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2022년 6월 첫 토요일 묵상 율리아님 말씀 "하느님, 당신께서는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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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 반갑습니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미지근한 사람들은 “뱉어버린다. ”고 했죠? 우리는 뜨거운 사람들이죠? 우린 힘들어도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여러 번 하늘나라에 갔을 때 하느님께서 “세상에 내려가라.”고 하실 때 “싫어요. 싫어요. 이제 저 때문에 더는 죄짓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성자는 어떠했느냐. 너도 세상 끝날까지 그럴 것이다.” 그래서 가만히 제가 생각을 해봤어요.

 

‘아! 예수님께서도 다 기쁘진 않으셨을 것이다.’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께서 그렇게 제자들이 배반하고 십자가에 못 박기 3일 전만 해도 빨마 가지와 옷가지를 던져주면서 호산나를 외치던 그들이 3일 후에 “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하고 외칠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러나 예수님은 봉헌하셨죠.

 



3일 전에 게쎄마니 동산에서도 얼마나 고뇌하며 기도하셨어요.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예수님도 그러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도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마지막에 어떻게 하셨어요?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자, 우리 모두 나주를 천국 가는 길을 막으려고 하는 그런 일들을 하는 그들을 정말 불쌍히 여기고 우리는 천국 가는 길을 그대로 5대 영성을 통해서 가야 됩니다. 아멘!

 

10년 전에 PD수첩에서 그렇게 와~ 사람들 정말정말 잘해요. 인터뷰 우리 안 하겠다고 그러니까 정말 나주에서 이렇게 기적이 일어나는데 알려야 될 것 아니냐고 그러면서 면담을 신청했거든요.

 

인터뷰 한다고 그러니까 여기 다니시던 기자가 엄청 막아요. “절대로 안 된다.”고 그래서 ‘아니, 나주 성모님 알리는 것이 좋지. 왜 그럴까?’ 그랬는데 그들은 그들 세계를 아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 안 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나주를 이렇게 알려준다고 했다.” 그러니까 절대 아니래요. 그래서 그런 것을 안 겪어 봤기 때문에 우리는 인터뷰를 했죠. 그랬는데 이상한 것만 쏙쏙 빼서 거짓말로 짜 맞췄어요. 정말 너무 놀랐어요. 탐사보도 세븐에서도 그러더라고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을 따라갈 때 참 그 억울한 소리도 듣고 누명도 많이 쓰고 그러는데 그거를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맙시다. 제가 한 번 보면 못한 것이 없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제가 성경을 한 번 읽으면 그대로 한 자도 틀리지 않게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는데 89년도에 제 재능을 거둬가셨어요. 그래서 필요할 때는 주시지만 성경을 그렇게 많이 읽었어도 전혀 기억도 안 나요. 그런데 이제 1990년 11월 10일 날, 제가 그때는 잠을 많이 안 잘 때였어요. 막 울면서 기도를 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그것도 정말 하느님을 알린다는 그 높으신 분들까지도 양 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야 될 목자들까지도 잘못되고 있으니 너무 마음 아파서 제가 울고 있을 때가 3시였어요. 그때 메시지 말씀을 주셨어요.

 


“사랑하는 내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다니엘은 하느님의 의를 구하고 살았기 때문에 예언자를 통해서 사자 굴에서 살려내시지 않았느냐.” 예언자는 누구예요? (하바꾹) 아, 잘 아시네. 제가 메시지를 받아서 항상 이제 파신부님한테 보내는데 신부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굉장히 야단을 하셨어요.

 

그 신부님께서 뭐든지 좀 맘에 안 드시면 “무식하고 못 배우고” 그것 가지고 계속 그러셨어요. 그래도 저는 정말 못 배운 것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런데 “신교우여서 모르고...” 계속 아주 그 “메시지가 틀렸다”는 거죠.저는 막 울었어요.

 

왜 울었냐면, 성모님께서 그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대로 쓰는데 그것이 틀림없는데 그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예언자는 다니엘인데 왜 예언자를 통해서 다니엘을 살려냈다 했냐. 이거는 절대로 아니다.” 틀린 말이래요. 그래서 제가 막 울면서 ‘오, 예수님. 제가 그럼 성모님 말씀을 잘못 들은 것입니까? 그러면 말씀을 저에게 이제 그만 말씀해 주세요.’ 하고 울고 있었더니 ‘하바꾹’이 딱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찾아보니까 다니엘서에서는 없어요. 지금 이제 다니엘 제 2경전에 있어요.

 

그래서 제 2경전에 보니까 하바꾹을 통해서 살려주신 것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신부님한테 그렇게 말씀을 해서 보냈어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아, 제가 2경전을 안 읽어봐서 그랬어요.” 딱 그 말씀 한마디였어요. “메시지 그대로 해도 된다”고 하시지도 않고 “제가 그거 안 읽어봐서 그랬어요.”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할까요?” 그랬더니 알아서 하라고 그러셔요.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그대로 해야 되잖아요.

 

여러분들도 억울한 일 많이 당하실 때가 있을 거예요.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주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구해주십니다. 이 세상이 아니라면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신다고요.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이라고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다니엘이 어떻게 사자 굴에 들어갔는지 아시죠? 이제 다니엘이 하느님의 의를 구했기 때문에 살려주셨다 했잖아요. 왜 거기다 넣었냐면요. 다니엘서 13장입니다. 이제 2경전이죠. 그런데 거기에 수산나가 있는데 수산나가 부잣집 아들하고 결혼을 했어요. 아주 무척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의원 둘이가 아주 좀 안 좋은 사람들이 됐어요. 그래서 하느님도 “악이 들어왔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수산나가 아주 무척 아름다우니까 그 두 사람이 언제 틈을 봐서 욕을 보이려고 했어요. 그 두 사람은 그렇게 이제까지 살아왔어요. 계속해서 틈을 보는 거예요. ‘언제 한번 내가 저 사람을 한번 욕보일까?’ 그런데 그 집이 부자기 때문에 뜰이 굉장히 넓습니다. 그 의원들이 거기 와서 같이 이렇게 회의도 하고 차도 마시고 그러죠.

 

하루는, 둘이 다 이제 아닌 척하고 헤어져 다시 들어가다가 그 뜰에서, 둘이)만난 거예요. 거기서 이제 둘이 그 이야기를 한 거예요. 이제 욕보이려고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모두 다 가고 나서 더우니까 수산나가 이 뜰을 거닐다가 목욕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녀 둘한테 가서 향유를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이제 그 향유를 가지러 갔어요.

 

향유를 가지러 하녀들이 가는 동안에 이제 그 노인들이 왔습니다. 이제 욕을 보이려 한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서 수산나가 ‘하느님, 당신께서는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이렇게 저 사람들한테 욕을 보일 바에는 차라리 제가...’ 정말 얼마나 큰 저기예요. 그러니까 수산나) 거기서 그냥 큰 소리를 쳤어요. 큰 소리를 치니까 이제 막 하인들이 다 나오잖아요. 그러니까는 이 두 의원도 막 큰 소리를 친 거예요. 막 문을 열고 나가면서 또 큰 소리 친 거예요.

 

뭐라고 큰 소리쳤어요? 젊은 남자하고 같이 누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수산나가 벌을 받게 됐어요. 그때 하느님께서 다니엘을 보내셨습니다. 다니엘이 그때는 소년이었어요. 다니엘이 거기서 큰소리를 하죠.

 

수산나에게 사형을 하기로 했는데 그 어린 다니엘이 “어떻게 알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사형을 내릴 수가 있냐.” 그래서 “의회로 다 모이라”고 했어요. 다 의회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을 따로 따로 했어요. 분리시켜서 한 그 원로하고 이야기했죠.

 


“젊은 남자하고 그렇게 그런 일이 저질러졌으면 어디서 했느냐? 어디에서 한 것을 보았느냐?” 그러니까 유향 나무 밑에서 했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제 다니엘이 “천사가 보고 있다. 너는 거짓말했으니까 두 동강이 날 것이다.” 그래서 또 다른 한 그 원로하고 이야기했죠 “네가 그렇게 봤다면 어디서 했냐?” 어디 밑에서 했냐? 그러니까 떡갈나무 밑에서 했다고 했어요. 거기서 의원들 다 모아놓고 했잖아요. 둘 다 틀리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또 “너도 거짓말했으니까 두 동강이 날 것이다.” 그래서 둘이가 사형을 받았습니다. 그렇죠?

 

다른 사람(여자)들은 그렇게 욕을 보이면 창피하니까 말을 못 해요. 그런데 이 수산나는 자기가 그렇게 죽음을 각오하고 ‘차라리 욕을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할지라도 내가 욕을 당하지 않겠다.’ 하고 그렇게 큰 소리를 친 거예요. 그러니까 그 하인들도 또 하녀들도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으니까 수치스러운거죠. ‘어떻게 그랬을까?’

 

그랬는데 그것이 이제 밝혀지기 전 아주 이 의원 둘은 수산나에게 ‘너는 죽었다 이제.’ 우리한테 그렇게 몸 안 내놓더니 너 죽었다고 수산나가 이렇게 너울을 쓰고있는데 너울을 딱 벗겨서 둘이 딱 수산나 머리에다 손 얹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주 그 얼마나 그 가족들도 울고 다 울었죠. 그랬는데 그것이 이제 밝혀졌고 그렇게 해서 수산나가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이제 유명해졌죠.

 

그랬는데 그 왕이 벨신을 이제 숭배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이 “저는 숭배 안 합니다. 저는 하느님만을 숭배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벨신을 이제 숭배하는데 거기에 이제 제단이 있어요. 제단에다가 좋은 것은 이렇게 봉헌하도록 해요. (밀가루 12말, 양 40마리와 포도주 여섯 섬) 그렇게 차려놓으면 저녁에 그 벨신이 먹는 거예요. 이제 다니엘은 안 믿어요.

 

안 믿으니까 “그러면 일단 거기다가 차려놓고 벨신이 잡수시면 다니엘을 처단하자.”고 그렇게 했어요. 좋다고,다니엘은 자기 신하들을 데리고 “제단데 재를 다 뿌려놓으라.” 했어요. 재를 다 뿌려놨습니다.

 

그리고 임금한테, 옥쇄를 채우라고 했어요. 옥쇄를 채워놨는데 아침에 가서 보니까 옥쇄가 채워진 거예요. 옥쇄가 채워졌다고. 그러면 “옥쇄가 채워졌는데 딱 들어가서 보시면 벨신이 그걸 다 잡수셨을 거라.”고 했는데 딱 들어가서 보니까 진짜 벨신이 다 잡수신 거예요. 그래서 이제 벨신이 다 먹었으니까 이제 그 다니엘을 사형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다니엘이 “잠깐만요.” 그러고 “여기 한 번 여기를 좀 보라.”고. 재를 뿌려놓고 무엇이 있는가 보라고 그래서 보니까 여자 신발도 있고, 남자 신발도 있고, 아기 신발도 있고 그러는 거예요. 그들이 모르게 통로로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좋은 것 다 거기다 벨신한테 먹인다고 그렇게 아주 숭배하고 아주 엄청 그렇게 좋게 그냥 막 갖다 놓은 거 통로로 다니면서 자기들이 다 갖다 먹고 또 남으면 가져가고. 뭐 별것 별것을 다 좋은 것 다 갖다 놓을 것 아니에요. 신이라고 믿으니까.

 

그랬는데 그들이 모르데 다닌 거기 통로도 다 보여드렸어요. 그러니까 사제들이 70명인데 그 가족들 마누라들도 있고 애들도 있는데 전부 사형시켰습니다. 아 그리고 뱀도 있어요. 그래서 뱀을 숭배하고 그 벨신을 숭배하는데 이제 다니엘이 “아, 내가 죽이겠습니다.” 신이라면 안 죽잖아요. 그런데 해서 먹이니까 터져서 죽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 뱀신을 죽였다고 다니엘을 죽이자고 그러잖아요. ,사제들이 막 난리가 났죠.

 

그래서 사제들은 임금한테 당신이 말을 안 들으면 당신 처자식들까지도 다 가만 안 둔다고 다 죽인다고 하니까 할 수 없이 그렇게 믿었던 다니엘을 내놓은 거예요. 다니엘을 내놓으니까 사자 굴에다가 처넣었어요. 사자를 6일간이나 굶겨서 아주 그냥 대번에 씹어먹으라고 다니엘을 사자 굴에다가 처넣었어요. 전그랬는데 사자들이 딱 먹으려고 하는데 너무 놀라서 다 도망가요. 못 먹어요.

 

매일 그 사자들에게 사람 몸뚱이 2개하고 양을 2마리 넣어줍니다. 그러면 그 양하고 사람하고 7마리 사자가 먹어요. 그런데 6일간을 굶겨놨으니 얼마나 배고프겠어요. 그런데 탁 그렇게 다니엘이 떨어지자 사자들이 먹으려고 하는데 못 먹어요. 그냥 먹으려고 딱 하는데 다 그냥 이빨이 노골노골 해버린 거예요. 못 먹어. 이빨이 녹아버려. 그러니 어떻게 먹어요. 먹으려고 해도 못 먹지.

 

그런데 다니엘도 사자굴에서 6일간을 굶었어요. 그러면 사자는 12일간을 굶었어요. 얼마나 배고프겠어요. 그랬는데 농부들이 일을 하는데 하바꾹이 농부들에게 음식을 가져가려고 하자 “하바꾹아, 하바꾹아. 그 음식을 다니엘한테 갖다 줘라.” 해서 “저는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요?” 그러니까 천사가 머리를 잡아 훅~! 불어서. 사자굴 앞에다 탁 내려놨어요.

 

“다니엘, 다니엘.” 하고 거기에 밥(음식)을 내려줘요. 농부들 먹일 음식을 갖다가 거기다 내려줘요.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다니엘이 6일간 굶었으니까 얼마나 배고프겠어요. 물 한 모금도 안 먹었는데. 그걸 먹고 힘을 냈거든요? 그랬는데 사자들은 그래도 곁에 못 와요. 하느님이 하시면 못하실 일 없다니까요! 그래서 다니엘이 혼자 그걸 맛있게 다 먹었어요. 사자들 봐가며 웃으면서. 그러고는 힘이 나서 있는데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간 지 일주일 만에 임금이 왔어요. 다니엘을 애도하기 위해서. 시체 꺼내려고가 아니라 이미 먹혀버렸지만 그 다니엘을 애도하려고 왔는데 딱 내려다보니까 다니엘이 탁 의젓하게 앉아 있는 거예요. 임금이 놀라서 “다니엘의 하느님!!!” “다니엘의 하느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옛날에 그 표현은 안 썼지만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하느님을 흠숭하고 다니엘을 꺼내고, 다니엘을 모함했던 사람들 거기다 다 집어넣었어요. 그러니까 그냥 세상에 이제 다니엘이 딱 올라오고 나서노골노골 해버렸던 사자들 이빨이 다 살아나 버렸어요. 그래서 사제들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악” 하고 그냥 으슥 으슥 으슥 으득으득 다 먹어버렸어요. 얼마나 맛있었을까?

 

그렇게 구약시대 때는 잘못하면 그때그때 그렇게 사자 밥도 되고 죽이기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 이 시대에 정말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데 지금 그냥 알곡 중에서 쭉정이를 골라내서 뽑으면 그 알곡까지도 뽑힐까 봐서가 아니라, 그 영혼이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거예요.

 

지금 나주에서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이제까지 이 세상에서 보지도 못하는 그런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화려하게 살았던 솔로몬도 보고 듣고 싶어도 여기서 여러분들이 보고 느끼고 들었던 것을 듣지도 못했고 옛 예언자들이나 제왕들도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보고, 듣고, 다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이라고 그렇게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넘어갈지 몰라요. 우리 깨어있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에 마귀한테 밥을 줄지 모릅니다. 여러분, 잘 알아들으세요. 우리는 지금 천국 가고 있는 거예요.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노력해서, 우리는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는 천국 가야 됩니다! 사람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우리는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청주에 사는 루치아 자매님이 유방암이 걸렸어요. ‘뭐, 유방암 이것쯤이야 뭐 금방 수술해버리면 낫겠지 뭐.’ 생각을 했는데 전체 암이 있는가 찍는 것 있어요. 저도 한 번 찍었거든요. 그걸 찍으니까 암이 몇만 개가 있는 거예요. ( PET-CT 촬영결과 목에서부터 가슴 흉골까지 수 만 개의 암이 꽉 차 있었음.) 암이 몇만 개 있다는 소리는 처음 들었어요. 암이 몇만 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놀라서 이제 수술도 못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를 왔어요. 그랬는데 그 암이 완벽하게 치유가 됐습니다.

 

진료 기록을 다 냈습니다. 그랬는데 치유가 되면 다 신자가 되기로 했는데 딱 나아버리니까 안 와버려요. 그때 증언도 했어요. “열심히 다니겠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치유가 되면 가족들도 신자가 되기로 했는데 딱 나아버리니까 안 와버려요. 제가 걱정이 되는 사람은 꼭 문제가 있더라고요. 암 치유된 사람 걱정 안 하는 사람은 지금도 잘 살고 있어요. 그런데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늘 물어봤죠.

 

그랬는데 얼마나 지난 후에 그 자매님이 왔어요. 그랬는데 딱 이렇게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옷이 그런 줄 알고. 나도 그렇게 작크 달린 옷이 이렇게 잘 생기니까. 그래서 옷이 그런 줄 알고 여기를 딱 댔더니 아주 딴딴한 돌멩이 같아요. 그래서 “아니, 이게 뭐예요?” 그러니까 “재발했어요.” 재발하면 암이 유방에가 재발한 것이 아니라 여기가 이렇게 나와버렸더라고요. 완전히 돌덩이야. 그랬는데 한 번 기도 받고 가서 또 싹 나았어요.


그러면 또 와야 되잖아요. 또 안 왔어요. 몇 년 후에 휠체어 타고냄새 펄펄 나서 그때야 왔어요. 그러니까 혹시라도 여러분들 아시는 분 중에서 치유돼서 안 오다가 아프면 얼른 오라고 해야 돼요. 이제 또다시 재발하니까 미안해서 못 와. 그런데 와야 돼. 그래서 영혼이라도 구원받아야 돼요. 그리고 또 치유받을 수도 있고. 그런 사람들 수없이 많아요.

 

참 안타까운데 그래도 마지막이라도 그렇게 와서 정말 잘못을 용서 청하고 그런 분들은 그래도 영혼 구령 받죠. 아무리 잘못했어도 연옥의 좀 더 높은 곳이라도 가죠. 지옥 안 가고 한 계단만 올라가도 연옥에서 천국 갈 수 있는 희망이 있잖아요.

 

어떤 사람이 죽었는데 기도를 해달라고 하면서 “여기 연옥에 하루가 세상의 10년과도 같다.”고. 그렇게 저한테 나타나서 말했어요. 그런 영혼들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세요. 연옥의 불은 너무나 뜨겁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가는 영혼은 아예 이제 나오지 못하죠.

활활 타는 불이 너무너무 뜨겁다고 그렇게 기도 청한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 영혼이 그랬습니다. 저 그 지금 말한 영혼은 저를 모르는 영혼이에요. 그런데 저를 아는 사람도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이 세상의 하루가 10년만큼 하다는 거예요. 얼마나 그 연옥의 불이 뜨거웠으면 1년만큼이 아니라 10년만큼 하다고 하겠어요.

 

우리는 절대로 연옥 14계단도 가면 안 돼요. 바로 천국 가야 돼요. 우리 모두 함께 천국 가요! 그러기 위해서는 5대 영성을 무장해야 됩니다. 1대 영성도 무장 못 해서 연옥도 못 가면 안 되잖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계속해서 여러분을 불러주시고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됐습니까.


여러분은 알곡으로 딱 뽑혀서 여기에 오신 거예요. 어떤 사람이 물을 받았는데 PD수첩 때도 일반 세균이 3배 이상 된다고 하니까 물을 엎어버렸대요. 세상에 그 물로 암까지 치유되신 분이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런 사람은 모레 위에 집을 지은 거예요. 우리는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돼요. 반석 위에 집을 지읍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리 태풍이 치고 비바람이 불어도 쓰러져나가지 않고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탐사보도 세븐을 보고 오신다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리고 PD수첩 보고 오신 분들도 그때 많았어요. 알곡으로 골라진 거예요. 그래서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하게 불러주셨는데 지금 이 세상이 정말 썩어져 가고 있어요.

 

지금은 아주 자식을 죽이고, 부모를 죽이고, 애인을 죽이고. 내연남, 내연녀들이 많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런 일 없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죠? 하느님만 따라가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 한 가지만 봐도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거예요. 정말 지금 세상은 말도 못 해요.

 

지금 제 입으로는 말을 다 할 수가 없어요. 말을 할 수가 없는데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훨씬, 열 배가 아니라, 백배가 아니라 천 배, 만 배, 억만 배 지금 그 정도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보세요. 요즘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었잖아요. 우리가 언제 어쩔지 몰라요. 그런데 지난번에 첫 토요일 날 여기 빛 쨍쨍 났죠? 광주 주월동이라고 여기서 20분밖에 안 걸려요. 거기는 아주 여기엉덩이까지 물이 다 차고요. 도로변에 이 차도 다 잠겼어요. 그렇게 나주를 지켜주셨어요.

 

제가 뉴스를 안 보니까 태풍 온다는 것도 몰랐어요. 그런데 누가 “어우 태풍이 제주도로 해서 이렇게 전라도로 이렇게 간다는데” 그래서 “어머 태풍 온대?” 그랬더니 태풍 온대요. ‘오 예수님’ 예수님, 제발 나주에 . 태풍 안 오게 해 주시고 빛이 좀 쨍쨍 나게 해 주세요. 빛 안 나도 좋아요. 여기 비만 안 오게 해 주세요.’ 그런데 아침에 보니까 빛이 쨍쨍 나는 거예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려진다 해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하느님만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5대 영성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에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굶주림도 없고, 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없고, 정말 사랑만이 가득한 그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조그만 것 갖고 분심하지 말고, 조그만 것 갖고 욕심부리지 말고, 조그만 것 갖고 화내지 말고 우리 모두를 용서합시다. 우리는 행복합니다.다른 사람 볼 때 ‘아... 저 사람 정말 행복하겠다.’ 절대 그러면 안 돼요. 누구든지 다 자기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 십자가가 얼마나 크고 작느냐의 그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가 십자가가 있습니다. ‘아, 저 가정은 참 행복하겠다. 나도 좀 저랬으면...’ 절대 그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보이지 않는 곳에 더 큰 불행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서 행복을 가꾸어갑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을 누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내가 개척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행복을 개척하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5대 영성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모두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으로, 천국으로 고! 고! 아멘! 우리 함께 그 길을 갑시다.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아~멘.

 

아멘! 우리 뒤돌아서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 그대로 따라서 우리 함께 천국 갑시다. 요즘에는 제가 유튜브 들어가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다른 것 보지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거기만 봐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딱 들어가서 재생 목록 딱 치면 우리 나주 증언 나오고 뭐 다 나와. 세상에 제가 정말 우리 기획부장님 말씀도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힘들 때는 누워있으면서도 들으면 너무 좋아요.

 

저는 한 번 클릭할 때마다, ‘우리 나쁜 것 하나씩 빠져나가게 해 주시라’고. 우리 기도가 얼마나 많아요. 그리고 댓글 달면서 글자 수만큼 ‘우리 장 신부님의 나쁜 것 다 빼내 주세요.’ 여러분 지향을 두고 기도하면 돼요.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아멘!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 가지고 한 글자 글자마다 지향을 두고 하면 그 글자 수만큼 여러분의 공로가 하늘에 보물로 쌓인다고요. 이것 거짓말 아니에요. 여러분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이 더 많은 은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고 묵상하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2006년 10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 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들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1998년 10월 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너희 모두가 용기를 내어 애타게 호소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일치 안에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그렇다면 여러분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 이제 우리가 용서 못 한 사람, 또 화해하지 못 한 사람 모두 다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오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정말 간절히 청한다면 들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고통일지라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탐하며 세속 것을 버리고 더욱더 전진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느껴야 됩니다. 느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느끼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길 수 있습니다. 분열의 마귀로부터 우리 모두 승리하게 하여주시고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분열의 마귀를,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차단시킬 수 있도록, 출분할 수 있도록 우리 깨어있게 하여주소서.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멀리멀리 도망갈 것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그런 암흑에 휩싸였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에게 밀려올지라도 주님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를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예수님, 어떤 마귀가 속삭여도 우리 합세하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멘!)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서로 불신을 버리고 서로가 신뢰로써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허락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전부이시나이다. 우리가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셨음이요, 못했다면 그것은 우리가 부족함입니다. 예수님, 언제나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당신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게 하소서. (아멘!)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새로운 빛을 비춰주시옵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이 하루빨리 인준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멀게만 느껴지는 그것, 성직자들이 깨어나야 되는데 마귀와 합세하고 있으니 어찌합니까.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저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저희들만이라도 깨어서 주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찢어진 가슴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게 하여주시고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주님 사랑 성모님 품에 아픈 상처 봉헌하오니

방황에 헤매었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옵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왔던 나주성지

내 탓으로 봉헌하니 셈 치고로 살 수 있어요

이 죄인 생활의 기도 실천하며 살아갈래요

죄로 물든 이 죄인이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주님 주님 우리 주님 주님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 하시네

5대 영성 그 가르침 어찌 다 보답하리오

5대 영성 실천하여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셈 치고 아멘으로 봉헌하는 영성으로

겸손하게 낮아져서 5대 영성 실천할게요

내 탓의 영성으로 찢긴 마음 기워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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