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총 증언 영상 

회개, 변화[쇼츠] 죽어야 고쳐진다 할 정도였던 제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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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진짜 엄청 괴팍스럽고, 소리 지르고 일하다가 마음에 안 맞을 때는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참 못된 사람이었어요. 저희 건물에 사시는 분들도 “저 성질내는 건 절대 못 고친다! 죽어야 고쳐진다.” 할 정도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나주 첫 순례 후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첫 순례 때 성모님동산이 떠나가도록 대성통곡하고 울었어요. 율리아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받은 회개의 은총이었습니다. 그때 엄마 처음 뵙고 나서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팠고 저는 성질을 아예 안 내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음과 달리 급한 성격이었는데 소리를 아예 지를 줄 모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사람 바뀌었다고 주변 분들도 다들 놀라워하더라고요.

이 부족한 죄인을 이토록 사랑하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고 성격까지 완전히 변화시켜 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2024년 10월 5일 이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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