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조회수 2165
39
36
dmsgp9062022-01-21 14:28
jcnmv2022-01-21 23:26
아멘♡♡♡♡♡♡♡
만건곤한 마귀들이 온 세상에 가득...
정말 천사를 가장한 마귀들도 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
얼마나 인간과 인간들 사이를 돌아 다니면서 속삭이고
부추기고 이간질시킴으로 막 싸움을 불러 일으켜 전쟁을
불사케하고 너무 무서운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가장 안전한 피난처인 티없으신 성모 성심께 의탁하면서
하늘과 땅을 잇는 희망과 사랑의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꼬옥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타고서 모두가 천국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퐈이팅! 아멘♡♡♡♡♡♡♡
만건곤한 마귀들이 온 세상에 가득...
정말 천사를 가장한 마귀들도 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
얼마나 인간과 인간들 사이를 돌아 다니면서 속삭이고
부추기고 이간질시킴으로 막 싸움을 불러 일으켜 전쟁을
불사케하고 너무 무서운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가장 안전한 피난처인 티없으신 성모 성심께 의탁하면서
하늘과 땅을 잇는 희망과 사랑의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꼬옥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타고서 모두가 천국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퐈이팅! 아멘♡♡♡♡♡♡♡
ohbyunhyi1532022-01-24 09:26
momslove2022-01-25 13:37
다 드려도 무거운 짐도 “아. 무겁다!” 안 하셔요.
그러니까 다 드리시고 우리 새로 5대 영성으로 깨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이 말씀이 정말 새롭게 다가와요!
제 무거운 짐들 때문에 고통 받으시면 어쩌지..?
이런 마음 소극적인 마음 있었는데, 마귀들까지도
예수님성모님 성심으로 불러들이셔서 성심 불로 다
태워버리시는 것을 보고 정말 확신이 듭니다
제 모든 무거운 짐, 걱정, 두려움, 불안, 아픔, 악습, 죄
모두모두 예수님성모님엄마께 드립니다
성심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고 정화시켜주셔요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다시 새로 시작! 아멘!!!^0^
그러니까 다 드리시고 우리 새로 5대 영성으로 깨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이 말씀이 정말 새롭게 다가와요!
제 무거운 짐들 때문에 고통 받으시면 어쩌지..?
이런 마음 소극적인 마음 있었는데, 마귀들까지도
예수님성모님 성심으로 불러들이셔서 성심 불로 다
태워버리시는 것을 보고 정말 확신이 듭니다
제 모든 무거운 짐, 걱정, 두려움, 불안, 아픔, 악습, 죄
모두모두 예수님성모님엄마께 드립니다
성심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고 정화시켜주셔요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다시 새로 시작! 아멘!!!^0^
brucelee2022-01-29 22:37
“그러니까 다 드리시고 우리 새로 5대 영성으로 깨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오늘 우리는 모든 때를 다 벗어버립시다. 내가 이제까지 누구를 미워했는가? 우리가 용서한다면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주신 사랑의 고통이라면 또 모르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우리가 용서할 때 다 치유받을 수 있어요.
안성에 자매님이 허리가 아파서 여기를 올 수가 없었어요. 너무너무 가난하니까 식당을 두 군데 뛰었는데 나중에 허리가 아프니까 식당도 못가고 완전히 집에서 누워있었는데 나주가자 하니까 올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그래도 너무너무 오고 싶으니까 차 중간 바닥 있잖아요. 거기다 돗자리 깔고 왔어요. 돗자리 깔고 왔는데 여기 와서 치유 받았어요.
제가 2층 다락방에 있을 때 그 자매님이 막 뛰어서 올라왔어요. 깜짝 놀랐어요. 제 방에 누가 안 오거든요. 그런데 막 뛰어 올라왔어요. 그래서 “자매님 웬일이세요?” 그랬더니 “저 보세요! 저 돗자리 깔고 누워왔는데 이렇게 뛸 수가 있어요!!!” 그 지매님 용서하고 치유 받는 거예요. 오늘 우리 모두 다 용서합시다. 그리고 자아를 부서 버립시다.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에 변명하고 합리화하고 정당화 시키는 거예요. 이 자아를 밟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날려버립시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다 가져가시도록. 짐이 무거우실 것 같지만 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 드리면 예수님께서 알아서 하셔요. 짐 무겁다고 “너네들꺼 너네가 다 가져라!” 안 하신다고요. 우리가 드리면 다 가지셔요. 그 전에 미용실 할 때 셋째하고 넷째가 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갔더니 (장난감) 권총 같은 거 있어요. 우리 막내가 그걸 탁 쐈는데 제가 귀를 맞았어요. 아니, 뭐가 안 들었어요. 그런데 귀 맞아가지고 쓰러진 거예요.
딱 쓰러졌는데 그때 하나는 유치원생이고 하나는 유치원도 안 갔어요. 그런데 일어나서 보니까 이렇게 서서 엄마 위해 기도를 하고 있더라고요. 막내가 막 울어요. 그래서 “왜 우냐?” 그랬더니 “엄마, 엄마 내가 권총 쏜 거 아니야.” 그래서 “어 알고 있어.” 권총을 가만히 잡고 있었는데 지가 싸지더래요. 뭐 들어있지도 않았는데 제 귀를 맞은 거예요. 그래서 그대로 쓰려졌어요. 여기 귀, 제 아픈 귀잖아요. 막 울어서 또 “왜 그렇게 우냐?” 그랬더니 마귀들이 일곱 마귀가 저를 그렇게 쓰러뜨려 놓고 막 죽일라고 하더래요.
그러니까 애들이 울면서 기도를 했는데 여기 뿔 달린 천사도 있더래요. 그건 천사가 아니에요. 마귀가 천사를 흉내 내서 뿔 달리고 나온 거예요. 그때 지도신부님이신 오기선 신부님이 그려보라 그러시더라고요. 그렸더니 완전히 천사인데 뿔이 달렸더라고요. 가만히, 모르게 뿔이 달렸어요. 뿔이 숨어있어. “어마, 여기 마귀다!”
그랬는데 나중에 계속 기도하니까 천사 둘이 나오더래요. 천사 둘이가 나와서 그 일곱 마귀를 막 처단을 했대요. 그러니까 그 마귀들이 어디로 갔냐면 우시는 성모님 상으로 가슴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래요. 그러니까 걔가 그래서 운 거예요. “엄마 성모님한테 다 들어가 버렸는데 성모님 어떡해? 성모님 가슴 얼마나 아프실까?” 아직 어린애라 이제. 아직 어린 애 아니라도 성모님 가슴으로 들어가면 이상하잖아요.
“얼마나 아프실까?” 하고 우는 거예요. “아니다. 아니다.” 나도 모르게 얼른 말이 나왔어요. “아니다. 성모님 가슴이 아프신 것이 아니라. 성모 성심으로 불러들여서 성심의 불로 다 태워버렸는데 태워버리면 안 보이는 거다.” 그랬더니 “그래?” 그렇게 웃더라고요.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께 다 드리자고 하잖아요. 다 드려도 무거운 짐도 “아. 무겁다!” 안 하셔요. 그러니까 다 드리시고 우리 새로 5대 영성으로 깨어나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