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20222022년 5월 5일 목요성시간 수 신부님 강론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벌써 부활 3주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비웠을 때 하느님의 그 은총이 우리 하느님의 그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온전히 자리하게 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그대로 인도하실 수 있게 되어서 하느님의 그 말씀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비우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그 말씀이 우리 안에 자리할 수 없게 되고 우리가 마음을 순수하게 간직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정말 순수하고 순결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활동하실 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내려오시면 제자들처럼 바로 성령께서 그들을 통해서 활동하셔서 온전히 당신의 힘을 권능을 보여주십니다. 스테파노 부제가 있었죠. 스테파노 부제는 그렇게 순교를 하였고, 또 다른 부제인 필리포스를 주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기를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하시고 그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렇게 천사가 필리포스를 인도하신 곳은 어디였습니까? 바로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케의 내시로서 그 고관에게 그를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는 하느님께 경배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면서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를 인도하셔서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알아듣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재정을 관리하는 그 고관에게 필리포스는 그 성경의 구절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때 이제 필리포스는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처형되셨으나 부활하셨고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믿고 또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기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데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하고 세례를 청합니다. 필리포스는 그에게 세례를 주고 나서 어떻게 됐습니까? 성령께서 그를 인도하셔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고관은 너무나 기뻐하면서 바로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제자와 그를 따르는 이가 되었다고 하며 기뻐하며 돌아갔습니다. 그것은 바로 작은영혼의 삶에서도 아주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이곳저곳으로 인도하셔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을 성화시키는 데 사용하십니다.

 

어느 날 작은영혼께서는 어떤 사람에게 “왜 이렇게 빨리 가려고 하십니까? 제가 당신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작은영혼을 통해서 그 할아버지에게 말씀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바로 낙태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왜 형제님에게 낙태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 하고 작은영혼께서도 이렇게 놀라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작은영혼께서는 보통 사람들은 낙태를 했을 때 여성에 대해서만 비난을 하지만, 사실 남성 또한 그것에 대해 동조하였다면 동반 살인자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형제님께서 너무나 놀라시면서 바로 ‘작은영혼을 통해서 주님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작은영혼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성령께서 그 할아버지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움직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내가 동반 살인자였다.”는 것을 그 할아버지께서는 고백하시게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비우고 온전히 비운다면 주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들어오실 것이고 주님의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서 말씀하셔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복음 말씀에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도 고해성사를 보시고 이렇게 미사에 참여하셨는데 정말 좋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깨끗하게 할 때 주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 안에서 활동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저는 1995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이곳에 왔던 그때를 아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일곱 성체가 십자가에서부터 성모님상 앞에 내려오시는 것을 제가 목격하였습니다. 그때 성체가 내려오신 모습은 다섯 성체는 함께 모여 있었고 두 성체는 이쪽, 저쪽에 이렇게 한 채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때 광주 교구장님께서는 그것의 성체를 보존하지 말고 다 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일곱 성체를 모실 사람이 선택되었고 제가 처음으로 모셨고 피트 마르샬 신부님이 모시고 7번째 성체를 작은영혼께서 모셨습니다. 그때 성체를 보존하지 못하고 모셔야만 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이 우시면서 그 성체를 받아 모셨는데, 작은영혼께서 성체를 받아 모시자 그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제가 저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손가락 검지로 혀에 찍어서 예수님의 그 성혈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때 묻은 성혈을 성작 수건에 닦았는데 그것 또한 과학적인 검사를 하였고 AB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때 성체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작은영혼에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는 “딸아! 터무니없는 큰 꿈을 가지고 하느님과 경쟁하려던 마귀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조차 분별하지 못한 채 모령성체를 하고 있는 자녀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성부의 의노를 더욱 사고 있구나. 보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대죄 중에 성체를 모시면서 모령성체의 죄를 짓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현시를 보게 되셨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게 되셨습니다. 거기에는 교황님과 많은 성직자들이 미사를 집전하고 계셨는데 많은 사제들이 죄 중에 미사를 드리고 많은 수도자들과 대다수의 평신도들이 죄 중에서 죄의식도 느끼지 못한 채 성체를 받아 모시는 것이 아니 거리낌 없이 먹어버리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와 같이 그들은 방향 감각을 잃고 어두움 속을 헤매며 자기 자신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방향감각을 잃었으니 어디로 가는지 조차 그들이 어찌 알 수가 있겠느냐. 처음에는 안개 속을, 그 다음에는 어두움 속을, 그 다음에는 사랑의 근원에서 멀어져 하느님 안에서의 천주성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그들이 가는 길이 어디겠느냐. 천상의 이 어머니는 잃어버린 모든 자녀들을 너의 협력에 따라 구원하고 싶단다.”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영적으로 방향 감각을 잃고 영적으로 눈멀고 영적으로 귀가 멀었기 때문에 죄의식도 느끼지 못한 채 그렇게 모령성체를 하고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복음 말씀에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고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있는 그 자리에서 성모님께서 사제들을 부르시면서 이렇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사제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에게 교회 안에서 빵과 포도주를 주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실체 변화시키는 권한이 있듯이 죄를 사하는 권한도 있으니 어서 서둘러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주님을 그대로 따르도록 협력해다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성모님께서 사제들에게 정말로 성체의 중요성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전하고 또한 사람들이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혼으로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의 중요성을 널리 전하라고 요청하신 것입니다. 마음 안에 나쁜 것들이 우리 안에 가득 차 있으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완전히 활동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해성사를 볼 때 정말로 완전한 진정한 마음으로 고해성사를 보면서 우리의 죄를 통회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온전한 마음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때 주님의 그 은총이 우리 마음 안에 정말 살아 움직이게 되지만 우리가 죄 중에 성체를 모시게 되면 그 모든 은총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성체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요청이십니다.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항상 진정한 마음으로 고해성사를 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기를 바라십니다.”

 

바로 스테파노나 필리포스나 그 모든 사도들이 어떻게 주님께서 그들 안에서 활동하셨습니까? 그들의 마음을 온전히 비웠고 온전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들 안에 거하시면서 활동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온전한 마음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받아모실 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활동하실 것이고 또한 작은영혼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기르시고 양육하시는 것을 우리가 깨끗한 마음으로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서 작은영혼의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일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당신 자신을 온전히 짜내어서 당신의 전체를 우리에게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가 항상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바칠 때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온전히 주님의 뜻에 합치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그래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우리가 온전히 닮아서 주님께서 우리 안에 활동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워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우리 안에 온전히 거할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과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작은영혼은 어떠십니까? 바로 작은영혼이 말씀하실 때마다 온전히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작은영혼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 또한 주님께서 온전히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게 하시어서 우리 또한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도록 합시다.

 

필리포스 오늘 보십시오. 주님께서 필리포스를 사용하시고 또 그 일이 끝난 다음에 또 다른 곳으로 인도하셔서 그를 사용하십니다. 이 일은 바로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인도하셔서 같이 날자고 하시면서 함께 날으시고 또한 잠깐 손을 놓으시자 작은 영혼이 떨어지자 “혼자는 못 날겠지?” 하시면서 다시 잡아주시고 그렇게 날다가 주님께서 손을 놓으셔도 작은영혼이 잘 나실 수가 있으셨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인도하셨던 그 일화가 떠오릅니다. 그렇게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차지하실 것이고 작은영혼과 같이 우리와 함께 날으시면서 우리와 함께 활동하실 것입니다. 그날을 여러분 고대하십니까? 우리는 또한 천사들의 옹위를 받아서 함께 천국으로 날아오르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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