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 08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기념 철야 기도회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1월 24일(성체 내려오신 기념일,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기념일)과 12월 1일 첫토요일에서 12월 8일로 이어지는 3번의 철야 기도회가 일주일 간격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은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 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여 정성된 기도와 진실한 회개의 눈물로써 무수히 찢겨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꿰매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자 함께 모여 기도하면서 찬미를 드렸습니다.       

이곳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와서 함께 기도한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전세계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고 하신 예수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저 놀랍고도 신비롭기만 한 장미 향기가 짙게 풍기고 있는 성모님 동산을 찾는 모든 순례자들은 초와 꽃을 봉헌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면서 성모님 동산은 물론이고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에서 짙게 풍기는 장미 향기를 맡을 때마다 감격의 탄성을 자아내고는 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더 신비한 것은 사람에 따라 한약 냄새, 또는 파릇한 풀향기, 그리고 알콜, 크레졸, 소독 냄새, 또 향유 향기까지 맡고 있는데 이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각 사람에게 치유를 위한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사랑의 표징들이기에 이를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장미 향기외에도 특히 약 종류의 냄새를 맡게되면 치유에 대한 확신으로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주 성모님께 순례 오는 대부분의 순례자들은 철야 기도회 전에 먼저 성모님 동산을 순례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기에 철야 기도회 시간이 임박해서 도착했을지라도 먼저 성모님 동산을 찾아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을 마시고,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로 영혼 육신을 깨끗하게 씻은 뒤에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동설한의 혹한의 날씨일지라도 나주 은총의 물로 목욕한 뒤 감기가 나았다는 순례자들은 있어도 감기에 걸렸다는 순례자는 단 한사람도 없으니 이 또한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많은 세상 사람들이 이곳에 직접 순례를 와서 체험해 봄으로써 의혹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거저 베풀어주시는 은총까지 덤으로 받게 되는 은총을 받아 누리지 못한 채 잘못된 판단과 비판으로 인하여 종내는 불 속에 던져질 가라지로 갈라져 나갈 수도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할 때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철야 기도회 시간이 되자 경당 안에는 이미 순례자들로 꽉들어차 있었지만 성모님 동산에서 뒤늦게 도착한 순례자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면서 이곳은 바로 작고 순수한 영혼들을 안고 계시는 성모님의 사랑의 요람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성모찬가를 부르면서 기도회가 진행되자 순례자들은 저마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정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의 품안으로 달아들었습니다.

가톨릭 기도서에 나와 있는 기도를 선택하여 바친 뒤 묵주의 기도를 바치면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끊임없이 부르실 때 세속을 향한 열망과 이기심, 그리고 때로는 낙담과 절망으로 인하여 어머님의 손을 뿌리쳤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 올 때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주겠다." 하시며 "천상의 이 엄마의 품으로 달려오너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있다." 고 말씀하신 사랑의 어머님께 뿌리쳤던 손들을 내밀며 다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게 해달라며 간절한 회개의 눈물로 달아 들었습니다.

묵주의 기도를 바친 뒤 율동과 함께 찬미를 부르면서 사랑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잠시의 휴식을 갖는 동안 순례자들은 짧은 시간이나마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기도를 드리기 위하여 제단 앞으로 모여 들었으며 성체께서 내려오신 자리에서 풍기는 강한 장미 향기를 맡기 위하여 휴식 시간 내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젖먹이 어린아이가 자기를 안고 계시는 어머니의 눈을 맑은 눈동자로 끊임없이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성모님 집에 모셔져 계신 나주 성모님 상을 바라보면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세상 모든 자녀들이 이와 같았다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벌써 미소로 바뀌었을 것이고 따라서 이 어두운 세상에는 행복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우리 모두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그로 인하여 티 없으신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룩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시다.       

휴식 시간이 끝나고 티없으신 성모 성심께 세상 모든 자녀들과 버려질 영혼들,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과 자신들을 봉헌했습니다.

이어서 요셉 형제는 지난 첫토요일에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는 분들은 곧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기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는 영혼들에게 약속하신 은총을 얻어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생활이 기도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고 이야기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아멘" 으로 응답했는데 「오늘 철야 기도회에 순례 오신 분들의 신발이 생활의 기도화를 통하여 잘 정리 정돈되어 있었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서 요셉 형제는 "그 동안 혹시라도 상처받는 영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정작 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으면서도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하겠으니 사랑으로 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순례 오는 수많은 순례자들 중에 일부 몇 몇 분들의 잘못된 행동을 보면서 안타까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그것은 바로 이곳 나주 성모님 집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심을 안다고 하면서도 경당에서 정작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예의마저도 망각한 채 마구 행동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은혜를 청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다." 고 1991년 5월 16일 말씀하셨으며 또한 2001년 2월 28일에는 "말로는 나와 내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정성된 기도와 진정한 회개없이 고통을 받을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와 내 어머니께 청하여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천상의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지도 못한 채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오히려 성심을 찌르는 가시가 되고 있구나." 라고 말씀하신 바 있으시다고 하면서 나주 성모님께 순례 오는 자녀들 중에 이곳 나주 성모님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곳에 참으로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의식하지 않고 경당 안에서 예의 없는 행위들을 일삼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여 함부로 비방하는 자들과 다를 바 없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경당의 문을 열면서도 "저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소서. 또한 저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주소서. 아멘." 하고 기도하면서 조용히 경당문을 열고 들어온 뒤 성수를 찍어 기도한 후 경건한 마음으로 성체 내려 오신 자리에서 풍기고 있는 장미 향기를 맡기 위해 유리 뚜경을 열면서도  "저희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소서." 라고 기도하고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는 "죄로 물든 저의  영혼에서 풍기는 추악한 악취를 그리스도의 향기로 바꿔주소서. 아멘" 하고 기도한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의식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달아들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예의이자 준비를 갖추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성체 내려오신 자리에 갖가지 성물이나 자신의 목에 걸고 있던 스카폴라 등을 집어 넣는 일들을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외에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여러 가지 사항들을 이야기 해 준 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상세하게 소개해 주면서 "잠시 후에 보게 될 성모님 동산에 보여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징표를 보면서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열고 회개의 눈물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들어서 오늘 저희 모두에게 풍성하게 베풀어 주실 내적,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성모님 동산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징표들을 보면서 자비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처참할 정도로 낭자하게 흘려져 있는 혈흔과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그 처참한 혈흔들을 따라서 표시된 힘겹게 떼어 논듯한 걸음걸이를 보면서  2000년 전 주님께서 고통스럽게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형극의 가시밭길을 보는 듯하여 아무리 메마른 가슴을 지닌 사람이라 할지라도 눈물 없이는 볼수 없었기에 순례자들의 울음 소리가 경당을 가득 메웠고 뿐만 아니라 울음소리에 뒤섞인 탄식과 외마디 비명소리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을 쥐어짜게 하였으니 통곡에서 통곡으로 이어지면서 용서를 청하는 회개의 처절한 외침들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터져 나왔습니다.

피 묻은 돌에 손가락을 대면 선혈이 금방이라도 묻어 나올 것만 같은 모습에 순례자들은 울부짖으며 "주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은 바로 나로 인함인데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으며 화해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그를 용서하오니 주님께서도 저를 용서해 주세요." 등등 외치며 진실한 통회의 눈물로 달아들 때 체면과 남의 이목은 상관하지 않고 진실한 통회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달아들었습니다. 오늘 자비의 시간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회개를 통한 용서와 화해의 은총으로 인하여 많은 순례자들이 내적,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풍부히 받았습니다. 이렇게 이곳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 온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달아든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회개의 은총과 치유의 은총을 주시기에 바로 나주 성모님의 집은 '영혼의 목욕탕' 이며 '구원의 집' 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풍부하게 내린 가운데 자비의 시간이 끝나자 순례자들의 대부분은 얼굴이 눈물, 콧물자국으로 얼룩져 있었지만 평화가 가득한 기쁜 얼굴로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이어서 많은 순례자들이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증언해 주었는데 소식지에서는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은총은 강물처럼' 사이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목포에서 순례 오신 김 바울라 자매님은 새벽에 약을 가지러 딸의 방에 들렀더니 딸이 방안에 없기에 늘 하던대로 '목욕탕에 갔겠거니' 생각하고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아침 가톨릭 병원으로부터 딸이 입원해 있으니 빨리 오라는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달려가 보니 목요하러 간 딸이 냉탕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정신을 잃고 물속에 빠졌으나 다른 사람들은 수영하는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노인 한분이 이상한 생각이 들어 가보니까 딸이 의식을 잃고 새파랗게 죽어가고 있어 급히 구급차로 병원에 데려 갔답니다. 그런데 중환자실에서 이틀이 지나도 깨어나지 않기에 나주 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딸의 몸에 붙여 놓고 나주 성모님 은총의 물로 축성된 성수를 뿌리면서 나주 성모님 스카폴라를 딸의 몸에 대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 뒤에 폐에 물이 들어간 딸의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뿐만 아니라 정신을 차리고 사람들을 알아보면서 "엄마, 내가 왜 여기에 와 있어?"라고 묻더랍니다. 그 뒤 딸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모두들 기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2. 광주에서 순례 오신 정 스텔라 자매님은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병에 걸려서 아이도 갖지 못하게 되었으며 손발마저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게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자매님에게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니면서 봉사를 하면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이다." 라고 부모님들이 권했지만 맨 처음에는 콧방귀로 흘려듣다가 차츰 마음이 열리면서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봉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 집에 봉사를 다니면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도 열심히 마셨는데 어느 날 나주 성모님 집에 다녀온 후에 소독약 냄새가 아주 많이 나더랍니다.
그후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 수치가 정상적으로 돌아 왔다는 놀라운 진단을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다음달에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불가능하다고 했던 임신까지 되었다는 아주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매님은 이렇게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얼마 전에 아주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하면서 나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3. 충남 천안에서 순례 오신 유 요안나 자매님은 그동안 배가 땡기면서 아팠기에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2월 첫토요일에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와서 철야기도를 할 때 봉사자 형제님이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소개해 주면서 그 중에 뱃가죽이 심하게 땡기면서 갈라지는 것 같은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하기에 얼른 "아멘" 하고 응답했는데 그날 완전히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4. 인천에서 순례 오신 정 소화 데레사 자매님은 오랜 세월을 간경화로 투병하던 장부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로 완전히 치유되어 새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담이 심하게 들었기에 그 통증을 봉헌하면서 어렵게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오게 되었는데 그날 성모님 동산에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로 목욕을 하는 순간 완전히 치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 24일에는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중 제 9처에서부터 강한 피비린내를 맡게 되었는데 그때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며 걸으신 길을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함께 하셨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5. 서울에서 순례 오신 신 발렌티노 형제님은 잘되던 사업에 갑자기 피할수 없는 어려움이 닥치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나주 성모님께 매달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를 왔는데 그날 마침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혈흔이 묻은 돌을 채취하고 있어 추운 날씨였지만 사방이 캄캄해져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열심히 부인과 함께 봉사를 하고 돌아갔는데 완치 될 수 없는 병중의 하나라고 했던 만성 비염에 걸린 부인이 완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업상의 어려움들이 잘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증언해 주셨는데 자세한 내용은 '은총은 강물처럼'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02년 1월 5일은 새해 첫 번째로 맞이하는 첫 토요일입니다.
이날도 역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순례자들이 자체적으로 모여서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를 합니다. 새해의 시작을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실 때 희망찬 밝은 미래가 열리리라 믿으며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같이 묵상하시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한 한 달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구속주 아기 예수를 우러러보며 새해 새날을 내 천주의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희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 것이다.

2002년 1월 5일 첫 토요 철야 기도회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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