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801화. 더께가 두껍게 낀 요강을 반짝반짝 새것처럼 닦으며
802화. 예수님께 해드리는 셈치고 이불, 요, 베개 손수 다 만들어드리다
803화. 새까맣게 기름때에 찌든 봉 할아버지를 아기 씻기는 셈치고
804화. 일촉즉발의 위기의 순간 날아오시어 구해주신 성모님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05화. 치명하신 김대건 신부님이 나타난다는 필리핀 롤롬보이에 방문
806화. 김대건 신부님의 손에서 뜨거운 순교의 얼이 온몸 구석구석으로
807화. 입으로 물어뜯고, 무딘 호텔 칼로 손에 피를 내어 쓴 순교의 서약
808화. “나는 이제 아짐 없는 세상은 못 살겄소.”
809화. 신부님 눈을 보이게 해드리고자 내 눈을 봉헌하려고 했으나
810화. 5-7분이면 갈 길을 고통을 봉헌하며 1시간 40분이 걸려서 가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11화. 모령성체 하는 죄인들의 죄악을 배상하기 위하여
812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
813화. 흘러나가는 샘물에 옷이 젖어도 필사적으로 기어가며
814화. 성체 모양 종이를 태우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순간 진동하는 향불향
815화.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나실 할아버지를 정성껏 씻어드리며
816화. 앞 못 보는 노인을 세례받게 해드려도 질시의 시선이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17화. 봉 할아버지를 도와준다는 착한 미장쟁이 부인은 과연 누구일까?
818화. 쥐들이 들락거리며 짓밟아 놓은 할아버지의 밥통 속의 시커먼 밥
819화. 앞 못 보는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쥐와 밥을 나눠 먹다
820화. 할아버지의 눈을 떠드리고자 구약성경의 토비트서를 떠올리며
821화. 할아버지 눈 수술해 드리고자 미용실을 정리하다
822화.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아파트를 계약한 이유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23화. 아파트 계약하며 사기를 친 그들을 위해 기도와 미사를
824화. 이삿짐 정리도 하지 않고 할아버지의 눈을 떠 드리기 위하여
825화. 눈이 보일 확률은 0.01%도 없습니다
826화. 젊은 사람들 눈도 수술해 주기로 하고 조건부로 허락을 받다
827화. 쾅쾅쾅! 소리에 문을 열자, 라면발 같은 산발의 여인이
828화. 성모 승천 대축일을 엉망으로 만들려는 마귀의 술책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29화. 할아버지 수술을 위해 업고 가는데, 미친 짓을 한다고?
830화. 수술하신 할아버지 수발을 들며 대변이 손에 묻어도 기쁘기만 했다
831화. “아짐은 하늘에서 내려온 심청이나 천사가 틀림없소.”
832화. 시신경이 완전히 파괴된 오른쪽 눈은 절대 안 될 것입니다
833화. “머리를 다 뽑아 신을 삼아 줘도 그 은공은 못 갚을 거요.”
834화. 할아버지를 업고서 버스를 타고 매일 통원 치료를...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35화. 신자들은 나를 비난해도 할아버지는 세상을 다 얻었다며 기뻐하시니
836화. 할아버지의 집을 내 명의로 이전하라고 사정했지만, 완강히 거절했다
837화. 꼭 할아버지를 우리 집으로 모시고자 다짐에 다짐을
838화. ‘V’자로 엄지발가락이 부러진 것을 나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839화. 내가 어떻게 앉든 꼭 그쪽으로 와서 다친 발을 밟으니
840화. 깁스한 다리로 가파른 다락을 미끄러지다시피 떨어져 내려오며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41화. 내가 드린 용돈을 쓰지 않고 모아두셨을 줄이야...
842화. 더 깊은 애덕으로 나아갈 수 있게 깨달음을 준 할아버지의 죽음
843화. 내가 아무리 말해도 할아버지 드릴 돈을 갖다 주지 않았던 형제
844화. 친아버지인 셈치고 비석까지 세워드려도 내 마음은 텅 빈듯했다
845화. 할아버지 시신이 장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불도저로
846화. “지어서는 못 한당께. 그렁께 성모님이 택하셨지.”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47화. 봉 할아버지 백일 탈상 미사 중 천국으로 오르시다
848화.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을 따르고자 ‘작은 형제회’를 설립하다
849화. 변질되어 간 작은 형제회 회원들
850화. 그토록 간절히 바란 종신 서약에서도 제외되고
851화. 율리아 자매님이 잘못한 것 있으면 손들고 낱낱이 얘기해주세요
852화. 부부가 싸워 남편이 자녀들 집을 전전해도 고해성사 볼 것이 없다고?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53화. 시어머니 세례식 날 납치당하다시피 끌려간 곳은?
854화. 기대했는데 호리호리한 풋내기가 들어와 실망했다고!
855화. 입원한 나를 방문하여 한참을 흉을 보던 두 자매
856화. “여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놈이야.”
857화. 친엄마인 셈치고 대모님에게 자녀 된 도리를 다하다
858화. 보험 안 든다고 화내며 나가신 것이 대모님과의 마지막
💗 신부님의 주일 묵상
859화. 비록 우황청심원은 물속에 사라졌을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860화. 세 곳의 병원과 두 곳의 종합병원까지 입원했건만...
861화. 두 번째 임종을 준비하며 공동체 안에서 성시간 기도를 하다
862화. 나 자신을 오로지 주님을 위하여 온전히 내어놓을 때
863화. 신부님과 함께 파견 강복을 해주시는 예수님
864화.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나를 찾아오시다

🎁새로나온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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