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2022내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정말 깨어나야 됩니다. 주님을 따르고 성모님 따른다고 몇십 년 따라 다니면 뭐합니까? 내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잘못했으면 또 그렇게 안 했으면 인정하면 됩니다. 요즘에 계속 그런 모습을 봅니다. 요즘에가 아니라 계속 그랬어요. 그런데 그것이 너무너무 아파서.
 
저는 다른 것이 아픈 것이 아닙니다.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바로 다시 설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이 무엇입니까? 잘못해도 바로 용서청하고 인정하고. 인정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인정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어려운 거 아닙니다. 자존심 상할 일도 아닙니다. 왜 인정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안 된 사람은 아무리 해도 안 될까요? 안 될까요? 저는 안 된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게 수많은 날들을, 수십 년을 그렇게 양육하고 그렇게 중언부언해가면서 해도 그걸 못 따른다면 이건 정말 아닙니다. 천국을 언제 갑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이렇게 부르셨습니다.
 


나주 아니면 정말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녀들, 신부님들조차도 엉뚱한 길로 가고 있습니다. 훌륭하다는 신부님들도 어느 순간에 마귀하고 합세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막 떠받쳐주니까 교만해져서 신자들을 모아놓고 정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를 해야 될 신부님들이 어떻게 그렇게 나주 성모님을 치면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주에서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잘못했는가 그걸 저기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욕합니다.
 
욕해서 제가 마음 아픈 것이 아니고 양떼들을 올바로 인도해야 될 목자들이 그러고 있을 때 예수님, 성모님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찢겨 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잘못 살면 안 되겠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한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야 됩니다. 저는 그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면 됩니다. 인정하면 깨어날 수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합니다. 자기 잘못을 몰라요. 그저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고 그것 때문에 천국에 못 가고 발목을 마귀한테 꽉 붙잡혀 있는 거예요. 거기서 헤어나야 됩니다. 이제까지 그랬다 하더라도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제가 미국에 갔을 때 피츠버그에 가서 워싱턴하고 뉴욕하고 다녀왔습니다. 갈 때 마다 그렇게 신자들이 좋아하고 정말 신부님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피츠버그 갔을 때 어떤 주교님께서 큰 액자를 가지고 거기 오셔서 저한테 뽀뽀를 해주래요. 어떻게 뽀뽀를 해달라고 하셨는지 몰라요. 교황님이 싸인해서 주신 건데 거기다 싸인해 달래서 싸인해 주면서 저에게 블레싱(축복) 해주라고.. “아닙니다.” 제가 무릎을 꿇고 저를 강복해주시라고 강복 받고 그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데 한국 신부님들은 반대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한인성당 미사에 참석해서 저에게 외국인들이 저에게 평화의 인사할 때 저한테 올까봐서 ‘예수님 장미향기 좀 주지 마십시오.’ 그러면 저 모를 거 아니에요. 그래서 장미향기 주시지 말라고 저 뒤에 앉았었는데 사람들이, 외국인들이 알고 “오, 줄리아! 오, 줄리아!” 하고 왔어요. 미사가 끝나고 나서 한국 신부님한테 갔어요. 그래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 한국에서 온 윤 율리아입니다.” “제발 그러고 다니지 마쇼.” 얼마나 계속 야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 모습을 외국인들이 봤습니다. 보고나서 그 신부 추방하자고 대모가 일어났어요. 저런 저딴 신부 어딨냐고. 그런데 제가 달랬습니다.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그리고 제가 또 하와이를 갔는데 하와이에서 또 신부님이 그랬어요. 그 신부님이 나주를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신부님이 설사병이 나갖고 계속 못 낫는데요. 1년이 되어서도 못 낫는다고 그래서 미사도 하기 힘들 정도로 그렇게 한다고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 반대하더니 벌 받는다고. 그래서 제가 제발 입술에 십자가 그으라고. 벌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매를 주신 거라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데 사랑의 매를 주실 때 우리는 바로바로 깨닫고 바로 받아들여서 바로 뉘우치고 바로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근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제가 LA 갔을 때는 어떤 피정한다고도 안 했고 한국인들 모여서 간단하게 조촐하게 말씀 나누자고 했는데 굉장히 많이 왔어요, 사람들이. 그래서 필리핀계 미국 신부님께서 오셨는데 7시간을 찾아 헤매서 오셨대요. 그런데 제가 통역도 없이 했거든요. 한국 사람들만 모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데 계속해서 이거 하나도 않고 그냥 곧바로 이렇게 바라보시면서 ‘아, 한국말 알아들으시나 보다.’ 그랬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한국말을 전혀 모르시는 신부님이에요. 그런데 다 느꼈대요. 너무 좋아서 치유 받으셨어요.
 


그런다고 해서 외국에 계신 한국 신부님들 다 그렇게 반대하시는 건 아니에요. 제가 필리핀에 갔을 때도 한국 신부님께서 나 나주가면 꼭 만나주라고. 그렇게 하신 신부님도 계셨고 미국에 볼티모어에서 그 신부님 허리가 아프셔서 1시간을 못 앉아계신대요. 15분 정도 앉아계신대요. 근데 제가 갔을 때 1시간을 같이 밥 먹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3시간을 말씀을 전했어요. 그 시간을 다 앉아서 들으셨어요.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앉아서 들으신 거예요. 치유 받으신 거예요. 그래서 그 볼티모어에는 미국인들이 쓰는 성당을 빌려서 썼는데 제가 다녀온 뒤로 큰 성당이 세워졌대요.
 


그래서 얼마나 내가 잘 받아들이는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95년도인가? 그때 제가 대천에 초청받아서 갔는데 그때 거기에는 성당을 지어야 되는데 공소에도 성당이 적고 공소 식구들도 적어서 다 가난해서 몇 년간을 모아야 성당을 지을 수 있었대요. 그런데 제가 가서 바로 얼마 안 돼서 큰 성당을 짓게 봉헌들을 한대요.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해요.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외쳐도 느끼지 못하면 그렇게 봉헌 못 하죠. 그런데 그렇게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그냥 느끼고 그렇게 봉헌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 마음을 활짝 열고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 실천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쁨의 화관이 되고 위로가 되어 마지막 날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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