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022년 5월 16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27부 "다시 오실 예수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27부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부제로서는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마련하시는 그 거처에 대해서 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한 협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 자녀들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기를 바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자녀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지 우리 모두 그러한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또 어떠한 자녀들이 구원을 받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든 자녀들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그 말씀이십니다.

 

또 지금은 많은 어려움들이 닥치고 있습니다. 위험이 닥치고 있습니다. 재난이 닥치고 있습니다. 천재지변의 그러한 재난을 포함해서 전쟁의 재난도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재난이라든가 일촉즉발 위기에 조수불급한 상황이 된다 하더라도 구해 주신다고 하시는 약속하신 자녀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이 구함을 받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마귀 사탄은 지옥에 가는 길을 주궁패궐처럼 현혹시키면서 저희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이라는 표현하시면서 어떠한 사람들이 인면수심한 사람이면서 그러한 인면수심한 행동과 그러한 짓을 했었을 때 그들이 차지할 곳이 어디라는지를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이 어떻게 도와드리는 것을 원하시는지를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린다는 것, 어떠한 위로를 원하시는지를 보겠습니다.

 

1. 다시 오실 예수님 (거처 마련 협조)

 

먼저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협조는 저희들이 기도, 희생, 보속,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바쳐서 성모님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91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바로 이것이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협조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협조가 되겠습니다.

 

또한 영광 속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준비를 하십니다. 그 준비를 위해서 거처 마련을 위해서 이 세상에 파견해서 태어나게 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분이십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말씀에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예수님께서는 이천 년 전에 승천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오시겠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분명히 다시 오시는 그 역사적인 일을 펼치시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그 말씀을 믿고 따르라고.

 

그러기 위해서 그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탄생하시면서 준비를 시키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광 속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어떠한 모습을 통해서 오시겠습니까? 이 말씀은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전 세계를 봉헌해다오.”

 

전 세계를 봉헌드렸습니다. 어떠한 예수님이 오십니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이미 성화를 통해서 만나 뵙고 있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기도하면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사도로서 율리아님을 택하셨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21년 6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 또한 내 영광의 자비의 사도로 불릴 것이다.”

 

즉, 영광 속에 다시 오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사도로 택하신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광 속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은 2021년 6월 2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성화만 모신다고 구원받는 것 아닙니다. 실천을 해야 됩니다. 기도, 5대 영성 실천. 그래서 이 말씀을 주셨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는 자녀들에게는, 내 사랑 전체를 성심을 통해서 내어놓은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겠다.”

 

이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골로사이서 성경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광 속에 오실 때 그 영광 속에 함께 나타나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골로사이서 3장 4절 말씀에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여러분, 어떠한 여러분을 의미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22년 3월 2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함께 영광 속에 다시 나타나게 되는 자녀는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율리아님은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구원 사업에 동참하고 계신다는 것도 잘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2.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영혼

 

또한 저희들에게는 이제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이 되길 바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자녀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겠습니까?

 

“내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들이 모두 다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께서 재차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영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내 아들과 나를 따른다면 너희는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율리아님과 일치한다는 것 중요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 갑옷을 입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거 중요합니다. 5대 영성은 지금 이 마지막 시대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도 하신 그 5대 영성이 되겠습니다.

 

3. 구원받는 자녀들

 

또한 구원받는 자녀, 우리 모두 다 구원받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2021년 6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는 자녀들에게는, 내 사랑 전체를 성심을 통해서 내어놓은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겠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 바로 구원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또 구원을 주시겠다고 2021년 6월 2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내 성심에서 퍼져나오는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으로 구원받게 할 것이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5대 영성 실천, 사랑의 메시지 실천도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해야 될 일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말씀하셨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이 말씀도 하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되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또한 반드시 구원받는 자녀,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반드시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바로 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 함께 일치하면서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이 바로 반드시 구원받게 되는 자녀로서의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인 생활을 한다 하면은 반드시 구원받게 해주시겠다는 이 말씀 2010년 3월 3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였다는 그 자체는 저희가 복음적 생활을 하는 기반이 된다는 이 말씀이 되겠습니다.

 

4. 반드시 구해주는 자녀들

 

또한 지금 위험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천재지변도 많이 일어나고 재난도 많이 일어나고 전쟁 소문뿐 아니라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세상에 반드시 구함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에게는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반드시 구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에도 반드시 구함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6년 6월 3일 예수님 말씀에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가에 처해 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주시겠다는 이 말씀의 약속,

 

그대로 이루시기 위해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3차 대전의 위기에 처해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돼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은 2022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해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영혼들은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반드시 구해 줄 것이다.”

 

즉,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된다 하더라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간다 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자녀는 바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또한 전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5. 지옥으로 가는 길을 주궁패궐처럼 현혹시키는 사탄

 

마귀 사탄은 이러한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을 현혹합니다. 유혹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을 주궁패궐처럼 현혹시키는 사탄에 대해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궁패궐은 호화찬란하게 꾸민 궁궐이라는 말씀이십니다.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에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사탄은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하게 하고, 지옥으로 가는 길을 주궁패궐처럼 꾸며 영혼들을 현혹시키고 오류에 물들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여 피폐케 하고 있구나.”

 

이로 인해서 어떻습니까?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보시겠습니다.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로 인해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 카인과 유다의 자리에 서 있으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 채 안일하게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끊임없이 계속 내릴 것이며 멀지 않아 엄청난 대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내 아들과 나를 따른다면 너희는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라고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지옥 가는 길을 주궁패궐처럼 현혹시키는 사탄이 있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5대 영성으로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한다는 이 말씀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6.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

 

또한 인면수심이라는 단어를 쓰시면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인면수심은 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거나 행동이 흉악하고 음탕한 사람을 이르는 말을 일컫습니다.

 

이러한 인면수심한 사람들이 하는 짓은 어떠한 짓을 하고 있는지 보시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한다”는 것이 바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라고,

 

또한 인면수심한 악한 자들 하는 일 중에서 하나가 나주 인준을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나주를 인준해주려고 노력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과연 이들이 갈 곳은 어디가 되겠습니까?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의 바다 지옥”이라고 2005년 5월 6일, 2006년 3월 31일, 2022년 3월 20일 반복적으로 중언부언 말씀하셨습니다. 절대 이러한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저희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어떠한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고 그들을 위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고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이 지옥이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시면서 그들도 구원받는 길을 갈 수 있도록 그러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율리아님에게도 그와 같은 극악무도하고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 구원을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영혼”

 

즉 율리아님께서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회개를 위해서 그들이 지옥의 불로 가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그렇게 희생 보속을 바치고 있다는 말씀. 2016년 2월 17일, 2022년 3월 2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기도의 지향을 바로 이러한 인면수심한 일을 하는 자들을 위해서, 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해서 기도 지향으로 넣으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7.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린다는 것. 매우 중요한 것이죠.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 도와드리는 거고 주님과 성모님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위해서 나주를 택해서 나주 성지를 택해서 오셨습니다. 또 그 역할을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거 쉬운 일이 아니죠. 박해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이 말씀은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에

 

“작은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그렇습니다. 박해받는 자녀로서의 은총은 바로 하늘나라를 주시겠다는 이 약속입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궁극적인 목적은 또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에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승리를 위해서 도와드린다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도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라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고심혈성,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을 다해서 도와주라는 말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그렇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성모성심의 승리, 그날이 다가온다는 말씀을 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저희들은 고심혈성으로 지극정성한 그 마음으로 대처해야 되겠습니다.

 

8.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

 

또한,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달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린다는 것은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어떠한 역할을 하고 계십니까?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감히 어떻게 하느님,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리겠습니까? 하지만 위로 드리는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위로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 그것을 보시면서 하느님께서도 위로받으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면서 저희들 실천을 통해서 하느님 위로받으시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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