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021년 11월 6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6부 - "나주 성모님의 비밀"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는 116부를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부제로서는 ‘나주 성모님의 비밀’에 대해서 딱 한 번 언급을 하셨는데 그 비밀이 어떠한 내용인지 상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성심의 비밀을 말씀드리고 지금 이 세상은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과 더불어서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구해주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나주 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 크게 화목제물, 희생제물, 보상제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분이 어떻게 바쳐지는 것이 이러한 제물로 바쳐지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복음 말씀에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하셨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같은 말씀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와 같은 말씀을 주셨는지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세상 곳곳에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가예언자들 많이 있을 때입니다. 잘 분별할 수 있는 그 방법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나주 성모님 성심의 비밀

나주 성모님의 성심의 비밀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는 것이라고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거기에서 즉 거기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의미를 합니다.

“나는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그렇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는 그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한번 알아보고 찾아보겠습니다. 천상 잔치에 초대되는 이 말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잔치”라고 말씀하시면서 기쁨 사랑 평화하고 연결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 주셨고 또한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를 누리게 된다고 2007년 12월 25일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탄이 물러가게 되면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이룰 때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에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끝으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는. 즉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쁨과 사랑 평화의 표지가 되는 것은 천상 잔치를 말씀하시는 것이고 또한 새 시대의 여명 즉 주님의 나라가 다가옴을, 시작을 알리는 것이 되는 것이고 성모성심의 승리요.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받기 위해서 참여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는 것이 천상잔치 초대요,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는 것이오, 성모성심의 승리라고 99년 5월 8일, 2006년 8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길이라고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을 받고 또 은총을 받게 되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가장 또 핵심적인 나라, 즉 주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고 이제 오심을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모님께서 91년 1월 29일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원수를 쳐부수고 그들을 멸망시켜서 이 세상에 당신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예수님은 오십니다. 그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신뢰, 사랑, 믿음으로써 준비를 하라고 저희들에게 당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는 과정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참혹한 세상이 되었고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 되었고 따라서 이 세상은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셔야 될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정화가 될 필요가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 세상은 정화가 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을 말씀하시고 이어서 성모 성심의 승리와 더불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된다고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은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한다는 것은 너무나 저희들에게 중요한 사명이기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부분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이루시는 역사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신다는 것입니다. 그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하고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러한 구원 계획이라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2.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

하지만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안타깝습니다. 벌이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왜 그렇습니까?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에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벌이 내릴 때는 어떠한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바로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된다고 그 시간이 멀지 않았다고 지금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이라고도 표현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

이러한 날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이날이 다가옴에서도 구해주시겠다고 또 말씀하시죠.

3.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어떠한 자녀들을 통해서 구해주시겠습니까? 그것은 율리아님께서 불러모은 순교의 씨앗에 해당되는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지금 이렇게 불러모은 자녀들은 작은 영혼입니다. 작은 영혼으로서의 사명이 바로 이 세상을 구하는 데 역할을 할 것이고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순교의 씨앗을 많이 많이 마련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이 세상을 구하는 데에 있어서 한 몫을 하게 되는 자녀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자녀들이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수도회를 위해서 지금 양육받고 있는 자녀가 있지 않습니까? 많은 기도를 통해서 많은 희생을 통해서 많은 봉헌을 통해서 많이 많이 만들어서 유포해서 성모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시면서 모든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는 그 양식을 나눠주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많은 분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분들 기도해 주시고 또 봉헌해 주시고 희생을 바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하신 분. 유일무이하게 딱 한 분 계십니다. 바로 율리아님이라고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하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고굉지신, 하느님께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신하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 위로자가 되어준다는 것은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도와드리고 위로자가 우리 모두 됩시다.

4.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 성모님의 뜻

또한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를 택해서 오셨습니다. 막내 자녀인 한국에 오셨습니다. 왜 오셨겠습니까. 그것은 앞으로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에 오셨다고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친히 말씀을 주셨습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그렇습니다. 저희들을 구하러 오신 성모님 감사드리면서 위로를 드리면서 성모님 말씀에 그 뜻에 진지하게 따르고 실천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 바로 어머니 성모님의 뜻입니다. 이 뜻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전해지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그냥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교의 정신으로. 순교의 정신은 순교하는 마음, 순교하는 그러한 뜻을 갖고 전하라는 것. 중요합니다. 왜 순교를 감수하면서 전하라고 하시겠습니까. 그 이유인즉슨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성모님의 뜻.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는 메시지가 즉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진다면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풀게 되는 것이고 마귀가 쓰러진다는 거 마귀가 패망한다는 것입니다. 즉 주님의 나라가 온다는 이 말씀이시죠.

그러기 때문에 사랑의 메시지를 순교의 정신을 갖고 용감하게 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89년 11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 구원해 주시겠다고. 어떻게 구원을 주시겠습니까. 90년 11월 11일 성모님 말씀에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라고 구원의 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 역할, 그 길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에게 주신 크나큰 은총이라는 것입니다.

5.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화목제물, 희생제물, 보상제물)

또한 이 세상 구원과 영혼들 구원을 위해서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이 있습니다. 크게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목제물이 있습니다. 희생제물이 있습니다. 보상제물이 있습니다.

각각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화목 제물은 예수님께서 친히 바치시는 제물이 되시는 그 제물을 말씀하십니다. 즉 “화목제물이 되어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시건만...”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그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또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기 위하여, 화목 제물이 되어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시건만...”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희생제물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도 희생제물이 되셨고 율리아님도 희생제물 봉사자들도 희생제물이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피 흘리며 희생 제물이 되셨다고 94년 11월 2일 말씀해 주셨고 또한 율리아님께서는 매 순간 보속과 희생제물로 바쳐지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라고 하시면서 희생제물로 바쳐지고 있음을 2021년 6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봉사자들도 희생제물을 바치기를 바라십니다. 봉사자들 여기 계신 분들 다 봉사자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도 많은 봉사자들이 계십니다.

“봉사자들이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85년 7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보상의 제물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보상의 제물이 되셨다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라고 또 친자녀로 불림받은 자녀들에게도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길 바란다고 하시는 말씀이 계십니다. 이 말씀은 2000년 6월 13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막강한 악마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하여 사랑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합하여져 온전한 봉헌으로써 내 성심 안에 용해되어 보상의 제물로서 바쳐진다고 하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와 같은 역할을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내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들의 사랑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합하여져 온전한 봉헌으로써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 열렬한 보상의 제물로 바쳐진다면 그들도 막강한 악마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단다.” (2000년 6월 1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6.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또한 루가복음 21장 17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에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이 복음 말씀이 그대로 지금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전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친히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로 가는 자녀가 바로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하였습니다.

그랬을 때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율리아님을 따라가는 자녀들에게 주신 크나큰 은총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뿐더러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 곁에 율리아님과 함께하시는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이러한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있는 한 그러한 일들이 끝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그러한 일은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을 판단하고 죄를 짓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함께 동참하면서 그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많은 죄인들,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많은 연옥 영혼들까지도 천국으로 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한 역할을 하시는 그분을 판단하고 모욕하고 한다는 것은 판단죄, 성령을 모독하는 죄가 아니겠습니까. 이 말씀은 2016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에는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아니하겠다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또한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숨만 쉰다 하더라도 그 숨 쉬는 그 과정에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친히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또한 4년 전 2017년 11월 5일 위령성월 첫 토요일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해주셨습니다.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연옥 영혼들까지도 구하시는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 되시겠습니다.

7. 세상 곳곳에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

지금 이러한 역사적인 일을 이곳에서 펼치고 계시는데 많은 거짓 예언자, 가예언자들이 너무나 이 세상에 많습니다. 복음 말씀에 마태복음 24장 11절 말씀에

“거짓 예언자가 여기저기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예수님이 오실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바로 이 말씀을 93년 1월 23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오늘날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많습니다. 열심히 하다는 신자들도 열심한 순례자들도 잘 깨닫지 못하는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고 있다고. 지금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고, 세상 도처에서도 일어나고 있고, 세상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많은 일들이 바로 이단자와 가예언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단자와 가예언자들의 그 역할은 무엇이겠습니까? 이곳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고 계시는데 친히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는 그 내용까지도 희석시키려고 한다고 93년 1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어떠한 메시지입니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되는 메시지요, 불패의 무기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가 아니겠습니까.

또 사랑의 메시지를 교회에서 인정해 준다 하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시는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것인데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마귀 사탄들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가예언자를 통해서 희석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또 가예언자들 역할은 교회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다라고 2002년 1월 6일,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칭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다고.

또 가예언자들은 개개인에게 접촉을 해서 가예언을 전하게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말씀에 그것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내 말인 양 전하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심하시고 분별을 하셔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겠습니다.

자, 가예언자. 최근에 많은 부분들이 현혹돼서 또 나주 순례자까지도 현혹시키는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와 가예언자 오류적인 것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 보고 분별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징표 기적을 보세요. 전대미문의 기적을 나주에서 내려주셨습니다. 가예언자에게는 징표 기적이 거의 없습니다. 없다고 봅니다. 출처도 불분명합니다.

또한 징벌을 면하기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희생 공로로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라고 89년 8월 26일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가예언자는 이런 말을 합니다. 그것보다는 상본, 가스난로, 담요, 건조식품, 통조림, 축성된 초를 물질적인 그러한 것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현혹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또한 대 경고 징벌 때 두려워해야 될 일입니다. 이 세상이 지극히 보호받고 사랑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순간을 두려워하고 끊임없이 기도와 희생 보속 봉헌을 하라고 91년 5월 16일 말씀하셨습니다.

가예언자는 그게 아닙니다. 그런 거 두려워하지 말고 기쁨을 가지고 기다리라고 그들 메시지를 보니까 이렇게 쓰여있더라고요.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이겠습니까? 두려워해야 되겠습니까? 안 해야 되겠습니까? 두려워하면서 기도하면서 그 위험 속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는 그 말씀을 믿고 5대 영성을 무장하면서 저희들이 실천하면서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체 신심은 어떻습니까.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주기 바란다.”고 95년 6월 30일 말씀하셨습니다. 성체는 우리의 영적인 내적인 준비가 필요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더욱더 깨끗해지길 바라는데,

가예언자는 손으로 하는 성체는 신성 모독이라고 해서 형식적인 손의 중요성을 두고 있습니다. 사실 성체를 초대교회 때를 한번 보세요. 성체가 어떻게 처음 초대교회 때 만들어지면서 전해졌는지 성체는 초대교회 때 누룩 없는 빵으로 빵을 통해서 서로 손으로 갈라서 나누면서 성체를 모셨습니다. 그것이 시대가 바뀌어서 지금 면병을 통해서 성체로 오시는 것이죠.

궁극적인 목적은 성체를 받아 모시는 마음의 준비, 정신 자세, 영혼의 상태가 중요한 것이라는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33번이나 성체 기적을 내려주시고 보여주시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신 내용이라고 봅니다.

또한 정성을 다해 바치는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고 계십니다. 형식적인 기도는 영혼이 성화될 수가 없다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형식적인 기도만 줄줄 외운다고 어찌 영혼이 성화될 수 있겠느냐?”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사랑의 메시지)

하지만 가예언자 쪽에서는 줄줄줄줄 외는 그러한 기도가 무지무지하게 많다는 것입니다. 암송 기도만으로도 가족, 친구들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까 암송 기도를 권고하면서 권유하면서 하라고 합니다. 어떤 것이 옳겠습니까? 성의 있는 꽃다발 한 송이를 정성껏 바치는 기도가 필요하겠습니까? 어떠한 성의 없이 형식적인 기도를 원하시겠습니까? 잘 분별하시면서 따라가셔야 됩니다.

잘못 가는 가예언자를 따라갔었을 때는 그 영혼이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 있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주님이 오실 날 재앙이 내릴 날도 모르는 것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고 최근에 몇 월 몇 일 날 재앙이 내린다고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주면서 재앙 준비를 하라는 이러한 것이 가예언자 쪽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주의를 요하는 것입니다.

가예언자에 대한 분별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깨어 있어야 분별이 가능하다고 이 말씀은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94번에 나오는 말씀이시죠.

“지금 마귀들도 인간을 통하여 온갖 선을 가장해서 그럴싸하게 꾸며진 가예언으로 진리에 부정적인 충격을 주어 결국에는 내 사랑 안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인간들을 끊임없이 노리고 있는데 깨어있지 않고서는 이를 분별하지 못하여 곧바로 넘어가 버리고 만단다.”

깨어 있는 것이 바로 가예언자로부터의 넘어가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깨어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생활의 기도 안에서 지고지순한 기도 안에서 깨어 있는 것, 생활의 기도가 깨어 있는 그러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또한 깨어 있기 위해서는 불패의 무기인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면서 실천해 나가는 것이 그 어떠한 마귀 사탄으로부터의 불화살도 막아낼 수 있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으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 친히 천국으로 초대해 주신 이 말씀대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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