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 01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

+ 찬미 예수님!
나주 성모님에 대한 모독과 박해가 심화되고 있는 이때 나주 성모님의 고통과 함께하고자 순례 온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형제 자매들은 순교자 성월인 9월 첫 날을 첫 토요 철야 기도회로 시작하면서 순교의 사명으로써 티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고자 하는 굳은 결의를 더욱더 확고히 다지는 아주 뜻 깊은 기도회가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 작은 이 땅에서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 것 없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확신하기에 지금은 비록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리고 갈수록 심화되는 박해로 점철된 나날들일지라도 결코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거나 뒤돌아보는 일없이 더욱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고자 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시계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티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은 나주 성모님과 함께 매우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는 있지만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향한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였기에 더 이상 변천하는 인간사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9월 1일 첫토요일 철야기도회에 국내외에서 순례 오신 약 1500여명의 순례자들이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더불어 한국의 모든 순교자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순례자들은 철야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언제나 나주 성모님 동산을 순례하면서 초와 꽃을 봉헌하고 짙게 풍기는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나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점차 가을로 접어들면서 나주 성모님 동산의 아름다운 자태는 자연과의 일치를 거스르지 않은 채 잘 조화된 풍광과 함께 구름 한점 없는 높고 푸른 하늘은 마치 성모님의 파란 망토 자락을 펼쳐 놓은 듯 하기에 바로 나주 성모님의 자비의 품안임을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 평탄하지 않은 돌 밭을 밟고 오르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힘들고 봉헌하고 돌아서 내려오는 길은 청량한 바람이 솔솔부는 평화롭기만 한 한적한 오솔길이기에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고 하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순례자들 중에는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로 병든 영혼과 육신을 씻으면서 수많은 치유의 은총을 받았는데 특히 요즘 들어서는 성모님 동산에서 태양의 기적을 목격하는 순례자들이 많았습니다.
태양이 돌면서 뛰는 기적, 그리고 태양이 고도의 위치를 수시로 바꾸면서 낮아졌다 높아지는 기적, 태양 속에, 또는 태양 앞에 성체가 나타나는 기적, 심지어는 태양 속에 예수님께서 두 팔을 벌리신 채 나타나시는 기적 등 실로 엄청나고 놀라운 수많은 태양의 기적들을 성모님 동산에 순례 온 많은 순례들이 목격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주님의 광명으로 비춰주시는 사랑의 이 땅에 나의 승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단순하게 순종하는 너희에게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오류에 물든 악과 자기를 버리지 못하는 이기주의와 욕정과 모든 죄악과 불결의 어두움도 몰아낸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스러운 자비의 사랑 안에 내 아들 예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 그래서 나에게 응답한 너희를 통하여 하늘의 광채가 날이 갈수록 눈부셔질 것이다. 온전히 나에게 의탁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단결하여라." 고 하신 메시지 말씀을 잘 묵상해 보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태양의 기적들은 단순한 기적의 의미가 아니라 바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로 하느님의 뜻을 관철하고 계심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9시에 시작 된 철야기도회는 경당 안은 물론이고 경당 밖에까지 수많은 순례자들로 인하여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대구에서 순례 오신 김재석 베드로 형제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지속적으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의 향유 향기는 물론이고 백합향기, 장미 향기와 더불어 각 순례자들마다 다르게 느끼는 각양각색의 향기를 맡으면서 기도회가 시작될 때면 이미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기에 성모찬가 한 구절을 못다 부른 채 순례자들의 눈가에는 벌써 이슬이 맺히면서 목이 메이는데 이것은 바로 목청 높여서 마음껏 성모찬가를 부르면서 묵주의 기도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기에 나주 성모님께 향한 사랑은 더욱더 애틋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톨릭 기도서에 나와 있는 기도를 바친 뒤 성가를 부르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쳤는데 "아베, 아베, 아베마리아" 하고 부르면서 성모님께 향해 높이 쳐든 두 팔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천국까지 함께 가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기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는 이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내민 손을 꼭 붙들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묵주의 기도가 끝나고 몇 곡의 성모찬가를 부른 뒤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식 시간 내내 향유를 흘리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을 가까이 보고 성체가 내려오신 자리에서 풍기는 장미 향기를 맡고자 줄을 이어섰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향기를 매일 매순간 맡고는 싶지만 현실적인 여건이 허락치 않기에 한달에 한 번 순례를 올 수밖에 없는 형제 자매님들은 짧은 시간이나마 나주 성모님의 향기를 더욱더 가슴 깊이 간직하고 돌아가서 나주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면서 한달을 살고자 하는 소망으로 잠시의 휴식 시간조차도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국과 국내의 먼곳에서부터 순례를 온 순례자들의 애틋한 모습들을 보면서 반면에 언제라도 올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광주 교구내 신자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기에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 예언자라도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마르꼬 6장4절)" 고 하신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새삼 되새겨 봅니다.    

잠시의 휴식이 끝나고 티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는 기도문을 바친 뒤 차 요셉 형제는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라고 하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곧 이루어지리라 믿는다고 하면서 "내가 바로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고 하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따라 이 시대 성모님의 협력자로 불러주신 어머님의 부름에 우리 모두 "아멘" 으로 응답하여 천국을 얻자고 말하자 모든 순례자들이 큰 소리로 "아멘" 하고 응답했습니다.    
요셉 형제는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단식이나 금식을 통해서 희생을 봉헌하곤 했는데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이후에 "육적인 단식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단식이 더 중요하다." 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가치관을 부수는 아주 귀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셉 형제는 나주 성모님께서 사람들의 판단과 모함 소리들로 인하여 귀가 아프다고 하신 메시지 말씀이 있는데 실재로 율리아 자매님의 양쪽 귀가 퉁퉁 부어 옆으로 눕지도 못했던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지금 이 시대는 온갖 판단의 말들로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듣기 힘든 모함의 말들이 난무하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요셉 형제 자신도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생활할 때 많은 판단과 모함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생활의 기도화를 통한 봉헌을 알았더라면 깊은 상처로 자리 잡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통하여 봉헌함으로써 희생과 보속의 선물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림으로써 공로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제라도 깨닫게 해 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알고, 생활의 기도화를 통한 봉헌을 알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판단과 모함의 말을 들을 때마다 아름다운 희생재물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자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판단의 말을 들을 때(모함, 욕설, 비난 등)마다 함께 합세하여 판단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주님, 용서하소서.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판단하고 싶어질 때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줄 수 있겠습니까? 먼저 제 안에 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하고 기도하면서 매 순간 봉헌한다면 이는 생활의 기도화를 통하여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며 희생이자 보속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 단식이며 내 영혼의 정화이기도하니 얼마나 크나큰 은총의 선물로 변화되느냐고 하면서 육적인 단식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의 단식을 행할 때 이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 끊임없는 사랑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이니 이제부터라도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기에 교만과 탐욕으로 판단하는 영혼들과 지식의 열쇠로 천국 문을 열려고 하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는 수많은 영혼들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하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묵상해보면서 우리들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그들 중에 속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이제부터라도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하루에 한 장씩이라도 읽고 묵상하면서 실행에 옮기는 참 자녀들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자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서 자비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흡족하게 내려주시겠다는 말씀과 이 시간 눈도 뜨지 못할 정도의 고통으로 함께하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이 뒷받침되었기에 많은 순례자들은 눈물로써 회개하며 영적 육적 내적 치유의 은총을 받았고 때로는 왜 나만 이렇듯 십자가가 무겁냐고 원망하면서 십자가를 내려 놓으려 했던 나약함의 용서를 청하면서 십자가는 바로 주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깊은 상처로 고통스러워하기보다는 어머님의 성심의 고통에 함께 하는 은총임을 깨달았기에 더욱더 간절한 마음으로 어머님께 달아들었습니다.

순교자 성월과 함께 한 첫토요일의 자비의 시간에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과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께서 특별한 은총으로 함께 해주신 은총의 시간이었음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서로에게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은총은 강물처럼' 사이트에서 소개하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하오니 사랑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부산에서 순례 오신 정 로사 자매님은 약 5개월 동안 생리가 없기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본 결과 가슴에 '화' (한의학에서 말하는 것으로 추정됨)가 있어서 그렇다는 진단을 받은 뒤 성모님 동산에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을 마시면서 치유시켜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후에 정상적인 생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부산에서 순례오신 이 데레사 자매님은 둘째 아이를 낳았을 때 아이의 장이 좋지를 않았기에 특수 우유를 먹여야만 했는데 별 효과를 보지 못하였기에 그후부터 우유에 나주 성모님 물을 타서 먹이게 되었는데 아이의 장이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8월 15일 성모님 동산에서 나주 성모님 은총의 물을 마실 때 약 냄새가 심하게 났는데 그때 누군가가 "치유 받는 것 아니냐?" 고 하였는데 실제로 아이의 치질이 치유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소에 혹이 있어서 하혈을 했던 자매님은 기도회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이 자신과 똑 같은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소리를 듣고 "아멘" 으로 응답했는데 그 이후에 완전히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3. 충남에서 순례 오신 정 베로니카 자매님은 큰 딸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도록 아무리 노력하며 간절히 기도해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는데 아주 뒤늦게 아이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뒤 늦은 나이였기에 망설임도 없지는 않았지만 낙태에 대한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알고 있었기에 감사하면서 아이를 낳기로 결정하고 아이가 아들이면 유스티노, 그리고 아이가 딸이면 유스티나로 하기로 마음 속으로 정하고 있었는데 본당 신부님께서도 그렇게 지어 주시어 깜짝 놀라면서 나주 성모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심을 체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4. 서울 신림동에서 순례 오신 이 마리아 자매님은 며칠전 냉장고를 들다가 허리를 삐끗하여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낫지를 않았기에 매우 고통스러웠었는데 나주 성모님께 순례와서 철야 기도회를 참석하던 중에 완전히 치유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5. 충북 진천에서 순례 오신 이 아가다 자매님은 올 봄에 자궁암 진단을 받았지만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가 결국 암이 온몸으로 퍼지게 되었는데 나주 성모님 물 한말을 마시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6. 수원에서 순례 오신 홍 미카엘 형제님은 8월에 나주 성모님 물을 조금 엎질러서 너무 아까운 나머지 수건에 묻혀서 아이를 닦아주었는데 갑자기 장미 향기가 진동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주신 물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7. 경기도에서 순례 오신 고 아나스타시아 자매님은 지난달에 중언한 체험담을 아주 감명 깊게 읽은 후에 잠시 산책을 나왔다가 어떤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3번째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낙태할 것이라고 아주 당당하게 말하기에 저는 6명의 아이를 낳으면서까지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하여 낙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설득했더니 그 자매님은 뉘우치고 아이를 낳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8. 서울 상도동에서 순례 오신 박 수산나 자매님은 17년이나 알콜중독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생을 위하여 단식과 많은 기도를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모님 동산에서 동생을 위하여 간절하게 기도를 드리던 중에 술 냄새가 진동을 하기에 '아, 나주 성모님께서 술 마귀를 붙잡아서 발로 짓밟고 계시는 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렸는데 동생이 그 이후로 술을 끊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달에는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중언을 해 주었는데 지면상의 이유로 이 정도로만 소개해 드리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은총은 강물처럼' 사이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해 보시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한 복된 한달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세상은 물질 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가고 있지만 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믿고 신뢰하며 온전히 의탁하고 나에게 달려온다면 대오철저(大悟撤底: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 천상적 지혜와 분별의 영을 얻게 된다는 말씀) 하겠지만 종시속(從時俗)에 타협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하느님의 진노가 넘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은 슬픔을 금할 수가 없구나.
그러나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서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묵주기도 성월이자 전교의 달이기도 한 2001년 10월 6일 첫 토요 철야 기도회에 순례자들 자체적으로 기도회를 진행하지만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부어주시는 은총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전교하는 한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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