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20222022년 3월 10일 목요성시간 수 신부님 강론 "세상이 끝끝내 하느님을 촉범하고 또 회개하지 않는다면!"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는 온 마음을 다해서 이 시간 함께 기도하기 위해 모여와 있습니다. 특별히 전쟁의 종식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오늘 복음 말씀에서 주님께서는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버지에게 어린아이로서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 아버지가 항상 그 아이에게 청하는 그 모든 것을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만약에 아이가 생선을 달라고 하면 아버지가 뱀을 주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는 악하면서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아이에게 나쁜 것을 주지 않고 좋은 것을 항상 주시고자 하시는 것처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 에스텔 왕비는 아주 위험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많은 근심에 쌓여서 주님께 부르짖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부르짖으면서 깊은 탄식을 하면서 주님께 외치고 기도하며 부르짖은 것입니다. 주님의 그 현존 앞에 단식하고 부복하면서 계속해서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결국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왕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파괴시키려고 하는 그를 죽이고 이스라엘의 위험에서 구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밤 우리는 더욱더 어린아이가 되어서 하느님 아버지께 우리의 모든 확신과 신뢰를 가지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온전한 신뢰와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당신 자녀인 우리들에게 우리가 청하는 모든 것을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더 부유한 것을 찾거나 그것을 추구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영혼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느님의 그 뜻을 구하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 영혼 육신에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1989년 어느 날에 작은영혼께서는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셨고 눈을 뜰 수조차 없는 고통 속에 있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고통에 일치하여서 기도하고 있었고 또 주님께서는 더 극심한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더 이상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가족들이 병원에 입원하도록 하였습니다.

 

한 수녀님이 계셨는데 수녀원에서 40년 동안 수도 생활을 하였지만 이제 더 이상 수도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떠나려고 하는 차에 마마 쥴리아의 기도를 받기 위해서 그 병원에 방문을 한 것입니다.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는 눈을 뜰 수조차 없고 손을 들 수조차 없었는데 수녀님께서 기도를 청하시자 율리오 회장님께서는 “수녀님, 율리아는 지금 너무 고통이 심해서 정신조차 가물가물한 상황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에 마마 쥴리아께서는 ‘수녀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이렇게 손 하나 까딱하기 힘든 상태로 있는 나에게 기도를 청하겠는가.’ 하여서 그 들리지 않는 그 손을 들어서 수녀님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때 손을 가슴에 얹고 기도를 하셨는데, 가슴이 예리한 칼을 찔리듯이 아픈 그런 통증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 수녀님께서 마음의 큰 아픔과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병실에 알코올 냄새와 크레졸 냄새가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수녀님께서 그 알코올 냄새와 크레졸 냄새를 맡으시고 입을 열어서 말씀을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40년 전에 수도 생활을 시작하면서 농사를 짓고 하였는데, 그때 많은 고생을 하시면서 또 농약중독에 걸렸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병원 주방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하면서 그 일들에 지친 것입니다.

 

점점 더 몸과 마음이 약해지면서 ‘더 이상 있을 수가 없다.’ 하고 이제는 수도원을 나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작은영혼은 수녀님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서 “바로 주방이야말로 생활의 기도를 가장 많이 바칠 수 있는 곳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수녀님은 그 말씀을 듣고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 다시 깨어나서 “다시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재료를 가지고 음식들을 만들 때 다 많은 이들이 조화를 이루어 일치하게 해 주시고 씻어주시고 깨끗이 해 주시고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을 수녀님이 알게 되시고 너무나 기쁘셔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로 한 것입니다. 밥을 만들 때 그리고 반찬을 만들 때, 음식을 썰 때 여러 가지 모든 것들을 할 때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작은영혼께서는 수녀님의 손을 잡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녀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는 수녀님의 마음을 아셨으니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때는 늦지 않았으니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라고 했더니 수녀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작은영혼께서는 하느님께 찬미 드리면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바로 희망 있는 고통이니 어찌 행복한 고통이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께서 필요하실 때 고통도 주시고 건강도 허락해 주시오니 세상 그 어떤 저울로도 가늠할 수 없는 당신의 심오한 사랑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오. 당신의 모든 자비와 사랑, 당신께 돌려 드리오니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하고 기도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을 가장 기쁘게 하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고통스러울 때 예수님의 그 고통과 합하여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가 바친다면 주님께서는 그 기도를 기꺼이 받아주실 것이고 또한 우리 또한 그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오 내 사랑, 내 작은영혼아! 특별히 불림받은 내 자녀들이 불성실할 때 그들은 내 성심을 깊이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가 되지만 그러나 회개하여 다시 나에게 달아들 때면 나는 한없는 기쁨으로 가득 차서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나의 마음은 흡족하기 이를 데 없어 그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고 부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할 것이다.”

 

지난주에 작은영혼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드리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곁에 나타나셔서 함께 기도를 바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기도가 끝나시자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작은영혼의 그 극심한 고통 정말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계시는 작은영혼을 보시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시고 안타깝고 또 미안해하셨습니다. 작은영혼이 바치시는 극심한 고통,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통해서 이 대재난의 때를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연기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세상이 끝끝내 주님, 하느님을 촉범하고 또 회개하지 않는다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3차 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모든 자녀들이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더 바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해 다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사소한 것 같지만 너희를 나의 불타는 성심에 봉헌하게 해주어 호리천리(毫釐千里) 할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그 생활의 기도는 미소한 것 같지만 결국에는 큰 차이를 보여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하고, 아집과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의 갑옷으로 온전히 무장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너무나 중요합니다. 성모님께서 우리가 5대 영상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특별히 생활의 기도를 매일 매 순간 바치라고 이 오늘 밤만이 아니라 늘 매 순간마다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이렇게 확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동심동력(同心同力)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핵전쟁의 위협 앞에서도 내 티 없는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가 올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여러분들이 함께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고 바친다면 이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며 3차 세계대전이 오지 않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고 하느님을 촉범하여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내 작은영혼과 일치해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영혼들은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반드시 구해줄 것이다.

 

그러면 내가 택한 작은영혼을 신뢰하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는 너희들은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게 되리라.”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의 말씀과 또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면서 주신 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도록 합시다. 또한 오늘 복음 말씀처럼 우리가 청하면 받을 것이고 구하면 얻을 것이고 문을 두드렸을 때 열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기도하여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우리에게 내릴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여러분께 권고드립니다. 우리 온 마음을 다해서 함께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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