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7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나주 성모님께서는 37년 전 오늘, 죄인들의 회개를 촉구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오늘의 이 기도회는, 찢겨진 예수님의 심장을 기워드리라는 성모님의 요청에 따르기 위한 것입니다.

 

팬데믹 이후 성모님 동산에서 두 번째 실시되는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순례자들이 대절버스로 혹은 개인 차량으로, 경당을 거쳐 성모님 동산으로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해외에서 오신 신부님과 신자들이 눈에 띄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성모님께서 반겨주시는 듯한 모습의 동산은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하니 그 모습이 마치 천국의 한 장면처럼 여겨졌습니다.

 

일찍 오신 분들은 줄을 길게 늘어서서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촉구하시며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되새기며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 성모님의 반듯한 아들딸로 살아가기로 다짐하며 지난날의 잘못을 고해했습니다. 성사를 보고 나오는 모습들이 모두 빛나 보였습니다.

 

2시에 준비 기도를 한 후 2시 30분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한 처 한 처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기도회 중에는 아침에 조금씩 내리던 비도 그쳐주어 고마웠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남김없이 내어놓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37년 동안이나 애타게 호소하시며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전심을 다해 그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는 것이라 여겨졌습니다.

 

십자가길 기도 후에 성모님 동산에서 제공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함께 모여 질서를 지키며 조용한 가운데 평화롭게 식사하는 모습이, 예수님 시절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나누어 먹는 모습이 연상되어 행복했습니다. 이 모습 또한 천국의 모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모든 과정을 계획하고 음식을 준비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솟았습니다. 식사를 마치신 분들은 영혼의 목욕탕에서 자유롭게 샤워하며 몸과 마음에 끼어있을지 모르는 묵은 때를 깨끗이 씻어내었습니다.

 

찬미부에서 주님, 성모님께 아름다운 율동과 찬미를 봉헌한 후, 6시 30분에 성모님께서 입장하시고 시작 기도를 바쳤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며 성모 어머니 슬하에 살기로 약속드렸습니다. 성모 호칭 기도를 드릴 때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떠올렸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친히 저희의 어머니가 되시고 저희를 보호하시며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신부님과 총회장님, 우리나라 순례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의 순례자 대표께서도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국회의원과 율리아님의 옛 은사님를 비롯한 지역 유지들이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권 마리아 자매님께서 감동적인 목소리로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고 수녀님들께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 드렸습니다. 눈물 흘리시며 나주에 오시어 극진한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주님께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의 절절한 모성적 사랑이 전해져왔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를 바친 후에 순서에 따른 기도를 했습니다. 진지하게 기도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니 나주 성모님께서 해외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찬미 율동 후, 7시 3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침묵 중에 성체 예수님과 대화하는 시간에 우리의 모든 걱정과 근심을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걱정과 근심을 맡아주신다는 믿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그에 대한 확정적인 증거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8시 10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29부가 이어졌습니다. 주제는 ‘지금은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교회와 인류는 지금 파멸의 벼랑 끝에 와 있습니다. 교회는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들어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갑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작은 영혼의 양육을 받아 그와 같이 되라 하십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사람이 늘어나서 결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위해서 작은 영혼께서는 생살점을 도려내는 듯한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그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있어야만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배척하는 사람은 당신을 배척하는 사람이라고 단정하십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당신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부께서도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당신의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라고 하십니다. 그리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8시 50분 성혈 조배실 앞에서 찬미와 율동을 드린 후 묵주의 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그 시각 나주에서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군데군데 별이 보일 정도로 날이 좋았습니다. 이렇듯 성모님께서는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필요한 때에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모두들 촛불을 켜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날씨가 조금 후텁지근해서 땀이 흐르기도 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그 땀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끼어있을지 모르는 온갖 나쁜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빼내 달라는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10시에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신심 미사로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7주년 기념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순례 오신 신부님과 함께 네 분의 신부님께서 미사를 드려 더욱 은혜로운 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미사곡은 라틴어로 봉헌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수 신부님은 우리가 지금 얼마나 복된 은총과 축복의 장소에 와 있는가 상기시키셨습니다. 우리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사랑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2년 반 만에 이 역사적 장소에 함께 모여 있는 우리를 보시고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신부님은 강론 말씀에서 우리 다 함께 작은 영혼을 도와 마귀를 물리치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자고 하셨습니다. 왜 성모님께서 700일 동안이나 눈물과 피눈물을 쏟으셨습니까. 그것은 많은 영혼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혼들을 구원하시고자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고 율리아님을 도구로 선택하시어 당신 사업의 협조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사제들은 마귀들의 공격 대상입니다.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제들을 위해 더욱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지켜주시기 위하여 성령의 갑옷인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도 마련해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도 영광 속에 오실 주님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늘 착용하기를 권유하십니다.

 우리가 작은 영혼을 본받아 모든 것이 내 탓 임을 깨닫고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결국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내가 먼저 변화하여 이 모든 것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11시 30분, 공지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하루건너 7월 2일, 7월 첫토 기도회가 열립니다. 7월 전례 안내는 부산 대전지부입니다. 당분간은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기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손 소독 철저히 하시고 성전 안에서 음식물을 절대 섭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식당에서 식사 중에는 침묵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밥과 반찬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하나도 남기지 않도록 합시다.

 

첫 순례 오시는 분은 안내 데스크에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뺏지를 착용하신 분은 우선적으로 버스를 타실 수 있습니다. 기도회 중에는 개인 촬영을 금지합니다. 신발을 통로에 벗어 두시지 말고 신발 주머니에 챙기도록 합니다. 앞으로 기적수는 개인별로 직접 받아서 가져가셔야 합니다. 택배 회사가 이제는 수기 송장으로는 택배를 보낼 수 없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의 주제의 율리아님 말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한국 나주에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눈 먼 사람이 보게 되고, 귀 먼 사람이 듣게 되며, 곰배팔이가 성해지고, 시한부 암 환자가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은총의 증언자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십니다. 많은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에 가고자 하십니다. 파티마와 루르드와 같은 성모 발현지가 있지만, 주님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의 기적이 행해진 곳은 나주 한 곳뿐입니다. 나주가 인준만 받는다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만 똑바로 바라보고 가도록 합시다. 내가 조금만 희생하면, 내가 조금만 내려놓으면 어떤 힘겨운 상황도 기쁘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 하나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 기쁘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율리아님께서 말기암으로 죽음에 직면해 있을 때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는 성경 속 예수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즉각적인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하면 반드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 뜻만 따르도록 합시다.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영상 시청 후 티 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더욱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심장의 고통과 계속되는 기침과 어떤 진통제도 듣지 않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머리가 터지는 듯한 두통과 우울증 따위의 정신적 고통과 대상포진과 항문의 고통을 통한 동성애 고통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들을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들과 외국 순례자들을 위하여 온전하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회개를 통하여 같은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께서는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예수님 성모님께서 큰 축복을 내려주셨다.”는 말씀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셨습니다. 오늘 미사 중 수 신부님께서 거양성체를 하실 때 성체가 노르스름해지시더니 성체께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빛이 퍼져나왔고, 성전 안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광의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며 축복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함께 있던 안젤라 자매님과 카타리나 수녀님께서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그 말씀을 하실 때 성전 안 모든 사람들의 가슴이 기쁨으로 벅차올랐습니다. 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이 역사적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평생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라 여기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렇게 한다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깨어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시지 않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모든 건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서로 사랑하자 하시며 머리에서 발 끝까지 성령으로 수술하여 치유해 달라는 치유 기도도 해 주셨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여기 모인 순례자들 모두에게 영광의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라 축복 청원 기도도 드렸습니다.

 

율리아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어떤 구원경륜을 펼치고 계시나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알곡으로 뽑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들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뒤돌아보지 말고 주님 성모님을 따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5대 영성 화이팅!



 

2시에 은총 나눔을 하였습니다. 한옥 마을에 살고 계시는 자매님께서는 22년 동안 순례를 다니며 받은 은총을 종합적으로 증언하셨습니다. 병석의 시어머니께서 수십 년이나 복용하던 소화제를 기적수를 통하여 끊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 수발로 불가능했던 순례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가서 기적수를 떠오라 했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상처와 고통과 괴로움이 싹 씻긴 듯이 낫고, 영혼이 확 바뀌는 체험을 통하여 아예 나주에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열아홉 살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학생은 나주 유튜브를 통하여 나주를 알게 되어 엄마와 함께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 유튜브로 나주 미사에 참례하며 5대 영성 피정에도 참여하여 셈치고와 봉헌의 영성을 배웠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빛을 목격하는 체험을 했으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통하여 엄마는 극심한 두통을 치유 받고 자신은 중요한 시험에서 만점을 받는 체험도 하였습니다.

 

증언 후에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와 만남을 해 주셨습니다. 공동 만남을 통해 안아 주시고 등을 다독여 주시며 뽀뽀와 입김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7주년 기념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마음을 모아 바친 이 기도로 말미암아 성모님께서 큰 위로를 받으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성모님께서 이제는 눈물을 거두시기를 염원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함께 성모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내일 모레 7월 첫토요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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