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022년 2월 첫 토요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22부 -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네, 지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22부를 소개 드리는 시간입니다. 부제로서는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서 어떠한 준비를 해야 되는지, 예수님께서는 지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선포하셨습니다. 다시 오시겠다고. 그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도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차례부터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되는지 또한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계약의 궤를 선포하셨고 더불어서 새로운 부활, 새로운 탄생으로 저희들을 이끄십니다. 과연 새로운 계약의 궤, 새로운 탄생, 새로운 부활 그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또 어떠한 자녀들을 그러한 새로운 탄생과 새로운 부활로 이끄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가장 가까운 영혼이라고 호칭하시는 영혼이 있습니다. 저희들 이러한 영혼이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그 말씀도 묵상을 해 보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는 십자가가 각각 주어져 있습니다. 크고 작든 무겁고 가볍든 이러한 십자가를 저희들이 어떻게 잘 지고 갈 수 있어야 되는지, 또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면 안 되는 그러한 말씀도 주셨습니다.
 
또한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그 피를 흘리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성혈은 어떠한 역할을 하면서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아직 구원 사업이 다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피를 흘리는 고통을 받으시지만은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실 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어떠한 경우에 이러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지 그러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또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메시지 말씀에 심판의 날 또 마지막 심판의 때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심판의 날에는 상과 불을 갖고 오시는 그 날에 상을 받을 수 있게끔 말씀하시고 또한 마지막 심판 때에도 알곡으로 뽑혀서 상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말씀도 주셨습니다.
 
끝으로 지금은 알곡 중에 알곡을 뽑기 위한 그러한 영혼이 되기를 말씀하십니다. 이미 알곡으로 뽑혀져 가고 있고 또 그중에서도 알곡과 알곡이 뽑혀지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가 그렇게 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십니다.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에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이십니다.
 
이렇게 오시는 주님을 저희들은 어떻게 맞이를 해야 되는지 보시겠습니다. 바로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맞아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또한 다시 오시는 주님은 누구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오시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오신다고 91년 1월 29일 말씀하셨죠.
 
“그분은 바로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오신다”라고.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이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선포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저희들 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는 성모 성심을 사용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91년 1월 29일 말씀하셨고 과거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처음 이 세상에 오실 때 동정녀이신 성모님을 통해서 오셨습니다. 똑같이 성모님을 통해서 오신다고 선포를 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부의 뜻이 너희들에게 전해지도록 나의 동정의 몸을 거치셨던 것처럼 예수는 너희 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사용하실 것이다.”
 
성모님,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그러한 거처가 되시면서 성모님을 통해서 오신다고 하시는 이 말씀 저희들 잘 묵상을 하면서 성모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 주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럼 오신다는 주님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렇다면은 저희들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아셔야 되죠. 바로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고 하셨습니다. 91년 1월 29일 말씀에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큰 역할을 하시는지를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고 주님의 나라가 오고 또 예수님께서도 오시는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더불어서 불패의 무기라고도 선포를 해 주셨습니다. 마귀 사탄으로부터의 그 모든 것을 다 막아내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2. 하느님의 새로운 계약의 궤. 새로운 부활, 새로운 탄생
 
또한 하느님께서 새로운 계약의 궤로 선포를 하신 분이 계십니다. 저희들하고 예수님하고 맺은 계약, 새로운 계약, 그 계약의 궤가 바로 성모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은 95년 9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시면서 성모님이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라는 이 말씀은 바로 이 말씀 때문에 하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은 굉장히 어려운 암흑 속에 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암흑 속에 미로의 길을 간다 하더라도 길을 잃지 않는 것은 바로 성모님, 새로운 계약의 궤를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계약의 궤뿐 아니라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저희들에게 일깨워 주십니다. 새로운 부활을 어떻게 맞이를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은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고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부활로 구원을 받도록 저희들에게 이끌어 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한 아기, 순수한 아기가 되어서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온다는 것. 엄마의 말은 어디서 듣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듣는 것입니다. 어디를 달려오는 것입니까? 바로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하느님의 성지라고 선포하신 이곳 나주를 달려오는 것입니다.
 
지금 실질적으로 나주 순례를 오기가 힘듭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오기가 힘들죠. 하지만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또 이렇게 멀리서나마 유튜브의 그 미사 또 기도회 통해서 저희들은 만날 수가 있습니다. 성모님께 달려올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성모님께 달려온다 하면은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반드시 구원받는다고 약속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즉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랬을 때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는 이 말씀도 묵상해 보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어디에 계십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오라는 말씀을 잘 묵상하시고 따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탄생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에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바로 새로운 탄생이 가까울수록 이러한 고통이 저희들에게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있다는 말씀도 주셨죠. 98년 10월 7일 성모님 말씀에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는 그 누구나 다 고통이 있습니다. 크던 작던 무겁든 가볍든 또 육체적인 고통, 병으로 인한 고통, 가정에서 오는 고통, 직장에서부터 오는 고통, 교회로부터의 오는 고통 아픔 다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통들을 피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였을 때에는 새로운 탄생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이고 새로운 탄생에 더불어서 새로운 부활을 저희들에게 맞이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3. 성모님의 가장 가까운 영혼
 
또한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모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 어떠한 영혼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고통하고 연결이 됩니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이 말씀은 91년 9월 17일 성모님 말씀에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자녀가 모두 다 됩시다.
 
4.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또한 저희들에게는 십자가가 주어졌습니다. 그 십자가는 무엇이 되겠습니까? 바로 크고 작은 고통들이라고. 그래서 저희들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이러한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면류관. 하늘의 상에서 또 가장 큰 상에 해당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면류관을 받아쓰는 자녀는 97년 1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모두 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을 하심으로 인해서 모두 다 면류관을 받아쓰는 그 영광스러운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은총의 십자가 고통들을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즉시 악이 들어와 너희 마음을 장악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2년 12월 8일 예수님 말씀에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즉시 악이 들어와 격정의 폭발로 너희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어서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면 악이 노리고 있다가 바로 침범할 수 있기에 간절히 부탁한다.”
 
무엇을 부탁을 하셨습니까?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지 말기를 바로 간절히 부탁을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가 무거울지라도 항상 문을 두드리라고 했습니다. 저희들 작고 크고 한 십자가. 무겁습니다. 그럴 때는 문을, 어떠한 문을? 성모님의 성심의 문을 두드리라고 이 말씀을 하시면 성모님께서 문을 열어주시겠다고 답을 주시겠다고 위로를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91년 9월 17일 성모님 말씀에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고통 중에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성모님께 문을 두드린다 하면 위로자이신 성모님께서 위로를 주시고 감싸주고 보호해 주신다는 이 말씀도 잘 묵상하시면서 따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지고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7년 6월 1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5.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 흘리고 계심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는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2000년 전에만 고통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이 시간에도 흘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피를 흘리게 하시는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 제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들이 이러한 원인을 제공하고 있겠습니까. 바로 세상에 많은 자녀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게 하신 그 원인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3년 6월 27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세속주의에 빠져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께 못을 박아드리고 가시관을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다.”
 
그래서 저희들이 죄를 짓는 것은 저희들 죄를 짓는 단순한 죄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게 하는 그러한 아픔까지도 드리고 계신다는 것 잘 묵상하시면서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그 은총의 길로 저희들을 오도록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 그 이유도 있습니다. 그것은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리면 그 피를 사용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88년 6월 5일 예수님 말씀에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그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는 그 진정한 의미는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그렇게 피를 흘리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에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는 그 이유는 바로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더불어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그렇게도 지금까지 피를 흘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를 주님께서는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으시고 쓰십니다. 어떻게 쓰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성작에 담아 사제들을 통해 모든 자녀들에게 분배를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성직자들을 통해서 미사 성제를 통해서 이루시는 놀라우신 성체의 기적적인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93년 6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그 피를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으시고 성작에 담아 불림 받은 사제들을 통해서 모든 자녀들에게 분배케 한다.”
 
미사 성제가 이렇게 저희들에게 중요한 크고 큰 은총의 미사라는 것을 잘 아시면서 미사 때에 저희들은 주님께 흠숭하면서 감사하면서 찬미와 영광을 바쳐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6.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예수님
 
또한 예수님께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시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휴식을 취할 수가 있는지를 보시겠습니다. 작은영혼이 있어 휴식을 취한다고 작은영혼 율리아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그러한 좋은 휴식을 가지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이 말씀은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꺼이 목숨까지 내어놓는 사랑으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진충갈력으로 노력하는 너와 같은 작은영혼이 있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그래도 휴식을 취할 수가 있구나.”
 
예수님께서 율리아님 덕분에 휴식을 취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하셨습니다. 82년 7월 8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율리아님의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다고 이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예수님께서 휴식을 취하는 순간이 바로 율리아님의 그러한 사랑, 이웃 사랑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92년 3월 27일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볼 때마다 휴식을 취하는데 어떠한 경우가 되겠습니까.
 
“언제나 인간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오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가 있구나.”
 
이러한 율리아님을 위해서 저희들이 예수님께서 휴식을 잘 취하실 수 있게끔 많은 희생, 보속, 봉헌을 통해서 그 역할을 잘할 수 있게끔 저희들의 기도, 희생, 봉헌, 보속 필요하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7. 심판의 날, 마지막 심판의 때
 
또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 보시면은 심판의 날과 심판의 때 말씀하십니다.
중요한 말씀이시죠. 어떠한 때가 심판의 날입니까?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고, 또한 냉혹한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지는 날이 심판의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심판의 날에는 알곡은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시겠다고, 또한 심판의 날에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2.7.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반면에 마지막 심판의 때는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에게는 월계관을 씌워주고 성모님 곁에 서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반면에 쭉정이는 유황불에 던져지게 했다고 심판의 날과 또 마지막 심판의 때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복음 말씀, 마태복음 24장 40절 말씀도 묵상을 하셔야 됩니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이 말씀이 바로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둔다는 것은 심판의 날에 해당되는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상을 받고 어떤 사람은 불의 재앙 속에서 정화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길을 택해야 되는지를 저희들에게 잘 알려주시는 것이죠.
 
또한 요한 묵시록 1장 7절 말씀에도 “그분은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입니다.” 이 말씀은 심판의 날 오시는 말씀이 아니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 때 모든 사람이 본다는 말씀으로 잘 묵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심판의 날 바로 냉혹한 하느님의 심판에 내려지는 그날이라고 상세히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날은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 각자에게 상하고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어떠한 예수님께서 오시면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겠습니까?
 
구속주로서 오시는 예수님,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서 오시는 예수님. 더불어서 정의의 심판관으로 오시는 예수님이 오십니다. 이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저희들에게 상을 주시기 위해서 오시는데 불을 받는 사람이 있고 상을 받는 자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알려주시는 이유는 딱 하나, 바로 모든 자녀들이 이 말씀을 듣고 상을 받으라고 지금 선포하고 계십니다. 이 상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천지창조 이래에 보여주지 않으셨던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 나주를 통해서 전해주시고 알려주시고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왜 보여주셨습니까? 바로 상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의 길로 오라고 호소하시면서 또 호소하신다는 것입니다. 벌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들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또 자아가 있습니다. 무엇을 택해야 될지를 그렇게도 호소를 했습니다. 다 모두 다 상을 받기를 다시 한번 이 시간을 통해서라도 저희들이 회개의 삶, 주님의 뜻대로의 삶 5대 영성의 삶으로 저희들이 생활 개선을 해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때 상을 받기 위해서는 이 말씀하셨습니다.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2002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하셨습니다.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 바로 고통이요. 그 고통들은 전반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바로 각자에게 부여해진 그 십자가를 잘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다가갔을 때, 바로 예수님께서 오실 때 상에 해당되는 것을 주시겠다고, 그 상은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은 바로 이곳 나주에서 37년간 외치고 계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 잔칫상에 데려가신다는 그 놀라운 말씀도 묵상하셔야 되겠습니다.
 
자, 상과 불을 가지고 각 사람에게 온다고 하시는데 그럼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까?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에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어떻게 가야 되겠습니까? 성모님을 통해서, 어떠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 뵈어야 되겠습니까? 성모님의 품을 통해서 만나셔야죠. 그 성모님의 품이 무엇입니까?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만나시길 바라는 이 말씀으로 묵상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에도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깨어 있어야 됩니다. 어떻게 깨어 있는지를 그렇게 누누이 말씀하시죠. 깨어있기 위한 방법을 다 알려주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로 무장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는 것이 바로 깨어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5대 영성으로 무장했었을 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때 불의 재앙을 면하게 되는 것이라고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라고 그것이 바로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면서 상을 받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8.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
 
그래서 지금은 저희들에게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영혼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바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이라고.
 
또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다고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 중에서도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라고 2021년 12월 23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영혼이 되어 하늘나라 천상에서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리면서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는 그 시간을 기억하면서 더욱더 힘과 용기를 내어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로서의 노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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