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20222022년 3월 첫 토요일 수 신부님 강론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달의 첫 토요일인 오늘,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시 모여와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우리는 훨씬 더 열심히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세상을 보십시오. 아주 혼란스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곳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매우 빠르게 확산되어 가고 있음을 경험하고 계실 것입니다.

 

작은 도시 국가인 홍콩만 해도 매일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통제가 불가능해졌고 전쟁도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이유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온 마음을 다해 깨어 기도하도록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광야에 가시어 40주야를 단식하셨습니다. 40일이 지났을 때 예수님께서는 허기지셨습니다. 그때 누가 와서 예수님을 유혹했습니까? 바로 악마가 와서 유혹을 했습니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하여 보시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금 배고프잖아요, 그렇죠?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하여 보시오. 그러면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고 유혹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악마와 논쟁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의식하셨을 것입니다. 악마와 (오랜) 대화를 나누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사용하셨나요? 바로 성령의 칼인 하느님의 말씀을 사용하셔서 악마를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사탄은 첫 방에 패배한 것입니다. 그렇죠?

 

“그러자 악마는 예수를 높은 곳으로 데리고 가서 잠깐 사이에 세상의 모든 왕국을 보여주며 다시 말하였다. ‘저 모든 권세와 영광을 당신에게 주겠소. 저것은 내가 받은 것이니 누구에게나 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줄 수 있소.’” 예수께서는 이번에도 악마와 논쟁하지 않으시고 성령의 칼을 사용하셨습니다.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예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라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악마는 패배한 것입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데려가 다시 한번 시험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악마도 성령의 칼인 성경 말씀을 인용합니다. 악마도 성경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시오. 성서에 ‘하느님이 당신의 천사들을 시켜 너를 지켜주시리라.’ 하였고 또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손으로 너를 받들게 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소?” 하고 말합니다.

 

악마도 성경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다시 성령의 칼인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악마를 치셨습니다.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떠보지 마라’라는 말씀이 성서에 있다.” 악마는 세 방을 맞고 떠나갔습니다. 마귀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마귀가 감히 예수님을 유혹할 진대 우리에게는 어떻겠습니까? 마귀는 우리를 매일 유혹합니다. 절대로 마귀와 논쟁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처단하십시오. 사랑의 메시지로 마귀를 처단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에게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사랑의 무기! 무엇입니까?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하는 생활의 기도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중 많은 수가 지금 어디에 계시든, 이미 사순절 온라인 피정에 참여하셔서 매일 작은영혼의 말씀을 받고 계실 것입니다. 사순절 온라인 피정에 참여하셔서 매일 작은영혼의 말씀을 받아 묵상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주 강해지고 싶다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의 무기로 싸우십시오. 하지만 여러분이 여전히 교만하다면 마귀와 대항해 싸울 수가 없습니다. 교만에 대항하여 겸손으로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마귀의 유혹을 받습니까? 우리는 종종 낙담하여 ‘나 이제 이 일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 포기하고 싶어.’라고 말합니다. 다른 이의 교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교만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지시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를 내게 되고 낙담하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교만 때문입니다. 우리는 포기하고 싶어 합니다.

 

오늘의 묵상에서 율리아님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해외 피정 묵상 내용) 잘 들어보세요.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새로워졌다고 해서 내일 자동적으로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늘, 내일, 매일만이 아니라 삶의 매 순간 계속해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은 잘못할 수가 있고 또한 온갖 종류의 오해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다시 일어나 용서를 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죄는 용서를 받을 것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낙담하거나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 바로 그것은 마귀가 우리에게 덫을 놓는 전략입니다.” 우리를 좌절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마귀의 공격을 정말 많이 받아오신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웁시다. 마귀는 여러 번 작은영혼을 죽이려 하였지만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작은영혼은 마귀에게 절대 굴복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작은영혼이 5대 영성 책을 집필할 때 마귀는 작은영혼에게 굉장히 화가 났는데 이 5대 영성 책이 준비됐을 때 많은 영혼이 구원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탄이 작은영혼에게 나타나 어떻게 말했나요? “너는 요양하러 와서 요양은 하지 않고 너에게 무슨 득이 된다고 죽음을 불사하고 그 책자를 만든다고 그렇게 극성이냐?” 사탄은 예수님을 유혹했듯이 작은영혼을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유혹을 했습니다. “지금은 편히 쉬어라. 그래야 네 병이 낫지. 병이 낫고 나서 해야 온전한 정신으로 할 수 있지. 그래야 너를 도와주는 이들도 편하지 않겠냐? 왜 죽어가면서까지 그런 일을 힘들게 하려고 그러냐?”

 

유혹은 계속됩니다. “그 책을 만들지 않으면 네가 상사병이 들도록 애타게 찾는 성모상도 찾아주겠다. 그리고 너도 아프지 않게 해주고, 죽어가는 네 어머니도 살려주겠다.” 작은영혼은 사탄이라는 것을 아시고 성수를 뿌리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계속해서 작은영혼을 공격했습니다. 사탄이 다른 마귀들과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얘들아! 고위 성직자들도 마쏘네와 결탁해 우리에게 넘어왔는데 이 년은 별종이야, 별종! 5대 영성인가? 그 책이 나오면 우리가 애써 지옥으로 데리고 갈 많은 영혼들이 풀려날 수 있으니 꼭 없애야 한다.”

 

그들은 (떼거리로 몰려들어) 작은영혼을 (내동댕이치고) 겹겹이 그 몸을 타고 앉아 (목을 조이며) 죽이려고 했습니다. 작은영혼은 금방 숨이 막혀 죽어가면서도 ‘주님, 제 목숨은 주님의 것이오니 제 생명을 오로지 당신께 드리나이다!’ 하고 외쳤습니다. 마귀들은 다시 돌아왔는데, 기억하십니까? 작은영혼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그리는 동안 그녀를 다시 공격했습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작은영혼을 공격합니다.

 

작은영혼은 사탄을 어떻게 이겨내셨습니까? 바로 5대 영성의 무기를 사용하셨습니다.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말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성령의 칼인데 이 또한 우리의 무기입니다. 그리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역시 아주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 무기는 무엇입니까? 바로 5대 영성의 무기입니다.

 

작은영혼께서는 특별히 사순 시기 동안 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데, 어제도 그러하였습니다. 저는 매일 그분을 위해 기도하며 영적으로 도유를 해드립니다. 어제 작은영혼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받으셨습니다. 작은영혼은 지금 정말 심하게 약해지셨고 극심한 고통으로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으십니다. 또한 이 메시지 말씀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작성하시느라 밤새 잠을 주무시지 못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곧 공개될 것인데 이것은 우선 초벌 번역입니다. 메시지의 몇 부분을 나누겠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오른편에 성모님께서 작은영혼에게 나타나셔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는 작은영혼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런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불평하지 않고 일을 해내는 그녀의 모습을 보시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진노의 잔을 멈추고 계시며 많은 위로를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작은영혼이 비록 너무나 약한 몸 상태임에도 하느님께서는 계속해서 그녀를 사용하시며 그로 인해 대재앙을 늦추고 계십니다. 성부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느님을 촉범한다면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성모님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작은영혼과 일치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대재앙이 온다면 불이 내려오고 심지어 핵무기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계속하여 하느님을 촉범하며 회개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번 메시지의 마지막 부분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고 하느님을 촉범하여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내 작은영혼과 일치해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영혼들은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반드시 구해 줄 것이다.”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요. 대재앙으로 3차 대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우리는 성모님의 파란 망토로 보호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우리 삶의 매일 매 순간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합시다. 그러면 그때가 왔을 때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택한 작은영혼을 신뢰하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는 너희들은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먹게 되리라.”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작은영혼과 서로서로 일치하여 오늘 밤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시다. 작은영혼과 함께하는 온라인 사순 피정에 참여하고 계시는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을 통해 주시는 매일의 메시지를 따라 이 피정에 여러분 가족과 함께 차분하게 온 마음을 다해 참여하시면 영적으로 강하게 성장하실 것입니다.

 

마귀의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 모두와 교회, 이 세상을 파괴하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작은영혼과 성모님, 예수님과 함께한다면 사탄에게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모님의 승리하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반드시 완전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성모 성심이 승리할 것이며 그때가 아주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뒤돌아보지 맙시다.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맙시다. 아시겠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작은영혼의 발자취를 온 마음을 다해 따릅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곳에는 눈물도 슬픔도 없을 것입니다. 그곳의 행복은 완전하며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날을 고대합시다. 아멘!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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