 내려오신 것도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신부님의 생생한 증언으로, 주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 선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5대 영성이 전 세계 모든 이에게 퍼져나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부님은 작은 영혼을 도와줌으로 성모님을 만날 수 있다 하셨습니다.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께서 손가락으로 찍은 성혈과 2001~2002년에 걸쳐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성혈을 서울대 법의학 교실 이정빈 교수님이 DNA 검사를 실행한 결과 동일 남성의 AB형 혈액으로 판명되었다. 

 


 1996년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말레이시아 시부에서

혀위에 성체가 움직이면서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을 목격하고
 놀라워하시는 수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 

 

이제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잘 살아 달라, 잘 살아 달라 중언부언해 가면서 부탁하십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못 알아들으니 이 작은 나라 한국에 눈물을 흘리며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85년부터 1989년까지 700일간 눈물과 피눈물을 쏟으셨습니다. 지금까지도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황금 향유를 흘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내려주시고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의 예수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땀을 흘리시고 진액까지 흘려주십니다. 성체 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고 태양의 기적을 수없이 보여주셨으며 기적수도 주셨습니다. 

 



2002년 8월 15일 십자가 길에 내려주신 성혈 돌 옆에 부활 예수님이 보임


 

 

이외에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죄인이 회개하고 불치병 환자가 치유되었으며 불목한 사람들의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나주에서의 이런 불가사의한 현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 

 

율리아님의 생생한 살아있는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어떤 구원경륜을 펼치고 계시나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알곡으로 뽑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들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뒤돌아보지 말고 주님 성모님을 따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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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45분, 박 베드로 형제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9부가 이어졌습니다. 주제는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한 번의 기회’입니다. 주님께서는 죽어서 천국에 오른 율리아님께 작은 영혼이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할 것이라며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하시고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라 하십니다.

 

 

이는 아비규환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엄중한 경고이자 사랑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주님께서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고심혈성으로 대처한다면 주님 나라에서 주님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에게는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깨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받은 사명입니다.

 

 

1시에 공지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수개월에 걸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작업을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과 희생을 봉헌하셨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마귀의 방해 공작에 시달리셨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 가운데 마침내 성모님 동산에서 보신 자비의 예수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셨습니다. 이 성화를 통하여 쏟아질 은총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또 율리아님께서는 7주간의 말씀 피정을 이끌어 오시며 순간순간 엄습해오는 극도의 고통을 피정자들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셨습니다. 마약성 진통제조차 듣지 않는 두통과, 눈도 뜨기 힘들고, 가슴이 찢어질 듯하고, 소화가 되지 않아 음식물을 드시지 못하고, 갑자기 온몸이 가렵고, 무릎 허리 관절염으로 걸을 수도 없고, 역류성 식도염까지 겹치는 등 그야말로 온몸이 만신창이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우울증과 조울증, 낙태보속고통, 음란보속고통, 동성애고통, 험담과 비판과 비방 등의 입으로 짓는 죄로 혀가 갈라져 피와 농이 흐르며 하루에도 여러 번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이 모든 고통들을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봉헌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음란, 간음, 낙태 보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심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치유의 은총만 얻는 게 아니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1시에 20분에 2021년 6월 23일에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우리는 또 한 번 주님의 가없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가지고 기도하는 당신 자녀들뿐만 아니라 그 기도에 동참하는 가족들까지도 구원받도록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간청하자 주님께서 그러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럼, 그러고말고. 네가 손수 나를 그리고자 할 때 그것은 네 뜻이 아니고 나의 바람이었단다. 참독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나를 그리며 흘린 너의 눈물과 피 한 방울도 결코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에서 마지막까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린 그 고귀한 사랑을, 죄로 찌든 영혼들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해 수혈해 주겠다.”

 

이보다 더 희망적인 말씀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는 우리는 지금 역사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피로 수혈 받고 있습니다. 

 

 

 

1시 40분, 역사 속 은총 증언 시간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십자가 고통을 받으실 때 신부님과 수녀님 및 여러 교우들이 현장에서 목격했는데 그 당시의 상황을 아주 생생하게 전해준 최 로렌조 형제님,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병원은 다 다녀도 고칠 수 없다고 한 아들의 불치병을 가다가 죽더라도 가보자며 나주에 와서 치유 받은 강 요아킴 형제님, 임종 직전의 어머니가 숨이 끊어질 찰나에 율리아님의 기도로 살아나서 불목했던 형제가 화해하고, 초상을 치르기 위해 준비한 음식으로 부활 잔치를 벌인 김 라파엘, 이 세실리아 부부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새벽 2시에 율리아님과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와 만남을 해 주셨습니다. 안아 주시고 등을 다독여 주시며 뽀뽀와 입김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 축복은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는 한 유효할 것입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함께 성모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고 코로나19도 하루 빨리 물러가기를 기도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내일 모레 7월 첫토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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