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유튜브를 통하여 가정에서 드리는 2022년 5월 16일 기도회 소식


유튜브를 통하여 가정에서 드리는 2022년 5월 16일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31주년 기념일과 성모의 밤 기도회 소식



5월도 중순을 지나니 날씨가 벌써 여름으로 들어선 듯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거리두기가 해제되긴 했지만 방심하지 마시고 코로나19 예방에도 전과 똑같이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1991년 5월 16일, 31년 전 바로 오늘 필리핀에서 순례오신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나주 본당에서 오후 6시 미사를 주관하십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모신 율리아님은 입 안에서 피비린내를 느끼십니다. 성체가 부풀어 오르며 살과 피로 변화되어 혀 가장자리로 피가 계속해서 흘러내리는 걸 많은 사람이 목격합니다. 그때 율리아님은 예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습니다.

 


“딸아!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영혼들일지라도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

 

주님의 사랑과 합일된 율리아님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질 구원의 그날을 준비하며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31주년 기념일과 성모의 밤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7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하시는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기도의 은총은 너무나도 특별합니다.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정성을 다해 한 처 한 처의 신비를 묵상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세속의 권력으로 세상 자녀들을 구속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과 결합하여 내 몸에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흘린 피로 구속했으니 그 사랑의 피 값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죄악이 흘러넘쳐 세상은 온갖 질병과 사건과 사고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쟁까지 더해져, 그에 대한 보속으로 작은 영혼의 고통은 나날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께서는 그 고통을 온전히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모든 분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봉헌해 주고 계십니다. 그 공로가 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서 우리 순례자 한 분 한 분에게 흘러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8시 20분에 시작기도를 바치고 성모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신부님과 총회장님에 이어 시메온 고문님,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 국내의 각지부와 해외지부에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고 박 마리아 수녀님께서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송하였습니다.

 


“하늘의 여왕이시며 지고지순한 사랑의 샘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시여.

잠시잠깐 사이에 스쳐 지나갈 이 세상에서

주님과 당신 외에 무엇을 더 구하리이까.

당신의 자비하심에 온전히 의탁하오니

주님 사랑 안에서 저희의 삶을 손수 이끌어 가소서.”

 

이어서 수녀님들께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성모님께 ‘아베 마리아’를 불러 드렸습니다. 아름다운 이 노래를 들으시고 성모님께서는 많은 위로 받으셨을 것입니다.

 

9시 1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린 후에 율리아님과 함께 영광의 신비로 묵주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제공된 지향과 우리 모두의 지향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귀 기울이고 계신다는 믿음으로 기도에 임하였습니다.

 


성체 송가와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도 바쳤습니다.


“시온이여 노래불러 목자시오 인도자신 구세주를 찬양하라.

정성다해 찬양하라 찬양하고 찬양해도 우리능력 부족하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신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짧은 묵상 자료를 시청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계신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 기적을 여섯 번이나 목격하셨습니다. 



1991년 5월 16일 나주 성당에서의 성체 기적을 시작으로, 이스라엘 성지 순례 중 1992년 6월 1일 숙소에서 드린 미사에서, 6월 2일 이탈리아 란치아노 성당에서 드린 미사에서, 1994년 9월 24일 국내외 순례자와 함께 나주 성당에서 드린 미사에서, 1995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 미사에서, 1996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 미사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예수님께서는 메시지를 주셨고 성모님께서는 그 모습을 직접 지켜보시기도 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좁은 길’이라는 주제로 말씀하시며 5대 영성의 묵상과 실천을 강조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라도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평과 불만에 가득 차서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승화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도록 합시다.

 


10시 40분에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하신 31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은 강론 말씀에서 1991년 5월 16일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성체 기적을 소개하시고 우리 모두 성체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체적인 사람이 되자 하셨습니다.

 


그날 예수님께서는 성체에 관한 다음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성체는 우리 인간을 향한 예수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작은 영혼을 통해서 많은 성체 기적을 주신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믿지 않고, 또 죄 중에 성체를 모시는 모령성체를 하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께서 환시 중에 사제들까지도 죄 중에 미사를 집전하며 성체를 영하지 않고 먹어 버리는 모습을 보십니다. 이에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에게 성체의 중요성을 전하고 모두가 진정한 고해성사를 본 후에 성체를 영하라 하십니다.

 


주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하여 많은 성체 기적을 보여 주신 것은 작은 영혼께서 순수하시고 무죄하시기 때문입니다. 작은 영혼은 성체적인 분임이 그 삶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작은 영혼께서 그 극심한 고통 중에 일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 그것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도 이런 작은 영혼의 삶을 본받아 자아와 교만과 독선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성체적인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12시 20분에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현존을 보여주시고자 성체 기적을 보여주셨다는 주제의 2017년 5월 16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하신 기념일을 준비하시면서 율리아님은 마귀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아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마귀는 율리아님께서 뽀뽀하지 말고 입김도 불지 말라고 온갖 감언이설로 꾀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단호하게 거절하자 달려들어 두들겨 팼습니다. 이를 통해서 마귀가 율리아님의 뽀뽀와 입김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뽀뽀와 입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오제리 신부님과 세계적인 모든 발현지를 조사하신 리카르도 박사님 등 신부님들과 함께했을 때 일어난 그동안의 성체 기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셨습니다. 우리가 성체에 대해서 모르니까, 성체 안에 주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시며 현존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려고 보고 믿으라고 그렇게 지금까지 33번이나 성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도 광주교구에서는 모든 것을 부정하고 박해합니다. 이는 분명히 성령의 활동을 막는 행위로 교회와 신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칩니다. 왜냐하면 이는 믿음과 전교를 저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의 모든 현상이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면 성체에 대한 신심과 성모님에 대한 신심이 깊어질 것이고, 그로 인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와 영적 육적 치유를 얻을 것입니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메시지 묵상 뒤에 은총의 치유기도를 해 주시어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뻤습니다.

 

12시 50분에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27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다시 오실 예수님-입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순직하게 따르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아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작은 영혼을 도와드리는 것은 주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라고 하십니다.

 

1시 20분에 공지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힘겨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서는 잠을 잘 못 주무시고 음식도 잘 못 드시며 제대로 쉴 수 없는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잠은 오는데 잠이 드시지 못하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고 계속 이어지다 보니 고통이 가중됩니다.

 

잠을 주무시려 누워 있으면 95이상이 되어야 정상인 산소포화도가 84, 85까지 떨어져 위험한 상태가 닥칩니다. 그 여파로 머리가 너무 아파서 마약성 진통제까지 드셔 보지만 듣지를 않아 그 고통들을 그대로 코로나와 변이 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고스란히 봉헌하십니다.

 

목이 잠기고 쉬었으며 기관지와 가슴이 찢어질 정도의 기침을 하십니다. 입으로 판단하고 험담하는 데 대한 대속고통으로 혀와 입안이 헐고 염증이 생겨 음식을 드시지 못하며 그에 더하여 심부전, 부신부전, 늑방고통, 낙태보속고통까지 받고 계십니다. 또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율리아님을 죽이기 위한 마귀의 공격으로 인한 싸움 또한 힘겹습니다.

 

심적인 고통, 대인공포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등을, 같은 증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봉헌하십니다. 그런 와중에도 하셔야 할 일이 너무 많아 그 일을 해 내시기 위해 피나는 투쟁을 하십니다. 신부님께 순명하시기 위해 펴내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밤을 새워 수정하십니다. 이 모든 희생과 고통을 묵상 프로잭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봉헌하십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서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도록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6월 4일 첫토요일에는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회가 열립니다. 많이 참여하도록 합시다. 경당조배는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물론 마스크는 경당과 성모님동산에서 함께 모여 기도할 때는 쓰시기 바랍니다.

 

1시 30분에 역사 속 은총 증언이 있었습니다. 전주의 서 데레사 자매님은 나주에 올 때마다 주위의 지인들을 데리고 왔는데 그 중에서 2, 3일 못 간다던 간암 환자와, 심한 버거씨 병으로 발목을 잘라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대학생과, 5년 동안 장염으로 고생한 분, 10년의 무좀과 25년의 피부병으로 고생한 분이 모두 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완치되었고, 3년 동안 냉담한 분의 가족이 나주에 다녀와서 온 식구가 냉담을 풀었으며, 한 형제님은 나주 성모님께 간구하고 대학 총장에 당선되었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20년 동안 심각한 고혈압 환자였는데 나주에서 치유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미국의 안나 자매님은 율리아님의 기도로 유방암을 치유 받고 그 동생은 교통사고 후에 3개월 동안 혼수 상태였는데 나주 성모님 상을 모시고 일어나서 건강을 회복하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김혜경 아녜스 자매님은 첫째 아들이 심한 알레르기 천식으로 숨을 못 쉬어 위험한 상태에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성모님 집에서 기도하고 치유 받아 천식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최태분 라파엘라 자매님은 간에서 폐까지 암이 전이되었는데 율리아님께 기도 받고 CT를 찍고 피 검사를 했는데 깨끗하게 치유되었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안 루비나 자매님은 나주 순례를 3번 하고 난 다음 매번 하던 하혈이 멈추고 아랫배에 만져지던 암 덩어리라 생각한 멍울들이 싹, 없어지고 아프던 배가 말짱하게 나았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새벽 2시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만남을 한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극심한 고통 중에도 사랑으로 만남을 해 주셨습니다. 안아 주시고 뽀뽀와 입김으로 축복도 해 주셨습니다. 그 축복이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흘러들어 지향하는 바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여 5월 16일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31주년 기념일과 성모님의 밤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성모님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운 참으로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은총관리 잘 하시고 6월 첫토에 성모님 동산에서 웃는 얼굴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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