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짧은 묵상우리가 진정으로 용서할 때 다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모든 때를 다 벗어버립시다. 내가 이제까지 누구를 미워했는가? 우리가 용서한다면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주신 사랑의 고통이라면 또 모르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우리가 용서할 때 다 치유받을 수 있어요.
 
안성에 자매님이 허리가 아파서 여기를 올 수가 없었어요. 너무너무 가난하니까 식당을 두 군데 뛰었는데 나중에 허리가 아프니까 식당도 못가고 완전히 집에서 누워있었는데 나주가자 하니까 올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그래도 너무너무 오고 싶으니까 차 중간 바닥 있잖아요. 거기다 돗자리 깔고 왔어요. 돗자리 깔고 왔는데 여기 와서 치유 받았어요.
 


제가 2층 다락방에 있을 때 그 자매님이 막 뛰어서 올라왔어요. 깜짝 놀랐어요. 제 방에 누가 안 오거든요. 그런데 막 뛰어 올라왔어요. 그래서 “자매님 웬일이세요?” 그랬더니 “저 보세요! 저 돗자리 깔고 누워왔는데 이렇게 뛸 수가 있어요!!!” 그 지매님 용서하고 치유 받는 거예요. 오늘 우리 모두 다 용서합시다. 그리고 자아를 부서 버립시다.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에 변명하고 합리화하고 정당화 시키는 거예요. 이 자아를 밟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날려버립시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다 가져가시도록. 짐이 무거우실 것 같지만 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 드리면 예수님께서 알아서 하셔요. 짐 무겁다고 “너네들꺼 너네가 다 가져라!” 안 하신다고요. 우리가 드리면 다 가지셔요. 그 전에 미용실 할 때 셋째하고 넷째가 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갔더니 (장난감) 권총 같은 거 있어요. 우리 막내가 그걸 탁 쐈는데 제가 귀를 맞았어요. 아니, 뭐가 안 들었어요. 그런데 귀 맞아가지고 쓰러진 거예요.
 
딱 쓰러졌는데 그때 하나는 유치원생이고 하나는 유치원도 안 갔어요. 그런데 일어나서 보니까 이렇게 서서 엄마 위해 기도를 하고 있더라고요. 막내가 막 울어요. 그래서 “왜 우냐?” 그랬더니 “엄마, 엄마 내가 권총 쏜 거 아니야.” 그래서 “어 알고 있어.” 권총을 가만히 잡고 있었는데 지가 싸지더래요. 뭐 들어있지도 않았는데 제 귀를 맞은 거예요. 그래서 그대로 쓰려졌어요. 여기 귀, 제 아픈 귀잖아요. 막 울어서 또 “왜 그렇게 우냐?” 그랬더니 마귀들이 일곱 마귀가 저를 그렇게 쓰러뜨려 놓고 막 죽일라고 하더래요.
 


그러니까 애들이 울면서 기도를 했는데 여기 뿔 달린 천사도 있더래요. 그건 천사가 아니에요. 마귀가 천사를 흉내 내서 뿔 달리고 나온 거예요. 그때 지도신부님이신 오기선 신부님이 그려보라 그러시더라고요. 그렸더니 완전히 천사인데 뿔이 달렸더라고요. 가만히, 모르게 뿔이 달렸어요. 뿔이 숨어있어. “어마, 여기 마귀다!”
 


그랬는데 나중에 계속 기도하니까 천사 둘이 나오더래요. 천사 둘이가 나와서 그 일곱 마귀를 막 처단을 했대요. 그러니까 그 마귀들이 어디로 갔냐면 우시는 성모님 상으로 가슴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래요. 그러니까 걔가 그래서 운 거예요. “엄마 성모님한테 다 들어가 버렸는데 성모님 어떡해? 성모님 가슴 얼마나 아프실까?” 아직 어린애라 이제. 아직 어린 애 아니라도 성모님 가슴으로 들어가면 이상하잖아요.
 
“얼마나 아프실까?” 하고 우는 거예요. “아니다. 아니다.” 나도 모르게 얼른 말이 나왔어요. “아니다. 성모님 가슴이 아프신 것이 아니라. 성모 성심으로 불러들여서 성심의 불로 다 태워버렸는데 태워버리면 안 보이는 거다.” 그랬더니 “그래?” 그렇게 웃더라고요.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께 다 드리자고 하잖아요. 다 드려도 무거운 짐도 “아. 무겁다!” 안 하셔요. 그러니까 다 드리시고 우리 새로 5대 영성으로 깨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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