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20112011. 12. 3. 첫 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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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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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2011년 마지막 첫 토요일이고 대림절입니다. 예수님 탄생하실 때 우리 모두도 새롭게 탄생하여 부활의 승리 얻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고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그렇게 오랜 세월을 우리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고, 한 번 향유를 흘리실 때마다 온몸을 다 짜내시니까 이렇게 늙어 지신 것 같아요. 그런데다가 기도회 할 때마다 성모님을 계속 모시고 다녀야 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 때문에 슬퍼집니다. 

97년 6월 30일 눈물 12주년 기념일 때 순례자들이 엄청 많이 와서 나주 실내 체육관에서 하고 그 뒤로는 장애인 체육관에서 기도회를 했는데 1997년 8월 15일 날 성모님께서 “내가 언제까지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된단 말이냐.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그리하여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고 하셨어도 그대로 되지 않아 계속 성모님을 모시고 다녔는데 ‘아직도 성모님을 모실 성전 하나 제대로 없구나.’ 생각하니 막 슬퍼지는 거예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어떤 사람도 감히 측량 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하시며 이렇게 수많은 은총을 모든 자녀들에게 주고 계시는데도 교회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때 제 마음이 터질 듯이 아프고 눈물을 흘리면 피가 나오는데 그럴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피땀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실까 생각하니 제가 견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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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찢어진 가슴을 기워주어야 될 것이 아니냐!” 하고 늘상 호소하시는데 오늘도 여러분에게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요즘 한 20일 정도 정말 피 흘리는 고통을 계속 받게 되었는데 어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하고, 여러분들 위해서 준비 기도를 하려고 했지만 너무너무 고통이 심해 도저히 제가 일어날 수도 없었어요. 여러 가지 일들이 연쇄반응처럼 계속 일어나고 제 몸은 말을 안 듣다 보니까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들을 두 시간 이상 기다리게 했어요. 

그래도 결국 성모님 동산에 올라오기는 올라왔는데 제가 쓰러졌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그렇게 열병을 앓았어도 열이 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열병은 처음에는 감기처럼 오는데 그때 우리 큰딸이 갑자기 감기가 와서 소아과에 갔더니 계속 치료해도 안 되고 기도를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에서는 안 되겠다 생각하고 광주 병원으로 갔는데 검사를 해보니까 격리시켜야 될 진성 열병에 걸린 거예요. 그래서 바로 입원해 가지고 그날 저녁에 애를 눕혀놓고 열심히 기도를 했습니다. 근데 추워서 막 떨던 애가 갑자기 발쪽을 막 꼼지락거리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땀을 뻘뻘 흘려가지고 너무 더우니까 양말을 벗느라고 그런 거예요. 

다음날 아침에 제가 검사를 좀 해주라고 그랬더니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해보나마나인데 무슨 검사를 또 하냐면서 안 된다는 거예요. 저는 한번만 더 해주시라고 사정사정을 했는데 해보니까 격리시켜야 될 진성열병이 완전히 깨끗하게 정상으로 되어버렸어요. 애가 막 더워서 양말도 벗고 할 때 그때 치유가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즉시 치유 해주실 수도 있지만 이렇게 확인시키고 영광을 드러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작은딸이 아파 소아과에 갔더니 감기라고 했는데 또 열병이 걸린 거예요. 그때 또 제가 기도하고 나았는데 다음에는 율리오씨가 열병에 걸려 나주에 있는 김00외과에서 입원 하셨는데 제가 간호를 하다가 또 제가 열병이 걸린 거예요. 

그래서 열병검사를 좀 해봐주라고 사정을 해도 안 해주더니 나중에는 화까지 막 내면서 열이 안 나는 열병이 어디 있느냐고 절대로 열병이 아니라고 검사를 안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현시를 통해 장으로 내려가는 곳에 문제가 있는 모습을 제게 보여주셔서 열병이 확실함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저는 “제발 검사 좀 해주세요.”라고 사정을 했는데 또 막 화를 내서 “열병이 아닐지라도 공것으로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검사 좀 해달라는데 왜 화를 내시면서 안 된다고만 하신가요?”라고 했더니 열병이 절대 아니라면서 열병은 말 그대로 열이 나야 열병이래요. “그래도 해봐주십시오.” 그랬더니 할 수 없이 검사를 해보고 나서는 병원에 비상이 걸려 버렸어요. 

열병 수치가 최고로 높아져 있었던 거예요. 그 정도로 열병이 심하게 걸렸어도 저는 열이 안날 정도였는데 엊저녁에는 열이 화끈 화끈 나면서 얼마나 뜨거웠는지 제가 만져도 정말 불덩어리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주님께서 저한테 주신 그 신약을 막 바르고, 수 신부님한테 병자 성사를 볼 정도였습니다. 

오늘도 베드로 회장님이 “6시 50분까지는 오십시오.” 했어도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다른 때 같으면 제가 진통제를 안 맞고 봉헌을 하는데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어서 진통제를 맞았는데도 일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지금 나오기 전까지도 제가 죽을 것 같아 진통제를 또 맞으려고 하다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하고 나왔습니다. 

여러분, 병들은 영혼 육신 다 치유 받으십시오. 이제까지 제 고통이 크면 클수록 은총이 많이 내렸죠? 그래서 오늘 은총이 엄청 많을 것 같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제가 말씀을 전하러 나올 때 항상 준비를 안 시켜 주셨지만 ‘나 큰일 났다. 이렇게 죽을 것 같은데...’ 하고 걱정할 정도로 오늘은 정말 꽉 막힌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고통스러운 몸으로 꽃 봉헌할 때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면서 쓰러질 것 같았는데 “예수님, 예수님의 찢긴 성심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마음과 오늘 우리 순례자들 모두가 그리고 가족들까지도 다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이 고통을 봉헌합니다.” 하면서 꽃 봉헌을 하고 난 뒤 누우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앉아 있다가 나왔습니다. 

나오기 바로 전, 루비노 회장님한테 “저 죽을 것 같아요.”했더니 “나가기만 하면 주님께서 세워주실 테니 할 수 있을 거야.” 그러셨는데 배는 또 얼마나 아픈지 배를 움켜쥐고 있으니까 정 신부님께서 들어오시더니 “배 아프셔요?” “예.” “고통이 그렇게 심하시니 이번 철야기도는 엄청 은총이 많겠어요.” 하시는 거예요. 모두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족한 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시달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시면 저는 기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은총 무지무지 많이 내려 주실 것입니다. 정말 죽을 것 같은 이 고통을 여러분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 가족을 위해서 봉헌을 했으니 그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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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누가 기도 봉헌을 하면 저는 그 글을 읽으며 기도해주다 고통을 받기 때문에 ‘이제는 첫 토요일이나 기념일 기도회가 있는 날은 안 봐야 되겠다.’ 마음먹어도 어떤 사람이 언제 또 급한 기도를 부탁할지 몰라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또 들어가고 또 기도 봉헌란에 들어가고 그래요. 

그런데 오늘 게시판에 들어가 유스티나라는 자매님의 글을 봤어요. 거기서 제가 조금 힘을 받았습니다. 그 자매님은 초창기부터 다니다가 좀 안다녔는데 2004년에 무지무지 많이 아팠대요. 그래서 병원 다니고 약을 먹어도 안 낫고 심지어는 하루에 30만 원짜리 약을 먹어도 안 나아 완전히 죽게 됐대요. 그러니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겠어요. 

그런데 하루는 비몽사몽간에 제가 천사 둘을 거느리고 자기 집으로 왔더랍니다. 그 순간 구석에서 대가리가 엄청 큰 뱀이 나오는데 제가 그 머리를 딱 틀어쥐니까 그 자매님이 너무 무서워 부엌에 가서 식칼을 가져왔대요. 그 순간에 제가 완전히 처단을 해버렸는데 그 뒤로 병이 나았대요. 

그래서 그때부터 다시 순례를 시작하셨는데 갈바리아 동산에서 성혈을 받았답니다. 그런데 자기 본당에 위랑 대장이 너무 안 좋아 종양이 많이 있으신 분이 성혈을 보고 “빨간 게 뭐야?” 물어서 나주 가서 성혈 받았다고 했는데 그 자매님이 일주일간을 울었대요. 그러고는 그 종양들이 싹 사라져 버렸답니다. 

제가 늘 눈물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눈물은 어떤 눈물이던지 좋습니다. 마음 안에 한이 있으면 그 한이 밖으로 빠져 나와야 치유 될 수 있습니다. 눈물에는 기쁨의 눈물도 있고, 한의 눈물도 있고, 여러 가지 눈물이 있는데 기도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면서 흘리는 눈물은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자매님이 여기도 안 왔지만 성혈을 보고 나주 성모님의 소식을 듣고 그렇게 울었는데 종양을 다 치유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은총 받고도 뒤돌아선 사람이 많이 있죠? 2007년에 피디 수첩이 방송되니까 그 자매님도 자녀들한테까지 핍박 받았대요. 그때 많은 분들이 떨어져나갔는데  유스티나 자매님이 기도할 때 또 보여주신 거예요. 

온 세상이 다 어두움인데 여기 나주만 햇빛이 뜨더래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나주에 순례 다니는 사람들은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고 했습니다. 나주에 순례 안다닌 사람들은 그 행복을 못 느끼는 거죠?  

여러분,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극심한 세상이 되어서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데도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흑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심지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자녀들까지도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광명으로 인도해야할 장상들까지도, 악을 선이라고 고집하며 부르짖기 때문에 순진한 양들은 악을 선인줄 알고 따라갑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한 사제가 잘못되면 수많은 양떼들이 지옥의 길로 가고, 한 사제가 잘되면 수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죠. 그런데 나주에 다니는 우리들이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잘 실천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행동을 보시고 “과연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은 다르구나.”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되돌아 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말만하고 행동이 변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처럼 남의 흉을보고, 험담하고, 판단하고, 죄를 짓는다면 세속 사람들하고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신 자녀답게 그리고 제자답게 우리 모두 오늘 함께 새롭게 변화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많이 노력하시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셨지만 그러나 조금이라도 잘못된 것들 오늘 뉘우치고 회개로써, 눈물로써 주님께 온전히 달아든다면 여러분의 마음을 어여삐 보시고 여러분 안에 성령을 가득히 내리셔서 영혼 육신을 수술하여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제가 전에 하느님을 알고 나서 본당의 원장 수녀님이 계속 1년 넘게 저만 제 2독서를 시키셨어요. 그러니까 다른 자매들이 서로 2독서를 하고 싶어서 수녀님한테 별걸 다 갖다 주면서 저를 모함하고 해도 신부님, 수녀님은 “율리아는 그런 사람 아니다.”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고해성사를 보면서 “저로 인해서 이웃이 죄를 짓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제 탓입니다.” 하면서 성당의 모든 봉사직을 내놓고 뒤에서 모르게 봉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잘못에 대해서만 성사를 보고 어떤 이야기를 안 해도 신부님께서는 “그것은 고해 성사 볼 일도 아니고 자매님 잘못도 아닙니다.”고 하셨습니다. 자주 성사를 보니까 제 목소리를 아시죠. 

그래도 저는 수녀님께 “제가 제 2독서를 안하게 해주십시오. 제가 2독서를 계속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죄짓고 분심 간다면 그것도 제가 있기에 그들을 분심가게 하고, 죄짓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때 레지오도 했는데 레지오에서도 저를 모함하니까 수녀님께서 “율리아는 그런 사람 아니야. 대쪽 같은 사람이야.”하고 야단치니까 다음부터는 아무 말도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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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성모님이 눈물 흘리실 때였는데, 수녀님은 레지오에 수녀님이 못 오실 때는 저한테 훈화까지 하라고 하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더 미운 마음에 모함을 했는데도 수녀님은 쓰러져가는 레지오마다 저를 단장으로 보내시고 그 쁘레시디움이 살아나면 다른 곳으로 또 보냈습니다. 그래서 “수녀님, 제게 단장직이나 임원직만 내려놓게 해 주십시오. 그래도 단장이 하는 그 일을 다 하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수녀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그 뜻을 알았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성모님 집에 순례하는 분들 잘 인도하십시오. 레지오만 성모님일이 아니라 그것도 성모님의 일이니까 부지런히 그 일 하십시오.”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나 때문에 죄를 짓는다는 부담감에서 해방되어 그때부터 성모님 일만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모님 일 하면서 본당 일에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오히려 그것이 성모님께 누를 끼치는 것이라 생각해서 본당 일도 아주 열성적으로 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하느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정말 진정으로 하느님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 나주 본당에는 원장수녀님이 지도 수녀님인 성심회와 작은 수녀님이 지도하시는 로사리오회가 있었는데 로사리오는 젊은 사람들이고 성심회는 더 나이 많은 사람들이고 저는 두 군데 다 갈 수 있는 나이였어요. 

그러니까 서로 저를 데려가려고 했고 수녀님들도 서로 오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때 예수 성심에 미쳐 있을 때라서 불타오르는 성심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결국 성심회로 가게 되었어요. 성심회는 신자들 중에 경제적으로나 믿음으로나 가장 잘 사는 사람들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가서 보니까 “우리는 계란의 노른자고, 생선의 가운데 토막이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은 다 무시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병원 원장부인, 약사부인 등등 사회적으로 힘이 있는 분들이라서 그런지 믿음 보다는 0만이 하늘을 찔러요. 그때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월례회의처럼 했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세속의 일반 친목계 같은 모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집에서 할 때 음식을 장만해놓고 먹으면서 제가 살아왔던 삶과 말기암으로 죽을 위기에서 예수님 말씀으로 치유 받은 그런 이야기들을 했어요. 제 신앙 체험을 그때 처음으로 했는데 병원 원장 부인하고 약사 부인하고 “그러면! 병원도 필요 없고, 약국도 필요 없겠네.” 하면서 난리가 난 거에요. 

저는 ‘아, 기적을 믿지 못하는 병원장 부인이나 약사 부인이 있었는데 내가 실수를 했구나.’ 깨닫고는 그 뒤로는 절대 제 얘기를 안 했어요. 그래서 본당에서 피정 있을 때 증언해주라고 했는데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성심회 회원들도 모였다 하면, 시머어니 흉, 며느리 흉 등 남의 흉만 봐서 제가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정말 세속말로 씨도 안 먹혀요. 

그래서 그 뒤, 수녀님께 “수녀님, 성심회에 들어와서 사람들이 저 로 인하여 죄 짓는 것을 보느니 그만두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정말 모였다 하면 남의 흉이나 보고, 세속적인 이야기나 하니 영적으로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하고 성심회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느님을 모르고 세속에 살 때도 남 흉보는 것이 싫어서 사람들 안 만났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 예수성심에 미친 사람이라고 할 정도였기 때문에 그 사랑을 나누고 싶고, 봉사하고 싶어서 성심회에 들어갔던 것인데 그것이 아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 흘려주신 성모님상을 이리저리 모시고 다녀야만 할 때 제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 정말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방법이 없을까?’ 궁리도 하고 때로는 실망을 하기도 하면서 ‘주님께서 너무나 가혹한 보속을 요구하시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들을 하다가도 곧 바로 고해성사를 보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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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의 사랑을 느끼니까 한 분 한 분 얼마나 소중한지 저는 뒤돌아 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목숨을 바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조금만 분심이 들어와도 또 고해 성사보고 또 고해성사 보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러나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믿고 따라갑시다. 실망하지 맙시다. 실망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고 낙담도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통해서 제가 실망 할 수 있는 빌미를 자꾸 자꾸 주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꾸준히 따라간다면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이 우리 앞에 찾아올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일지는 알 수 없지만 반드시 그 날이 올 것입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날들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오히려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과 수도자들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귀와 합세하고 마쏘네와 합세하는 그런 분들의 거짓 악성유언비어만 듣고 그 말에 따라가고 있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들은 “나주 가면 뭘 내린다 해도 나는 결코 갈 것이다.” 하고 오셨으니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 그 믿음의 은총을 오늘 더 확실하게 받으십시오.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총이 그때그때 다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걸음마가 필요할 때는 걸음마를 하게 하시고, 어떨 때는 아장 아장 걷고 있는데 안아서 데려가주시고, 또 어떨 때는 아장 아장 걷다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시면서 또 걸어오게 하고 또 걸어오게 하고 이렇게 하십니다. 

저는 미용실을 하면서도 그때 광주 가톨릭 센타 7층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성령 기도회에 예비자 때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았어요. 머리를 하다가도  ‘예수님 우리 미용사들한테 맡길 수 있는 손님만 이 시간에 오게 해주시고 꼭 저를 필요로 하는 손님은 지금 오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하는데 그러면 진짜 제가 안 해주고 미용사들이 해줘도 될 수 있는 사람들만 와요. 

그때는 83년도이니까 율리오씨가 농촌지도소 작물 계장을 하셨기 때문에 농사짓는데 하루 종일 쫓아다니시느라 계속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셔요. 그러다가 저녁 7시나 퇴근해 광주 기도회에 가려면 막 서둘러야 8시에 겨우 도착하기에 “오늘은 기도회 끝나자마자 돌아오면 안 될까?”하셔서 그러자고 해 놓고도 기도회 끝나면 서로 사랑의 인사 나누느라고 늦어져요. 

하루는 율리오씨가 좀 늦게 오셔서 7시 26분인가 됐어요. 그래서 ‘예수님! 지금 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하고 걱정을 좀 했어요. 버스 타고 택시 타고 그렇게 가도 거의 1시간 30분이나 걸리거든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걱정하지 마라. 내가 주선해주겠다.”하셔서 저도 ‘어떻게 주선해 주실까?’ 좀 궁금했어요.

그런데 율리오씨랑 미용실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광주 택시가 딱 오는 거예요. 제가 “광주 가톨릭 센터까지 가려고 하는데요.” 했더니 “천 원씩만 주십시오.”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거기까지 가려면 삼천 원이 드는데 돈도 적게 들고, 터미널까지 걸어가지 않아도 되고, 빨리 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예수님께서 딱 해주신 거죠. 여러분이 여기 오실 때도 그런 일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정말 굳은 믿음으로 “절대로 빠지지 않고 나는 간다.” 그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길이 열립니다. 그렇게 거기를 갔는데 세상에 딱 55분에 도착해서 8시에 딱 맞게 올라가 철야 기도를 한 거예요. 

저는 “율리오씨 미안해요.” 그랬는데 정말 밥도 못 먹고 하루 종일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셨으니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율리오씨가 저와 함께 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신 것은 그 당시에 율리오씨 믿음이라기보다 제가 죽음에서 살아났으니까 그렇게 따라 다니신 거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계속 기도회에 다니시다 보니까 어느 순간 변화되셨지만 그때는 말없이 함께 다니신 것만도 고맙죠. 그때 저는 서른여섯 살이었지만 19세 소녀로 보이고 제가 항상 웃고 있으니깐 젊은 봉사자들도 처음에는 율리오씨가 남편인지 모르고 “아가씨 봉사자가 있으니까 너무 활기차고 좋네.”할 정도로 모두가 좋아했어요.

저는 그때 하느님 사랑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정말 어떤 경우에도 찡그리는 일도 없어요. 왜냐면 저를 박해하는 사람도 은인이고,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사랑이고, 모두가 은인이기 때문에 찡그릴 이유가 없고 모두가 다 감사해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니까 저만 보면 절로 기뻐진대요. 

여러분, 여러분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아니지만요. 그런데 그 전에는 저만 보면 절로 기뻐진대요. (지금도 그래요!) 주님 성모님께 영광! 

그래서 제가 우리 율동 봉사자들 한 번씩 피정 하면 그냥 무표정한 얼굴로 딱딱하게 하지 말고, 예수님 성모님 보는 마음으로 활짝 웃으면서 율동 하라고 가르쳤더니 “성령 봉사에서는 그렇게 안 합니다.” 그래서 “여기는 성령봉사가 아니야. 여기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야.” 그랬더니 이제는 잘 합니다. 

우리는 어디가 어떻게 한다고 거기를 따라서 할 것이 아니라 누구를 바라보면서도 예수님 성모님을 뵙는 것으로 생각하고 정말 기쁘게 활짝 활짝 웃으면서 사랑을 보내면 상대방도 절로 기뻐집니다. 여러분! 안 그렇습니까? 

저는 늘 그런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활짝 활짝 웃으니까 성령 봉사를 할 때 항상 저를 제일 앞에 세워서 율동을 시키고, 외국에서 어떤 신부님 모셔오거나 누가 오셔도 저를 제일 앞에 세워놓고 저에게 맞으라고 그랬어요. 

한 번은 피정이 있었는데 참석자들한테 천 원씩 받고 리본을 가슴에 달아주더라고요. 사람들은 그냥 달아 주는데 저는 미소를 지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그분들도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기쁘게 “아, 네~” 하고 미소 지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성령 피정이든 제가 항상 있으니까 저를 보기 위해서 쫓아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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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통해서든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 싶으신데 저를 통해 그걸 보여주신 것이니 예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 것이니 예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어쨌든 그 사람들이 기쁘면 예수님 성모님께 기쁨이잖아요. 그러니까 제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날 날이 없었어요. 

설사 누가 저를 때려도 ‘아!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려고 은인을 보내주셨구나.’하고 나를 욕하고 모함하는 사람도 ‘아! 그것이 아니었더라면 교만할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은인을 보내주셨구나.’ 한다면 그것은 내 은총이 됩니다. 여러분, 어떤 충고라도 받아들이십시오. 아름답게 잘 받아들인다면 그것 또한 큰 은총입니다. 

어떤 사람들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 있을 수 있어요. 칭찬해주면 좋아하고, 충고해주면 굉장히 기분 나빠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 때 우리는 ‘내가 그런 모습이 있었구나.’ 반성하면서 잘 받아들인다면 우리에게는 또 큰 은총인 것입니다. 

제가 활짝 웃고 기쁨을 선사하니까 성령 기도회에 가면 기도해 달라고 전부 나를 붙들어요, 그런데 저는 혼자서는 기도를 안 해주기로 결심 했거든요. 왜냐하면 해남에 가서 성령 기도회를 했는데 저는 주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니까 저도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 성령 봉사자들은 언제나 뒤에 앉아서 강론을 듣게 되는데 갑자기 어떤 자매님 옆에 앉아서 그 분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 자매님이 펑펑 우는 거예요. 저는 깜짝 놀라 ‘어, 내가 언제 와서 이러고 있지?’ 했는데 그분은 몇 십 년을 앓다가 냉담한지 7년이나 됐는데 그 때 처음으로 참석한 거예요. 그러니 제가 어떻게 알고 그 사람한테 가서 손을 얹었겠어요. 

저는 그 사람이 펑펑 우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뒤로 와서 있었는데 기도회가 끝나고 다음날 누가 숙소에 와서 저를 막 불러요. 나가봤더니 그분 가족들이 여럿이 와가지고 율리아씨는 예수님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저는 너무 놀라 정색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해요. 

자기가 그렇게 오랫동안 아팠지만 나을 수가 없었고, 어떤 신부님들, 수녀님들, 성령 봉사자한테 안수를 받아도 낫지를 못했다면서 전라도말로 “그래서 성당을 안 다녀부렀는디 이번에 와가지고 낫아 버렸어라우. 율리아씨가 예수님이지라우.” 하시는 거예요. 저더러 예수님이라는 말에 저는 너무 놀라 가슴이 아파왔어요.

그래서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잠시 잠깐 저를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주시고 모든 감사도 주님께 돌려주십시오.” 말씀드렸는데 뭘 싸가지고 와서 주려고 해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리십시오.” 그러고 바로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것을 아주 심각한 사건으로 받아들여 ‘아, 나 혼자 기도해서는 절대로 안 되겠구나.’ 생각하고 그때부터는 다른 사람하고 같이 기도했는데 제가 고통을 봉헌하고 한 것은 이 일도 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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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가 왔다 갔다 합니다만 광주 성령기도회에서 “미안해요, 율리오씨. 오늘은 일찍 가서 바로 당신 식사하게 해드릴게요.”하고 약속했어요. 거기는 2시간 기도회인데 보통 때는 저를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만나주느라 11시가 넘어서 오니깐 집에 오면 12시 되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율리오씨가 매주 수요일마다 힘들어 하셔서 그날은 일찍 오려고 그랬는데 어떤 자매님이 “율리아씨! 율리아씨한테 꼭 기도 받아야 되겠다.”하는 거예요. 뿌리치고 올 수가 없어 “율리오씨 어떡할까? 조금만 기다려 주실래요?” “응, 그렇게 해.” 율리오씨는 여태 뭔 부탁이든 거절한 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고등학교 선생님을 하시는 광주 아녜스 자매님한테 부탁해가지고 같이 기도를 해주고 있는데 어떤 분이 쿡쿡 찌르면서 “나 알겠어?” 하시는 거예요. 보니까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제가 그렇게 맨 날 앞에서 율동을 하고 웃고 하니깐 다 좋아했기 때문에 그래서 아는 줄 알고 “아~ 네~”하고 대답했어요.

그럴 때 정색을 하면서 “모르겠는데요.” 그러면 얼마나 무색하고 상처받겠잖아요. 여러분들도 “아~네~”라도 하세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아~네~”하고 다시 기도하니깐 또 찌르면서 “끝나고 나도 기도해주시오.”그러셔요. 기도 끝나고 그분을 기도를 하려는데 6개월 전에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는 거예요. 

그 분은 당시 하느님의 “하”자도 모르는 분이었는데 제가 광주 기독병원에 입원했을 때 바로 제 옆 침대에서 엄청나게 기침을 하시던 분이었어요. 기침도 많이 하고 가래도 하루에 세 번씩 검사를 해갔어요. 그러면 폐병 환자 병동에 가야 되는데 제 옆에 있는 거예요. 우리는 하느님의 뜻이 어디 계신지 절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순리를 따라 가려면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필요해요.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 저는 고통을 청했을 땐데 제가 미용실에서 너무 힘들고 고통 받고 하니까 우리 가족들이 다들 병원에 입원해서 쉬고 오래요. 그래서 2인실로 갔는데 거긴 네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기침을 많이 하는 사람이 제게로 끊임없이 기침을 하고 있으니 밤에도 잘 수가 없었어요. 

저는 ‘아, 예수님! 이래서 저를 부르셨군요. 기침 한번 나올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 제가 이것을 봉헌하겠습니다.’하고는 기침하는 사람 쪽으로 누웠어요. 그리고 그분이 기침할 때마다 죄인 한 사람씩 회개시켜 주시라고 봉헌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그러니까 기침소리가 고통이 아니라 사랑의 멜로디로 들려 “예수님! 감사합니다.”하는 감사가 샘솟듯 나오는 겁니다. “콜록! 콜록! 크악~ 켁~” 하면서 가래를 밤새 뱉어놓으니까 아침이면 두루마리 화장지가 이렇게 쌓여요. 그러니 잠을 잘 수가 없지요. 

아침이 되도 계속 “콜록! 콜록! 크악~ 켁~” 그러면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크악~ 켁~”하면 ‘더 큰 죄인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하고 “콜록! 콜록!”하면 ‘더 작은 죄인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저는 혼자서도 기도 안 해주지만 누가 기도해달라고 안 하면 절대 안 해줍니다. 그런데 하루는 위 내시경을 하려고 약을 한 모금 마시고나서 갑자기 저도 모르게 제 병실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사람들 다 기도해줬어요. 그 당시에는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광주 기독교병원에서는 위 내시경을 일주일에 한번씩 수요일 밖에 안했는데 제 차례를 기다리다 갑자기 그런 거죠. 

기침을 많이 하던 분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는데 그분이 살아오면서 받았던 상처들이 다 보이는 거예요. 주님께서 보여주신 거죠. 그래서 “오, 예수님! 이 자매님이 이런 상처도 받았고, 저런 상처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다 치유해주시고…”하면서 막 기도하는데 대성통곡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이 죽은 줄 알고 다른 병실에서 와서 막 보더라고요.

펑펑 울던 그 분이 기도가 끝나고 “아니 젊은 아짐, 나를 어떻게 그리도 잘 아요? 나는 그렇게 많은 상처를 받았어도 단 한 번도 내 입 밖으로 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아 부렀소?” “저는 몰라요. 주님께서 그렇게 해주신 거예요.”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어떤 역사를 하실지 모릅니다. 그런 분을 보내 주신 분도 하느님이시잖아요. 그 자매님은 내가 기도하는 동안 막 울면서 한 번도 기침을 하지 않았는데 그 순간 싹 치유 받은 것입니다. 그 자매님은 그날로 퇴원했는데 성령기도회에 그 자매님이 와서 기도를 부탁한 거예요. 

기도하다가 그 자매님이 딱 떠올라 “어머! 자매님 웬일이세요!”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성당 다닌다는 소리도 안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오셨냐고 그랬더니 “아이고 말도 마시오. 나 은총 얼마나 많이 받아 부렀는지 바로 그날 퇴원해가꼬 성당으로 직행해 부렀소!” 그렇게 신자가 되어 수소문해가지고 그곳으로 찾아온 거예요. 

거기서 부둥켜안고 둘이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가슴에는 그렇게 상처로 응어리지고 울화병이 나서 심장도 안 좋아지고, 누구한테 말이라도 했으면 더 풀렸을 텐데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가슴에 꽁꽁 안고 그렇게 있으니깐 가슴에 병이 생기고 나중에 천식 왔는지도 몰라요. 그랬는데 그 순간에 치유가 돼가지고 은총을 많이 받았다고 저를 찾아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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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병실에 네 사람이 입원했었으니까 제가 세 사람을 기도해줬는데 기도하는 그동안 저를 찾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위내시경을 제가 마지막인데 거기는 대학병원이니까 방송으로 저를 찾으면 병실에서 다 들릴 텐데 기도가 끝나도록 찾질 않은 거예요. 그분들 기도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막아주신 거죠.

제가 병원에 입원한 날 성경과 작은 십자가를 놓고 촛불을 켜고 기도만 하니까 그 사람들이 “전에 천주교 신자는 재미있고 너무 좋았는데, 에이~” 하면서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봤는데 그 뒤로 “오메~오메~ 시상에 그 사람이 제일 좋은지 알았더니 더 좋은 사람이 와버렸네이.” 그래가지고 우리는 친해졌었거든요. 

또 다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냐면 양쪽 신장이 다 파열되어버렸어요. 오늘 신장 안 좋으신 분들, 신장 투석하는 분들도 다 치유 받으십시오. 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링거병 1000cc짜리에다 호스를 연결해 소변을 받는데 신장이 다 파열 되가지고 피로 줄줄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신장 이식만이 희망인데 자기 가족들을 다 검사해 봐도 맞는 신장이 없어 죽는 날만 기다리며 계속 우는 거예요. 

간호사는 링겔병이 안 보이게 침대 밑에다가 시트로 딱 감춰놓고 보이지 않게 해놓았는데 주사만 맞으려면 얼마나 많이 아파하는지 그 자매님이 노이로제가 걸렸어요. 병실에 네 사람이나 입원했으니까 보호자들도 있잖아요. 근데 누가 문만 열었다 하면 주사가 너무 아프니까 자기 주사 놓으러 오는 줄 알고 “아! 으악!” 놀래요. 

얼마나 아픈 지 애기 낳는 것은 이유도 아니라면서 주사 맞으면 막 울어요. 자기는 애기 낳은 거는 울지도 않고 낳았는데 이거는 너무 아파 펑펑 운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해주라고도 안 했지만 너무 불쌍하니까 주사 맞고 있는데 가만히 가서 옷자락을 잡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불쌍해서 많은 사람들 죽음에서도 살려주시고 치유해 주지 않으셨습니까. 이 자매님 주사 좀 안 아프게 놔주십시오.’ 그랬더니 제가 가만히 잡았어도 그 자매님이 느꼈어요. 

저를 이렇게 보더니 주사를 맞았는데 하나도 안 아프니까 너무 좋아가지고 노이로제가 다 풀려 버렸어요. 주사 놓으러 오면 웃으면서 “얼른 와. 나 기도해줘.” 그래서 그때마다 기도를 했는데 그날 기침하는 자매님 기도하기 전에 이 자매님 먼저 기도해줬어요. 그때 현시를 본거에요. 

세 천사가 나타나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아주 예쁜 작은 삽으로 무슨 작업을 열심히 하는 거예요. 그냥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멜로디에 맞춰서 세 천사가 똑같이 하니 얼마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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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자기들이 작업한 곳을 이리 저리 살펴보면서 고개를 끄떡끄떡 하며 만족한 웃음을 짓는 거예요.

그리고 작업해 놓은 물체를 빙 둘러서서 세 천사가 똑같이 양쪽 허리에 두 손을 대고 고개를 약간 옆으로 갸웃하는 동작을 지었는데 바로 그때 또 한 천사가 나타나더니 넷이서 똑같이 “휴~” 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는 거예요. 내가 속으로 ‘어? 세 천사가 작업을 했는데 왜 네 천사지?’ 그랬더니 예수님이 하나는 수호천사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세 천사를 시켜서 예수님이 수술 하신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직접 입김을 불어넣어서 치유도 해주시고, 손을 얹어 안수하셔서도 치유해주시고, 또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서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도 하시고, 천사를 통해서도 수술해 주시기도 하십니다. 저는 천사들이 “휴~”하고 나서 예수님이 천사들을 시켜서 수술해 주셨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기도 끝나고 나서 피가 나온 링거병 가려놓은 시트를 딱 떠들어 봤더니 피로 나오던 그 소변줄기가 완전히 노랗게 정상적으로 나왔어요. 신장 투석할 수 있는 그런 상태도 아니고 다 파열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식 수술을 해야만 됐는데 천사들을 시켜 그 순간에 치유를 해주신 거예요. 

우리의 모든 고통도 온전히 믿고 바라고 의지하고 맡긴다면 영혼 육신 수술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고통이 필요하다면 또 남겨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치유해 주셔도 감사, 그냥 놔두셔도 감사 오로지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사랑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우리 내세의 것을 향해서 달려갑시다. 

그 자매님도 고통이 사라진 것을 알았지만 자기 눈으로 보고는 너무 놀래가지고 벌떡 일어나면서 “우와~! 기적이 일어났네!” 하면서 “의사들과 간호사들한테 알립시다.” 그래요. 저는 “쉿! 하지 마세요.”하고 말렸습니다. 지금은 주님 성모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증언도 하고 하지만 그때는 개인을 통해서 하신 것이니 모든 것을 다 숨겼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이런 영광을 왜 숨기려고해요?”라고 하면서도 제 말을 따라줬습니다. 그 자매님은 개신교 냉담자였는데 목사님인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만 하면 바로 천주교에 입교하기로 약속했어요. 그 뒤로 안 만났는데 그분이 지금 이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디 사는 누구냐고 가르쳐 주라고 하는데도 안 가르쳐줬습니다.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지 내가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를 알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주님께서 나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셨을 뿐이니까 오로지 주님께 영광 드리고 간호사와 의사에게 내가 기도해서 나았다고 절대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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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매님의 치유를 보고는 의사와 간호사들은 난리가 났어요. “이 병실은 참 이상한 병실이다.”고 하면서도 자기들이 치료를 잘해서 나은 줄 알고 막 그랬죠. 

여러분! 우리는 매일 매순간 사랑을 느끼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자매님은 개신교 냉담자였지만 치유가 되자마자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이 자매님을 병원에 부르신 것은 바로 나를 살리시기 위해서 부르셨군요.” 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너무 놀랐어요. 그때까지 숱하게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치유됐지만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한 번도 못 봤거든요. 그런데 그 분은 그렇게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더라고요. 

그러면서 치유 받았으니까 그날 퇴원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집에 가면 다 치유됐다고 일하게 되니까 아무말 말고 여기서 좀 쉬어요.”라고 했더니 제 말에 따라 그 다음날에 퇴원했어요. 주님께서는 부족하지만 저를 도구삼아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사랑의 기적을 이렇게 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세 번째 사람은 귀 때문에 완전히 엎어지고 쓰러지고 하는 자매님이에요. 그래서 수술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귀 위쪽으로 머리를 다 잘라내고 면도해야 한대요. 그러니까 가발 준비해놓고 막 울고 있는 거예요. 머리 좀 자르면 어때요. 수술하려면 잘라야지. 그런데도 유별나게 울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저 머리를 제가 땋을 수 없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제 손만 빌리시고 저를 통해서 이 머리를 예수님이 땋아 주십시오.’ 하고 그 커트 머리 귀 뒤쪽을 하나하나 다 땋았어요. 그런 커트 머리 인간의 기술로는 절대로 땋을 수가 없거든요. 

근데 주님의 도우심으로 제가 땋았더니 의사들이랑 간호사들이 보더니 “아니 세상에 이런 머리를 어떻게 땋았어요?”하고 깜짝 놀랐는데 주님이 해주신 거예요. 우리가 완전히 믿고 의지한다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머리를 안 자르고 수술했어요. 

자, 우리가 정말 부족하고 연약하고 때로는 보잘것없지만 우리가 이런 믿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아갑시다. 그렇다면 설사 지금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다 휩쓸어 간다 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내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하느님께서는 일순간에 쓸어버릴 수도 있으시고 일순간에 세우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의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준을 잠시 미루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죄인들이 더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가 좀 더 고통을 바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힘들죠? 저도 힘듭니다. 빨리 빨리 인준 나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정말 구름떼처럼 몰려와서 우리가 받은 은총을 모두가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 오면 치유를 받는데 여기를 외면하고, 은총을 받으신 분들도 외면하고 다시 세속생활로 되돌아가서 다시 재발해가지고 죽는 모습들을 볼 때 너무너무 마음 아픕니다. 빨리 빨리 인준이 된다면 그런 분들도 다시 성모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다 천국으로 오를 수 있었을 텐데 지옥으로 안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불러주셔서 택함 받은 여러분들은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우리가 지금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려울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 따라서 굳건하게 나아갑시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이 아니라 바위와 같은 믿음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초대하시는 천국 낙원으로 갑시다. 

반석 위에 세운 집은 단단하게 세워졌기 때문에 떠내려가지 않죠? 그러나 모래 위에 세운 집은 바람이 불고 풍랑이 내려친다면 금방 쓰러져 떠내려가 버립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걱정으로 신음하며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굳건한 믿음이 있으니 바위와 같은 굳건한 믿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우리 이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우리 모두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 곁에서,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그것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우리 모두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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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6년 3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까지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나를 미워한 사람이 있다면 이 시간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옥좌 앞으로 데리고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 자녀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으니 보잘 것 없는 우리의 무겁고 고통스러운 십자가와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수많은 상처 때문에 겪는 여러 가지 아픔과 고통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내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 지향을 예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웅얼거리는 우리의 마음도 잘 아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도 잘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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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받고 은총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사랑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며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여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심취되리

영혼의 추한 때 깨끗이 씻고자
성모님의 성전에서 우리 모두 모였으니
예수님 성모님 품 안에 안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매일 때
병들은 가슴은 응어리로 가득찼네
내 모든 괴로움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용서받고 치유받아 참 생명을 영원 영원토록

사랑하는 형제 자매 우리모두 불림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서 구원받게
불림받은 자녀로서 메시지를 실천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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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시어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를 수술해 주시고, 눈을 수술해 주시고, 코를 수술해 주시고, 입술을 수술해 주시고, 세치도 안 되는 혀가 많은 판단 죄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 혀를 축복해주셔서 판단하는 그 혀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게 해주시옵소서. 

지금 여기 오지 못한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가족들에게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집에 있거나, 병원에 있거나, 직장에 있거나, 외국이나, 어디에 있던지 당신의 사랑하는 이 자녀들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하시오니 우리 모두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목을 수술해 주십시오. 갑상선을 수술해 주십시오. 목의 온갖 기능들을 다 수술해 주십시오. 목 디스크도 수술해주십시오. 위장, 대장, 소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을 수 해 주십시오. 폐를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고관절을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자궁과 남자들만이 앓고 있는 모든 전립선과 고환이나 성기에 있는 모든 병들을 수술해 주십시오. 고혈압을 수술해 주십시오. 고혈압을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해 주시고 당뇨를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을 치유해주시면 당뇨가 치유될 것이옵니다. 예수님, 고지혈증을 수술해 주십시오. 모든 것 정상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복부 비만도 정상으로 회복해 주시고 내장 지방도 회복시켜 주십시오. 만병의 원인이 되는 그 모든 것들 수술해주십시오. 우리가 인간적으로 살을 빼려면 어려운 것들도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오니 나쁜 지방들 다 빼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앉은뱅이를 일어나게 하시고 곰배팔이를 성하게 하신 예수님! 눈먼 맹인을 뜨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신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시는 것이 무엇이나이까. 저희들은 할 수 없으나 주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으시나이다. 

예수님, 우리의 허리 디스크도 수술해 주시고 전방위 불리증도 수술해주시고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아토피 피부도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부 습진도 수술해 주십시오. 파괴된 온갖 기능들을 다 수술해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것이 없으시오니 모든 세포 하나하나 우리 혈관 하나하나까지도 다 성령으로 수술하시어서 정상으로 회복시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는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지금 세상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불림 받고 치유 받았어도 되돌아선 그 모든 자녀들과 죄로 물들어 죄악에 빠져드는 그 모든 자녀들까지도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받아 주님의 품 안에서 성모님 품 안에서 새롭게 부활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저희가 지금 다 말하지 않는 것들 주님 당신께서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 지금 마음은 간절하나 육신의 한계를 갖고 있는 우리는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도 내적, 영적, 육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사와 할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꾼이 너무 부족한 이때 저희의 영혼 육신 치유하시어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그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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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저희를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은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자고 쾌락을 즐기고 있사오나 이 모든 자녀들은 성모님께서 초라한 마구간이라고 하신 여기에서 기도하고 있사오니 이 자녀들 생각하는 것 일거수일투족 그리고 기도지향 모두를 들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들어내 주소서.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 발톱이 발을 쑤시고 살로 파고드는 것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가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 다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너무나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도 기억하시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손가락이 잘려나가고 뇌출혈로 인간적으로는 살아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자녀들도 축복하여 원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 하셨으니 그들 모두에게도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울증과 조울증, 그리고 대인 공포증까지도 치유해주시어 뇌가 관장하고 있는 모든 기관 기관을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면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그 기관들도 다 정상으로 회복시키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옵소서.  

이 모든 자녀들 이곳에 올 때까지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왔을지라도 이고 지고도 못갈 수많은 은총 내려주시어서 이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가 모두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와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 가득히 받으셨습니까? 오늘 검은 장이 걷히며 하늘의 문이 열리고 여러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으로 빛이 내려졌습니다. 그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이제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은 간교하게도 우리들이 하느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지 못하도록 서로 이간질시키고 받은 은총을 빼앗아 가려고 하지만 우리 그 은총을 절대로 빼앗기지 말고 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예수님 탄생하실 때 우리도 그 은총을 누릴 것인데 그 은총을 누리지 못하도록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많이 괴롭힐 수 있으니 이 대림절에 모든 것들을 잘 봉헌하고 성탄 때 우리가 기쁘게 찬미드릴 수 있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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