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20112011. 8. 6. 첫 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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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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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너무 부족하니까 거기 앉아서 평범하게 기도하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저도 너무너무 평범하게 살고 싶었기 때문에 여러분들 앞에 서있는 자체가 늘 부담스러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떤 누구한테 모함을 당해도 단 한 번도 원망하거나 미워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남들이 저를 어떻게 하건 내 자신만 착하게 살고 올바르게 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저는 그 전에 “입에서 구린내도 안 나냐?”고 할 정도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잘 안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앉았다하면 남의 흉을 보고 서로 판단하는데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성장해서, 또 결혼 후에도 그런 모습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도 거의 없을 정도였고 결혼해서도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 하느님의 그 사랑이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좋아서, 그 사랑을 나누기 위해 저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만을 노래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천사같이 보였고 신부님은 예수님으로, 수녀님도 성모님으로 보였습니다. 심지어 봉사자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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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세속에 살면서는 서로 판단하고 험담하는 것이 싫어 사람들을 상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만 그 사람들을 용서하면 됐고 내가 미워하지 않으면 됐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 안에 악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고는 오히려 하느님을 알기 전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모함을 당하고, 잘못 없이 두들겨 맞고, 짓밟히며 심지어는 쥐와 닭에게도 쫓겼지만 그러나 단 한 번도 원망해 본적이 없고, 모두를 용서할 수 있었으며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사랑이신데 왜 이렇게 사랑이 어렵습니까? 왜 이렇게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이렇게 어렵습니까? 

하느님 안에서의 사랑은 너무너무 크지만 이제는 깨어있지 못해 분열마귀의 그 교활한 장난에 놀아나는 많은 이들의 언행들을 보면서 너무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까지도 하지 않은 말들을 했다고 하고, 확인하지도 않고 판단해 버립니다.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저를 괴롭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마귀작용으로 생각하고 모든 것을 용서하고 봉헌했는데 그런 일들을 너무 많이 겪다보니까 이제는 그것이 마귀의 작용인지 인간의 생각인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보셨던 것처럼 정말 내가 죽도록 두들겨 맞아도 내가 있으므로 그 사람들을 죄를 짓게 했으니 모두가 다 내 탓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성모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로부터 계속해서 짓밟히고 짓이겨져 갈기갈기 찢기는 그 아픔들이 이제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항간에서 떠도는 악성 유언비어나 그런 것들은 제가 얼마든지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가까운 데서부터 분열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정신을 못 차리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우리들만이라도 이제부터 깨어 기도합시다.

전에 저를 도와주었던 서 미카엘라 자매라고 있었는데 제가 철야기도회에 나가려고만 하면 삐져가지고 흑흑 울었습니다. 저는 단 한 영혼이라도 나로 인해서 분심이 가거나 아파한다면 그것을 견디질 못해 무슨 일이 있어도 풀어주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달래다 달래다 못 달래면 2부에도 못나가고 3부 만남 때서야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분열의 마귀는 얼마나 교묘한지 깨어 있지 못하면 한순간에 잘못 보게 합니다. 제가 1992년에 필리핀에 초청 받아 많은 분들과 함께 갔는데 작은방이 딸린 큰 방을 미카엘라 자매하고 함께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잘못보고 늘 울고 그래서 그 자매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시달리다 하루는 양치를 하다가 갑자기 아찔해지면서 뒤로 넘어져 벽에다 뒷머리를 쾅 찧고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때 협력자들이 먹을거리를 이것저것 준비해서 갔는데 김치 담당했던 막달레나 자매님이 계속해서 밖으로 빙빙 돌아요. 

그래서 “자네 왜 그러는가? 여기 왔으면 함께 일치해서 같이 있어야지. 그리고 밥 먹을 때 자네 김치 담당 아닌가?” 그랬더니 비행기 표 살 돈이 있으면 돌아가고 싶다고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미카엘라 자매가 제 곁에도 못 오게 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기에 겉으로 빙빙 돌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벽에 머리를 쾅 부딪치면서 정신을 잃고 떨어졌을 때 막달레나 자매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것입니다. 건물이 방음이 잘 되어 있고 방도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제가 쓰러지는 소리를 영적으로 들은 거죠. 그래서 우리 방 화장실로 쫓아 왔는데 화장실 한편이 피범벅이 되어 있었고 제가 혼수상태가 되어 피를 줄줄 흘린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 C.T촬영을 하고 7바늘을 꿰맸어요. 그런데 의사 얘기로는 머리 상처가 치명적인 급소에서 1mm 정도 비켜나서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면서 제가 성모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셨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며칠은 입원해야 한대요. 그래도 제가 지금 나가야 된다고 하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돌아다니면 안 된다고 했으나 퇴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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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오는데 목도 다 굳고 너무 아파 “빅토리나 어디 있어?” 그랬더니 빅토리나 자매가 와서 휠체어를 밀고 저를 주물러줬어요. 그랬더니 미카엘라 자매가 삐져서 숨어 버렸어요. 우리는 4층짜리 그 병원을 전부 뒤지며 그 자매를 찾아 헤맸는데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4층 화장실에 가봤더니 거기에 숨어 있어서 간신히 데리고 숙소로 왔습니다. 그래서 저하고 심근경색을 치유 받았던 안드레아 형제하고 단 둘이 그 방에 가서 “미카엘라야, 우리 저녁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그때 점심 식사도 초대를 받았는데 제가 다치는 바람에 몇 사람만 갔었거든요. 그런데 저녁에는 필리핀 사람들이 초대를 해가지고 큰 배에 뷔페처럼 음식을 차려놓고 배를 타고 유람을 다니면서 음식을 먹는 거예요. 의사 말을 따르면 저는 절대 갈수 없는 상태였지만 “나는 간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저 때문에 초청을 했는데 내가 안가면 그 사람들이 우리 봉사자들을 데리고 가고 싶겠어요? 저는 그 희생을 바치더라도 우리 봉사자들을 잘 좀 먹이고 구경도 시키고 싶어서 모두가 안 된다는 걸 상처에 바람 들어가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으려고 조그만 스카프를 두르고 “나는 갈 수 있다.” 하고는 “미카엘라야 우리 가자.” 그랬더니 누워서 쳐다보더니 이불을 확 둘러쓰는 거예요. 

“미카엘라야 왜 그러냐?” “엄마나 가세요.” “우리 같이 가자.” “저는 안 가요.” 그래서 “그러면 여기 호텔에서 음식을 시켜서 먹어라.”하고 갔다 왔어요.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왔는데도 계속 삐져가지고 힘들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러냐? 말을 해봐라. 내가 무엇을 잘못했느냐? 혹시라도 내가 잘못한일이 있으면 고쳐야 되지 않겠니?”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왜?” “엄마가 저를 창경원 원숭이로 만들어버렸잖아요.” “무슨 소리냐?” “필리핀 사람, 한국사람 전부 데리고 와서 뺑 둘러놓고 전부 나를 구경 하게 했잖아요.” 그래서 “그게 무슨 소리냐? 안드레아하고 단 둘이 갔다.”고 해명을 했는데도 소용이 없어요. 깨어있지 못하면 그렇습니다. 여러분 깨어있어야 합니다. 

미카엘라 자매 앞에서는 어떤 누구도 칭찬을 못했어요. 뭐 한 마디라도 칭찬했다하면 그날부터 삐져서 달래려면 엄청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내가 자기를 창경원 원숭이를 만들어놨다고 해서 “나는 여기 이대로 있을 테니까 안드레아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다 물어봐라. 내가 여기서 나가면 너는 또 의심할 거니까 내가 이 자리에 있겠다.”라고 해서 다 확인이 되었어요. 

제가 그때 안드레아 형제하고 단 둘이만 간 것은 빅토리아 자매랑 가면 또 큰 난리가 나니까 그런 거거든요. 미카엘라 자매는 제가 누구를 조금만 챙겨도 시기질투가 너무너무 심했기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제 곁에 누가 오는 것을 못 봤습니다. 심지어는 우리 율리오씨하고 장 신부님이 제게 오셔도 옆에서 눈을 흘겼습니다.

그런 미카엘라 자매로 인해 저는 의처증, 의부증의 고통까지 받았는데 미카엘라 자매는 그런 식으로 끝까지 저를 괴롭히다 나갔습니다. 그런데 작년 7월 말에 그 자매가 광주교구에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그 편지를 읽으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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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편지를 미카엘라 자매가 혼자서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자매가 썼겠지만 그렇게 터무니없는 내용들을 보면 다른 누구와 합작을 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반대자들의 목적은 나주를 쓰러트리고 나주 성모님 동산을 폐쇄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떡하든 그 편지내용에 개입했을 것입니다.  

진리를 수호해야 할 교회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질된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물론 이미 오래 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보여주셨지만 이런 야합이 점점 더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현실이 너무너무 슬픕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런 미카엘라 자매를 보고 “너는 결혼 성소가 있나보다.” 그랬더니 얼마나 또 울면서 “내가 엄마 사랑하는 만큼의 20분의 1만 사랑하는 사람 있어도 결혼하겠다.” 그랬는데 그 자매가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 빅토리나 자매가 십자가를 지고 그 자매를 보낸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A4 용지에 피를 뚝뚝뚝 떨어뜨리고 혈서를 썼다는데 묵주기도 15단 바치면서 바늘로 혀를 찔러서 나온 피로 썼대요. “효”, “사랑”, “순교” 그렇게 썼는데 정말 혀를 찔러 나온 피 인지 아닌지는 제가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만 저를 그토록 사랑한다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우리 율리오씨가 장산도에 근무하고 계실 때인데 그리 전화해서 “회장님 저는 타의에 의해서 가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우리 율리오씨가 배를 타고 나와 장 신부님하고 같이 오셔서는 두 분이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때 저는 한 영혼도 놓치지 않고 구하기 위해서 이 방법도 쓰고 저 방법도 쓰고 다 써봤는데 미카엘라 때문에 성모님 일을 도저히 못할 정도가 됐어요. 

그 자매가 계속 그러다 보니까 제가 신경을 너무 쓰고 스트레스가 쌓여 네 가지 호르몬이 저하됐어요. 갑상선 호르몬, 부신 피질 호르몬, 성장 호르몬, 여성 호르몬 등등 네 가지나 저하가 되어 심각한 지경이 되었어요. 갑상선 호르몬만 저하 돼도 힘이 빠지고 사람이 맥을 못 춘다는데 네 가지가 저하가 되었으니 제가 어땠겠어요. 

그랬는데 장 신부님하고 율리오씨는 미카엘라를 어떡해서든지 안 보내려고 “딸로 생각하면 되지 않느냐?”고 그래서 어떻게 딸이 그럴 수가 있느냐고 그래도 계속 딸이라고 생각하라고 그래서 제가 “지금 누가 중요합니까? 나는 지금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제발 나 좀 살려 달라고 무릎 꿇고 두 분한테 빌었습니다. 

그런데도 두 분은 미카엘라를 받아들이라고 해서 제가 거기서 막 울다 한밤중에 제 다락방 문을 잠가놓고 신발도 신지 않은채 빅토리나 자매님 집으로 도망을 갔어요. 그랬더니 우리 가족들이랑 전부 제가 그 방에 있는 줄 알았고 미카엘라 자매는 “엄마.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사흘간 그러다가 “나 때문에 우리 엄마 물 한 모금도 못 먹고 이러다가 굶어 죽게 생겼네.” 하면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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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사랑한다는 천주교 신자가 또 신부님들이 어떻게 그런 엄청난 거짓말을 지어서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광주교구는 그런 거짓말을 어떻게 확인도 하지 않고 사실인 것처럼 전국에 마구 선전하여 신자들을 현혹시키시는지 너무도 슬픈 현실입니다. 

미카엘라 자매는 그 거짓 편지에서 우리 큰아들 이야기를 끄집어내 제가 받는 고통까지도 연기하는 거라고 했는데 전혀 사실 무근입니다. 저를 모함하는 것은 더 나으나 제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한 것도 안타까운데 우리 아이들까지 모함하는 것은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그 전에 마르타 자매는 윤공희 대주교님한테 편지 쓰면서 우리 큰딸을 넣어서 모함을 하더니 이 자매는 우리 큰아들을 갖다가 모함을 했어요. 앞으로 또 어떤 사람이 우리 작은딸과 작은 아들을 모함할지도 몰라요. 안 그래도 저는 우리 자녀들한테 너무너무 미안한데 깨어있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게 우리 아이들한테까지 상처를 주더라고요. 

제가 받는 고통은 괜찮지만 저로 인해 가족들까지 다 고통을 받으니까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카엘라 자매의 거짓 편지를 안 읽어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읽어 보신 분들이 더 많을 거예요. 광주교구는 나주를 못 가게 하다하다 안되니까 그렇게 신자들을 현혹을 시킵니다. 

제가 미카엘라 자매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어떤 한 개인의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내거나 저를 변호하려고 하는 행동이 절대로 아닙니다. 광주교구는 나주를 쓰러뜨리려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거짓편지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기정사실로 만들어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과 신부님, 수녀님들한테 그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통해 그 편지를 또 모든 신자들한테 알리도록 하니 사실을 잘 모르는 신자들은 그 거짓말에 넘어가 하느님께서 하시는 나주의 일들을 두고 어마어마한 판단 죄를 지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사실을 하나라도 더 아시고 누구한테든지 설명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죄를 짓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 아니 그들뿐만 아니라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성직자들까지도 악성 유언비어로 신자들을 교란 시키고 현혹시키고 있는 실정이니 이 세상에 언제 벌이 내려질지 모릅니다. 

저는 이번에 여러 가지 고통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들을 겪었습니다. 분열의 마귀는 사람을 통해서 정말 제가 견딜 수 없도록 괴롭히는데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오늘도 저는 진통제를 맞고, 좀 전에는 위급할 때 혀 밑에다 넣는 심장약을 넣고 나왔습니다. 

마귀들은 이렇게 끝없이 나를 죽이려고 하지만 저는 노력하고 무지무지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도 한계에 다다랐는지 며칠 전에는 엉엉 울면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릴 거냐고 물어 보시면 벌을 내리라고 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을 따르는 여러분들을 반드시 천국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이젠 사람들이 더 이상 죄 짓지 않도록 차라리 벌을 내리시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유황불을 내리시던지 이 세상을 쓸어간다고 할지라도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여러분들은 육신은 사라질지라도 그러나 영혼은 영원히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겠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아멘) 

제 얘기를 잘 들으시고 미카엘라 자매에 대한 사실들을 여러분들이 가서 전하십시오. 그 미카엘라 자매는 가장 가까운 데서 나를 도와준 빅토리나 자매를 굉장히 시기 질투했는데 언제 한번은 “엄마, 어제 몇 시에 주무셨어요?”  “세시에 잤다.” 그랬더니 “어머머 아까워라.” 하는 거예요. 미카엘라는 두시에 갔는데 내가 잠을 안 잔 그 한 시간까지도 나하고 같이 있었어야 되는데 아깝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빅토리나야, 미카엘라가 내 방을 나가기 전에는 절대 가지 말고, 네가 미카엘라를 앞에 몰고 나가줘라.” 부탁했기 때문에 그날도 빅토리나 자매가 미카엘라를 앞서게 하고 나갔는데 “잠깐만!” 그러더니 내 방에 들어와서 문을 딱 걸어 잠그고 그렇게 저한테 뛰어 올라 탄 것입니다. 

빅토리나 자매님, 미안하지만 이 앞으로 나오실 수 있어요? 자매님이 그에 대해 제 말이 사실인지 잠깐만 이야기 해주시겠어요.?

여러분이 은총은 강물처럼 보셨으면 오형임 빅토리나라고 은총체험이 많이 있습니다. 친정어머니도 교통사고로 죽음 직전에서 살아나셨고, 우리 자매님도 기적수 24그릇을 먹고 온 몸이 다 치유됐어요. 처음에 신자 아니었을 때 낳은 아들이 경기를 했는데 상당히 커서까지도 경기를 해서 병원이며 어디며 여기저기 다 가보고 했는데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딸도 치유 받았는데 빅토리나 자매의 장부가 우리 성모님 동산 기적수 샘을 다 팠습니다. 요 밑에 로사리아 샘은 용천수로 팍 터져 솟구쳤는데 그 모습이 완전히 성모님께서 양팔을 벌리고 계신 모습으로 나왔어요. 장부가 토목건축도 하고 지하수 개발도 하거든요. 

그분이 한번은 지하수를 파는데 빠르게 회전하며 바위를 뚫는 칼날이 부러져 튀어나와 가슴을 쳐버린 거예요. 강철 칼날이 가슴에 맞고 그냥 튀어 나가서 살았습니다. 그 장부는 나주 성모님 스카풀라를 목에 걸고 있었는데 총알 같이 날아온 칼날이 스카풀라에 달린 플라스틱 십자가에 맞고 튀어나갔으니 완전 기적이죠. 이분은 그렇게 많이 체험한 자매입니다. 한 말씀 하실래요?

빅토리나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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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율리아 자매님을 곁에서 도와주던 빅토리나입니다.

지금은 제 생활 때문에 여기서 봉사를 못 하고 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미카엘라 자매님보다 성모님 집에 먼저 왔기 때문에 그 자매님이 오는 과정부터 가기까지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 옆에서 일어난 그 자매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제가 거의 다 알고 있어요. 

아마 마귀에게 밥을 많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편지를 읽은 사람들을 가장 현혹할 수 있는 말을 만들어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게끔 썼을 거예요. 그런데 그 자매님 했던 말이 100% 거짓이라고 제가 성모님 앞에서 말씀드릴게요. 

그 자매님은 율리아 자매님 가장 옆에서 봉사했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어느 누구도 믿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이야기 했던 편지 내용은 전부 거짓이라고 저는 맹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분을 보냈거든요. 왜냐면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며 보속고통에 동참하는 공인이잖아요. 

그런데 마귀가 그 자매님을 통해서 엄청난 작용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협력자들 안에서 분열을 일으키고, 나주에 오는 사람들의 은총을 끊어 놓기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끊임없이 괴롭혀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많이 당하셨어요. 저도 도저히 볼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십자가를 지고 그 분을 보냈어요. 율리아 자매님이 보내면 나중에 그걸로 인해 더 큰 화근이 올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십자가를 지고 보냈는데도 지금 이렇게 큰 결과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것을 잘 분별하십시오. 좀 전에 율리아 자매님이 하신 말씀은 전부 사실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그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어요. 

그 자매님은 나주를 떠나고서도 한 5~6년간은 율리아 자매님 생신 때면 선물을 보내고 그래서 잘 사는 줄 알았는데 결국은 이렇게 엄청난 대 마귀의 모습으로 나주 성모님을 치려고 하시는데 여러분들은 다 은총 안에서 분별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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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알기 전 제가 나주에서 살았어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는지를 몰랐어요. 저는 종가집 종손 며느리로 불교 신자였거든요. 그러다 경기를 하는 제 아들을 통해서 나주 성모님을 알았지만 성모님이 어떤 분인지도 몰랐는데 그 자리에서 아들의 고질병을 치유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로 엄청난 고통들이 왔는데 나주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그 믿음으로 제가 하나하나 기도 하니까 성모님께서 우리 가정을 무에서 유로 전부 새롭게 다 창조해주셨어요. 저희 장부와 친정어머니, 시댁부터 시아버님과 모든 가족을 치유 안 해 주신 분이 없었어요. 또 영적으로도 성화를 시켜 성가정으로 가족이 다 일치가 될 수 있게끔 해주셨어요.

또 제가 고관절이 많이 안 좋아 오랫동안 치료를 하고 있는 과정에서 허리가 아파 사진을 찍으니까 요추 3, 4, 5번이 다 내려앉았어요. 그래서 고통이 굉장히 심했는데 석 달 전에 기도회를 왔는데 제 마음이 이번 철야를 하고 가면 치유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성모님이 좀 만져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증세가 굉장히 가벼워졌어요. 

그리고 다음 달 왔을 때 치유를 다 해주셨어요. 그런데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와서 광주 제일 큰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무릎을 검사한 김에 발목, 손, 허리랑 전부 다했어요. 사실 저는 제일 급한 게 허리디스크였는데 무릎을 수술을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릎보다 제가 급한 것은 허리인데요.” 그랬더니 허리는 디스크 증세가 하나도 없다면서 사진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이상이 하나도 없어요. 디스크가 불뚝 불뚝 다 튀어나와가지고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제가 성모님을 위해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는데 단지 기도회에 두 번 참석하고는 성모님한테 허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

여러분도 오늘 허리 디스크 다 치유 받으세요. 우리 빅토리나 자매님은 그 자매보다 성모님 집에 더 먼저 와서 10년도 더 넘게 봉사를 했습니다. 자매님은 집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다가도 기어라도 나주 성모님께 오면 치유 됩니다. 

그걸 장부가 잘 아니까 아내가 너무너무 아파 일어나지도 못하면 성모님 집 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간신히 와서 저를 가만 가만 만지다보면 그때부터 힘이 나가지고 올 때는 그렇게 힘들게 왔어도 집에 갈 때는 완전히 쌩쌩해가지고 돌아갔어요. 여러분도 지금 오셔서 쌩쌩하게 돌아가세요.  (아멘!)

우리 빅토리나 자매님이 여기 와서 “성모님, 제가 일을 해야 되니까 허리 좀 만져주십시오.” 기도했더니 딱 치유해주셨다고 했죠. 이 자매님은 그전에 성모님 집에서 봉사할 때도 무릎이 너무 아파 병원에 가봤더니 연골이 다 닳아 하나도 없다고 바로 수술하자고 그랬어요. 그런데 3일 만에 싹 치유 받았습니다. 

그 일이 공지 이전인데 지금은 퇴행성관절염으로 그런다는데 오늘 치유 받을 것입니다. 그 자매만 치유 받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분열의 마귀로부터 시달리신 분들도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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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훨씬, 몇 배가 아니라 훨씬 많이 타락이 되고 정말 요지경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성모님께서 벌을 내리시지 못하도록 지금 붙들고 계십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교회에서 이렇게 계속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징벌이 내리기 전에 경고로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계속 재앙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어느 순간에 세상을 휩쓸어 버리실 지도 모르는데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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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 평범하게 앉아서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부럽다고 그랬죠? 저는 죽음에서 살아나자 바로 예비자 때부터 성령 운동을 했는데 교구 봉사자였으니까 계속해서 7주 세미나도 했고, 8주 세미나도 했고, 지방에서도 했고 그랬는데 참석자들에게 그냥 돈 안 받고 그렇게 봉사해준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꽃도 제 돈 주고 꽃집에서 다 만들어가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돈을 받더라고요. 

그런데 한번은 영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영암 회장님이 저희들을 식당으로 데리고 갔는데 엄청 잘 차려놨어요. 그런 걸 보고 상다리가 부러진다고 하죠. 그런데 회장님이 “차린 것이 너무나 없습니다. 그러나 맛있게 드십시오.” 하시는 거예요.

저는 “이렇게 많은 음식을 차려 놓으시고 차린 것이 없다니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도 아니고, 대접을 받으러 오신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대접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그랬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양쪽에서 찔러대고 난리에요.

그러나 저는 할 말은 다했거든요. 제가 생각했을 때 많은 성령봉사자를 초청해서 그렇게 호화판으로 먹이고 또 돈을 주려면 참석자들에게 돈을 많이 걷어야 하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 아픈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래 나는 이제 율리오씨 퇴직하면 큰 차를 사가지고 차에서 둘이 잘 수 있도록 개조를 하고 음식도 싸가지고 산간벽지 찾아다니면서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봉사자들이 섬김 받으며 자기들이 스스로 높아지고 군림하는 교만한 모습들을 보면서 “예수님! 이제까지는 제가 잔칫상을 차려서 사람들에게 먹여줬지만 이제부터는 숨어서 그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하면서 그렇게 숨어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이렇게 앞에 세우셨기 때문에 저는 뒤에서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부럽다고 한것입니다. 

만약 성모님이 제게 다시 발현하셔서 “네가 이 일을 하겠느냐?” 물으시면 “아니요. 저는 보이지 않는 뒤에서 설거지 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라고 할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제가 이 일을 안 하고 싶어도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욥 성인을 많이 묵상을 합니다. 

전에 성모님께서 욥 성인을 많이 묵상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알비노 형제도 자꾸 그 이야기를 했어요. “욥 성인은 참으로 신실하신 분이셨지만 고통과 불행이 계속되니까 하느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절대 원망한 것이 하나도 없지 않느냐.”라고요. 그런데 요즘에는 저 혼자라면 괜찮겠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목숨까지 내어놓는 자녀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픕니다. 그래서 아파하다가 또 성사 봅니다. 제가 나오기 전에도 성사를 보고 나왔습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성사 봅니다. 주님 보시기에 “너는 정말 내 맘에 드는 딸이다.” 그렇게 행동을 해야 되는데 요지경이 된 세상을 바라볼 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니까 이제 제가 조금씩 자신이 없어져 “차라리 이 세상에 벌을 내려 주십시오.”하는 기도가 나오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더라도 나주 성모님을 따르고 의탁하는 모든 자녀들은 주님 성모님 계신 천국에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잖아요.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여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마음을 추스르고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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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처음에 성모님 동산 땅을 샀을 때 2천 평을 샀어요. 하루는 성모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부르셔서 한번 왔다 갔는데 그 뒤로 조금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이 땅을 보러 장 신부님과 함께 협력자의 봉고차를 타고 오는데 갑자기 밑에서 차가 올라가지를 않아요. 아무리 후진을 했다 탄력을 받아 운전을 해도 도저히 올라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 신부님께 선물한 파란 성수통을 달라고 해가지고 성수를 막 치면서 구마경을 하고 나서 차를 운전하니까 차가 스르르 올라오는 거예요. 그리고 성수병을 다시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서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난 것입니다. 성수에 처음으로 향기를 주신 때였습니다. 

그렇게 어렵사리 여기 올라왔는데 땅이 개간되어 평지가 되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같이 갔던 분들이 모두 “아이고, 다 틀렸다. 이 땅 누가 사버렸다.” 그래서 제가 “아니에요. 누가 이땅을 사서 개간을 했다고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필요하시다면 우리가 되돌려 살 수 있을 것입니다.”고 했어요. 그래서 알아 봤더니 어떤 사람이 오리 농장을 하려고 이 땅을 사서 개간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을에서 극렬하게 반대를 하는 통에 그 땅이 필요 없게 됐어요. 그러니까 땅을 팔아야 됐는데 그런 찰나에 그 사람을 만나서 우리가 이 땅을 사게 됐어요. 그래서 성모님 동산을 꾸미고 비닐성전을 지어 함께 기도했는데 요즘 좀 어려운 일을 당해 힘들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좋은 방법으로 어려움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벌을 내리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동안에 더 뭉쳐서 일합시다.(아멘!) 여러분 믿으십시오.(아멘!) 이 세상에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수없이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항상 다시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누가 여기서 기도하지 못하게 쫓아내더라도 우리가 다른 데로 가면 됩니다. 외국은 아니고요. 외국으로 가려면 제가 진즉 갔죠. 자기나라 자기 교구로 오면 인준해주겠다고 하신 주교님도 계셨지만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눈물 흘리셨고 우리 고향인 나주를 지켜야 된다고 해서 나주를 뜨지 않았는데 이제 나주를 뜰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를 뜬다고 해도 여기는 버려지지 않습니다. 여기는 영원한 하느님의 성지입니다. 

다른 곳에 이렇게 고통 받지 않아도 되는 땅도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여기를 지키기 위해서 애를 쓰시는 것 때문에 기다리고 있지 그렇지 않는다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떤 분들은 “아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또 여기는 기적수가 있는데 어디를 간다는 것인가?” 하시는데 다른 곳에 가도 여기에 주신 기적수를 가져다가 쓰면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도 주실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셨다면 우리는 어디로 뜰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리시고 또 이곳에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이곳은 영원한 성지입니다. 하지만 성모님 모시고 가면 거기가 또 성지가 되고 거기서도 기적수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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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태풍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해서 “주님, 이번 기도회는 밖에서 해야 하는데 비가 온다면 정말 안 됩니다. 비는 하루만이라도 다른 데로 돌려주시고 구름으로 차단막만 쳐서 뜨거운 태양 빛을 막아주십시오. 당신께서 태풍을 막아주시지 않고 비를 막아주시지 않으신다면 제가 얼마나 더 비참하겠습니까. 제 마음을 더 이상 비참하게 안하시려면 토요일 날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날씨 때문에 금요일만 빼고 월요일부터 첫 토요일까지 계속 비가 많이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당신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비를 다른 데로 몰고 가 주세요. 그러지 않으시면 저 실망할 겁니다. 

그리고 모든 순례자들이 다 부활 할 수 있도록 자비의 물줄기로 딱 세 방울정도만 시원하게 내려주십시오.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도 하나가 되게 하시고 부활시켜 주시길 청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저 성모님 일 못합니다.” 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 막둥이 결혼할 때도 다른 데는 비가 많이 왔지만 여기는 비 한 방울도 오지 않았잖아요. 

또 2주 전에 성인피정 할 때도 저수지 아래에 까지는 비가 많이 왔는데 여기 성모님동산에는 비 한 방울도 안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비가 안 오니까 이 바깥이 오히려 비닐 성전보다 훨씬 천국 같지 않아요? 그러죠? 봉사하시는 분들은 이거 차광막 치고 임시 제대 설치하느라고 밤새워 가면서 일했습니다. 진짜 고생들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식구들이 고생을 많이 해도 비만 안 오면 순례자 분들은 편안하게 시원한 곳에서 기도할 수 있으면 좋을 거니까 “주님, 그러니까 제발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하고 막 매달려 땡깡을 부리기까지 했어요. 그전에 다른 때는 그렇게까지 애원 안했거든요. 

물론 그전에 6월 30일 행사를 앞두고 거의 한 달간을 계속해서 비가 억수로 올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계속 전화로 일기예보를 들으면서 “예수님! 6월 30일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하고 열심히 기도했지만 그때는 “저 실망합니다.” 그 소리는 안했어요. 그냥 열심히 기도했죠. 그랬는데 일기예보에 매일 매일 오던 비가 그날은 폭우가 내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 예수님 어떡해요. 예수님께서 그러신 거 아닌 거는 알지만 예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비를 딴 데로 몰고 가십시오.” 그런데 태풍까지 동반하여 온다고 했던 비는 그 날만 단 한 방울도 안 왔습니다. 그런데 6년 전 6월 30일 날이었는데요. 그때는 비가 온다고도 안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폭우가 어떤 폭우인지 아세요? 우리가 성모님 눈물 20주년 행사를 크게 한다니까 광주 교구에서 그냥 두면 안 되겠다하고 몇몇 신부님들이 오셨대요. 그런데 폭우가 엄청 내리니까 저수지 위 성모님 동산까지 거의 오시다가 “아이고, 이것들 야외에서 한다더니 이 폭우에 6월 30일 행사 하기는 벌써 틀렸다.” 판단하고는 차를 돌려 내려가고 나서 좀 있으니까 하늘이 맑게 갠 거예요. 

주님은 어떨 때는 막 더운데 소나기도 오게 하시어 더위를 몰고 가실 때도 있고 그래서 우리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해야 되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비가 와버리면 너무나 비참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정말 떼를 썼더니 이렇게 비를 탁 몰고 가셨네요.  

오늘도 오전부터 계속 일기예보를 봤는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온다고 나와서 성모님 동산에 계속 전화했어요. “거기 비오냐?” “아니요.” 또 전화해가지고 “거기 비오냐?” “아니요.” 왜냐면 오후 3시 일기예보에도 비가 오고 6시에도 온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계속 전화해서 확인 해봐도 비가 안온대요. 예수님께서 제 떼장구를 들어주셨나 봐요. 

그전에 우리 본당 박영웅 가브리엘 신부님께서 고해성사 때 “율리아, 주님한테 땡깡도 좀 부리고 그래라.” 그러셔서 ‘아! 주님한테 떼를 써도 되는구나.’ 했어요. 저는 땡깡 부릴 줄 몰랐는데 이번에 박 신부님 말씀이 생각나서 떼를 썼더니 딱 들어주셨네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신다고 하셨으니 말이에요.

제가 여기 나오기까지 분열의 마귀가 얼마나 극성을 부리고 잘못 보게 해서 아주 어디까지 몰고 가는지 저는 너무 괴로웠는데 분열의 마귀로부터 고통받으시는 여러분들이 치유 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다락방을 쓸 때인데 하루는 갑자기 밤중에 안방으로 뛰어 내려가서 “율리오씨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주무시다가 “왜 그래? 왜 그래?” 그래도 당신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과거에 율리오씨가 잘못한 일들을 막 얘기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잘 좀 하라고 그런 거예요. 

물론 율리오씨가 옛날에 그렇게 잘못 사신 적도 있지만 그런 삶도 주님 뜻이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고 그랬는데 제가 갑자기 뛰어 내려와서 과거 얘기를 막 하니까 율리오씨도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셨죠. 

그때 퍼뜩 ‘아! 지금 어떤 부부가 싸우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 그 부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죽자고 까지 하면서 여태껏 싸우다가 제가 뛰어 내려가서 율리오씨한테 말 한 그 시간에 싸움을 멈추고 둘이 화해가 이루어졌답니다. 

이렇게 제 옆에서 율리오씨는 영문도 모르시고 갑자기 당할 때가 많아 저도 그런 고통까지 직접 당해야되니 너무 괴로웠습니다. 제가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생각지도 않은 것인데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대신 받다보면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부터 마귀가 괴롭혀도 모든 것을 정말 내 탓의 영성으로 승리합시다.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쓰러트리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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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여러분에게 내리실 은총이 너무 크기 때문에 분열의 마귀는 제가 이 자리에 서지 못 하도록 까지 그렇게 괴롭혀서 저는 도저히 이 자리에 설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괴롭고 비참해 정말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까지는 비참하다고까지 생각을 안했지만 그러나 그 고통들이 여러분에게 내려질 은총으로 쏟아져 들어갈 것이라고 잘 알기에 힘들지만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제가 치질이 뼈처럼 딱딱하게 항문 밖으로 삐져나와 가지고 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어기적어기적 기다시피 올라와 그 얘기를 순례자들에게 했어요. 그때 나이 드신 대구의 한 자매님이 처녀 때부터 치질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몇 번을 수술을 했어도 안 나았대요. 그런데 그 순간에 아멘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아멘으로 치유 받으십시오. 오늘 특별히 우울증이 많이 치유될 것입니다. 집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가족들이 있다면 그분들을 위해서도 봉헌하십시오. 우울증과 조울증, 대인 공포증 오늘 다 치유 될 것입니다.

제가 많이 아프고 괴로운 것은 그런 모든 고통을 다 앓아야 되기 때문인데 오늘은 다른 때보다도 머리가 터질 듯이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진통제를 맞지 않고는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진통제 맞기 싫습니다. 아무 약도 먹기 싫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 아무리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나올 수 없으니까 진통제를 맞고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성인 피정 때도 제가 계속 같이 하겠다고 약속했기에 진통제를 계속 맞으면서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 젊은이 피정 때도 진통제를 계속 맞더라도 또 함께 할 것입니다. 

진통제를 맞으면서 “예수님, 이 고통과 희생을 보시고 이 진통제를 당신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바꿔주시어 제 영혼 육신을 건강하게 해주셔서 우리 젊은이들과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 하도록 해주십시오.” 그러면 부작용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진통제도 안 맞고 여러분과 함께 하면 더 좋겠지만 그것까지도 희생으로 바치겠습니다. 주어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것도 주님께 용서청하며 지금 이 시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겠으니 우리 모두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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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아픔과 괴로움, 고뇌, 슬픔, 여러 가지 갈등과 그리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삶까지도 포기하고 싶었던 그런 모든 것까지도 오늘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제가 지금 눈이 잘 안 보이는데 노안이 왔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의 눈이 건강해지시도록 제가 그 고통을 받겠다고 봉헌을 했었는데 어떨 때는 ‘내가 봉헌을 잘못했구나. 나도 눈이 건강해야 성모님 일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는데…’하기도 하지만 여러분들이 건강하시고 영적인 눈도 밝아지신다면 그보다 기쁜 일이 어디 있겠어요.

여기 눈이 잘 안 보이시는 분들 많죠? 그런데 돋보기를 쓰지 않으면 보실 수 없으신 분들이 은총을 받아 돋보기 쓰지 않고도 작은 글씨도 보시게 된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이 배우지 않아서 글을 전혀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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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편이 기도도 못하게 하니까 이불을 둘러쓰고 “나주 성모님! 저도 글자를 좀 읽게 해주세요. 메시지도 읽고 싶고 성경도 읽고 싶습니다.” 하고 기도했는데 밝은 빛이 비춰오더니 정말 눈이 떠져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고통이 정말 부족한 고통이지만 제 눈이 안보임으로 인해서 여러분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봉헌을 했으니까 여러분 눈도 다 치유 받으십시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2008년 8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그러면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06년 8월 5일 첫 토요일 날 묵주기도를 바치며 십자가의 길을 오를 때 11처 앞에서 제가 목이 타가지고 정말 침을 삼킬 수도 없었고 그 목마름을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 주님! 당신의 목마름은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견디기 힘든 저의 이 고통들을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온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오늘 순례 온 당신 자녀들의 회개와 영적, 육적인 치 를 위하여 바치오며 집에 두고 온 가족들과 또 이 자녀들이 지향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 뜻에 거스르는 일이 아니시라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그 극심한 목마름과 한발도 떼기 힘든 고통을 봉헌하며 발길을 어렵게 옮겼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네가 받고 있는 그 극심한 목마름이 바로 내가 죄인들 때문에 내 어머니와 함께 받아내는 목마름이란다. 그런데 너는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으로 온전히 봉헌하였으니, 너의 그 희생공로를 통하여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피를 흘리며 영혼 육신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자 십자가의 길뿐만 아니라 정성을 다하여 온전히 기도하며 따르는 자녀들과 동행하면서 축복해 주고 있단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 아름다운 봉헌은 성부이신 아버지께 상달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타는 목마름이 촉촉이 적셔지는구나.”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정말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시고 인면 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랑으로써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고통스럽게 매달려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우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수혈하시고자 하심이니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주님의 사랑의 초월성을 믿고 의탁하여 오늘 모두 다 수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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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에게 수혈자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치유 해주시고자 성혈이 단 한 방울도 낭비되지 않도록,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오늘도 우리에게 수혈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수혈을 받았는데 여기는 실제로 성혈을 받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26년 동안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이제까지 수없이 정말 수없이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데 광주교구 신부님들과 반대자들은 “무슨 기적을 그렇게도 많이 주고 메시지도 그렇게 많이 주냐? 루르드나 파티마는 간단하게 주셨다.”고 하는데 지금 세대들은 더 완악해졌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급하셨으면 그러시겠습니까.  

그냥 간단하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하고 메시지를 주시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누가 얼마나 기도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도 구원받는 길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죄인들이 회개할 것인지는 더욱더 모릅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하신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시고 중언부언해 가시면서까지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데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은 아주 아주 급박해졌습니다. 언제 벌을 내리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입을 조심하도록 노력합시다. 한 치도 못되는 혀로 너무 많은 죄를 짓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더러워진 입술과 혀를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새롭게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이제 험담이나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긍정적인 좋은 말만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그런 아름다운 입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우리 입을 봉헌합시다. 험담하고 판단하는 죄를 지을 때마다 애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다 떨어져 버리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는 잘못 들을 수 있습니다. 잘못 들은 이야기를 잘못 전하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고 큰일을 일시에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잘 몰라서 한 것이니 이제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잘못 전해 들었던 말을 확인도 안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면서 또 다른이에게 전한다면 이것은 너무나 큰 비극입니다.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멘으로 응답해서 그대로 따라가야 되는데 묻는 말에 “예. 아니오.”가 아니라 변명을 하고 합리화 시키고 핑계를 대다가 거짓말까지 하게 됩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완전히 해방됩시다. 그리고 선입견을 버립시다. 이 선입견이 어떤 사람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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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이러니까 누구는 어떠니까 이런 선입견 때문에도 큰일을 그르칠 수가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 하여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갑시다.

어떠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리고 우리를 떼어 놓으려고 해도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열의 마귀는 우리가 일치하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없는 말들로 마음에 분심을 갖게 하고 잘못 보게 해서 우리를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습니다. 

깨어 있지 못하거나 분심중에 있을 때 잘못 보게 해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어떻게 혼란을 주는지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아까 말했던 미카엘라 자매가 제 다락방에서 “엄마, 경당 마당에 그랜저 차가 있는데 저거 도둑 차예요. 빨리 신고 하지 않으면 우리가 도둑으로 몰려 큰일 납니다.” 그래서 “저 차 엊저녁에 없었던 것 같은데.” 했더니 “아녜요. 며칠 됐어요. 저거 분명히 도둑 차입니다. 누가 성모님 집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여기 갖다놓고 도둑으로 몰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거기에 순간 넘어가 신고를 하려고 전화기를 들었다가 ‘아니다. 이것은 확인해야 된다.’ 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분은 나한테 확인을 너무 잘한다고 하는데 확인은 해야 됩니다. 확인을 안 하고 판단했다가 큰일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들한테 저 차가 언제부터 있었냐고 확인했더니 오늘 새벽에 왔다면서 미카엘라 자매가 거짓말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한 사람 말만 들으면 안 되니까 제가 직접 내려가서 여러 사람들한테 알아봤더니 서울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하러 오는 자매들이 타고 와서 지금 이불 빨래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직접 만나 물으니까 맞대요. 그 분들은 아침에 일찍 와야 하루에 일을 마치고 갈 수 있으니까 그 차를 타고 여러 자매들이 온 거에요. 

그 자매님들께서 오늘 여기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미카엘라 자매에게 확인을 시켜주었어요. 왜냐하면 이 자매가 뻔 한 것도 한 번 우기기 시작하면 확인이 된 후에야 인정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누구든 시기 질투에 눈이 멀게 되거나 분심중에 있으면 사실과 다른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자 여러분, 가슴에 손 얹으시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누구를 미워했던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던가,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 모두를 다 데리고 예수님과 성모님 앞으로 나가십시다.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 11장 28절과 30절 말씀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읍시다.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상처 때문에 악습을 못 고치고 악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손을 잡아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수 있도록 이 모든 것들을 온전히 내어 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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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신의 암 덩어리가 있는지는 알지만 영혼의 암 덩어리가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영혼의 암 덩어리를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다.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믿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 드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을 절대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시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 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 것도 죄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을 부드럽히며 찬 것을 덮이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영적 육적 내적으로 받아왔던 고통들을 오늘 깨끗이 치유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그리고 자비의 물줄기로 이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며,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특별히 우리가 잘못 말하고, 잘못 듣고, 잘못 전하는 우리의 입술을 그리고 혀를 축복해주시고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머리로 온갖 잡다한 생각을 다 하면서 선입견으로 판단하고 죄를 짓는 우리 머릿속의 나쁜 것들 오늘 다 뿌리째 뽑아내 주시고 그 머리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 가득 채워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되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아픔 하나하나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잘 아시나이다.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축복해 주십시오.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 잘 알고 계신 주님께서 그 원을 들어 주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모두 다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모두 다 들어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추수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 때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우리 모두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병들은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들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는 나쁜 악습들 온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우리의 교만을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교만은 너무나 질겨서 이웃까지도 뻗어나갑니다. 교만의 뿌리를 온전히 뽑아내주시고 미움과 시기질투와 분노와 격정과 단죄하는 것들도 오늘 온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고 성모님께서 생활해 주십시오. 이제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생활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오늘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예수님, 교만할까봐 실수도 허락하신다고 하셨는데 교만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이 자녀들의 나쁜 모든 것을 다 치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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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에 손을 얹으십시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눈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귀를 수술해 주시고, 입술과 혀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 목에 있는 여러 가지 질병들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심장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심장에도 여러 가지 병들이 있습니다. 심장은 바로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고 우리가 많이 신경 쓸 때 가슴에 병이 듭니다. 가슴에 응어리가 집니다. 그래서 그것이 울화병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심장병으로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모인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심장을 수술해 주셔서 정상으로 회복 시켜 주십시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때문에 심장이 약해질 대로 약해졌습니다. 차돌처럼 굳어진 우리의 심장을 꾹 눌러도 푹 나올 수 있는 스펀지처럼 그런 살 심장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예수님의 살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믿습니다. 그렇게 해주십시오. 

위장, 소장, 대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 주시고 폐를 수술해 주시고 모든 암들을 다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을 수술해 주시고 전립선을 수술해 주시고 췌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그래서 당뇨병도 치유해주시고 고혈압도 치유해 주십시오. 무좀도 치유해주시고 관절염도 치유해주시고 디스크도 치유해 주십시오. 전방위 분리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오늘 이 모든 자녀들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무릎 연골도 새롭게 재생 시켜 주십시오. 피부병도 치유해 주십시오. 아토피도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피부가 너무너무 약해서 어떤 화장품도 잘 바르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오늘치유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저희들은 기억하기 싫은 과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폭행을 당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성추행만 당해도 정말 그것을 견딜 수가 없어 정신병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폭행과 성추행으로 상처받은 우리의 모든 영혼 육신 온전히 오늘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치유해 주시고 조울증도 치유해 주시고 대인 공포증도 치유해주셔서 이제 우리 모두 깨끗한 영혼 육신이 되어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온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잊어버리고 싶은 과거들이 있습니다.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십시오. 아니 아예 우리 기억으로부터 완전히 지워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매순간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주관해 주시고 안배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제까지 우리가 깊은 기도를 못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정말 생활의 기도로써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아침에 일어나면 한 번에 봉헌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은 아니겠지만 혹시라도 그랬다면 이제부터 깨어나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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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시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맡겨서
치유받고 은총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면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여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심취되리

영혼의 추한 때 깨끗이 씻고자
성모님의 동산에서 우리 모두 모였으니
예수님 성모님 품안에 안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매일 때
병들은 가슴은 응어리로 가득 찼네
내 모든 괴로움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용서 받고 치유받아 참 생명을 영원 영원토록

사랑하는 형제 자매 우리 모두 불림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써 구원받게
불림받은 자녀로써 메시지를 실천하세

병들고 지쳐서 좌절하고 절망하여
죽음의 골짜기로 한발 두발 다가갈 때
불쌍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부르시어
주님과 성모님이 치유하여 주시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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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모든 자녀들 모두가 가족들까지도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 오늘 이렇게 여러분 위에는 차광막이 쳐있지만 예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이 차광막을 뚫고 여러분에게 빛을 내려 주셨습니다.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셨습니다.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여러분 안에 있던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의 빛으로 여러분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8월 15일 날 뵙시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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