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2022년 1월 20일 알렉산델 신부님 강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5대 영성을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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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벌써 셋째 목요 성시간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제 1월달도 3분의 2가 이렇게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데 또 예수님께서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그 시간을 어떻게 또 잘 사용하고 있는지 저부터도 참 때로는 안일하게 또 지내고 있지 않나 그런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자주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오는 것을 이렇게 보게 됩니다. 그래서 유다, 예루살렘, 에돔과 요르단(강)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 띠로와 시돈 근방에 사는 사람들 그 근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 몰려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하시는 그 일을 전해 듣고 이렇게 많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또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을 또 병을 고쳐주시고 또 병으로 고생하는 그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서 예수님을 만지려고 이렇게 밀려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만지기만 해도 나을 것이다.’ 그렇게 믿었던 것이죠. 그런데 또 더러운 악령들이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소리를 지르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십니다.
 
나주는 어땠습니까?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해 주셔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 나주로 몰려오게 됐었죠. 그래서 버스를 이렇게 대절해서 전국에서 몰려들고 또 이렇게 앞을 다투어서 마마 쥴리아를 만나려고 왔습니다.
 
또 국내 여기저기에서 또 “여기 좀 와서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저기서 또 연락 오고 전국 어디서나 이렇게 연락이 와서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이렇게 가서 이렇게 말씀을 전했던 것이죠. 그리고 또 외국에서도 얼마나 자주 나가셔서 이렇게 말씀을 전했습니까? 홍콩이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괌, 미국, 미국도 여러 군데 이렇게 다니시면서 했는데 가시는 곳마다 이렇게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때로는 장소가 충분치 않아서 그 장소에 들어가지 못해서 돌아가는 그런 분들도 있다고 했었죠.
 
그래서 또 그 말씀을 전하면서 어떤 많은 병자들이 이렇게 치유를 받게 되었던 것이죠. 이렇게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인 치유도 많이 받게 되었다는 거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교회에서 “낙태가 살인이다.”라는 것을 전통적으로 이렇게 가르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이렇게 낙태를 자행하고 있을 때 마마 쥴리아가 말씀하시는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말 자기가 자기 죄를 뉘우치면서 주님께 다시 돌아온 그런 일화를 많이 우리는 듣습니다. 그래서 고백성사를 많이 보게 되고 했던 것이죠.
 
그래서 특별히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여러 가지 그런 치유의 은총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령성체를 해온 많은 분들이 있었는데 또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마마 쥴리아의 그 말씀을 듣고서 자신들의 어떤 모령성체 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거죠. 그래서 성체 안에 예수님이 신성과 인성을 지닌 채로 현존하고 계시다는 것.
 
성체는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이렇게 말로 다는 들었지만 긴가민가 이렇게 했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33번 성체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실제로 현존하신다는 것을 이렇게 사람들에게 깨우쳐주었다는 것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많은 것들이 있죠. 용서 못 하는 사람들이 또 용서하게 되고 또 가정이 깨져가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다시 결합하게 되고 여러 가지 그러한 좋은 열매들이 맺어졌었는데 그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지역 교회에서 이렇게 반대가 있고 또 자동 파문이라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공지문 때문에 다시 나주에 오지 않고 옛날의 그 삶으로 돌아가는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죠.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누구를 탓하기보다 남아 있는 우리들 또 나주를 처음으로 알게 되어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대로 살고자 하는 우리들이 또 새롭게 새롭게 다시 깨어나야 되겠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주를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된 것은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수난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는데 그 예수님이 지금도 수난하시고 또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시고 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고 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해 들어 처음 맞는 셋째 목요성시간을 맞아서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합시다. 이제 좀 더 충실히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합시다.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멘으로 받아들여야 되는데 또 그것이 힘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다 보면 도저히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기가 쉽지 않음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잘 안된다고 해도 절대로 우리가 실망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나는 안 돼’ 이렇게 포기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실망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발전이 없는 것이죠. 그렇지만 우리 메시지 말씀에서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우리가 그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된다는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작은 것이라도 이렇게 봉헌하게 되고 또 우리가 그 5대 영성에 따라서 살지 못하는 그것에 대해서 정말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 앞에 나아가서 용서를 청하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그런 은총을 우리는 거듭거듭 청해야 되겠습니다.
 
최근에 수원지부에서 하신 은총 증언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동적이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벌써 보신 분들 있겠지만 루시아라는 이 자매님은 나주 성모님을 예전에도 이렇게 알았지만 한 번 이렇게 갈까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순명이라는 말 때문에 교회에 소위 순명하기 위해서 나주를 가는 것을 이렇게 포기를 했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한 30년 전인가 이렇게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마마 쥴리아가 이렇게 생각이 난 거예요. 그래서 아 그러면 나주의 기도회는 어떻게 하는지 율리아님은 살아계신지 유튜브를 한번 이렇게 봤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주 율’자를 하고서 이렇게 치자마자 율리아님 말씀 영상이 나왔는데 율리아님 말씀을 듣다 보니까 나중에 한 끝나기 5분 정도 이렇게 전에 또 치유의 시간이 이렇게 됐는데 율리아 엄마가 아픈 곳에 손을 대라고 했을 때 이렇게 가슴 통증을 치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슴이 어떤 콕콕 찌르는 그런 병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고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안성이라는 곳에 어떤 자매님이 있었는데 그 자매님이 나주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신 분이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자매님이 그 성체가 내려오는 것을 직접 목격을 했기 때문에 어떤 위협이 있어도 누가 자기를 죽인다고 해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증언이 신뢰가 돼서 나주 관련 유튜브를 계속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유튜브를 보다가 은총을 받아서 이제 캘리포니아에 있는 올케언니가 생각나서 성모님의 메시지를 이렇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주 유튜브를 이렇게 전해드렸는데 이 유튜브를 그 올케언니가 보고서 회개의 눈물 콧물을 이렇게 한 장 수건을 다 적실 정도로 흘리면서 이렇게 뉘우치고 회개를 해서 영상 속에 율리아 엄마께 나 대신 아파주셔서 고맙다고 이렇게 울며 회개하다 올케언니도 치유를 받았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주에 순교하겠다는 굳은 믿음으로 올케언니랑 저랑 같은 마음입니다. 언니가 저보다 믿음이 더 좋아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류 매장을 하는데 거기에 오는 분들에게 나주 메시지를 이렇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30년 전에 이렇게 나주를 알았지만 이제 다시 나주의 성모님을 이렇게 전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분이 쓰기를 “비유를 하자면 공무원도 힘들게 공부해서 시험을 봐 합격해 주는데 우리 모두는 율리아 엄마가 대신 보속 고통받으시고 5대 영성도 다 가르쳐 주시면서 천국 가는 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함께 천국 가자고 하시는 율리아 엄마이신데 ‘왜 사람들이 못 할까?’ 이런 안타까움이 있어요. 그분 말씀 듣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렇죠. 그래서 너무 안타까운 거죠. 우리는 어떻습니까?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정말 얼마만큼 우리가 온 마음으로 마마 쥴리아를 따라가고 있는가 우리는 또 반성이 됩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유튜브를 본 지는 2020년 여름부터 보았으니 2년이 됩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교구에 순명한다고 안 왔던 그 30년이 너무너무 아까웠어요.”라고 하면서 이렇게 은총 증언을 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미사에 참석한 저희 모두도 이제 새롭게 변화돼서 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이 세상에 만연된 이 음란죄, 판단죄, 낙태죄 등으로 지금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입으로는 “주님 주님” 하면서 또 “엄마 엄마” 하면서 작은 희생도 바치기를 꺼려 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연옥을 거치지 않고 또 천국을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길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우리도 계속해서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늘 이 은총 증언하신 분들처럼 또 나주에 그 5대 영성을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전할 때 좀 더 확신이 생길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도 이제 처음에 이렇게 나주에 와서 또 몇 달 전에는 이렇게 페이스북에 이렇게 “나주 성모님이 참이다.”라는 것을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오늘 다시 이렇게 페이스북에 이렇게 올리면서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전하려고 이렇게 합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마 쥴리아가 또 언제 아주 하늘로 불러 올라가실지 모르는 정말 급박한 이 시대에 우리가 작은 희생이라도 봉헌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성시간을 통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어 성체 성사로 오신 주님께 대한 무관심과 모독 또 십자가의 죽음과 고통, 제자들에게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하기 위해서 우리 목요성시간을 이렇게 하기 위해서 모였는데 우리 모두 깨어서 온 마음으로 오늘 참석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희생이 요구된다고 해도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실천하면서 또 이웃에도 또 용감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로 우리 결심하면서 그런 용기와 힘과 지혜를 달라고 오늘 미사 중에 또 성시간 기도할 때 우리 온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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