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20212021년 7월 3일 첫토요일 묵상, 율리아님 말씀


링크 : https://youtu.be/lamwUlteq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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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984년도 7월 5일도 제가 김대건 신부님 고통 많이 받았거든요. 그런데 1986년 제가 마닐라 롤롬보이에 김대건 신부님 동상 제막식에 갔어요. 5월 22일날 동상 제막식 있어서 20일 날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이하는 회장님이 “저 자매님은 한국에서 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 하고 비슷해. 똑같아.” 그러셨어요. 그러니까 오기선 신부님이 비시시 웃으시면서 “그 자매가 그 자매야. 그 자매가 나주 성모님 모시는 자매야.” 그러니까 어떻게 그렇게 닮을 수가 있냐고. 우리가 볼 때는 닮은 것 같지 않은데 여기 와보시지도 않았는데 사진만 보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그날 우리가 롤롬보이로 갔는데 김대건 신부님 제막식 하도록 땅을 다 기증한 멘도사라는 자매님이 있었어요. 굉장히 큰 정원에다가 하인들 부리고 살았죠. 그랬는데 계속 개가 밤이면 컹컹 짖어댔대요. 식모들이 들어왔다가 또 나가 버리고 들어왔다가 또 나가버리고 그래요. 그 뒤로 김대건 신부님 동상을 딱 모셔 놨는데 그때 개가 안 짖은 거예요. 그런데 그 식모들이 아무리 개가 많이 짖는다 해도 나갈 리가 없죠. 그런데 개가 짖어서 보면 목 없는 사람이 계속 와있대요, 여러분들도 목 없는 사람 있으면 놀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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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기는 김대건 신부님 성당도 생기고 많이 생겼습니다. 그전에도 김대건 신부님하고 친하다고 하는 건 좀 이상하고 제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했죠. 신부님은 그렇게 많은 박해를 받으시다가 사제 서품받고 1년 1개월 만에 참수당하셨잖아요. 제가 신부님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도 몰랐어요. 그랬는데 제가 직접 고통을 당하면서, 망나니한테 어떻게 하면 당신이 치기 좋겠느냐고 치기 좋게 대주려고 그렇게 대줬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단칼에 죽이지 않았어요. 왜냐면 더 고통을 받으라고. 세 번째 칠 때까지는 막 이렇게 움직였는데 네 번 칠 때부터는 움직일 수가 없어요. 너무 아파서. 그랬는데 그 뒤로는 계속 더 쳐져서 여덟 번째 목이 떨어져 나갔어요. 그랬는데 제가 그 고통을 받아서 알아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여덟 번째 떨어져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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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82년도에 자은도 공소에서. 루비노 회장님이 초청해서 저하고 광주 성령 봉사자 회장님하고 갔어요. 그랬는데 그분이 김대건 성인에 대해서 7월 5일 날 강론을 해야 되시는데 계속 화가 나서 계셨어요. 그런데 그 공소에 가보니까 잠잘 곳이 없어요. 그 회장님은 성당에서 주무셨고 저는 루비노 회장님네 가족 딸 하나 아들 하나 그리고 두 부부가 자는 데서 같이 잤죠. 잠잘 데가 없는데 어떻게 해요. 그런데 회장님이 계속 같이 잤다고 계속 야단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해요. 잠잘 곳을 줘야 제가 어디 가서 자죠.
 
계속 화를 내셔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음에는 밖에서 자겠습니다.” 그랬는데도 소용없어요. 제가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러나 ‘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회장님이 저렇게 죄를 지으시구나. 내가 거기서 잠만 자지 않고 모기에 뜯기더라도 밖에서 잤으면 좋았을걸.’ 이러면서 너무너무 계속 용서를 청해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 “나 김대건 성인에 대해서 강론 안 할게. 네가 해라.” “예. 제가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강론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분이 늘 그러셨어요. 함평 가서도. “나 안 할란다.” 7주 세미나였는데 마지막 7주 때 그분이 하실 시간이었거든요. 그때도 “나 못하겠다, 누가 할 사람 해.” 그래서 “예. 제가 하겠습니다. 강론지 주십시오.” 제가 그냥 나가서 한 번도 안 해봤으니까. 회장님이 하실 강론지 주라고 했더니 나중에 하시대요? 
 
그런데 저는 하나도 걱정을 안 해요. 뭐든지. 걱정을 안 하는데 그때도 걱정 안 하고 “예, 제가 하겠습니다.” 그랬는데 이제 생각하니까 그래요. “나 안 해 불란다.” 그러면 다들 무릎 꿇고 용서 청하길 원하셨는지 그런데 “예, 제가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할 말이 없어지신 거예요. 근데 그 자은도 공소에 가셔서도 “네가 해!” 그러셔서 “예, 제가 하겠습니다.” 의심 없이 그랬어요. 제가 하겠다고. 그랬는데 너무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괴롭히시니까 그 방에서 잤다고. 
 
시골에는 짚더미가 있어요. 어디 울 데가 없으니까 거기 가서 이렇게 파놓고 거기 들어가서 울고 있었어요. 막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니 지금 김대건 성인을 알려야 되는 이 시간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용서 청하고 또 울고 또 보면 또 그 방에서 잤다고, 루비노 방에서 잤다고, 그래서 잘못했다고 용서 청하고 울고 또 울고 막 그냥 죽을 것 같애. 눈이 너무 무서우니까. 그래서 숨어서 울고 있었더니 회장님이랑 루피나랑 막 찾으러 다닌 거예요. 그래서 울다가 들켰어요. 나와서 그래도 또 용서를 청했어요. 그런데 안 받아 주시는 거예요. 
 
강론시간은 다가오는데 용서를 안 해줘. 그런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잠잘 데가 없어서 할 수 없이 그 방에서 같이 잤는데. 강론시간이 된 거예요. 그런데 어떡해요. 그분이 쓴 강론지 가지고 강론을 했어요. 처음으로 처음 하는 강론이었어요. 강론은 한 시간이에요. 그런데 다른 이야기까지 한 세 시간 했어요. 그리고 나서 기도를 했더니 제일 앞에. 기도할 때는 이렇게 앉아서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새 제 옆에 와서 엉엉엉 우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율리아 잘못했다. 율리아 잘못했다.” 
 
저는 마이크를 들고 있잖아요. 그 옆에서 “율리아 잘못했다.” 엉엉 우니까 다른 사람들 울다가 “저거 뭔 소리여? 회장님이 저거 뭔 소리여?” 그런 적이 있어요. 그런데요 그날 정말 빙산처럼 얼었던 그 마음들이 엄청 녹아 흘렀습니다. 루비노 회장님, 어쨌어요? (많은 사람이 회개했어요!) 그래서 정말 주님과 성모님 곁에 가려면 별 사람들이 우리를 힘들게 그렇게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정말 잘 이겨나가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나주 성모님 찾아오려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으리라고 저 생각합니다. 그렇죠? 반대도 많고 그렇지만 그것을 이겨나가면 여러분들 은총 받잖아요. 제가 그냥 말씀을 전했을 때는 그렇게 은총을 덜 받았을 텐데 제가 그동안에 고통을 죽어라고 많이 받고 말씀을 전하니까 막 쏟아져 들어가더라고요. 
 
우리 김대건 신부님들 엄청 영리하셨습니다. 아주 뭐 여러 개 국어로 그렇게 잘하시고 그러니까 배교를 강요했죠. 김대건 신부님을 써먹기 위해서. 그랬는데 김대건 신부님은 절대로 거기에 응하지 않았고, 어머니 우술라도. 페레올 주교님한테 어머니를 부탁했어요. 그랬는데 어머니께서 (아들이) 참수당하시는 모습을 보고 뒤에서 이렇게 봅니다. 뒤에서 보면서 아들이 어머니를 보게 되면 순교를 못 할까 봐서 막 울면서 보일 것 같으면 이렇게 숨고, 숨고 숨습니다. 이렇게 이런 분들이 정말 천국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천국입니다. 
 
우리는 고통을 당한다고 하는데 우리의 고통은 적은 것입니다. 옛날 순교자들은 정말 목숨을 온전히 바쳤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온전히 바쳤는지 한 번 묵상해 봅시다. 얼마나 나를 주님께 내어놓고 주님께서 사랑하신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주님을 닮아가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우리 모두 저와 함께 반성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제가 오늘 고해 성사를 세 번이나 봤어요. 제가 이렇게 죄인이에요. 여러분,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 사랑을 덜 받습니다. 왜 그래요?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서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조그만 것도 정말 “아, 내가 잘못했구나.” 
 
누가 나 때문에 죄를 지어도 ‘아, 내가 있기 때문에 저 자매가 죄를 지었구나. 내가 있기 때문에 저 형제가 죄를 지었구나, 내가 있기 때문에 내 남편이 죄를 지었구나, 내 시어머니가 죄를 지었구나, 내가 있기 때문에 내 며느리가 죄를 지었구나, 내가 있기 때문에 내 이웃 누구누구가 이렇게 죄를 지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죄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일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어야 됩니다. 의사이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오셔서 깨끗이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목을 내놓는 것도 순교지만, 우리 생활 안에서 순교 이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내 이웃 자매가 잘못해요. 그것을 속으로 판단하지만 말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사랑으로 풀어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만 잘한 것 같으면 으쓱으쓱 고개를 들고, 잘못하면 이 깁스가 세워져요. 그런데 우리가 정말 겸손한 사람이라면 ‘내가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요, 내가 못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항상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교만해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초심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항상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첫사랑을 기억해야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 그때 그 사랑으로 우리는 돌아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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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 7장 7절부터 11절 말씀에 보면, “구하라, 받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구하면 받을 것이고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고, 청하면 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러셨죠? “너희는 악하면서도,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자녀가 어디 있겠으며 달걀을 달라고 하는데 돌(전갈)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 그렇죠? 그래서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주시겠느냐는 이야기이죠. 그래서 오늘 구하고 두드리고 청합시다. 그래서 우리 은총을 풍성하게 받도록 합시다. 
 
내 자신이 변화되지 않고서는 절대 이웃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봉사를 한다고 해도 내가 막 누구하고 싸우고 마음이 바뀌어지지 않고 앞에 나가서 사랑 실천한다고 해서 그것이 얼마나 이웃에게 사랑이 전해질 수 있겠습니까.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겸손하지만, 그러나 우리 모두 더 겸손해 지도록 합시다. 어떤 것을 잘했다 할지라도 목에 깁스는 절대 하지 맙시다. 벼가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깊이 숙이듯이, 우리도 고개 쳐들지 말고 우리 정말 낮은 자가 되도록 합시다.
 
저는 미용실 종업원으로 있을 때도 “어서 오세요.”도 못 해요. 그래서 언니들한테 군밤 먹었어요. 그러니까 손님들이 “때리지 마라. 윤양은 눈웃음치는 게 얼마나 이쁜데.” 그래서 제가 ‘왜 이렇게 말을 못 할까?’ “어서 오세요.” 하려는데. “어...” 그런데 주님께서 제 입을 열어 주셨어요. 제 입에서 구린내도 안 나냐고 했거든요. 그런데 주님을 알고 나서 주님 사랑이 너무 좋아서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리려고 제 입은 항상 열려 있었어요. 그저 예수님을 알리기 위해서 내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 알리기 위해서요. 
 
301호실에서 302호실에 잠깐 들어갔다 나오니까 어떤 할아버지가 301호실에서 나오신 거예요. 그래서 “안녕하세요.” 했더니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인사하는 줄 알고. “예, 안녕하세요.” 그분도 상당히 잘 배우신 분 같아요. “어디서 오셨어요? 저 율리아에요.” 그랬더니 “아! 그러세요.” “기왕에 오셨으니까 좀 더 계셨다 가시면 안 될까요?” “왜요? 무슨 할 말 있어요?” 그래서 “시간이 있으시면 조금이라도 이야기를 듣고 가셨으면. 기왕에 여기 오셨으니까.” “말씀해 보세요.” 
 
아니, 세상에 80 넘은 할아버지한테 (복도에 서서) 지금은 아파트 있을 때는 86년도였잖아요. 그럼 지금 몇 년 지나갔어요? 그렇게 많이 지나갔으니까 그때 80세 할아버지라면 낙태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그랬는데 낙태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 거예요. 지금은 낙태들을 너무 많이 하는데 여자들이 낙태를 하면 여자들은 잘못한 줄 알고 성사를 보는데 남자들은 절대 성사도 안 보고 동반 살인인데 그걸 모른다고. 그래서 그것은 남자들도 성사를 봐야 된다고 그러면서 ‘아이, 내가 미쳤어.’ 속으로. ‘내가 왜 낙태와 관계도 없는 이 할아버지한테 말하지?’ 그런데도 제 입에서 나오는 거예요. ‘율리아 끝!’ 그런데도 계속 나와요. 
 
나중에 오른쪽 다리를 들고 “아이고, 잘 왔네.”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하니까 나 때리려고 그런지 알았어요. 이렇게 들 때. 갑자기 드니까. 그러더니 이렇게 하니까 아이고. ‘때리고 발로 차려나? 그래도 맞아줘야.’ 딱 눈 감고 있었는데 탁 소리가 나요. “내가 잘 왔네. 어이, 여보게. 다른 사람한테 다 말해주게.” “진짜 내가 정말 잘 왔네. 나도 낙태를 셋이나 했네. 그런데 이 세상 남자들이 아무도 모르네. 여자들만 죄인인줄 아네. 아이고 나도 이제 사 알았네. 정말 좋은 소리 듣고 가네. 내가 죽지 않으면 또 옴세.” 그러셨는데 안 오셨어요.
 
그렇게 만난 것 우연이라고 할 수 없죠. 주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오신 거죠. 주님께서 잠깐 불러서 가신 것이라고 해도. 아파트 있을 때 낮이면 제가 밥을 해서 다 드렸어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도와주실 때도 있지만 우리 어머니 농사지으러 가면 가시는데 그때 제가 새벽같이 장 봐다가 반찬은 많이 못 해주죠. 그냥 큰 솥에다 국 끓이고 밥하고 해서 주면 그렇게 잘 먹는 거예요. 그런데 왜 잘 먹겠어요? 생활의 기도화가 들어갔기 때문에 사랑의 양념은 얼마나 많이 들어갔겠어요. 
 
서울에서 식모를 몇이나 두고 집에 가서 보니까 어마어마해요. 미로 찾기였다니까요. 그런 집에서 그렇게 고급으로 먹고 살던 사람이 밥을 그렇게 못 먹었대요. 그런데 밥 한 그릇을 뚝딱하고 누룽지를 또 해주니까 세상에 우리 집에서 먹지도 않는 누룽지도 이렇게 맛있다고 그렇게 먹는 거예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사랑의 손길로 함께 해주셨으니까 맛있지. 아직은 그 맛을 모르지만 여러분 이제 그 맛을 아시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젖어 보세요.’ 속으로 그랬어요. 
 
지난번에 제가 급성 패혈증 다발성 장기 부전. 이것은 걸리면 손 쓸 수가 없대요. 그런데 첫 토요일 날, 제가 2시부터 패혈증이 왔는데 계속 열이 많이 나고 혈압은 40으로 떨어지고 이렇게 됐는데도 얼마나 뒹굴면서 그래서 만남 시간이라도 하겠다고. 기다렸는데 그래도 안 돼요. 사람들 보기라도 하겠다고. 제가 여러분들 그렇게 사랑해요. 아시겠죠? 나중에는 만남 시간도 지나니까 만남은 못 해도 이렇게 보고 웃기라도 하려고. 그래서 그 시간까지 기다렸는데 못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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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날 첫 토요일이었기 때문에 내려오신 분들도 다 주무시고 내가 숨을 못 쉬고 계속 굳어지니까 주무르고 별짓을 다 했어도 안 되는 거예요. 패혈증이 뭔지 모르니까 이렇게 있으면 낫겠지 했는데 베드로 회장님이 오셨을 때는 오후 됐죠. 한 30시간 걸려 버렸어요. 급성 패혈증 다발성 장기 부전인데. 장기로 다 들어가 버렸어요. 패혈증 아세요? 혈관으로 균이 들어가서 피 전체를 돌아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건강 외치던 황수관 박사도 그 병 걸려서 죽어 버렸잖아요. 몇 시간 만에 죽었잖아요. 
 
그런데 주님께서 또 살려 주신 거예요. 병원 가니까 베드로 회장님한테 “준비하십시오.” 그러니까 ‘입원 준비하라는 건가?’ 죽음 준비라고는 상상도 못 하고. 생각을 하기가 싫은 거죠. 산소 호흡기도 안 씌워 줬어요. 숨을 못 쉬는데. “억. 억. 억..” 이러고 있는데 준비하라고 안 씌워 줬어요. 그랬는데 나중에 거의 다 나으니까 그때사 “절대 빼지 말고 쓰십시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보니까 그 패혈증 때문에 전부 손상이 다 가버렸대요. 뇌도 그렇고. 그러니까 눈도 그렇고. 저는 눈 뜰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썬그라스 썼어요. 옛날에 제가 쌍꺼풀이 굉장히 예쁘게 있었거든요. 어디가 제일 자신있냐. 그러면 눈이라고 그랬는데 눈도 다 엉망진창으로 되고 어떤 분이 그 이쁜 눈을 왜 그렇게 만들었냐고 그런 사람도 있고 제가 그 고통 중에 살아났으니까 얼굴이 어떻니, 무엇이 어떻니, 하지 마십시오. 저를 가지고 판단하시면 판단 죄를 짓게 되잖아요. 제가 정말 너무나 부족하고 부족합니다마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어찌 부족한 제가 여러분 앞에 서서 한마디 말이라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여러분, 유익한 이야기는 많이 하십시오. 그런데 남의 흉을 보거나 남을 판단하거나 세속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고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이야기만 가지고도 끝이 없습니다. 그렇죠, 여러분?
 
우리 나주 신부님들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시잖아요. 체면과 이목을 다 버리셨습니다. 우리 수 신부님도 얼마나 훌륭하세요. 그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해서. 그런데 신부님이 오셨지만, 성모님이 부르셨어요. 여러분도 여러분이 오셨지만, 성모님이 부르셨어요. “너희가 나한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빌고 있다. 그렇게 살지 말고 이렇게 살아라.”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누구를 미워할 수도 없어요. 그런데 살다보면 미운 사람도 생기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도 생기고 다 생길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을 우리가 승화시켜야 되죠? 승화시키는 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잖아요. 안될 때 하느님께 간곡히 부탁합시다.
 
그래서 오늘 두들기고 청하고. 정말 우리가 큰 소리로 두들겨 봅시다. ‘아, 슬프다. 정말 나는 구제 불능이야.’ 이럴 때 바로 마귀가 노린 것은 이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어떤 경우에라도 실망치 말고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부족한 이 죄인도 여러분과 함께 이 시간부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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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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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전대미문의 표징을 보여주시면서까지 애타게 호소하는데, 수많은 자녀들은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전해주는 사랑의 메시지는 받아들이지 않고,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봉헌하기는커녕 불평만 하고 있을 때, 내 어머니의 부름에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여 정성된 마음을 다해서 기도 하고 있으니, 내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과,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될 것이다.”
 
1994년 1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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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될 것이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무척 사랑하지만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들과 견줘서 함께 사랑하는 사람보다 정말 의인으로서 정말 잘 살면서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하고 이 세상 사람을 사랑하면서 함께 견주어 사랑하는 것이 된 것보다도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자녀가 주님한테 더 소중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정말 부족하지만 우리가 가정성소를 주셨고 수도성소를 주셨고 또 사제성소를 주셨고 여러 가지 성소를 주셨죠? 그런데 그 성소에 걸맞게 살면서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그것은 견주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서 세상 사람들 사랑하고 그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성소에 착실하게 잘 살아야 되겠지요? 우리 모두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언제나 그 사명에 주님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우리 사랑을 드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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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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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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