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짧은 묵상W자매 일화 1) 내 집 큰 잡초는 놔두고 남의 집 작은 잡초를 캐 줘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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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8월 7일 날이었어요. 머리를 하고 있는데 방에서 율리오 회장님하고 봉사자 회장님하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아, 막 큰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놈 죽일 놈이야!!!” 하면서 “그런 놈이 짐승이지 사람이야?” 미용실에 사람들은 하나 차 있는데 막 그렇게 큰소리가 나서 제가 얼른 방으로 들어가서 “회장님 왜 그러세요. 여기 영업장이에요.” 그랬더니 “아! 그렇지!” 그러면서 광주에 어떤 자매님 있어요. 그런데 그 자매님이 저보다 1년 더 빨리 봉사를 했고 저보다 한 살 덜 먹은 자매예요.
 

그랬는데 그 자매가 이제 “남편이 그렇게 막 바람을 핀다.”고 그러니까 회장님이 그 자매 남편을 그렇게 막 죽일 놈이라고 짐승이지 사람이냐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회장님, 죄송합니다. 외람되지만 그 남편이랑 만나보셨냐고. 안 만나 봤다고. 그 집에 가보셨냐고. 안 가봤다고. 그러면 어떤 사정인지 우리가 다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정말 외람되지만, 우리가 이렇게 그 사람을 나쁘게만 말할 것이 아니라 사정은 알고 우리가 해야 되지 않겠냐고 이렇게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다음 날 이제 그 회장님하고 그 집을 찾아갔더니 아침밥 먹고 갔는데 벌써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집에 들어가 방에 들어가서 보니까 부부간에 잔 이부자리가 그대로 깔려있어요. 그리고 옛날에는 요강 썼어요. 요강을 떠들어보니까 소변 본 것이 그대로 있어요. 상하 방인데 그 옆에 방에 아들 둘이 있어요. 거기에 가 보니까 거기도 이불 그대로 깔아지고 요강 있어서 요강 떠들어보니까 소변 그대로 있어요.
 
부엌에를 가봤어요. 그랬더니 옛날에 물 떠다 쓰잖아요. 그러니까 다라이에다가 이렇게 물 조금 있고 거기다 설거지 다 담가놓고 그렇게 나간 거예요. 부엌도 청소 안 하고. 그래서 “회장님, 이것 보시고 어떠세요?” 그랬더니 “나는 이렇게 사는 줄은 몰랐어.”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기다려도 안 오고 그냥 올 때까지 기도 하자고 기도를 했어요. 그랬더니 오후 늦게 왔어요.

                                           
       
그래서 회장님이 “어디 갔다 오는 거야?” 하시자 당연하게 “봉사하고 왔죠.” 그러니까 회장님이 아무 말도 못 하셔요. 그래서 “자매, 봉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집 잡초 먼저 뽑아놓고 남의 집의 잡초를 캐 줘야 되지 않겠냐. 내 집에 있는 큰 잡초는 놔두고 남의 집에 있는 작은 잡초를 캐 줘서야 되겠냐. 그러면서 이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내 말이 외람됐다면 용서하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뭐라고 하냐면 “아, 내가 가서 봉사해주면 그 사람들 얼마나 좋아하는데.” 여러분, 어떤 사람들이 와서 여러분 집에 와서 봉사해주면 안 좋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좋죠? 안 좋아요? (좋아요~) 좋죠? (네~) 그래서 아니, 가서 일해주고 봉사해주는데 누가 안 좋아하겠느냐고. 다 좋아하죠. “그런데 그래도 내 집 잡초는 이 만큼 커 있고 남의 집 잡초는 조그맣게 크고 있는데 거기 가서 그 잡초 뽑으러 다니면 되겠냐. 봉사를 하고 싶으면 엄마로서 아내로서 할 도리는 다하고, 그리고 집안 정리도 다 하고.” 우리 모두의 말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항상 봉사하러 가면 막 저녁내 일 다 해놓고 그렇게 다녔어요.
 
그렇게 이제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 잘못만 이야기를 막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그렇게 잘못해도 아내가 이렇게 좀 잘 해주면 되지 않겠냐. 그러고 이야기를 하고 이제 새로워지자고 손잡고 셋이 기도를 했어요. 그랬더니 회장님이 “아, 율리아가 어린아이인 줄만 알았더니 이렇게 모든 것을 율리아를 통해서 배우게 돼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이제 기도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동안에 어디를 가시든 저를 데리고 다니셨거든요. 제가 미용실을 하고 그렇게 바쁜 거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하고 안 다니시고 꼭 저를 데리고 다니셨어요. 저에게 많은 것을 주님께서 내면적으로 다 보여주시기 때문에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기도를 하셨어요.
 
그랬는데 이제 그때 82년 8월 7일 날이었어요. 13일 날 서울 동성고등학교에서 이제 피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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