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20212021년 4월 4일 부활 성야 묵상, 율리아님 말씀

 
링크 : https://youtu.be/hURSqfoHqTQ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05년 성주간 때 제가 십자가의 길을 했어요. 그때 예수님의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니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저도 피눈물을 흘렸어요. 너무들 다 놀랐죠. 핏빛 눈물도 아니고 굉장히 진한 피눈물이 막 흘러서 옆에서들 놀라서 “병원에 한 번 가보자.”고 하는데 저는 알죠.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그 피눈물을 함께 동참하는 기도를 했는데 그때 피눈물을 흘렸어요.
 
그래서 저는 알지만 그래도 신부님이랑 전대 병원으로 갔습니다. 제 눈 시력이 그때 0.4~0.5가 나왔었어요. 눈이 그렇게 그냥 피가 범벅이 돼서 눈이 잘 안 떠졌어요. 그대로 가니까 다 말랐죠. 안과 전문의가 여러 가지로 다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래서 그 안과 의사도 이거는 “완전히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기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는데 시력을 다시 검사해 보니까 그 피가 다 묻어있는데도 아주 잘 보여요. 그래서 다시 시력을 검사하니까 1.0 나왔어요. 시력이 아주 좋아졌어요.
 
그런데 2010년 3월 31일 그때 또 피눈물을 오전에 흘렸습니다. 옆에서들 다 놀랐죠. 그랬는데 오후에 또 피눈물을 흘렸어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부르셔서 제가 경당에 나갔는데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줄줄 흘리고 계셨습니다.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 속에 있는데 너도 나와 함께 동참하겠느냐?” “그럼요! 동참하고말고요.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면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사업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다면 제가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 무엇이든지 다 하겠습니다.” 무엇을 하라고도 안 하셨어요. 그래서 피눈물이라는 생각을 못 했는데 갑자기 제 눈에서 피가 또 터져 나왔어요. 그때 우리 협력자들 여럿이 있었죠. 
 
 

2010년 3월 31일 오후 2시 40분경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경당에
아갔는데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고,
그 때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도 피눈물을 흘리셨음

 
 
그러고 나서 또 낮에 흘린 피 위로 또 피눈물을 흘렸어요. 그 피눈물을 다 닦았는데 저녁에 또 피눈물을 흘렸어요. 그때는 핏빛 눈물을 흘린 거예요. 지금은 찜질팩이 좋은 것도 많이 나와요. 그때는 그냥 제가 알지도 못했고 집에 있는 찜질팩 뒤에다가 뜨겁게 해서 막 이렇게 두르고 있었는데 그때 핏빛 눈물을 흘려서 그것은 바로 성직자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성직자들을 위해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제가 함께 동참한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세 번째 피눈물

 
그래서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조금이라도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한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어제는 이 머리에 가시관 고통받는데 이제까지 중에서 피가 적게 나왔는데요. 막 구멍이 뚫리고 여기 앞에서 얼마나 아픈지 그 쇠못을 여기다가 박아놓은 것 같아서 그걸 제가 막 빼려고 했어요. 영적인 것인데 빠지겠습니까? 그런데 영적인 것이라도 제가 피를 흘렸는데 지금 막 멍이 들었어요. 이제까지 중에서 제일 아팠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티끌만큼이라도 함께 동참할 수 있었다는 것.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십자가상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다가 그동안에 수많은 기적을 봤기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리면 반드시 내려오실 것이다.’ 예수님을 은전 33전에 팔았는데 그것은 예견된 것이었어요. 예수님께서 그때 십자가에서 직접 내려오실 수도 있었지만,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1982년도부터 제가 고통을 봉헌했는데 1985년 3월 25일부터 고통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그러다가 두 번째 임종준비를 했는데 제가 병원에 가면 안 될 것이라고는 알지만, 그러나 애덕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여러 곳을 전전했습니다.기독교 병원에서도 두 달간을 입원하여 입에는 호스를 끼고도 계속 촛불 두 개 켜고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절대 촛불 못 켜게 한 대요, 불난다고. 그런데 두 개씩을 켜고 있어도 아무 소리 안 했어요. 눈을 가려주셨나 봐요. 
 
 
도저히 안 되니까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전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하는데 아무것도 못 먹는데 설사가 나오는 거예요. 물도 잘 못 먹고 링거로 지탱을 하는데 그렇게 설사가 나오는 거예요. 마지막에는 병원에서 치료하는데도 그렇게 설사가 곱으로 나오는 거예요, 치료 하다하다 못해서 병원에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퇴원하라고 했어요. 암이 그렇게 다 전이 됐을 때는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라.”고 그랬는데 두 번째 임종 때는 “그냥 집으로 가십시오. 더 이상 못 하겠습니다. 더 이상 안 됩니다.” 그래서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을 해서 있는데 물도 잘 안 먹는데도 무슨 소변이 조금씩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요강에 앉아서. 베개를 세 개 괴어 놓고 엎어져서 기도하는 거예요.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거죠. 하루는 제가 가족들을 전부 모았어요. 우리 아이들, 우리 어머니, 장부까지. 제가 임종준비를 하면서 이제 말하자면 유언이죠. 다들 잘 들어주라고 “어머니, 죄송해요.” 그리고 아이들한테도 “그동안에 엄마가 하느님 아니었으면 진작 죽었을 텐데 80년도에 살아나서 5년이나 더 살았으니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도 감사하자.” 했더니 가족들이 엉엉 울고 울음바다가 됐죠.
 
“그전에 내가 죽었더라면 어떻게 됐겠냐.” 방 한 칸도 얻을 돈이 없었는데,  이렇게 신협에서 빚 얻어서 그렇게 돈 벌어 갚고 땅도 300평, 320평 그렇게 막 샀거든요.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어요. 지금 구 역전, 그쪽에는 70만 원씩 주면 집 한 채씩을 샀는데 그때 80년도에 순수익 200만 원 넘게 벌었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돈 벌고 우리가 먹고 살게 됐고, 신앙을 갖게 해 주셨으니 내가 지금 죽는다 해도 그동안 살려주신 것만 감사하자.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 엄마가 만약에 죽고 그러면 슬퍼해서는 안 된다.” 그동안에 제가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안 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었는데 그때는 정말 기쁘게 봉헌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에게도 “죄송하지만 잘 봉헌해주시라.”고. 그래서 다들 이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이제 병수발해야 되니까 한 번씩 오시죠. 그런데 “아야... 기저귀라도 차거라, 기저귀라도 차고 누워있어라.” 그러니까 “아니에요. 이 희생을 바쳐야 돼요. 이제까지 살려주신 것만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이렇게라도 희생을 바쳐야 됩니다.” 그랬더니 “못 말린다.”고. 제 방에 남편을 못 오게 하니까 저쪽 방에서 남편이 듣고 미닫이 저쪽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여보,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요강에 엎어져서 그렇게 계속 있을 수 있냐? 건강한 사람도 그렇게 하루도 못 있겠다. 어떻게 계속 그렇게 봉헌할 수가 있냐. 제발 기저귀라도 차고 있어.”라고. 그래서 “아니에요. 저는 이 희생을 치러야 돼요.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그때 “예, 알았어요. 내가 그냥 기저귀 차고 누워있을게요.” 안 보니까 그럴 수 있어요. 그렇지만 거짓말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제가 80년도부터 계속해서 성시간을 했어요. 예수님께서 예비자 때부터 저에게 다 보여주셨기 때문에 지금은 안 봅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영혼 상태 못 봅니다. 그런데 그때는 다 보여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얼마만큼 고통받으시는가를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많이 보여주셨어요. 목요 성시간 때는 계속 보여주셨어요.
 
가슴이 착 갈라지면서 가슴에서 막 핏덩어리가 막 쏟아지고, 빛이 쏟아지고 피가 그냥 뭉텅이로 쏟아질 때도 있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모습들을 봤기 때문에 저는 성시간을 안 바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제 임종준비를 하게 되니까 나주에서 성시간 하던 사람들이 아무도 안 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임종을 준비하고 있다가 나주에서 성시간을 할 수 없으니까 나 혼자 해도 할 수 있지만, 그러나 공동체 안에서 하면 더 은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광주까지 갔습니다.
 
광주로 간다고 그랬더니 아니 임종 준비하고 지금 누워있어도 시원치 않을 사람이 광주까지 간다고 하니까 가족들이 얼마나 놀래요. “당신, 그러다가 죽는다.”고 저는 이제 죽음을 가까이 두고 있지만 세속의 사람들 임종 준비할 때 찌그러진 모습이 아니라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동안에 살려 주신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했고 우리 가족 살게 해 주셨고, 신앙을 갖게 해 주셨고 그래서 이제 너무나 기쁩니다. 그런데 광주 성령 봉사자들이 저한테 “성령 봉사 안 했기 때문에 벌을 받아서 아프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 또 판단 죄 지으면 안 되니까 성경 말씀에 단식을 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라고 했기에 제가 화장을 예쁘게 했습니다. 아니, 예쁘게 한 것이 아니라 저는 조금만 해도 아프게 안 보여요. 예쁘다는게 아니라. 그래서 화장을 딱 하고 가니까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제가 기쁘게 봉헌하기 때문에 아무도 몰라요. 거기서 이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성시간을 참석해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그리고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함께 동참하면서 성령 봉사자 회장님 집에서 모여서 기도를 했거든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살려주심도 감사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주님을 알게 해 주시고, 세상을 알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이제 주님 곁으로 저는 갑니다.’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제가 몽롱해져요. ‘아, 이제 내가 이대로 가는구나.’ 그 집에서 죽으면 그 집한테 미안한데 그 생각도 못 했어요. 이제 몽롱해지니까 ‘아, 이대로 하느님 곁으로 가는구나.’ 그렇게 쓰러졌어요. 그랬는데 어느 순간에 예수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내어놓은 지극히 높은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말구유에서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내 삶을 순수한 사랑으로 깊이 묵상하면서 유다와 같은 배반을 탓하지 않고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네가 매 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 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제가 일어났는데요. 제 온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조금씩 나오던 소변도 완전히 100% 정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내 생명, 나의 삶 모든 것을 다 바쳤을 때 주님께서 해 주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죠. 그래서 제 생활을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온전히 맡기십시오. 대충 맡기지 마시고 99% 맡기지 마시고 98%, 99% 맡기지 마시고 100% 맡기십시오. 우리가 그렇게 온전히 맡기고 나아간다면 여러분 오늘 치유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치유됐으니까 성시간을 해야 되잖아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함께 동참하면서 하고 싶어서 본당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에게 허락을 받고 이제 나주성당에서 성시간을 했습니다. 그때 82년 12월 12일이었어요. 거기는 카페트도 없고 완전 그냥 마룻바닥이에요. 그런데 우리 본당 신부님이 제단 위에서 하라고 하셔요. 저희들은 묵주기도 15단 옛날에 아주 긴 간주경 있어요. 그 간주경까지 다 넣어서 하면 한 3시간 걸려요. 저는 계속 장궤하고 하니까 무릎이 새까맣게 다 까졌어요. 그런데 그것이 아픈 것이 아니라 영광의 상처인 거예요. 
 
12월 12일 날은 엄청 추웠어요. 7시간을 기도 하고 왔어요. 더 할 것인데 이안나라는 자매님이 나이 많으셔서 “율리아 너무 춥다. 오늘은 그만 가자.” 또 어떤 할아버지도 “그래, 오늘은 그만하자. 너무 춥다.” 불도 없이 카페트도 없이 마룻장에서 하니까 춥죠. 그래서 나왔는데 저쪽에 구역 있는데 한 자매가 살아요. 그 자매를 데려다주느라고 베로니카라는 자매하고 셋이 가는데 걔들은 젊지만, 저도 주님께서 19살로 그때 바꿔주셨기 때문에 걔들보다 더 젊었어요. 
 
그런데 누가 뒤에서 “어이 아가씨! 아가씨! 이야기 좀 하자.”고 그래서 누군가하고 돌아봤더니 “아가씨 이야기 좀 하자.”고 손이 탁! 오는 거예요. 제가 30대였는데 “40대 아줌마하고 이야기해서 뭐할랑가?” 그랬더니 “아니, 40대면 어때!” 하고 가슴으로 손이 쑥 오는 거예요. 제가 반사적으로 손을 딱! 쳐 버렸어요. 그랬더니 이 사람이 화가 나서 이쪽 뺨 저쪽 뺨 아주 정신없이 때리는 거예요. 발로 차고 그냥 막 계속 때리는 거예요. “아나, 이년아!” 막 하면서 때리니까 베로니카 자매가 “언니! 고발해 버려!” 하자 “아나 이년아! 고발해라!” 세 남자들이 다 달아든 거예요.
 
“걔들 잘못 없어. 나를 때려 줘. 나를 때려 줘.” 이렇게 가려서 제가 세 남자한테 다 맞았어요. 얼마나 두들겨 맞고 성당에서 꽁꽁 다 얼었잖아요. 군대 갔다 오신 분들은 알 거예요. 군대 가면 막 조인트 깐다고 그러잖아요. 아주 다 얼은 정강이를 막 차 버리면 얼마나 아프겠어요. 뼈가 부러져 버린 것 같더라고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까지 예수님께 고통을 달라고 해서 그렇게 고통을 받으면서도 ‘내가 과연 예수님께 얼마나 위로를 드릴 수 있었던가. 내가 고통을 받는다면서 얼마나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는가?’ 그런데 그때야말로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아! 이것이야말로 정말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올라가실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구타당하고 발길질당하고 매 맞고 그것에 비하면 이건 티끌만큼도 못 하는 것이잖아요. ‘아! 그래도 이것이야말로 예수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동안에 내가 막 고통받고 한다 해도 그 고통보다는 이렇게 많은 모욕을 당하고 막 수모에 막 침을 퉤! 뱉고 “아나, 이년아!” 하면서 때리는데 기쁘게 봉헌하면서 다 받았어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맞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한 번 맞을 때마다 한 영혼씩 회개하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사랑받는 셈 치고 봉헌하고, 예수님께 이것으로라도 위로받으십시오.’ 아멘으로 응답하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정말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실컷 두들겨 맞다 보니까 ‘난 더 맞아도 정말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니까 너무 기쁘지만, 아, 이 사람들은 한 대라도 때릴 때마다 더 죄를 짓는구나.’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미안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그러면서 막 사랑으로 이렇게 토닥토닥하면서 그랬더니 걔들이 볼 때 너무 웃긴 거예요. 잘못도 안 한 사람이 잘못했다고 하니까 ‘뭘 잘못했다는 거야?’ 딱 이렇게 가만히 로봇같이 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 미안해~ 이제 가 봐. 이제 다시는 그러지 말고~” 그러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로봇처럼 걸어가는 거예요. 
 
저만큼 갔는데 베로니카 자매가 “언니! 내 옷!” 그래요. 그래서 “응? 네 옷?” 아니 밑에 옷이 하나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옷을 주워서 “이거 입고 가.” 그러고 여기다 걸쳐 줬거든요. 아니라는 소리도 않고 실컷 두들겨 패다가 넋이 빠져서 둘러주니까 그냥 두른 채로 간 거예요. 그래서 내 옷이면 다시 못 가겠는데 베로니카 옷이니까 할 수 없이 뛰어갔어요. “어이 잠깐만!” 그랬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탁 서요. 그래서 옷을 딱 걷으면서 “미안해~ 이 옷 우리 동생 옷이라네~” 그랬더니 대답도 않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이제 가 봐!” 그랬더니 또 가요.
 
그래서 이제 그 옷을 베로니카 줬어요. 그런데 베로니카가 계속 꼬치꼬치 뭐라 하는 거예요. “아니, 세상에 언니가 뭘 잘못했냐! 뭘 잘못했기에 그렇게 두들겨 맞고 비냐!” 그래서 “얘야, 하느님 법과 우리 세속의 법은 다르단다. 왜냐하면, 봐라 나 때문에 저 애들이 죄를 지은 거다.” 그랬더니 “아니 우리는 7시간이나 그 추운 성당에서 그렇게 예수님 위해서 열심히 기도를 한 죄밖에 없는데 왜 뭐가 잘못했냐!”고 그래서 “아야, 우리들이 아주 뚱뚱한 아줌마들이고 할머니들이었으면 저 애들이 따라왔겠냐.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가니까 걔들이 그런 것 아니냐.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그랬더니 “아이고 웃겨라. 진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했어요. 
 
계속 나를 붙들고 안 놔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다 설명을 했어요. “우리 인간이 세속에서는 서로 싸우지만 우리는 인간과 인간이 싸워서는 절대로 안 된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사탄과 마귀다.” 여러분! 우리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우지 맙시다! 사탄과 마귀하고 싸워야 됩니다. 그래서 베로니카가 그 이튿날도 또 왔어요. 제가 미용실 하면서 종업원들 빨래까지 해 주고 그랬거든요. 다 설명을 하고 걔 보내놓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도 아직 날이 새려면 동지섣달 밤이 얼마나 길어요.
 
미용실에는 거울이 전부 있잖아요. 딱 봤어요. 세상에 얼굴은 시퍼렇게 다 멍들고 다 빨개져서 코도 막 맞아서 코피도 나고. 그런데 여기 걷어봤더니 전부 피멍이에요. “어머,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랑을 주십니까!” 인간적으로 보면 바보죠. 그런데 인간적으로 바보라 해도 괜찮아요. 우리 주님만 사랑하면 돼요! 세속에서 바보 취급 받아도 괜찮아요, 나는. 여러분도 그러시면 되고~ 세상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그래서 위에 옷까지 다 벗었는데 위에까지 얼마나 두들겨 맞아서 온몸이 아주 피멍이 다 들었어요. 막 노래를 부르다가 ‘아! 방에 잠자지.’ 하고 가만가만.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그래서 그동안에 우리 어머니가 이제 도와주시긴 했는데 농사를 지으셨어요. 시골에 가시면 제가 이제 살림을 해야 되잖아요. 옛날에는 연탄에다가 석유 곤로 쓰고 그랬잖아요, 거기다가 올려놓고 저는 머리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다 보니까 그걸 까먹어 버려요. 그러니까 그냥 솥이 새까맣게 막 타. 그것이 한 세 개나 됐어요. ‘아! 그걸 지금 닦아야 되겠구나!’ 그래서 그동안에 새까맣게 탄 솥을 가져다 닦는데 아주 온몸이 아프잖아요. 아파도 기쁨이여! 얼마나 영광스러운 상처입니까! 그래서 막 그 솥을 닦는데요. 세상에 하얘지는 거예요. ‘오! 주님 감사하셔라! 세상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셔서 바로 예수님 품으로 돌아와서 예수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분명히 됐으리라 믿습니다. 
 
그 애들을 위해서 닦고 화장실도 이제 영업집이니까 두 집에서 써요.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까 물을 길어다  ‘오, 예수님! 이 물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셔서 용변 본 사람들의 영혼 육신뿐만이 아니라 다음에 올 손님들까지도, 이 세상 죄인들까지도 다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생활의 기도 바치니까 얼마나 기뻐요.
 
그래도 시간이 남아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오락실 저 위에 있거든요. 오락실에 애들이 많이 다니니까 엄청 지저분해요. 그래서 거기까지 전부 쓸었어요. ‘예수님! 우리의 교만을 없애 주시고 우리 자아를 없애 주고 전부 나쁜 것, 다 시기 질투를 없애 주시고...’ 그리고 이제 밥을 했어요. 방에서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율리오씨가 깨더라고요.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그 이야기를 다 했어요. 그 애들한테는 “오늘 당한 일은 절대 나가서 말하지 말아라.” 그러면 그 사람들 죄짓는 다고요. 그런데 제가 하지 말라고 한 사람이 율리오씨한테 얘기를 한 거예요.
 
“아~ 율리오씨! 율리오씨! 엊저녁에 기도하면서, 이런...” 처음에 기도하면서부터 시작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다 듣더니 율리오씨가 벌떡 일어나요. 그러더니 손을 탁 들어서 ‘아 그래. 내가 너무 분심을 줬구나. 여자가 기도한다고 다니면서 새벽에 그렇게 남자들한테 폭행당하고 오면 좋아할 남자가 있겠냐! 그래 맞을 준비 하자.’ 눈을 딱 감고 때리기를 기다렸어요. 그랬더니 “여보! 축하해!” 그래요. 보니까 손을 올린 게 때리려고가 아니라 축하한다고! “율리오씨, 율리오씨! 나는 이제 진짜 확신을 가졌다.”고 암을 치유해 주셔서 확신을 가진 것이 아니라 저는 폭행을 당하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아! 주님의 사랑이 이것이구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손빨래를 하고 있는데 베로니카가 또 왔어요. 또 막 따지는 거예요. 그래서 빨래하면서 생활의 기도 또 빨래 털어서 널면서 또 생활의 기도. 우리는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 할 수 있잖아요. 일거수일투족 전부 생활의 기도예요. 전부 가르쳐줬어요. 그랬더니 “오메오메 좋네잉~ 오메 좋네잉!” 그래요. 여러분, 그런데 우리가 가족들끼리 조금씩 서운한 일이 있다고 해서 어찌 우리가 분심을 주고 마귀한테 기쁨을 선사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그래서 우리 부활합시다! 
 
제가 너무 너무 정말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하느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어요.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여러분, 그래서 저는 외쳤습니다.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요. 여러분!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 부활이 있습니다. 여러분, 안일한 생활만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제가 그 베로니카한테 그랬습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그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승화시키느냐 원망하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고통이지만, 백지장 차이인 것 같지만 하늘과 땅 차이다.” 연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입니다. 우리 어떤 일에도 화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어제 십자가 경배할 때 한복을 가져 왔어요. 3년 전만 해도 제가 66을 입었는데 뚱뚱해져서 맞는 옷이 없어요. 그래서 작년에 하나 했거든요. 그 옷을 딱 한 번 입었어요. 그런데 우리 자매가 갑자기 “엄마 어떻게, 엄마 어떻게 해요.” 그래서 “왜?”, “엄마 저고리를 태워 버렸어요.”, “괜찮아, 괜찮아.” 그랬더니 우리 카타리나 수녀가 “어머, 엄마 너무 쿨하다.” 그럼 어쩔꺼여. 한 번 태워버린 거. “다시 물러와!” 그러면 물러지겠습니까?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죠.
 
 
그 전에 이 치마도 태웠거든요. 그런데 “또 그랬냐!” 그래 봤자 무슨 소용 있어요. “괜찮아, 괜찮아. 저기 보라색 스카프 하나 다려라. 그래서 이렇게 딱 둘러쓰고 나갈란다.” 그래서 입었더니 싹 없어졌어요. 타기는 탔는데 주님께서 딱 가려주셔요. 하나도 안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머리가 아파요. “아우 머리 아파 죽겠네. 예수님은 진짜 나 머리 좀 안 아프게 해 주시지 왜 이렇게 아프게 하실까!” 또 머리가 아픈데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저는 이 티끌만큼도 못 한데 이렇게 아픕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예수님의 고통과 합하여 바치나이다.” 한 것하고 “왜 이렇게 고통만 주실까!” 한 것하고 어때요? (달라요.)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입니다. 천국을 택하시겠죠! 우리 천국 갑시다!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여러 가지 고통들이 와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우리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갑니다. 정말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혀서 오신 분들입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십시오!
 
2006년도에 인도네시아에서 프라도 신부님이 오셨는데 그 신부님은 전립선암으로 뼈까지 다 전이돼서 너무 심해서 걸을 수가 없어요. 여섯 사람이 부축을 해야 됩니다. 본인의 물건들을 다른 사람들 다 주고 정리를 했습니다. 임종을 기다리다가 ‘나주에나 한번 갔다 와서 죽자.’ 그래서 성주간에 나주에 왔습니다. 이 묵주를 드렸는데 이 묵주로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목요일 날 많이 좋아지신 거예요. 성금요일 날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요. 준비기도 때부터 제 손만 잡고 다니는 거예요. 부축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얼마나 부축이 되겠습니까. 제가 모시고 다녔죠. 막 넘어져도 절대 제 손을 안 놔요. 그게 어린아이 마음이라니까요.
 
보신 분들은 보셨겠지마는 그 신부님이 보면은 전부 손잡고 있어요. 갈바리아 동산에서도 절대 손 안 놔. 누구한테도 양보 안 해요. 그래서 내가 웃고 있으면 자기도 웃고, 내가 고통받으면 찡그리고 보고 있고. ‘예수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 되잖아요. 아우~ 신부님 좀 안 다치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마음으로 그 신부님을 모시고 가니까 그렇게 기쁜 거예요. 그런데 그 신부님은 날 부축한다고 또 좋아서 저를 부축하고 가신 거예요. 서로 부축한 거예요.
 
그날도 모든 고통을 다 받았어요. 편태 고통, 막 피 엄청나게 흘리고 했는데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들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같이 진다고 생각하신다면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그 신부님이 다 나았어요. 그런데 가서 좀 아프신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드린 묵주로 밤새 내 묵주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묵주기도를 하시고 싹 나아 버렸어요! 그 뒤로도 계속 오셨는데 10년이 넘었잖아요. 그때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데 뼈까지 전이된 그 암을 혼자 걸을 수 없이 여섯 사람이 부축해야만 움직일 수 있었던 분이 나주에 와서 치유받았습니다.
 
또 2010년 성삼일 날 인도네시아에서 72세나 되신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성삼일에 오셨어요. 그랬는데 부활절날 증언하셨어요. 제가 그때 어마어마하게 피를 많이 흘렸거든요. 유난히 여기서 많은 피가 막 꿀꿀 솟아났어요. 그 신부님이 손수건을 가지고 찍어주라고 들어오셨어요. 그래서 찍어드렸어요, 가서 저녁에 아래 팬티 속에다 딱 넣고 주무신 거예요. 얼마나 큰 믿음이에요,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피가 흥건하게 나왔더래요. 암 덩어리가 다 빠져버린 거예요! 그래서 완벽하게 치유받으셨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다 치유받으시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함께 부활합시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러나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고 노력하는 그 마음밖에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께서 다 하신 것이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만 사용됐을 뿐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0년 4월 2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2000년 4월 23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여 불림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 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조금 있으면 망부활 미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때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나를 온전히 내어 놓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하고 실수했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야 됩니다.
 
우리를 쓰러뜨리는 것이 마귀의 기쁨이고 희망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출분 시키도록 합시다. 사랑으로서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마귀를 처단하고 이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겨드립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그 모든 희생을 바치셨습니다. 예수님, 오늘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고귀하온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우리의 더러워진 모든 영혼 육신의 것을 다 씻어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시옵소서. 
 
 
이제 새롭게 부활하여 예수님 성모님께만 다가갈 수 있도록 온전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영혼 육신이 깨끗이 정화되어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바로 지상 천국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5대 영성 실천해요
5대 영성 실천은 하늘 보좌 기쁨이요
우리의 슬픔들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 생명 누립시다
사랑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5대 영성 실천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우리의 영혼 육신 부활의 삶 살을래요
사랑 없는 가정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면
메마른 우리 가정 주님께서 채워주시리 
내 모든 슬픔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며 
사랑으로 살게 되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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