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20222022년 4월 첫 토요일 수 신부님 강론 말씀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이 일어날 수도!"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4월의 첫 토요일인 오늘 이곳에 다시 모였습니다. 3월은 이미 영원히 지나갔고, 우리는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은 이 마지막 시기에 특별히 우리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성모님께서는 정말 많은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계속해서 경고하셨고 지금은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않는다면 너무 늦을 것입니다.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무엇을 사용한다는 것입니까?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고 그것은 종말일 것입니다. 그 누구도 승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요?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하느님의 말씀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며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귀 여겨듣도록 합시다.

 

오늘 복음 말씀을 보면 세 부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첫 번째 종류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바리사이파와 율법학자들이었지요.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지식인이며 교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오만함으로 가득 차 마음에 사랑이 없었습니다. 성경을 외울 수 있었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간음한 여인을 어떻게 붙잡았습니까? 이 가난한 여인은 이 지식인들에 의해 둘러싸였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그곳에 계셨는데 그들이 그 여인을 예수님께 데리고 가서 모든 사람들 앞에 서도록 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그런 여인은 단죄받아 돌로 쳐 죽임을 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에겐 사랑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은 무엇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까? 사악함, 오만함, 복수심, 비난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여인은 이 남성 집단에 의해 심한 모욕을 당하였습니다. 아주 치욕적인 상황이었고 그녀에게 어떤 희망도 없었습니다. 이제 돌에 맞아 죽음을 당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그녀를 단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그들은 계속해서 예수님께 물으며 대답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혀 바닥에 무엇인가를 쓰고 계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고개를 들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몸을 굽혀 무엇인가 쓰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쓰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마) 그들에 관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물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의 사악함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사악함으로 가득 찬 마음, 죄로 가득한 마음을 볼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 자리를 떴습니까? 가장 나이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마도 나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갔습니다. 그들 모두가 죄를 지은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그들이 사람들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판단받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오직 하느님만이 심판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을 바라보시며 “너의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 하시니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답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과 자비와 연민과 용서로 가득 차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와 연민과 용서를 통하여 이 여인은 위대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기억하십니까?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발라드리고 자신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어 드렸습니다. 그녀는 많은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주인이신 구세주를 무척 사랑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단죄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하러 오셨고, 죄인들을 단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인들이 죄를 회개하기를 원하시어 오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지만,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고 계시고 너무 늦기 전에 주님께로 돌아오라고 사람들을 회개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특히 이 세상 모든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실 작은영혼을 간택하셨습니다. 정말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여러 번 돌아가셨지만 하느님께서는 작은영혼을 계속해서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길 원하시기에 다시 살리시어,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12처에 저도 있었습니다. 작은영혼은 쓰러지셨고 숨이 멎으셨는데 그것은 돌아가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천국으로 가셨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작은영혼을 보시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천사를 시켜 작은영혼에게 천국의 곳곳을 보여주십니다.

 

그 후에 성부께서는 작은영혼에게 말씀하시길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나는 이미 너를 사용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죽음에서 살려내어 세상으로 파견하였다. 그러나 나도 이제는 말 안 듣는 세상 자녀들에게 지쳤구나.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네가 한번 보아라.”

 

말씀이 끝나시자 이 세상의 참혹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세상은 암흑 그 자체였다. 이미 이 세상은 인륜과 천륜까지도 저버린 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음란죄가 자행되고 있었는데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혈육 관계조차도 망각한 채 자행되고 있는 그 광경은 차마 눈뜨고 바라볼 수 없이 너무 징그럽고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입으로 판단하는 죄들이...’ 바리사이파와 율법학자들처럼 말입니다.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넘쳐나고 있었는데 만건곤한 분열마귀가 이 사람, 저 사람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충동질시켜 전혀 있지도 않은 일도 판단하고 험담하도록 부추기고 있었다. 사람들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같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하면 서로의 입에서 구더기들이 마구 불어나 서로에게 붙어서 구물구물 기어 다녔다. 그럴 때마다 분열을 시킨 마귀들은 너무너무 좋아 날뛰었다. 나는 그 모습들이 너무 징그러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이 죄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부자는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높아진 사람은 군림하면서 한없이 높아지려 하고, 교만한 사람은 교만한지도 모른 채 더 교만해지고,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고, 증오하며, 모함하고, 험담하고, 이간질하는 일들이 끝없이 자행되고 있었다. 자신들이 지옥으로 가는 줄도 모른 채 지옥을 향해 앞다투어 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보고 너무나 안타까웠다.’

 

형제자매 여러분, 올 3월 4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십니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5대 영성을 실천하지 못한다면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께서는 분노의 하느님이 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까 기획본부장님께서도 이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지요.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3차 대전이 일어나지 않고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모든 자녀들이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더 바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해다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깨어있으라고 계속해서 상기시켜 주십니다. 어떻게 하면 깨어있을 수 있을까요? 생활의 기도는 여러분이 깨어있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사소한 것 같지만 너희를 나의 불타는 성심에 봉헌하게 해주어 호리천리(毫釐千里) 할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하고, 아집과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의 갑옷으로 온전히 무장해야 한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동심동력(同心同力)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핵전쟁의 위협 앞에서도 내 티 없는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가 올 것이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재림하실 그날을 준비하며 우리 모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한 종류의 스카풀라인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원하셨습니다. 이는 작은영혼의 발상을 통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고안하신 것입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원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의 고안을 위해서도 작은영혼이 그렇게 바쁘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주에 내려준 수많은 징표들을 무수하게 넣고 또 넣고 계속 넣어서 만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는, 불가분리한 주님과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기에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성령의 갑옷이 될 것이다.

 

불쌍한 영혼들까지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하여 스카풀라 줄에까지 그 사랑의 징표들을 무수히 넣었으니 너의 간절한 그 염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머뭇거리지 말고 어서 제작해서 온 세상에 전하여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항상 착용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 스카풀라에 친구하고 아침 봉헌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성모님께서는 이 특별한 스카풀라를 성령의 갑옷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또한 성령의 갑옷인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영혼들은 임종의 순간에 회개의 은총으로 고통이 줄어들 것이며 지옥 불을 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쉬운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신실한 마음으로 착용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하지만 그것을 비신자들이 보호를 기원하는 부적처럼 사용하지 마십시오. 이 스카풀라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대한 큰 사랑과 공경을 가지고 착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스카풀라를 착용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보호하심 아래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게 됩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이 스카풀라를 받았을 때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신실하게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마지막 시기에 우리에게는 이 스카풀라가 매우 필요합니다. 이전에 갈색 스카풀라를 기억하시는지요. 그것은 가르멜 산의 성모님께서 시몬 스톡 성인에게 주셨고 전 세계에 유포되었습니다.

 

후에 녹색 스카풀라가 나오고 매우 유명한 기적의 메달도 나왔습니다. 우리는 이 기적의 메달을 스카풀라에 달아서 사용합니다. 들어보셨습니까? 성모님께서 뤼뒤박 출신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에게 이 메달을 착용하기를 요청하셨고 우리가 이 메달을 착용했을 때 성모님의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에게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가 있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로 매 순간 깨어있도록 합시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우리는 매 순간 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귀 여겨 들읍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충실하게 따르며 티 없으신 성모 성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께 봉헌된 이들은 그때가 왔을 때 아무도 벗어날 길이 없겠지만 성모님께서는 그들을 티 없으신 망토로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매일 매 순간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여 3차 세계 대전을 막읍시다.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일치하여 동심동덕, 동심동력, 즉 한마음 한 힘으로 임할 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으며 이것은 성모님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동심동력으로 정말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한다면 사탄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을 도와 사탄의 머리를 짓부술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 평화가 올 것입니다. 3차 세계 대전 대신에 세계 평화가 올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용기를 가지십시다. 서로서로 용기를 주고 힘을 주고 일으켜 줍시다. 사탄을 무서워하지 맙시다. 사탄이 오히려 우리를 무서워해야 합니다. 우리가 한마음, 한 힘으로 뭉칠 때 사탄을 패배시킬 수 있습니다. 사탄이 쇠사슬에 묶여 지옥으로 떨어지면 우리를 더 이상 괴롭히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진정한 평화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영광 중에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것입니다. 동시에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서 승리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승리의 왕이 되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승리하는 왕자와 공주들이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그날을 고대하도록 합시다. 낙담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신뢰를 두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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