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 04. 첫 토요일 유튜브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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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s://youtu.be/YMvvWo7OGik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어느새 세월이 흘러 한가위를 품고 있는 달, 9월을 맞이하였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도 있듯이, 이 계절에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네 마음도 그렇게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그 동안 적극적으로 실천한 5대 영성이 어떤 결실을 맺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순례를 하지 못하는 고난의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지만, 이 기간을 더 큰 은혜를 받기 위한 예비 기간인 셈치고 봉헌하며 차분한 마음으로 순례의 날을 기다립시다. 이제 곧 오게 될 그 날을 기대하며 순교자 성월인 9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7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유튜브를 통하여 기도하고 있지만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기도를 바치는 셈쳤습니다. 주님께서 손수 성혈을 흘려주시고 성모님께서 직접 피눈물을 쏟아주신 이 성모님 동산에서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영적 육적 치유가 일어났는지 마음에 새기며 기도했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잔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지금도 성모님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우리를 지켜보시며 똑같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산불과 기아와 홍수와 가뭄과 전쟁과 질병에 대한 소식은 고통을 가중시킵니다. 그래서 여전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우리는 5대 영성 안에서 주님의 몸에 박힌 가시와 못을 빼어드리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기도를 바쳤습니다.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경배를 마치고 십자가를 만지며 기도를 바쳤습니다. 마음으로 십자가를 만지고 굳은 믿음으로 필요한 부분에 손을 갖다 대었습니다.

 

8시 20분에 시작기도를 바치고 이번 달 전례안내 봉사지부인 인천지부와 청주지부, 그리고 해외지부에서 우리 모두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성모 성심께 우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는 봉헌 기도와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와 순교자 성월 기도도 바쳤습니다.

 

8시 40분 성체강복 시간입니다. 먼저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옹졸한 고집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나 

불목하여 갈린 사람들도 부르시어 

저희가 모두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한 우리에서 한 목자 밑에 살게 하소서.”

 

율리아님과 함께 드리는 묵주기도로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제공된 지향에 합하여 우리 순례자 각자 각자가 바라는 지향도 담았습니다. 작은 영혼께서 알려주신 '생활 속의 순교'를 더욱 묵상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목숨으로 신앙을 지키신 순교성인들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기도에 임했습니다.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침묵 속에서 예수님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를 바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완성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9시 50분 찬미와 율동 영상을 보니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했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기억났습니다.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도 깨우쳐졌습니다. 정말이지 평범한 일상이 더없이 소중한 은총이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모여 함께 기도할 날이 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안에서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그날은 곧 올 것입니다.

 

10시에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순교 성인의 일화를 통하여 이야기를 풀어가셨습니다. 

 

 

 

 

특히 13살의 나이로 순교하신 유대철 베드로 성인의 이야기는 감동적이었습니다. 성인은 그 어린 나이에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스스로 낮아지고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려는 사람은 절대 천국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순간순간 올라오는 자아와 자만심과 오만불손함은 높아지려는 행위로 주님의 성심을 찢어놓습니다. 기만하고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는 행위 또한 교만함에서 비롯됩니다. 마귀는 이를 이용하여 말이 잘못 전달되게 하고 시기질투하게 하여 결국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움과 증오에 휩싸이게 합니다. 사탄은 그렇게 사람들을 조종하여 주님으로부터 떼어놓습니다. 그런 예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늘 깨어서 그런 상황이 올 때 재빨리 알아채어야 합니다. 그렇게 순간순간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잘못했습니다.”, “다시 시작할게요.”, “죄송합니다.”하고 말한다면 마귀가 끼어들 틈이 없어집니다. 

 

율리아님께서 예화로 드신, 성령봉사를 하시면서 겪으신 일들은 어떻게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지 잘 알려줍니다. 우리가 한 만큼 주님께서 베풀어주십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완덕을 향해 가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천국을 차지하도록 합시다.

 

10시 45분,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3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하느님의 구원 사업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암흑으로 가득 차 허무와 천박 위에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시어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갖고 앞장서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은 늘 메시지를 실천하고,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이유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또, 초토에서도 새싹이 돋아날 그날을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와,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자와, 성모님의 협력자인 우리는 반드시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죄악이 극에 달해 파멸 직전이기에,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가르쳐주시고, 3시 뿐만 아니라 수시로 바치도록 독려하십니다. 이 기도를 바친다면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며 구원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1시 15분 공지사항 전달 시간입니다. 먼저 율리아님의 근황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지금 살얼음판을 딛는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계십니다. 모든 몸의 기능과 조직이 최악인 상태에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안 아프신 데가 없습니다. 두피에 발적과 고름이 생겨 통증이 극심한데 가려워도 긁을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심장의 고통과 심근경색으로 죽음을 넘나들며, 눈도 뜨기 어렵고 면역력이 약해져 입안에 염증이 가득 차 음식조차 드시기 힘드십니다. 

 

이외에도 관절의통증, 음란보속고통, 심적인 고통,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밤새 목 전체가 가려워 잠을 잘 수 없는 고통, 하지불안증후군으로 다리가 너무 아파 나무토막처럼 변화하며 그냥 두면 다리가 뒤틀리고 꼬이게 되는 고통을 받으십니다. 설상가상으로 마귀의 공격이 더욱 심해져 몸 곳곳에 멍이 들고 할퀸 자국이 생기기도 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모든 고통들을 우리 순례자와 그 가족을 위하여 신부님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해 주십니다.우리도 율리아님을 위해서 또,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봉사자 협력자를 위해서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며기도해 드리도록 합시다. 

 

 

율리아님께서 수개월 동안 고통 중에 목숨을 쪼개가며 완성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통하여 국내외에서 많은 은총 증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율리아님의 일화 묵상을 통해 더욱 많은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공지사항에 이어 율리아님과 함께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한 단 한 단 정성을 다해 바쳤습니다. 

 

12시 5분에 은총 증언을 하였습니다. 흉선암에 걸린 아들의 상태가 너무나 위중하여 의사가 이제 집에 가서 마음을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순례를 와서 율리아님의 기도로 깨끗이 나았다는 김복자 마리아 자매님, 무릎이 너무나 아파 뼈까지 아렸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치맛자락을 붙잡자 한순간에 나았다는 김 올리바 자매님, 나주 기적수로 많은 병자의 병을 낫게 하고, 율리아님이 살아있는 성녀라 고백하며 율리아님의 중재를 청하는 필리핀의 여의사 분, 16년 동안 온갖 방법을 동원해 치료해도 소용없던 목 디스크가 율리아님께서 목을 누르시자 두두둑 소리를 내며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한 이 안눈치아타 자매님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12시 30분, 연중 제 23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가정에 모시고 기쁨과 사랑과 행복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누리자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하신 일은 하느님 나라의 선포와 온갖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치유하여 건강한 삶을 되찾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눈먼 이가 보게 되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걷게 됩니다. 그와 꼭 같은 일이 지금 나주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성모님 동산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성화를 완성하기 위해 극심한 고통 중에도 순교자적 희생을 치르시는 걸 신부님은 곁에서 생생하게 목격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그토록 성화에 몰두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원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넘치는 은총을 받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완성되면 은총 받을 사람이 너무나 많을 것을 두려워한 마귀의 방해 공작은 정말 집요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율리아님은 마침내 그 동안 나주에서 일어난 기적의 징표에서 하나하나의 색깔을 뽑아내어 성화를 완성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통하여 넘치는 은총을 받을 것이며 이미 여기저기서 은총의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벽 2시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만남을 한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진한 사랑으로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과 그 가족을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입김을 불어 주시며 축복하셨습니다. 그 축복은, 두고두고 삶의 장면 장면에서 갖가지 은총으로 나타날 것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9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축복이 더 많이 내리고 코로나19도 하루 빨리 물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곧 맞이하게 될 추석 명절을 슬기롭게 잘 보내시고 건강에도 더욱 유의하시어 10월 첫토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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