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2016년 11월 5일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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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wKnu5-981so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을 드리고 또 드려도 들을 때는 막 좋아서 “아멘! 아멘!” 하고 박수치고 눈물 흘리고 하는데 돌아가면 금방 잃어버려. 잃어버리면 안 돼요. 바로 그것은 무엇입니까. 모래 위에 지은 집입니다. 우리는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됩니다. 마태오 복음 7장 24절에서 27절의 말씀에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 같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모래 위에 집을 지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바람이 불고 그래도 휩쓸려 내려가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디에 씨를 뿌려주셨습니까? (좋은 땅에.) 

 

그런데 자기가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땅에 씨를 뿌려주셔도 모래 위에, 돌 속에, 땅에. 우리는 말씀을 듣고 실행해야지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 말씀을 새가 <!--[if !mso]>

 

정말 언제 징벌이 내릴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무리 말하고 말하고 말해도 그걸 지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잘 지키시겠지만 너무나 못 지키는 사람도 제가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많이 열리자고 이제까지 외쳤죠. 우리가 잘못하면 악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죠? 근데 오늘은 악의 통장과 선의 통장이라고 저는 좀 말하고 싶어요.

 

우리 선의 통장에 계속 저축을 합시다. 지금 악의 통장에 많이 저축이 되어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근데 하나라도 있습니다. 

 

악의 통장에 저축된 것을 빨리 빨리 빼버리고 이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선의 통장으로 저축을 많이 합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선의 통장에 저축을 많이 하겠어요? (5대 영성) 아멘. 

 

바로 열 처녀의 비유도 있잖아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이 올 때까지 등불에 기름을 부어서 불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도 없이 등잔만 들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랑이 오자마자 혼인잔치에 들어갔잖아요. 

 

그러나 미련한 처녀들은 그때서 “나 좀 나눠달라.”고 그러니까 슬기로운 처녀들은 “우리가 너희에게 나눠주면 우리도 다 못 쓸 것이고 너희도 다 못 쓸 것이니까 차라리 사서 쓰라.”고 그러니까 사러 갔다 오는 동안에 혼인잔치의 문은 닫힙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기 전에 우리가 회개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가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떨어질지도 모른단 말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려질지라도 우리가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우리는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바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해 봅시다. 죽을힘을 다하여 노력해 봅시다. (아멘!) 죽을힘을 다 한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선입견으로 보는 것하고 얼마나 많이 차이가 나는지 저도 처음부터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한 거 아닙니다. 저는요. 결혼하기전에 하느님을 모를 때 미용실을 했어요. 

 

근데 술집 여자들 또 이발사, 면도사 아가씨들 오면 일부러 안 해줘요. 그러면 자기 차례가 됐는데도 안 해주니까 “왜 나 안 해주냐고.” “아, 좀만 기다리라.”고 그리고 계속 안 해주면 나중에 안 오겠잖아요. 그냥 가라는 소리는 못하고 그렇게 안 예뻐했어요. 

 

왜그러냐면 제가 그 사람들을 알기 때문에. 어떤 면도사 아가씨가 오면 제가 냄새가 나서 머리를 할 수가 없어요. 얼마나 썩은 냄새가 나는지. 매일매일 면도하면서 남자들을 자기 방 한 칸 마련해놓고 자기 집으로 끌어 당겨가지고 돈을 번거예요. 

 

그랬는데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미용실을 했더니 그 애들 너무너무 불쌍한 거예요. 사람 내 옆에 오는 거 그렇게 싫어하는데 너무 너무 내가 사랑해주니까 “언니야. 언니야.” 어디 가서 하소연할 때 없으니까 내 가슴에 막 안겨가지고 울어요. “그래! 그래!” 하면서 그렇게 정말 그 엄마의 품으로 안아줄 수가 있었어요.

 

제가 이제 미용실을 했는데 율리오씨가 퇴근해서가지고 오시면 저를 태우고 가면 되는데 밤에까지 손님을 받아야 되니까 밤에 제가 걸어가는데 남자들이 따라다니잖아요.

 

한 번은 남자가 계속 따라다니니까 막 어떤 집으로 들어가서 “오빠! 오빠!” 그러니까 “뭔 오빠를 찾는 거야?” (쉿!”하며 누가 쫓아와서 그런다고) 하니까 “그래 얼른 들어와라. 얼른 들어와라.” 그렇게 해주더라고요. 그런 것이 수없이 많았어요. 그래서 누가 바로 밑에서 집을 새로 짓는다고 해서 그리 갔어요.

 

근데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들이 정말 많아요. 방도 3칸 해주고 작은 다락방도 해주고, 뭐 아주 엄청 그렇게 해준다고 해서 갔는데 세상에 가보니까 방 한 칸인 거예요. 

 

그래서 “왜 방 한 칸이냐.”고 “아, 이거.” 준공식 나면 방을 만들어 주겠대요. 준공식 나니까 방을 만들어주는 게 어디 있어요. 그것으로 끝난 거예요. ‘우리 어머니랑 우리 애들이랑 이제 그렇게 같이 사니까 방 3개면 참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방 한 칸에서 어떻게 살아요. 

 

그래서 그 중간에 미닫이 하나 해주라했어요. 그러니까 “당신들이 하쇼.” 와~ 이렇게 달라요. 근데 셈치고 5대 영성으로 그렇게 무장을 하면 그거 괜찮아요. ‘그래, 방 많이 준 셈치고.’

 

그거 만들어가지고 우리한테 갈 때 떼어 가래요. 그걸 떼어다가 뭐해요. 근데 봉헌하면 됩니다. 봉헌하면 되요. 세속적으로 산다면 화가 날 일이잖아요. 그런데 화 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그걸 만들어가지고 방 두 개 있는 셈치고. 

 

그렇게 해서 이사를 갔는데 미용실을 할 때 그때 앞 뒤로 술집 하나 없었는데 갑자기 여기가 술집 생기고 밑에가 술집 생기고 세상에 그렇게 술집이 많이 생긴 거예요. 

 

우리 앞집에 주인 마담이 왔죠. 그때 머리 이렇게 여기만 해주면 천 원씩 받았거든요. 그랬는데 여기 양쪽까지 500원을 해주래요. 불쌍하니까 “그러라.”고. 아 그랬더니 돈을 안 줘요. 자기들이 장부에다가만 적고.

 

우리 아가씨들은 아예 술집 아가씨들 손도 안 대. 그럼 사랑으로 다 내가 해죠. 그러니깐 다시 또 오면 새 머리로 또 해 줘. 그러니까 여기까지 얼마짜리에요. 250원짜리가 되잖아요. 500원씩 해줬으니까 여기까지하면 천오백 원 받았거든요. 그걸 250원씩 받고 해준 거예요. 그 돈이 합쳐져 가지고 36만원이 됐어요.

 

그랬는데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니까 하루에 3000명 내지 4000명까지도 올 때 있었어요. 그래서 ‘성모님을 위해서도 또 우리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떠드리기 위해서도 미용실을 그만 둬야 되겠다.’ 

 

그래서 미용실 그만 둬야 되는데 돈을 받으러 가지도 못해요. 하루는 이제 10시경에 제가 나가니까 그 주인아줌마가 나왔기에 어렵게 “혹시 2만원만 좀 주실 수 있냐.”고 그랬더니 “우리 아가씨들 싸인 받았어?” 

 

그래서 “자기들이 다 썼지 않냐.”고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8명의 아가씨가 다 나오고 주인아저씨하고 주인 그 마담하고 10명이 나를 그대로 “이 도둑년.”하고 거기다 엎어놓고 때리고 아주 그냥 이 머리를 잡고 그 세면 바닥에다가 막 때리고 막 물어뜯어가지고  맞구멍이 나버렸어요. 

 

그렇게 오전 10시 경부터 저녁까지 그랬으니까 얼마나 두들겨 맞았겠어요. 그랬는데 4시간씩이나 기다리고 한 그런 손님들이 화가 나 막 어쩔 줄을 몰라. 거기다 세숫대야를 가지고와서 막 손님들한테 물을 부어버린 거예요.

 

내가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더라고요. 주님 사랑을 받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합니다. 여러분 잘 봉헌하세요. 무슨 일 있으면 ‘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사랑을 나에게 베풀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떤 것을 봉헌하지 못하겠어요.

 

근데 그걸 조그만 거 가지고 말투만 쪼끔 내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부정적으로 생각해가지고 미워하고 세상에 너무 심해요. 

 

퐁당 빠져 나온 머리가 이만큼 해가지고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 ‘아! 예수님께서 이렇게 두들겨 맞으셨겠구나. 이보다 더 심하게 맞으셨겠구나.’ 그 생각하니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할 수 있는 거예요. ‘아 내가 사랑을 받고 있구나.’ 

 

그랬는데 가만두지 말라고 아주 손님들이 더 난리에요. 조금 있다가 만 원짜리로 백만 원짜리 새 돈 가지고 와서 “우리 아가씨들 돈 얼마야?” 그래서 장부를 내줬어요. 그랬더니 “아 나 이년아! 너 같은 년 돈 줄라면 지나가는 거지 주겠다. 이년아!” 파악 때린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 생활의 기도 바쳐보세요.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요.

 

화내려면 얼마든지 많이 화 낼 수 있지만 여러분 감사하자고요. 우리는. 뺨을 한 대 때릴 때마다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한 대 맞을 때마다 돈의 숫자만큼 백 사람이 회개하게 하소서. 백 사람이 구원받게 하소서.’

 

열대만 맞으면 천 사람이잖아요. 그죠? 스무 번을 맞으면 양쪽을 때리는데 이천 명이 구원되는 거예요. 우리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 거예요. 그랬는데 제가 거기서 울고 있으니까 우리 손님이 “울지 마. 울지 말고 얼른 고발해.”

 

“아니에요. 제가 우는 것은 맞아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이냐.”고. 그렇게 막 두들겨 맞고, 커텐도 찢어버리고, 물어 뜯고 손 하나도 꼼짝할 수가 없는데 머리를 할 수가 있어야지요. 

 

근데 어떤 사람이 와서 세상에 나 그런 모습을 보고도 꼭 나한테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나는 할 수가 없는데. 그래도 어떡해요. “주님, 당신께서는 돌아가시면서도 ‘주여.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셨죠. 저도 그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머리를 다 올려서 해놨는데 느닷없이 또 들어와서 “아 놔 이년아! 이것도 올림머리라고!” 그냥 촥촥촥! 손님들한테 얼마나 미안해요. 하느님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손님들이 정말 화가 나 그러는데 괜찮다고, “이거는 내가 사랑받는 거라.”고.

 

오전부터 10시부터 시작해서 율리오씨가 6시 퇴근해서 오신 거예요. 그랬더니 율리오씨한테 “당신 마누라는 창녀여 창녀. 왜 창녀를 데리고 사냐.”고. 왜냐하면 성모님 눈물 흘리시니까 남자들도 왔다가잖아요. 그니까 “밤에 당신 재워놓고 이 여자는 창녀 짓거리하는 거여. 남자들 얼마나 와서 나가는지 알아?” 

 

율리오씨 암 말도 않고 들어가서 우시는 성모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깐 우리 손님 하나가 “당신 남편 왜 저래? 아니 세상에 자기 마누라가 저래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고.

 

“열 받네! 진짜 혈압 오르네! 도둑질 누명은 벗길 수 있지만 비닐 때는 못 벗는 다는디 세상에 말 좀 해주지! 응 이런 착한 마누라를 보고. 세상에 그렇게 말도 안 해주고 저렇게 들어가 부는 사람이 어딨냐!”고.

 

그것이 사랑이에요. 그것이 사랑이라고요. 아시겠어요? 사랑을 느껴야 되요 우리가. 느끼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 것도 못 해. 천국 못 가. 그냥 대충대충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어. 좁은 길은 가기가 힘들어. 넓은 길은 가기가 쉽잖아요. 근데 우리는 좁은 길을 가야 돼. 

 

힘들고 고달픈 길이라도 그것을 바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사랑으로 느끼고 가야 됩니다. “인간과 인간이 싸운 것은 안 된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다.” 제가 차분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성모님 눈물 흘리시니까 나를 이렇게 괴롭히려고 마귀들이 그러는 것이라고 마귀 모르잖아요. 그래도 계속 하다보니까 “아 진짜 이렇게 착하니까 그렇게 성모님이 우시는가벼어~ 나 이제 결심했어!” 그래서 “뭔 결심이요?” 그랬더니 “나 인제 내일부터 성당에 나가불 것이여~! 성당에 다닌께 이렇게 좋구마아잉~!”

 

그래서 정말 마귀가 아무리 괴롭혀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서 남들이 ‘아 나주가 괜찮은가 보구나.’ 여러분들 그러신 분들 많잖아요. 

 

미국 L.A. 치과 의사가 한번 왔어요. “아이고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감사는 주님께 드리셔야죠.” 그랬더니 “아이고 우리 그 고약한 마누라를 완전히 착한 사람으로 선한 사람으로 바꿔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냐.”고.

 

왜냐하면 부인하고 같이 식당에 가면 접시에 쪼금만 묻어도 접시가 날라가 버린대요. 그런 마누라하고 살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그 마누라가 완전히 180도로 바뀌어져 버린 거예요. 나주 한 번 와서, 그렇게 변화된 사람들이 많다고요.

 

그런데 매일매일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변화되지 못한다면 얼마나 주님께서 슬프시겠어요. 안 그렇습니까? 우리 변화돼야 됩니다. 그러고 느껴야 됩니다. 느끼질 못하기 때문에 다람쥐가 쳇바퀴 돌듯이 그런다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나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새로워져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술집 색시들한테 그렇게 두들겨 맞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갑자기 또 그 부부가 와서 막 고함을 지르고 또 뺨을 때린 거예요.

 

뺨을 맞아도 감사하잖아요. 감사하면 안 싸워요. 그런데 감사하지 못하니까 맨날 싸워. ‘누가 이랬는데 서운하고 섭섭하고. 나는 이렇게 했는데 누구는 이렇게 안 해주고.’ 그건 진짜 하느님 사랑 아닙니다.

 

진짜 나는 할 수 있는 데까지, 닿을 수 있는데 까지 닿아보려고 노력하고 천국을 향해서 해야 돼요. 내 안에 들보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맨날 조그만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줄라 그래요. 근데 이제는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낼라 하지 말고 내 안에 든 들보를 빼내려고 노력합시다.

 

근데 때려서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한 번 예수님의 사랑을 또 맛보게 하시는군요.” 하면서,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뭘 잘못했어요? 내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미용실 하고 있었으면 그런 일이 안 일어난다고요. 

 

여러분들 여러 가지 일 당할 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마귀가 시샘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거를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그렇게 두들겨 맞고는 둘이 와서 막 괴성을 지르고 욕을 하고 성모님 울고 계시는데.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그랬더니. 여러분 제가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그랬죠? 메아리가 돌아온 거예요. 그래서 이 메아리는 오래 걸릴 수 있고 바로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바로 돌아오더라고.

 

“우람이 엄마, 내가 잘못 했어 미안해.” 하면서 화해가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그 다음 날이 도초 공소에서 이제 성지순례를 간대요. 그렇게 많이 두들겨 맞고 손 하나 꼼짝하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아픈 그 몸으로 새벽같이 왔어요. 

 

성령 봉사자들 제일 유명하다는 사람들도 같이 가고, 루비노 회장님하고 저하고 진행을 했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 거예요. 새남터에 갔더니 오기선 신부님이 나한테 또 진행을 맡기셔요. “신부님, 저 못해요.” 그랬더니 “아니, 그냥 할 수 있어. 해!” 그래서 순명하는 마음으로 했어요. 

 

그때부터 이제 우리 봉사자들이 시기질투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 시기 질투, 그거 잘 이겨내야 되요.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 들여야 되요.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분심가지 마세요. 

 

그런데 제가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들어가니까 제 잠자리에 이불, 요, 베게 싹없어져 버린 거예요.  <!--[if !mso]>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되요? ‘아 어디 갔지? 이 추운 날 나 어쩌라고!’ 주님을 아는 우리는 안 그래야 되잖아요. 

 

‘아! 주님께서 또 사랑을 주셨구나. 오늘 밤 내가 그 이부자리가 그대로 있었더라면 그대로 누워서 그냥 잤을 텐데. 아, 게쎄마니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라고 이렇게 다 없애주셨구나!’ 기쁘게 밤을 새워 기도했습니다. 

 

봉사자들이 너무나 힘들게 하니까 저 사람들한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아침이 되어서 이제 일어났어요. 근데 제 요랑 다 그 사람들이 자기들 요 밑에다 넣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기도하게 해주신 은인들이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이제 설악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거지가 딱 있는 거예요. 그 때는 제가 작은 예수님이라고 했어요. 정말 할아버지 막 안아주고 있는데 우리 봉사자들이 넷이 같이 내려오기에 우리 사랑 실천 좀 하고 가자고 그랬더니 “율리아나 사랑 실천 많이 하고 와!” 큭~ 냄새난다고, (코를 막으며) “너나 많이 하고 와!”

 

“율리아나 실천 많이 하고 와!” “사랑 실천 많이 하고 와!” <!--[if !mso]>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 나한테 무슨 오해가 있는 거 같은데.’ 저녁에 다 모이라고 해가지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는데 뿔뿔이 다 흩어져 버려요. 그래 다음날 또 이야기를 했어요. “뭘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여러분이 말해줘야 되지 않겠냐. 내가 잘못한 것을 내가 몰라가지고, 여러분이 말 안 해줘, 내가 연옥보속을 할 수 있으니까 말해주라.”고 해도 안 해줘. 

 

그때야 루비노 회장 와이프가 “언니, 언니 나는 믿어. 근디 어저께 회장님하고 둘이 산 속으로 손잡고 들어가 버렸대.” 근데 자꾸 봉사자들이 더 그러더래요. “나 뻔히 그럴 줄 알았어. 둘이. 둘이 그럴 줄 알았다고.” 그 자매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그렇게 말하니까 자기 마음도 이상해 버린 거예요. 

 

막 차에서 쓰러지고 우황청심환 먹이고 그랬다니까요. 그걸 수사지망생인 방지거 그 형제가 있었기 때문에 다 확인이 됐어요. 그랬는데 공소에서 오신 분들은 오해가 풀렸지만 우리 봉사자들이 계속 그렇게 미워하는 거예요.

 

정말 우리는 낮아져야 됩니다.(아멘!) 공소 신자들한테 하나라도 영적으로 도움 되게 해줄줄 알고 내 돈 들여서 데리고 갔는데. 그래도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이제 병원 갔죠. 근데 어 성령을 운동 안하니까 이렇게 아프다는 거예요. 절대 우리는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아멘!) 여러분 판단 안하시죠? 했더라도 지금부터 하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 근데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자기 생각으로 판단을 잘 해. 그리고 선입견으로 사람을 죽인다고. 오늘 선입견을 다 버립시다. (아멘!)

 

그 뒤로는 한번요. 봉사자 그 멤버들이 “우리 광주에 올라와서 머리 기도 좀 해줘.” 가서 했는데 엄청 제가 많이 아파가지고 떼굴떼굴 굴렀어요. 그랬더니 놀래가지고 병원에 가면 절대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리오씨! 율리오씨! 율리아 지금 아주 곧 죽어간다.”고. “빨리 병원 데리고 가라.”고. 그래서 내가 율리오씨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그렇게 아파 꼼짝을 못하고 드러누워 있으니까 병원 안 간다고 다 모였어요. 그래가지고 하는 소리가 저를 제일 따랐던 한 살 덜 먹은 자매가. “형님. 형님은 너무 교만하대.” 고통을 달라고 왜 하냐고 고통은 예수님께서 받으셔야 되는데 왜 형님이 받냐고.

 

또 다른 사람도 “바로 고통은 예수님이 받으셔야지 니가 왜 고통 받느냐.”고.  다들 이야기한다고 그래서 “엘리사벳! 그건 바로 엘리사벳 이야기야. 어떻게 주님께서 지금까지도 우리를 위해서 다 고통을 받으셔야 되냐.”

 

그러면서 거기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어요.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계신다. 그런데 예수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할망정 지금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된다.”고 했더니 거기서 막 펑펑 터져 울더라고요. 

 

그런데 마지막에 제일 광주에서 유명하신 자매님이 얼마나 내 머리를 때려버리면서 “이년아! 이년아! 너는 이년아 나보다 더 많이 배웠으니까 너는 지금까지 성령운동했으면 너는 나보다 더 훌륭해졌을 텐데. 네가 이년아 성령운동 안 하니까 이렇게 아파. 이년아!”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이 이 사람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시라고.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한 달 동안 제가 머리가 아파 흔들지를 못했어요. 그거 두들겨 팰 일 아니잖아요. 성령운동 안 해서 아프다고 두들겨 패버려요. 모든 것이 교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어느 날 자은도 피정을 했어요. 3일간 피정을 끝내고 나서 수녀님 두 분하고마귀 들린 사람한테 갔는데 그 집은요. 목사하고 장정들 세 사람하고 그 점쟁이한테 가서 마귀 쫒아낼라고 하다가 네 사람이 초주검 되가지고 기어서 나왔대요. 근데 회장님이 거기를 데려 간 거예요.

 

여러분 사랑이 최곱니다. 한 수녀님이 입을 사정없이 때리면서 막 기도를 하는 거예요. 피가 나더라고요. “수녀님 그렇게 하지 마세요. 마귀는 사랑으로 쫒아내야 됩니다. 아 큰소리 칠 때는 치더라도 손으로 때리지는 마십시오.”

 

수녀님한테 그만하라고 기도를 했는데 세상에 마귀가 싹 나간 거예요. 사랑으로서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분이 개종했습니다. 

 

루비노 회장님 : 네 그때 마귀가 떨어지고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네 사랑으로 승리 했습니다.

 

사랑으로 해야만 마귀도 나가듯이 사랑으로서만이 마귀를 승복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우리 안에 있는 마귀를 모두 다 출분시킵시다. (아멘!)

 

우리 루비노 회장님이랑 공소 신자들이 목포 여관에서 잤어요. 새벽에 누가 쿵쾅 쿵쾅 쿵쾅 내려오는 거예요. 내다봤더니 루비노 회장님이예요. “쉿! 회장님 여기 우리 집이 아니야. 여기 많은 사람들이 자고 있으니까 애덕을 실천해야 돼.” 그러니까 “아멘! 알렐루야!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 이렇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우리 입이 항상 지저분해가지고 있어요. 지저분했더라도 오늘부터 새로워집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잘 묵상하도록 합시다. 

 

2006년 11월 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나를 고백합시다. 내가 이제까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실행을 잘해서 반석 위에 집을 세웠는지 아니면 모래 위에 집을 세웠는지 묵상하면서 이제 새롭게 반석 위에 집을 지어서 어떠한 풍랑이 오고 쓰나미가 오더라도 절대 무너지지 않고 지탱해 나갈 수 있도록 슬기로운 사람들이 됩시다. (아멘!)

 

도둑이 밤 몇 시에 올 줄 안다면 우리는 지키고 있다가 도둑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는데 도둑을 맞은 뒤에 후회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때는 이미 늦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느님이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때 우리가 구원받지 못한다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언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 깨어나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여기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위해서 모인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 무엇이 있는지 자 예수님께 고백합시다. 우리가 치유 받으려면 회개해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계속 계속 낮아지고, 낮아지고 깨어서 기도합시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생활의 기도입니다. 피나는 노력을 넘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봉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거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먼지 하나라도 그냥 불지 말고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굶주림도 없고 미움도 없고 싸움도 없고 정말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고백합시다. 내가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내가 정말 정당화시키거나 변명하거나 합리화하지 않았는지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 그 사람의 약점을 생각하지 않고 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지 맙시다.

 

그리고 항상 우리 입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회개는 하느님께서 치유를 해주십니다. 

 

회개는 무엇입니까. 울고불고 하느님을 찾으면서 후회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느님 말씀대로 따라 사는 것이 회개입니다. 정말 여기에서 그렇게 수없이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측량할 수 없는 수많은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보여 주셨는데도 그에 상응하게 따라가질 못합니다. 지금 당장에 어떤 벌이 내려진다면 곧바로 천국으로 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러나 우리 오늘부터 당장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우리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우리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대입니다. 알곡으로 뽑아주신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뒤돌아서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서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 스스로 회개하지 못하니까 회개의 은총을 먼저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화해하게 하시고 용서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우리의 영혼의 암 덩어리를 먼저 치유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든 악습도 뿌리째 뽑아주십시오. 우리 교만도 뿌리째 뽑아주십시오. (아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온유한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영혼육신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필리비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찬송으로 찬송으로

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서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서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아까 제가 설악산에 갔다 돌아오자마자 그 술집에서 저를 부르는 거예요.

 

우리 종업원들이 “언니 어떡해.” 그 집은 술집 아가씨들 도망가면 불집게를 불 달궈갔고 찍어버린다는데 찍어버리면 언니 찍어버리면 어떡해.” 그래서 ‘그래 찍으면 찍고 그 모든 것 주님께 봉헌하고 간다. 찍히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면 되는 것이고.’ 저는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갔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악독했던 그 여자들이 천사가 되가지고 두 줄로 딱 서가지고 “언니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이렇게 들어가라고 양쪽에서 서가지고 들어가래요. ‘어 이게 뭔 일이야.’ 그래서 들어갔더니 “어 우람이 엄마 어서 와.” 하면서 세상에 36만원을 돈 한 푼도 안 깎고 그대로 주는 거예요. 

 

“우람이 엄마는 이 동네에서 너무너무 착하고 너무나 잘 살았기 때문에 이 동네에서 누가 혹시라도 외상값 있다면 단 한사람도 떼먹을 사람이 없을 거야.” 

(주인 마담이 “이제 나도 우람이 엄마처럼 착하게 살도록 성당에 다닐 라요. 지금은 술집을 하기 때문에 당장 다니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꼭 나갈게요.” 라고 함)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씀 드렸는데 돌아왔죠? 그 메아리가 내일 돌아올지, 모레 돌아올 지 1년 후에 돌아올지 10년 후에 돌아올 지 모르지만 빨리 안 돌아오면 우리가 보속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거예요.

 

우리 살아가는 동안 희생과 보속을 많이 정말 주님께 올려드리자고요. 그래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을 하여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바로 직천당 입니다. 천국 갑시다. 그러면 뭐가 제일 필요해요? 사랑. 5대 영성이 필요한데 사랑이 있어야 다 돼.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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