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9. 성모님 피눈물 35주년 유튜브 기도회 소식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쏜살처럼 빨리 흘러갑니다. 한해도 어느새 종반을 향하고 있습니다. 날씨조차 추워져서 벌써 겨울의 문턱에 다다른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가뜩이나 움츠려든 어깨가 갑작스런 추위로 더욱 움츠려듭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기쁘게 봉헌하며, 흐르는 세월처럼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갈 우리네 삶이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더욱 의탁할 뿐입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35년 전 바로 오늘, 1986년 10월 19일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발현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하고 당부하십니다.
 


우리는 이 요청대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지금 이렇게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전염병입니까? 그보다 더한 역병입니까? 아니면 앞으로의 삶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머물며 성모님 보호 아래 있는 한 우리는 아무 것도 걱정할 게 없습니다.
 
저녁 7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한 처 한 처 묵상하며 주님의 뒤를 따랐습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영상을 보며 기도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의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15처에서 예수님의 강복을 받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상 예수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서 흘러내린 성혈이 율리아님의 입안으로 떨어진 순간 성체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여 나주 성모님 품안에 안긴 우리 모두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율리아님과 함께,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 전체인 천상양식을 받아먹었습니다.
 
8시 20분, 시작 기도를 드리고,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신부님 수녀님을 비롯하여 총회장님, 기획본부장님, 국내 및 국외 여러 나라의 순례자와 기도회 그룹, 각 지부와 제 단체별로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우리 모두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고 수녀님들께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아베마리아’를 불러 드렸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 어머님.
당신께서는 우주보다 더 크고 더 넓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저희를 입히시고 먹이시며
저희가 받을 고통을 대신 받아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도 대신 앓아 주십니다.
언젠가 흘릴지 모르는 눈물까지 대신 흘려주고 계십니다.
저희의 모든 것을 당신이 다 책임지십니다.
 
순서에 따라 기도를 드리면서 이 모든 기도가 성모님께 위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피눈물 흘리신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9시에는 성체 강복이 있었습니다. 나주에서의 성체 강복은 특별합니다. 2004년 4월 16일에 성모님동산에서, 2006년 10월 24일에는 성모님 경당에서 예수님께서 성체를 내려 주셨습니다. 강복에 사용되는 성체가 바로 그 성체입니다. 영광의 신비로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체 강복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기도회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10시 20분,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미사를 바쳤습니다. 이 미사는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미사로서 자비송(KYRIE)과 대영광송(GLORIA), 거룩하시도다(SANCTUS), 주님의 기도(PATER NOSTER), 하느님의 어린 양(AGNUS DEI) 등은 라틴어로 바쳤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근거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경위를 되새기시고 그 이유를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시기에,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안타깝게 여기시며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고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영혼을 구하기 원하십니다.
 
세상에는 특히 낙태죄와 음란죄와 잘못 살고 있는 사제들로 인한 죄가 만연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성모님의 피눈물이 계속해서 흘러내리는데 우리는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주님과 성모님 가슴에 박힌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며,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됨으로써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합니다.
 
신부님께서는 또 세상 구원을 위하여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노력하시며 여리박빙에 처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자 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완덕을 향해 나아가자고도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 하셨습니다.
 
우리는 강론 말씀을 들으며 세속의 모든 가치를 끊어 버리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오직 메시지 말씀대로 주님 성모님의 뜻만 따라 살아가기로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11시 40분,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 사항을 알려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불덩어리가 된 듯 숯불이 지펴진 듯 극심한 심장의 고통으로 조금만 움직여서 숨이 차 와서 아주 힘겨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태가 자꾸만 지속되고 있습니다. 약 한 알 삼키려고 해도 사래가 들리고 기도로 넘어가서 고통스럽습니다. 잠은 오는데 잠이 들지 않고, 눈이 불빛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낮이고 밤이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도 통증은 가시지 않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혀와 입안에 염증이 생겨 음식을 제대로 드실 수 없는 지경입니다.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야간에는 다리가 너무나 아파 신음하시면서도 음란보속고통으로 아래가 앞뒤로 찢어지는 고통까지 받으시는데 어떤 날은 봉성체조차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 중에 율리아님을 죽이기 위한 마귀의 공격이 더욱 집요해져 온몸이 멍이 들고 할퀸 자국으로 가득합니다.
 
견디기 힘든 영적육적고통으로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등으로 고통 받는데 이 모든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똑같은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의 치유를 위해 하나하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이런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드리는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특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마음을 다한 정성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재가입을 해야 사용할 수 있고 가입 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11월 첫토 전에 모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10월 20일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 외국인의 밤 행사로 온라인 줌 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내 분들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5대 영성의 실천을 다짐하고, 마음만 먹고 실천하지 못하고 어려워했던 것을 봉헌 드리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엮어 드리고, 사랑 실천을 다짐하며 고사리 손을 모아 성모님께 드릴 영적 선물을 약속하자는 내용의 사랑의 손수건 영상을 시청하고 12시 10분, 은총 증언을 들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폐된 공간에서 30분간이나 대면한 물리치료사 딸이 전염력이 아주 강한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100%란 말을 듣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간절히 기도하자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는 레지나 자매님은, 덤으로 나주의 유튜브 영상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와 은총 총징표 성물을 통하여 여러 가지 고질적인 병들을 치유 받은 사례를 전하며 그 모든 것이 심장에 비수가 꽂히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들을 인류 구원을 위하여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숭고한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혈당 500, 고혈압, 갑상선, 위염 알레르기 등의 병으로 입원해 있다가 나주로 도망쳐 와서 깨끗이 치유 받은 율리안나 자매님, 교통사고로 척추 1번부터 5번까지 수핵탈출증으로 하반신 영구장애 판정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오줌까지 줄줄 흘리던 아들이 율리아님께서 촛불을 봉헌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자 일주일만에 MRI 수치가 정성으로 돌아와 치유되었다는 베드로 형제님, 뇌의 허혈과 폐에 종양이 있던 남편이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치유됩니다.” 말씀하셨는데 종양이 점점 작아지더니 사라졌다는 마르타 자매님, 개신교를 30년 이상 다니다가 나주에 순례 와서 수많은 기적 현상을 목격한 후 천주교로 개종한 글로리아 자매님 등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증언을 들을 때 기쁨으로 몸이 떨렸습니다. 왜냐하면 주님 성모님의 직접적인 도우심이 없다면 절대로 그런 증언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또한 그만한 은총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찾아온다는 주제의 짧은 묵상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어떤 일을 만나더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자는 말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마음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5대 영성 안에서는 어떤 것도 가능합니다.
 
12시 40분,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빌고 있다.” 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근거하여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계시는지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의 수난과 성모님의 통고에 동참하여 어떻게 고통을 받게 되셨는지 말씀하시고, 당신의 고통을 온전히 우리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하고 계시니 다 치유 받으라 하실 때는, 자신의 가슴을 찢어 새끼에게 피를 먹이는 전설 속의 펠리칸 새가 떠올라 숙연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나주의 그렇게 많은 기적 현상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든 믿게 하시어 구원하시고자 하는 주님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율리아님은 탈혼 중에 극도의 어두움에 잠긴 세상에서 사람들이 서로 위로 올라가기 위해 짓뭉개고 짓밟고 아귀다툼하며 살인하고 성추행하고 낙태하는 등 온갖 죄를 짓는 이비규환의 어마어마한 모습을 목격하십니다. 그 모습을 보고 계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다 쏟으시는 그 사랑으로 이곳에 온 우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말씀하시는 성모님이십니다.
 

말씀을 듣는 동안 은총이 우리 안으로 폭포수처럼 흘러듦을 너무나 또렷하게 느꼈습니다. 모든 말씀이 직접 겪으신 경험이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나온 것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는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살아서는 기쁨과 행복을 누릴 것이고 죽어서는 천국을 차지할 것입니다.
 
1시 45분, 이제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제 115부 시간입니다, 주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 버리고’입니다. 이 말씀은 십자가의 이치를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십자가는 멸망할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음일 뿐이고 구원 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나주에 성지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행하시는 일은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원대한 구원 계획을 펼치시는 일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사 훼언하고 책인즉명하는 자는 결국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에 떨어지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율리아님을 도와 세상을 구원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한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시 15분,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필요한 곳에 뽀뽀하고 기도하며 안아 주셨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무한정 퍼부어 주시는 극진한 사랑을 우리는 그냥 받아 누리기만 하면 되지만 율리아님은 그로 인해 파생되는 모든 고통을, 몸과 마음으로 직접 떠안아 겪어내셔야 합니다. 하늘 보다 높은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치고 5대 영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 성모님 동산에서의 기도회가 더욱 그립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풍성하고 더 많은 축복을 퍼부어 주시기 위해 산더미 같은 선물을 준비해 두시고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동산은 지금쯤 울긋불긋 단풍이 한창 들고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 뵙는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성모님 사랑 안에서 평화로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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