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20212021년 10월 19일 수 신부님 강론 -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할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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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왜 그토록 많이 흘리셨는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처음 눈물을 흘리신 것은 1985년 6월 30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인 1986년 10월 19일에 같은 성모님상에서 처음으로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당시 13살이었던 율리오 회장님과 마마 쥴리아의 셋째 딸 데레사가 성모님상에서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시는 것을 발견하고 매우 놀라서 마마 쥴리아의 품에 안겨 울었습니다. “엄마아~ 성모님 얼굴에 피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께서 황급히 성모님상으로 달려가 보니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나 아프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모님께서 왜 도합 700일간이나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는지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시며 성모님께 모든 자녀들을 돌보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모님의 자녀들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많은 자녀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끝없이 타오르는 불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자녀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마지막 시도로써 구원의 방주로 이곳 나주에 오셔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고자 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사람들이 주님께 충실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자신만의 길로 모두 간다면, 그 끝은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은 혼란 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신앙을 잃었으며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대환난에 대해 계속해서 경고하시고 계십니다. 만약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손에서 의노의 잔이 내려져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가게 됩니까? 거기에는 정말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지옥에 떨어졌으며, 지금도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치닫고 있는 심각한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이유는 낙태죄입니다.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성모님께서 1988년 7월 29일에 이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무자비하게 살인을 하면서도 살인자라는 것을 모르기에 불쌍하게도 지옥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부모가 받아야 할 크나큰 형벌을 어린 생명들이 받아야만 하다니 이건 너무나 혹독한 형벌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죄 없는 어린 생명,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도 짓밟아 버리고 잔인하게도 짓이기고 뭉개서 찢어 죽여야만 했던 부모들의 무지한 소치와 무관심에 나는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을 통해 우리에게 바라십니다.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어머니의 자궁은 태아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장소여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어머니의 자궁은 학살의 제단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테러범들을 무서워하시지요? 그런데 바로 부모 자신이 가장 최악의 테러범들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깨닫지도 못한 채 자신들의 아기를 죽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는 두 번째 이유는 이러합니다. 이것은 이미 다른 장소에서도 성모님께서 밝히신 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음란죄 때문에 지옥으로 갑니다. 그러기에 작은영혼은 낙태죄와 음란죄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으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에 마마 쥴리아께서는 생명을 바쳐 천국에 오르셨는데 하느님 아버지께서 작은영혼을 보시며 매우 기뻐하셨고 그분을 다시 이 세상에 돌려보내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네가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할 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작은영혼이 다시 이 세상으로 내려오시면서 어느 곳에 이르셨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성폭행과 음란죄를 저지르며 다른 사람의 살을 뜯어 먹기까지 하는 끔찍한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감관의 일시적 쾌락을 위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그들은 이미 흉측하게 변해 부모형제와 어린 친자녀들까지 욕정의 제물로 삼았는데 그들이 거부하면 구타는 물론이려니와 살인에 이르기까지 했다. 음란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욕정에 눈이 먼 그들은 이미 부모와 자식도 몰라보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영혼께서 고통을 받으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셨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천국에 가셨었지만 하느님 아버지께서 계속해서 이 세상으로 돌려보내 주셨습니다. 왜입니까? 대환난의 때를 늦추기 위하여 작은영혼이 계속해서 고통을 받으셔야만 하시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죄는 누구에 의하여 자행되고 있습니까? 바로 목자들에 의해서입니다. 목자들은 양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길 대다수의 목자들이 깨어있지 못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목자들이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양들은 목자의 말을 듣기 때문에 그들은 목자를 따릅니다. 그래서 목자가 지옥으로 가면 수많은 사람들도 그 목자를 따라갑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1995년 6월 16일에 작은영혼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성부께서는 매우 슬퍼 보이셨습니다.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많은 영혼들이 밖에서 서성이며 방황하는 꼴을 더 이상은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는지를 깨달았고, 그렇기에 우리는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기 위해 오늘 밤 모인 것입니다. 작은영혼은 계속해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고 특히 기념일에 더 그러합니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매일 봉헌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하느님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계시는 성모님을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구나.’ 그러기에 여기 모인 여러분 모두의 도움을 받아 작은영혼이 고통을 봉헌해 주심으로써 성모님께서 계속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계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어디에서 이 기념일에 참여하고 계시든 우리 모두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이곳에 있습니다. 어떻게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겠습니까?

첫 번째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을 깊이 찔러드린 칼을 빼 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티 없으신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말로만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사랑의 뺀찌가 되고,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과 성부 하느님께로부터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을요.
 
2014년 4월 18일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작은영혼을 이 세상에 다시 돌려보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네가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하거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5대 영성이 바로 마지막 무기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우리에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교만합니다.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
 
또한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하고 계십니다. 2021년 7월 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각 가정의 중심에 두고 이 기도를 바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고, 구원받아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작은영혼은 영혼 구원을 위해서 매우 열심히 기도하시며 예수님께 영혼들을 구원해 주십사 간청하고 계십니다.
 
지난달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우리는 이곳에서 함께 기도했지요, 기억하십니까? 그날 작은영혼께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해 주신 약속입니다.
 
“내 어머니와 함께 너의 원의를 채워줄 것이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봉헌하도록 하여라. 나 항상 여리박빙(如履薄氷)에 처한 너와 함께하리라.”
 
작은영혼께서는 지금 얇은 얼음 위를 걷고 계시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얼음은 언제든지 깨질 수 있는 것입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저는 작은영혼께서 얼마나 고통을 받고 계시는지 보았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예수님께 온 세상을 구원해 달라고 간청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께서 받으시는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작은영혼과 일치합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작은영혼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하고 양육해 주시기 위해 작은영혼을 사용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작은영혼인 네가 전하는 모든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열심히 기도하는 이들은 궁극적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작은영혼과 일치하기 위하여 오늘 밤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작은영혼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특별히 오늘 밤 미사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아시지요? 특별히 이곳에 오지 못하여 생중계로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따라서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은 마음과 몸과 영혼을 치유받을 수 있는 풍성한 은총과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시간이 점점 더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서 빨리 실천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얼마나 더 오래 우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하실지 모릅니다. 기억하세요. 작은영혼의 생명은 아주 얇은 얼음판 위를 걷는 것과 같은 상황에 있으며 언제 그 얼음이 부서질지 모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를 위한 준비로써 한마음과 정신과 영혼으로 작은영혼과 우리 모두 일치합시다. 또한 영광 중에 이 세상에 오실 예수님의 승리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말입니다. 그러기에 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는 예수님의 마지막 시도이십니다.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때는 너무 늦을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만약 당신이 지옥에 간다면 영원히 불타게 될 것입니다. 그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머뭇거리지 맙시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시간은 매우 소중합니다. 계속해서 깨어 있읍시다. 우리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함으로써 이 마지막 무기로 서둘러 무장합시다. 성덕과 완덕을 향하여 분투노력합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 언젠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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