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20222022년 6월 30일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묵상 "역사를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는 현 시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수많은 자녀들이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상에서 수난의 잔을 마시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를 부활시키시고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부활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이제까지 수없이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으로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치유 받고, 죽음에서 살아나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곰배팔이가 성해지고,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나주에서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오늘 6월 30일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중 마귀의 꼬임에도 넘어가지 않고 꿋꿋하게 30년 이상 지금까지 계속 순례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받았습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요. 마귀들은 이 세상을 쓰러뜨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예수님!) 예, 마귀는 예수님을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사람만 교만해 지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도 교만해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있을 수 없어요. 천사들도 그냥 쇠줄로 꽁꽁 묶여서 저 밑에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천사들도 그래요. 그런데 하물며 인간이 그 수많은 은총을 받고도 잘못하고 교만으로 빠질 때 나락으로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마지막 날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깨어서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지키도록 합시다. 그래서 뒤돌아보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망토 안에 있는 것입니다. ‘아, 그 성모님 망토 안에 다 들어갈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지만 성모님 망토는 우주보다도 더 넓으시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 가야됩니다. 나만 가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들도 그리고 이웃들도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함께 데리고 천국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세상 여러 곳에서 발현하셨습니다. 파티마에 발현하셔서 태양의 기적을 보여주시고, 루르드에서는 기적수를 주셨고, 여러 성모성지도 많고 이렇게 성지들이 많은데 다 특색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는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곳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복합적으로 다 일어난 곳입니다.

 

마귀는 여러 가지 일을 다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죽은 사람은 살려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체 기적을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는 성체 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성체 기적 단 한 번 일어났어도 성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성지에서는 수사 신부님이 잠을 자고 있는데 머리맡에 성모상을 모셔놨어요. 그런데 자다가 성모상을 보니 성모님이 윙크 한 번 했는데도 그곳에 성지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나주에는 웬일입니까? 한국이 이렇게 어려운 곳입니다. 그래서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는 “캐나다로 와라. 캐나다로 오면 내가 인준해 주겠다.” 그런데 저는 안 갔습니다. 어렵고 고달파도 이렇게 마구간 같은데서 기도를 해도 그래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데 외국에 가서 인준받아서 또 나주를 찾아오면 되겠습니까? (아니요.)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이렇게 더운데 여러분들 이 좁은 공간에서 기도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그런데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봉헌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렇죠? 그래서 땀이 흐르면 그 땀 한 방울, 한 방울도 예수님께 봉헌하고 ‘예수님, 이 땀방울을 예수님 필요한데 써주십시오.’ 제가 이번에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한군데나 성한 데가 있어야지요. 이번 30일을 준비하면서 이 고통이 왔으니까 그래, 분명히 이유가 있으실 것이다.’ 그래서 이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봉헌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서 다 써주십시오.’ 그래서 뭐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내 이웃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죽을 고비 고비 고비 주님께서 이제까지 수십 번을 그렇게 살려주셨는데, 옛날에 저는 주님 뜻은 몰랐지만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를 위하지 않고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생활을 전해라.”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마음 아픈 것은, 세상 사람들이 지금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도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역사를 되돌아봐야 될까요? 소돔과 고모라 시대도 그랬고,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고, 바벨탑의 시대 때도 그랬고, 아주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때 그 말을 안 들었던 사람들 어떻게 됐어요.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도 푸성귀 하나도 남김없이 유황불에 다 탔습니다. 그렇죠?



아브라함이 “의인 50명 있으면 벌을 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겠다.”고 야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40명, 30명, 20명 이야기했어요. 그러겠다고. 야훼 하느님께서 다 들어주셨어요. 그런데도 혹시 몰라 “10명만 있어도 벌을 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겠다고. 정말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그 많은 사람 중에 의인 10명이 없었으리라고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런데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지고 푸성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탔습니다. 그때 누구를 구해주셨죠? 하느님의 천사를 통해서 롯의 가족을 구해주셨습니다. 롯에게는 딸이 둘이 있었어요. 그래서 천사가 약혼자들까지 다 데리고 이제 도망가라고 그랬는데 약혼자들은 비웃었어요. 그러니까 천사는 “약혼자들 놔두고 딸들 데리고 빨리 가라.” 했어요. “뒤돌아보면 절대로 안 된다.”고 그랬는데 롯의 부인이 뒤돌아봤습니다. 어떻게 됐어요? 소금 기둥이 됐죠?.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옛날에도 야훼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았을 때 그렇게 벌이 내려지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노아의 홍수 때도 노아에게 말씀하셨을 때 노아는 야훼 하느님의 말씀을 다 듣고 재산까지 다 팔아서 배를 만들었습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하라는 대로 했어요.

 

노아의 가족들이 배를 만들 때 얼마나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흥청망청 놀고 즐기며 마셨습니까. 그런데 노아 가족이 들어가자마자 홍수가 쏟아져 내렸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없습니다. 비가 쏟아지니까 어디 높이 올라가도 홍수로 다 수장 돼버리죠.

 

아무리 높은 빌딩으로 올라가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비행기를 타고 간다고 해도 아무 소용없어요. 하느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기 때문에 다 쓸어버리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을 쓸어버릴 수 있는 그런 시기인데 바로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누추한 마구간 같은 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벌을 늦추고 계십니다. 늦추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강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안 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합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셈 치고 봉헌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립된 생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5대 영성으로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2006년 6월 30일 날, 갈바리아 동산에서 아주 영롱하고 너무너무 아름다운 빛이 파랗게 5번이 팍~ 팍~ 비춰왔어요. 조금 있다가 7번이 또 비춰왔어요. 그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쏟아져 내렸습니다. 여러분, 그 빛을 받으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렇게 온 너희들에게 지고지순한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으로 빛을 내려주신다고 성모님과 함께한 그 사랑의 빛을 우리에게 내려주십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도 그렇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님,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여러분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5대 영성을 제가 간단하게 조금씩 말씀드리겠습니다.

 

1982년 7월 8일 날 제가 차(버스)를 탔어요. 지금은 차가 많지만 옛날 그때는 시골에 갔다 오는데 아주 콩나물 시루였어요. 저는 눈을 감고 묵주기도 하는데

뭐가 여기를 꾹 쑤셔요. 그래서 ‘우산대가 나를 찌르나?’ 그러고 손으로 탁 쳤어요. 아, 그런데 세상에 남자가 지퍼까지 내리고 국부를 내놓고 꾹 찌른 거예요. 그거 용서해야 되겠습니까? 때려 버려야 되겠습니까?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이 음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 사람이 변화돼서 주님께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속으로 말씀드렸는데, 예수님께서 “성추행을 당하고도 그렇게 용서하고 싶냐?”고 “그럼요. 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으며 저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바로 그것이다.” 

 

그래요. 우산 꼭대기로 셈 치면 됩니다. 내가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 내가 이상하게 생겼으면 나한테 안 그랬겠지.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생각하자고요.

 

나 여기 가만히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발이 깨졌어요. ‘아이, 재수 없게!’ 발로 차보세요. 발이 더 아파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어찌 저에게 이렇게 크신 사랑을 주십니까.’ 이것도 바로 내가 이 자리에 안 있었으면 안 맞았습니다. 그렇죠. 이렇게만 있었어도 이 자리에 떨어졌죠.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내 탓입니다.’ 자, 이렇게 모든 것을 우리 생활 전체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용서 못 할 사람이 없습니다.

 

마귀는 하느님 사랑 가까이 가면 더 괴롭히려고 더 많이 극성을 부립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누구 미워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일에도 용서 못하고 그냥 미워하고 ‘왜 저래?’ 온갖 판단을 다 하고. 판단하지 맙시다. 내 눈 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꺼내주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저 사람이 잘못했으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저 사람이 잘못해서 분심 간다면 ‘저 사람도 나를 보고 분심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야.’ 그러면서 잘못된 것은 서로 이야기해서 풀고 또 고쳐가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멘입니다. 제가 고통 중에 있을 때 푸른 군대 피정 갔어요. 제가 존경하는 신부님 강론 듣기 위해 갔는데 “율리아 자매님, 봉사 좀 해 주세요.” “아멘!”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한 거예요. ‘이 자매들 나 고통 중에 있는데 왜 날 시키지?’가 아니라 망설임 없이 “아멘!” 그리고 그 고통을 봉헌을 했습니다. 필요하시니까 부르신 거예요. 리본을 1,000원씩 받고 하나씩 채워주더라고요.

 

나는 고통스럽지만 예쁘게 채워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 너무너무 좋아한 거예요. 내가 조금만 희생하면 됩니다. 나를 조금만 내어놓으면 됩니다. ‘힘들어 죽겄는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안 되겠죠? 남자면 예수님으로, 여자면 성모님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함부로 채워요.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두 손으로 예쁘게 채워 “아, 예수님~” 그래서 그때 아멘으로 응답했더니 그날 엄청난 은총을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날 엄청 뜨거웠어요. 광주 호남동 성당에서 푸른 군대 책, 성물들 엄청 많아요. 나 혼자 놔두고 다 들어갔어요. 나중에 루비노 회장님 나오셔서 “아니 율리아 뜨겁지도 않아?” “아이, 뜨겁지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죠. 내가 이 일을 안 한다면 다른 사람이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나 기쁘게 봉헌하고 있어요.” 땀을 뻘뻘뻘, 옷 전부 젖어서 그렇게 기쁘게 했어요.

 

내가 왔기 때문에 이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안 오고 그냥 있었으면 집에서 고통 중에 누워있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내가 주님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고, 내 이웃 형제를 위해서 내가 보속할 수 있고, 봉헌할 수 있고, 희생할 수 있고, 사랑 실천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연옥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고통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 나는 참 부끄럽구먼.” 그러셨죠? (루비노 회장님 : 네.) 

 

그래서 그렇게 정말 아멘으로 응답할 때 기쁘게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아멘!” 기쁘게 아멘으로 봉헌하는것입니다.

 

제 암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까지 빠져나오고 발가락 사이까지 암 덩어리가 빠져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병원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십시오.”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저 하나를 키우셨는데 어떻게 어머니 가슴에 무덤이 될 수 있겠냐고 별짓을 다 했지만 나을 수가 없었어요. 

 

그랬는데 마지막에 예수님의 음성 “성경을 가까이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으로 성경을 펼쳤는데 루카복음 8장 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어요. 야이로 딸이 아프다고 야이로가 예수님 모시고 갈 때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나아보려고 재산까지 다 탕진하고 별별 짓을 다 하다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옷자락을 만졌더니 치유가 됐어요.


예수님께서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하셨는데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여러분, 누구 이야기로 듣지 마시고 여러분 것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 것이 됩니다. 그 여인이 치유되었죠?

 

그런데 야이로의 하인이 왔어요. “선생님께 더 이상 폐를 끼쳐드릴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따님은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뭐라고 하셨어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이 말씀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그 즉시 저의 암 덩어리는 쏙쏙쏙쏙쏙 다 들어갔습니다. 

 


이 항문 밖에까지 다 퍼져 나왔기 때문에 대변도 못 보는데 혈압은 50에 40이기 때문에 주사 한 대도 못 맞아요. 주사도 들어가지도 않아 대변을 볼 수 없는데 여기다가 인공항문이라도 해야 되는데 그것도 할 수가 없어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어요. 항문이 튀어나왔으니까 앉지도 잘 못하죠.

 

그런데 그게 쏙쏙쏙 들어가는 거예요. 만져보니까 하나도 없어요. 발가락 보니까 하나도 없어. 병원에 가 혈압을 재보니까 혈압이 50에 40 나갔던 것이 70에 120이 나간 거예요. 그래서 33살에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고통을 그렇게 받나?’ 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제가 달라고 청했어요.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저는 고통을 달라고 청했습니다. 저는 항상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하느님을 모르면서도 그렇게 살아왔어요. 성모님 눈) 흘리시기 전 산피정 때, 할아버지가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이 뒤에서 가만히 누워있다가 “나 좀 도와줘.” 하여 아멘으로 도와 드렸어요. 전립선암, 직장암. 다 번졌어요.


 

제가 그분을 데리고 다니면서 화장실 가서 대변보게 만들고 닦아드리고 다 했어요. 그랬더니 봉사자들이 “어? 율리아는 뭔 짓거리 하냐.”고, “봉사를 해야지 거기서 뭐하냐?”고. 그래서 그 할아버지를 누가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제가 예수님으로 생각하면서 모시고 다닌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분이 치유될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이분을 치유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그분이 치유됐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그분도 예수님이셨어요. 그 아픈 분을 누가 거기다 모셔다 놓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정말 사랑으로 하면은. 여러분, 예수님께서 ‘어떤가 보자.’ 하고 시험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들은 저는 수없이 겪었습니다. 길가에서 쓰러진 사람 성모님 집으로 모셔오고 계속 그런 경우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공동체, 가정 공동체 또 여러 공동체가 있잖아요. 전부가 사랑으로 일치를 이뤄야 돼요.

 

어느 날은 어떤 할아버지가 길가에서 절뚝절뚝 이렇게 걷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을 모시고 병원에 갔어요. 그런데 병원에 막 안 간다고 해서 오 약국에서 약을 지어줬어요. 그분을 성모님 집으로 모시고 왔는데요. 신발을 벗기는데 신발이 다 붙어있는 거예요. 양말도, 신발도 한 번도 사서 신어본 적이 없대요. 신발만 벗겨서 성모님 앞으로 갔더니 갑자기 냄새가 엄청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목욕 다 시켜드리고 방에다 모셨어요. 나중에는 장미향기 펄펄 나는데 그분도 예수님이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아주 이렇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오십니다. 여러분 집에도 그렇게 오실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사람들 막 남들 흉보는데는 너무 잘해요. 판단하고 이간질하고 그런 것 하지 맙시다. 우리 주님, 성모님 뜻만 따라 살려 해도 바쁜 시간이에요. 언제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른다고요. 그런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 뜻을 온전히 따라 산다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니다.

 

우리는 용서해야 됩니다. (89년도) 부산에서 박 아가다 자매님이 오셨어요. 혼자 돼서 그렇게 사시는데 아들이 22살에 영업용 운전을 했어요. 그랬는데 차치기한테 17군데나 찔려 죽었어요. 여러분, 어때요? 자식이 죽으면 어머니 가슴에 무덤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아니 그것도 정말 건강한 아들을 다른 남자가 그냥 17군데나 찔러 죽였으니 용서가 되겠어요? 위로한 사람들까지도 다 미웠어요.

 

그렇게 눈물만 나오는데 운다고 해서 아들이 살아올 것도 아니지만 막 계속 울고 이제 막 사람들도 보기 싫고 다 그러죠. 그랬는데 어떤 분이 “나주에 한번 가자.” “나주에는 왜?” “거기 성모님 우신다더라.” 속으로 ‘성모님이 어떻게 피눈물을 흘리셔.’ 그러면서도 의지할 곳이 없으니까 이제 나주를 왔어요.

 

그때 오신 날이 6월 30일이었어요. 성모님 집에서 할 때 그랬는데 제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나한테 잘못한 사람들 미사도 해 주고, 다 용서해 주고 그렇게 한 이야기를 듣더니 ‘아... 율리아 자매님이 저렇게 하시는데 나도 용서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아들을 17군데 찔러 죽인 그 사람을 용서한 거예요. 아들이 또 있는 것도 아니고 아들 하나인데.

 

용서만 한 것이 아니라 ‘이제 돌아가면 교도소에 있는 그 아이를 아들로 삼아서 잘 돌봐줘야 되겠다!’ 그렇게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17군데나 찔려 죽였어도 용서를 하고. 용서를 하고 나니까 그렇게 어둠이었던 이 세상이 환하게 빛으로 비쳐온 거예요. 여러분, 용서해 봅시다. 아들을 17군데 찔러 죽인 그 사람도 용서했는데 우리가 누구를 용서 못 하겠어요. 

 

살다보면 내 돈을 가로채가고 또 아주 막 빚도 지고, 뭐 억울한 누명을 받잖아요. 저도 억울한 누명 엄청 받았잖아요. 그런데 모든 것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 봉헌하면서 한 번도 내가 그분들을 원망해 본 적이 없어요. 돈도 그렇게 가져가고 또 미용사로 일할 때 7개월간 그렇게 소처럼 부려먹고도 돈 한 푼도 안 주고. 그래도 달라고도 못 하고 ‘그래... 다 모든 것이 내 운명이야.’ 하고 모든 것을 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받아들였어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잘 살기를 위해서 그때는 하느님을 몰랐지만 축복해 주고 그렇게 하니까 또 주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여러분, 모두 용서합시다.

 

여러분!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그랬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니까 우리 끊임없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89년 1월 13일 날 너무너무 고통 중에 있었어요. 장궤를 하고 양팔 기도하는 셈 치고,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누워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자.’ 하면서 예수님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고통 중에도 셈 치고 봉헌하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시골 가파른 언덕길을 제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넘어지려고 해서 탁 그 위에를 잡는데 누가 손을 잡아줘요. 그래서 ‘어, 누구지?’ 그러고 빨리 빼려고 그랬더니 더 꽉 잡아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보니까 예수님이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제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 막 예수님 품에 안기고 뛰면서 막 그렇게 걸어갔어요. 예수님 얼굴에다도 비비고. 예수님 키가 크시잖아요. 그런데도 이렇게 해 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둘이 손잡고 막 뛰다가 걸어가다가 그렇게 갔는데 얼마큼 가니까 원두막이 있어요, 성모님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셔요. 그래서 원두막으로 예수님이랑 올라갔어요. 그랬는데 두 분이 나를 이렇게 그냥 ‘확~’ 들어 올려서 그렇게 안아주시고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막 비볐다가.

 

그래서 나중에 예수님 품에 딱 안겨 쉬고 있는 거예요. 시간이 꽤 지나갔어요. 그래도 한 마디도 않고 그렇게 편하게 쉬고 있는 거예요. 얼마큼 지나서 예수님이 “내가 그렇게 좋으냐.” “그럼요!” “나를 그렇게 사랑하느냐.” “아, 잘 아시면서~!” 계속 그렇게 같이 대화 나누고, 예수님이 그렇게 아주 그냥 사랑해 주셨어요. 너무 좋아,서 그렇 게 좋을 수가 없어요.

 


어느 순간에 예수님께서 미사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예수님이 아니라 신부님으로 금세 변화되셔버렸어요. 신부님들이 미사 하시잖아요. 그때는 예수님이신 거예요. 그래서 나는 미사에 한 분이라도 더 참석해서 성체 영하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성체를 통해서 오시니까 밖에서 계속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거예요.

 

그러다가 현시에서 깼어요.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기도했던 제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져버린 거예요. 꿈에서 본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이 뽀뽀해 주시고, 나도 예수님한테 뽀뽀하고. 얼굴 비비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제가 완전히 치유됐어요. 일어나지도 못한 사람이 2층 다락방 쓸 때 막 뛰어 내려갔더니 장 신부님도, 또 모두가 다 놀랐죠. 제가 그렇게 셈 치고 봉헌하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5대 영성으로 우리 완전히 무장해 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이제 제가 봉헌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할게요. 92년도에 정말 은총 많이 받은 봉사자들도 다 가예언자 따라가 버렸어요. 제가 엄청 고통 중에 있었는데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한 사람도 없으니까 2층 다락방에서 바께스(프라스틱)에다가 대소변을 봤어요,

 

오랫동안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물이 없어서 3일 동안 못 먹었거든요. 1주일째 되는 날 제가 새벽 5시에 소변을 보려고 앉았는데 아, 이걸 어떻게 해요. 아주 그냥 제가 대소변이 다 찬데다가 퐁당 앉은 거예요. 그러니까 방에도 다 쏟아졌죠. 그걸 비워야 되니까, 다락방에 계단이 두 차례 있는데 기어서 그거 끌고 내려오다가 같이 거꾸로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그때는 안에가 식당까지 다 있었어요. 대소변 통이 떨어지면서 완전히 천정으로. 그릇이고 뭐고 전부 다 대소변, 일주일이나 됐으니까 얼마나 냄새나겠어요. 그러나 어떡해요. 잘못해서 떨어진 제 탓이죠. 거기서 제가 미끄러져서 이제 가물가물한 정신까지도 없어진 거예요. 그런데 그대로 있을 수는 없잖아요.

 

“오 사랑 자체이신 나의 주님!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셔서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녀가 받아내는 이 고통들이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쳐져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쓰여지기를 바라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곳에 엎어져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고 눈도 뜨지 못한 채 터질 것 같이 팔딱거리며 고동치는 심장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러나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제물이 당신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릴 수만 있다면 제 목숨인들 어찌 바치지 못하오리이까.

당신으로 인하여 숨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나이다.

당신께 바치는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려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옵소서.”

 

“오! 내 사랑,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네가 받아내는 그 고통이 그렇게도 기쁘단 말이냐?”

 

“네 주님!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제 목숨인들 못 바치오리이까.”

 

“오, 사랑스러운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고자 하는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풍 성한 은총이 세상 많은 이들은 물론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다.”

 

“오, 나의 전부이신 주님! 감사 드리나이다. 

당신은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언제나 밝은 빛으로 

저와 함께 동행하시며 타는 갈증을 채워주시니 오직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휴식처요, 안식처이며 피난처이시나이다.”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끝없이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며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죄 중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죄악이 만연한 이 세대에 나에 대한 너의 그 항구한 사랑의 마음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될 것이니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도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안에 머물러 있어라.”

 

“네 주님!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이제 매순간 죽음의 고통이 저를 짓누른다 할지라도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제 자신을 봉헌하겠나이다. 아멘.”

 

그래서 일어나려니까 미끄러워서 어떻게 일어나요. 이렇게 일어나려면 이쪽으로 쭉 미끄러지고, 이렇게 일어나려면 저쪽으로 쭉 미끄러져 도저히 못 일어나고 이제 거기서 계속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만 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고통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고통을 허락하십니까.’ 하고 두 시간을 그렇게 봉헌하면서 몸부림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아이고 냄시야! 뭔 일이라냐.” 문을 닫고 나가서더니 다시 들어오셔서“그나저나 뭔 일이라냐.” ‘예수님, 일단 이것은 치워야 되니까 저에게 힘을 조금 주십시오.’ 하고 온전히 봉헌하면서 치우려는데 힘이 조금 생기더라고요. 거꾸로 떨어져서 머리까지 박아버렸으니 정신마저 혼미해져 가버렸죠. 그런데 일어나서 일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주님! 저는 지금 역한 냄새를 풍기는 오물들을 치우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세상 모든 죄인들의 영혼에서 풍기는 추한 냄새를 

제거해 주시고 영혼의 더러운 부분들을 모두다 제거해 주시며,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 악습들도 

깨끗하게 제거해 주시고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 주시어 

주님께서 맡겨 주신 소명을 다하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되어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그래서 이제 우리 모두가 매순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면서 주님을 증거 하게 하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성심의 나라를 세우소서. 그리고 제가 행하는 이 모든 희생과 

보속을 통한 봉헌이 주님께서 흘리신 피땀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이 닦여질 수 있는 

온전한 봉헌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고 봉헌하는 너와 함께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는 보잘것없는 피조물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지극히 보배로운 피로써

저를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깨끗이 씻어주셨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나이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제가 이렇게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얼마나 기쁘게 바쳤는지 몰라요. 여러분,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그런데 그걸 ‘아우 이렇게까지!’ 하고 원망한다 해서 어떤 유익이 돌아온다면 많이 원망하면 되는데 원망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나쁜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모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기왕에 받는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면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많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 닦으면서, 한 번 걸레 빨면서, 저 천정에도 의자 갖다 놓고 여기 닦고 또 씻고, 또 옮겨놓고, 또 닦고, 또 닦고, 몇 번을 닦고 아름답게 봉헌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아!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런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그래서 한 번 닦을 때마다 생활의 기도가 되니까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 안 합니다. 주님께서 해 주시라고 믿습니다. 이제 전부 닦고 물에다 팔팔 끓여서 밑에 닦는 것도 옛날에 하이타이 썼잖아요. 그걸로 그냥 닦고 또 닦고 막 뜨거운 물로 닦고 그랬더니 똥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장미향기가 나더라고요.

 

다 치우고 나니까 오후 3시가 됐어요. 10시간을 한 거예요. “와~ 이렇게 정말 사랑을 베풀어주십니까.” 예수님께서 너무 기뻐하셨어요. “고통받는 것이 그렇게 기쁘냐?” “그럼요! 당신이 없으면 나는 빈껍데기인걸요. 당신께서 나를 이렇게 길러주시고 그래도 제가 부족하다면 당신께서 수리하시고 고쳐서 써주십시오.”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말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 얼마나 좋아요. 지나간 것도 또다시 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 아까 대변, 소변 볼 때 못한 거 있죠? 지금 하시면 돼요. 손 씻을 때 안한 거 지금하시면 돼요. 이 기도야말로 정말 얼마나 좋습니까.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그리고 내 탓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성모님께서 매일 매 순간 우리에게 이렇게 불러주십니다.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묵상할까요?

 

2002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은 또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여러분한테 직접 주신 말씀입니다. 그대로 들으시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여러분에게 그 은총이 쏟아져 내리실 것입니다.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2007년 6월 3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자, 눈을 감으시고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이제까지 내가 박아드렸던 못을 빼어드리겠다고 결심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우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써 닦아 우리들의 삶 속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온전히 다짐합시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들의 추한 때까지도 그리고 우리의 죄까지도 회개로 이끌어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수혈해 주시고 예수님께서는 오늘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 한 방울도 빠짐없이 여러분에게 수혈해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예수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도 이집트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악에서 떠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한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주실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천상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이제까지 우리는 감사가 메말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사랑 나주에서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쏟아주셨으나 우리가 정말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우리는 감사가 끝이 없사옵니다.

 

예수님,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억울한 일들이 수없이 많으나 예수님께서 나를 어떤 방법으로 세우실지 모르니 그 모함과 그 억울함과 이 모든 것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로 일치해서 더욱 더 주님의 뜻을 갈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합시다.


예수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 되고 고쳐야 되는지 깨닫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이제는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주시고, 성령의 띠를 띠어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그래서 나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두고 온 가족들도 모두 치유해 주시고, 함께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갈등과 고뇌 속에 괴로워 아파할 때

내 영혼 보듬어 찾아오신 엄마 사랑에

과거의 모든 아픔 깨끗이 사라졌네요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성모님 지고하신 사랑으로

성모님 지고지순 그 사랑으로

덕행의 옷을 입혀주시어 완덕으로 인도해 주셔요

성모님 성덕으로 태동시켜서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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