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

짧은 묵상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

 

 


우리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여러분들에게 크신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 살아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었습니다. 거기서 붙잡히지 않으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됩니다. 오늘 새로워졌으면 오늘만 새로워지고 내일부터 계속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또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매 순간 우리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는 육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좌절하거나 실망하면 절대 안 됩니다. 바로 마귀는 그것을 원하거든요. 말을 잘못 듣게 할 수도 있고 금방금방 한 말도 다 틀리게 들을 수 있어요.

 

우리가 그렇게 내 생각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 그렇게 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확신을 가지면 안 돼요. 그래서 언제 어느 때 우리는 잘못들을 수 있기 때문에요. 왜냐면 다섯이 있는데 다섯 사람이 다 틀리게 듣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지난번에 어떤 공동체에서 제가 어떤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 공동체에서 정작 제대로 들은 사람은 반도 안 됐어요. 반이 넘은 수가 잘못 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절대 우겨서도 안 되고 다시 확인해야 되고 그렇게 해야 됩니다.

 


마귀가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꼬드기는데 그 꼬드기는 마귀에게 절대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제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 여러분은 정말 축복받은 자녀들이에요.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고 잡히지 않고 도망가실 수 있었지만 도망갈 필요가 없잖아요. 부활이 있기 위해선 죽음이 있어야 부활을 하잖아요. 안 죽고는 부활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자신이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부활합니다. 우리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죽이려고 밟고 밟고 밟아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쫙 밟아 놓으면 꿈틀꿈틀 딱 살아나요. 그러면 그 자아에 못 이겨서 또 죄를 지어요.

 


그래서 내가 자아를 딱 죽여 놓고 ‘새로 시작해야 되겠다.’ 그런데 자아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 ‘아이고, 나는 불가능해. 예수님께서 나 사랑 안 하시나봐. 성모님도 나 사랑 안 하시나봐. 제발 좀 내 자아 좀 죽여주시지. 왜 예수님, 성모님은 자아를 죽여 주시도 않는 거야.’ 이것은 불경입니다. 자아는 자기가 죽여야 됩니다. 남이 어떻게 죽여줍니까?

 

누가 저한테 그랬어요. “엄마, 자아 좀 죽여주세요.” 그래서 “내가 네 자아를 어떻게 죽이냐. 네 자아는 네가 죽여야지. 그러나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는 할 수 있다. 그러면 그대로 양육을 받아라.” 정말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 내가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구나.’ 이걸 우리는 느껴야 돼요. 느끼지 못하니까 우리가 그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시면서 말씀하신 그 말씀을 우리는 꼭 듣고 다시 새로 시작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2 23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나주 성모님 동산 | 주소 :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 061-334-5003 | FAX : 061-332-3372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2021 마리아의 구원방주 MARY'S ARK OF SAL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