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501화. 멀쩡한 친정집을 불태워버린 작은외숙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02화. 우리 모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보금자리가 잿더미로
503화. 아버지의 얼이 담긴 유품들까지 한 줌의 재로
504화. 애들 스무 명이 되어도 좋으니 교회만 안 다니면 돼
505화. 헤어지기 싫어 많은 사람이 울다
506화. 주인집은 개 이름을 예수라 불렀다
507화. 십자가상 예수님 앞에서 울부짖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08화. “일어나 집에 가야지.” 하는 다정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509화. 집에 돌아와 보니
510화. “다섯째 합격했단다.”라고 하는 소리에
511화. “다섯째 합격했으니 아파트 사줘야지?”
512화. 시댁을 향한 사랑으로 헌신하다 시한부 인생이 되었지만
513화. 안집 할머니의 전언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14화. 내가 죽어가면서까지 번 돈으로 시어머니는 여행을?
515화. 외사촌 동생이 죽자 친정어머니는 심장병이 와버리고
516화. 불쌍한 동생 점영이를 하느님 손에 맡겨드리며...
517화. 세상을 사는 데는 돈이 필요하지 않은가?
518화.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519화. 그 사람은 사기꾼이며 강간을 일삼던 자였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20화. 포도당 주삿바늘을 온몸에
521화. 또다시 나를 유혹해온 사이비 종교
522화. 물도 삼키지 못하던 내가 밥을 두 그릇이나 먹다니
523화. 나를 방문해온 두 여신도
524화. 가족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 생을 마감하고자
525화. 일곱 통의 유서를 쓰고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26화. 죽으러 떠나려던 마지막 순간에 남편이
527화. 뜨거운 성령의 열기가 얼음장처럼 찬 온몸을 녹이다
528화. 일곱 통의 유서를 불태우고 하느님이 계신 성당으로!
529화. 성물들을 하느님 모시듯 집안에 모시며
530화. 성당 찾은 지 3일 만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다
531화.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532화. 내 인생행로의 폭발적인 대전환기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33화.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성령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다
534화.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이 막을 내리다
535화. 사랑하는 가족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다
536화. 신혼여행을 떠나다
537화. “신혼여행을 가시는군요.”
538화. 예수님과 함께 날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39화. 예수님을 만나는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
540화. 보증도 없이 큰돈을 빌리게 해주신 하느님의 능력
541화. 미용실을 경영하기 위하여
542화. "주님, 믿습니다.” 하고 의지할 때
543화. 너무나도 배우고 싶은 욕망에
544화. 어머나, 세상에 최고예요!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45화. 계속된 마귀와의 실랑이
546화.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547화. 스무 살도 안 먹은 클럽 아가씨들이 나를 꼬맹이라 불러도
548화. 잃어버린 오토바이는?
549화.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영광위하여 기쁘게 바치리
550화. 조건 없는 용서로 가족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가 되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51화. 시어머니가 처음으로 챙겨주신 밥을 먹고 심한 토사곽란이!
552화. 말기 암일 때 96세 되신 시외할머니도 모셨던 내가 무엇을 못하리
553화. 우는 우리 아이들 놔두고, 안집에서 온갖 일을 다 해주신 시어머니
554화. “시어머니 잘 만나서 얼마나 좋으세요?”
555화. 내 도장을 찍어주었더니
556화. 시어머니의 빚쟁이들이 미용실로 쳐들어와 압류를 하겠다고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57화. 시어머니의 빚쟁이들 앞에 무릎을 꿇다
558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559화. 합승했던 남자가 갑자기
560화. “너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561화. 교회의 ‘교’자도 듣기 싫어하는 안집 식구들
562화. 새댁이 다니는 천주교회는 괜찮아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63화. 내가 너무 어려운데도 불쌍해서 도와줬더니...
564화. 많은 사채까지 갚아줬으나 그는 숨기 바빴다
565화. 시어머님 팔이 부러지는 사고
566화. 오른 손목뼈가 다 부서져 인대와 신경, 실핏줄까지 파열
567화. 살림을 할 수 있는 집과 미용실을 합치기 위하여
568화. 방 하나인데 미닫이 해서 이사 갈 때 뜯어가라고?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69화. 미용실 인근이 술집 거리로 변하다
570화. 유흥가에서도 하느님의 은총으로 꽃처럼 자라나는 아이들
571화. 세컨드인가? 혼혈아인가?
572화. 생활의 기도 안에 하느님의 사랑 가득한 정 미용실
573화. 새해 첫날부터 상을 뒤엎으신 시어머니
574화. 죽는 그 순간까지 필사적인 사랑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키자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75화. 사색이 되어 돌아온 남편
576화. “못 갚겠거든 사표 내!”
577화. 남편의 빚보증을 내가 갚으면서 당한 수모를 내 탓으로!
578화. 선물 대신 싸늘한 눈 흘김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승화시키다
579화. 어떤 때 비참한 순간이라 하는가?
580화. 가장 비참했던 순간
581화. 철야 기도회에서 있었던 일
582화.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583화.내가 착해서 잘 살아온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이었다
584화. 하늘에서 들려온 음성
585화.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너를 통하여
586화.벽장 안에 누웠던 사람이 3일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87화. 예수님께서 묻히셨던 돌무덤으로의 초대였을까?
588화. 성령 기도회에서 놀랐던 일
589화. 내 탓의 영성으로 한 가족의 화해가!
590화. 열심하다는 레지오 단원들조차 성경을 잘못 알았기에...
591화.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나 때문에 분심이 든다면 내 탓
592화. 딸 죽고 심장병을 앓으며 하혈한 자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93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할 때
594화. 연도 가서 있었던 일 때문에
595화. “내가 함께해주겠다.”
596화. 화해 안에서의 기쁨
597화. 주님 안에 한 형제
598화. 예수님의 은총으로 놀랍도록 변화하신 로렌죠 회장님
💗 신부님의 주일 묵상
599화. 로렌죠 회장님의 부활
600화. 극심한 반대자가 가까운 협력자로 변모한 사랑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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