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 5 첫토 유튜브 기도회 소식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입니다. 이제 곧 성모님동산에 새움이 돋아나면 온 세상이 초록 물결로 넘실거릴 것입니다. 봄이 이렇게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왔는데 대통령 선거에서 보듯 이념의 다툼은 더욱 심해져가고, 아름다운 강산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지구 한쪽에선 전쟁으로 아우성입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얼마만큼 더해져야, 또 우리의 기도가 얼마만큼 보태져야 평화로운 세상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리운 성모님동산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기도하게 될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고대하며 3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7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성모님동산에서, 주님 성모님 그리고 작은 영혼과 함께 기도하는 셈쳤습니다. 이 사순절에 매일매일 죽음보다 더 가혹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 영혼을 떠올리며 한 처 한 처 정성을 다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자,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천상의 재물을 탐하여,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 준 메시지로 무장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메시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메시지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기로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8시 20분에 시작기도를 바치고 이번 달 전례안내 봉사지부인 부산지부와 대전지부, 그리고 해외 순례자 대표가 우리 모두의 사랑을 담아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성모 성심께 우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는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8시 4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 주소서. 그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 내시리이다.”

 


이 기도문에서 보듯 성모님동산에 쏟아 주신 성혈은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구해 내시기 위한 주님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 사랑에 의탁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묵주기도는 고통의 신비로 바쳤습니다. 제공된 지향과, 기도회에 참여한 순례자 각자의 지향과 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지향을 두고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율리아님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는 아주 특별합니다. 죽음을 넘어선 고통을 통하여 얻어낸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신뢰를 그 바탕에 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어 때가 되면 그 청을 모두 들어 주실 것입니다. 침묵 중에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체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봉헌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이 사순절,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의 봉헌과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10시에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구약시대가 아닌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다.’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왕권까지 포기하고 숱한 고행 끝에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이끈 구약시대 모세 성인의 예를 드시면서,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달아들기만 하면 주님께서 다 들어주시니 얼마나 행복하냐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언제 어떻게 우리를 부르실지 모르니 항상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에 들 수 있습니다. 좌절은 금물입니다. 불평불만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족하다고 여겨지면 지금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율리아님께서 1994년 하와이 와이키키에 초청 받아 가셨을 때 맹인이 보게 되고 말기 암 환자나 불치병 환자가 감쪽같이 낫게 되는 등 불가사의한 치유의 기적이 수없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예들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주님의 지극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세계적인 성체 신비가이신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아있는 살과 피로 변화한 기적은 주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신 이유를 극명하게 보여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계시면서 우리에게 먹히시기 위하여 밥이 되어 오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마음 깊이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감실이 되고 주님께서 머무시는 궁전이 되도록 항상 깨끗이 유지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런 기적들을 보여주시는 것은 중언부언해 가며 이야기해도 우리가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우리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하지 말고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11시,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23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죽음 직전의 많은 사람을 나주로 불러 치유해 주신 것은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여 사도로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를 마귀의 함정에서 건져내시어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율리아님의 협조자로 불러 주셨습니다. 성심의 사도가 해야 할 일은 하느님의 징벌을 막기 위해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방해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유혹을 할 것이나 우리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모님께서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티 없는 성모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11시 30분 공지사항 전달 시간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바로 어제, 2022년 3월 4일 오후 세 시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하시던 중 오른편에 발현하신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어둠에 덮인 세상에서 우리를 지켜내시고자 하는 희망의 메지지인데 그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사순시기가 되면서 더욱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재의 수요일부터 낙태보속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배가 터질 듯 부풀어 올라 모든 장기가 압박되어 숨을 잘 쉬실 수 없으며 허리에 무리가 와서 몸을 젖힐 수도 누울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심장이 심한 압박을 받아 마치 쇳덩어리를 얹어 놓은 듯하며. 손을 대면 불이 붙은 듯 뜨겁고, 통증 또한 절정에 이르러 허리와 등과 어깨에 죽음의 고통을 느끼십니다.


 

늑방고통과 음란보속고통까지 겹쳐져 앞뒤에 극심한 통증이 있으며 약을 드시다가 기도로 잘못 넘어가 15분가량 숨을 쉬시지 못한 이후로 두 번 더 기도가 막혀 인지능력 또한 떨어졌습니다. 잠은 오는데 잠이 들지 못해 힘이 듭니다. 마약성 진통제조차 말을 듣지 않아 천식도 심해지고 기관지가 터질 듯 아픕니다. 심적 고통과 대인 공포증, 불안증, 우울증 등이 시시때때로 도지곤 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순례자 가운데 똑같은 고통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고 계십니다.

 


마귀의 공격이 더욱 심해져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와중에도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손이 떨리지만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십니다. 우리도 이런 율리아님의 사랑을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기도를 바쳐야겠습니다.

 

올해는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청해 받으신 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 숭고한 사랑을 느끼고 배워 삶에 그대로 적용해야겠습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실시되는 온라인 5대 영성 피정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더 큰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코로나가 급증하고 있으니 개인위생 준수하시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에 이어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한 단 한 단 정성을 다해 바쳤습니다.

 

12시 25분에 은총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말 못하는 아이가 화면 속 마마 줄리아를 보더니 말을 하게 되고, 뇌동맥류를 앓는 사람과 입 속에 낭종이 있는 사람이 기적수를 마시고 바로 치유되고, 은총밴드로 무릎 부상을 치유 받고 또 심각한 두통을 치유 받고, 율리아님의 입김 영상으로 깨진 머리를 치유 받는 등 많은 사람이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수많은 기적을 체험했다는 이탈리아의 G신부님,

 


딸이 간경화에 복수까지 찼는데 눈이 아파 잘 안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주 성모님을 또렷이 목격하고 치유 받았다는 강 젬마 자매님,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수만 개의 암이 온몸에 퍼져 수술하기에 너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여 깨끗이 치유 받은 황 루치아 자매님, 마마 줄리아께서 안아 주시자마자 심했던 치통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뉴질랜드 지조 형제님, 목이 심하게 아파 코로나인가 걱정하다가 나주 마스크가 생각나 그걸 쓰고 자고 나니 깨끗이 치유되었다는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등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12시 50분이 지나 사순 제 1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여 마귀 사탄과 싸워 승리하자 하셨습니다.

 


코로나19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전쟁까지 일어나 세상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과연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실 만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마귀의 온갖 유혹을 이겨내셨듯이 우리도 그렇게 마귀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우리에겐 사탄을 물리칠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입니다.

 

매순간 새로워져서 겸손한 영혼으로 거듭납시다. 교만하면 절대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낙담하거나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 작은 영혼은 5대 영성 책을 엮거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그리실 때, 그것이 완성되었을 때 사람들이 받을 은총을 두려워한 마귀의 공격과 유혹을 집요하게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결국 5대 영성으로 물리치시고 책과 성화를 완성하셨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작은 영혼과 일치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귀 사탄에 맞서 싸워 이겨야 합니다.

 

새벽 2시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만남을 한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이 가슴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입김을 불어 주시어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그 축복은, 삶의 장면 장면에서 은총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렇게 3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고, 코로나19도 하루 빨리 물러가고, 수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건축물이 파괴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하루 빨리 그치기를 기도합니다. 거리 두기 잘 지키시고 건강에 유의하시어 4월 첫토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49 20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나주 성모님 동산 | 주소 :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 061-334-5003 | FAX : 061-332-3372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2021 마리아의 구원방주 MARY'S ARK OF SAL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