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20212021년 11월 24일 수 신부님 강론 말씀- "율리아님을 통해 일어난 33번의 성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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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두 개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여러분은 두 배의 풍성한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철야 기도회에 참여하는 분들 특히 이 시간, 이 미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은총이 이곳에서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여러분에게 흘러 들어가 같은 양의 은총과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먼저, 우리는 성모님께서 당신의 성상을 통하여 향유를 흘리신 29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오늘, 교황님의 대리자셨던 전 주한 교황 대사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공식적으로 나주를 방문하시는 동안 성체가 강림하신 27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 밤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며 기뻐하며 기념해야 합니다.

자, 향유에 대하여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특별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993년 4월 8일 성목요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이날은 사제의 날이기도 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우리 모두에게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향기와 향유를 주시려고 당신 자신을 짜내어 사랑 전체를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향기와 향유의 의미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제가 나주에 처음 왔을 때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그들은 이미 (성모님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모님께서 이곳에 현존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향유는 여러분을 위한 당신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1995년 5월에 나주에 처음 왔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제게 성모님상의 손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제 마음은 녹아내렸습니다.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고, 성모님의 손을 잡고 있는 작은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모성 지극한 다정한 사랑이 제게 쏟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모님의 손을 붙잡고 아장아장 걷는 작은 아기가 된 듯 느껴졌고, 저는 울고 또 울기 시작했는데 울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비참한 죄인임을 느꼈는데, 저의 죄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성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심을 또한 느꼈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 모성 지극하고 다정하신 사랑을 제게 쏟아주시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저는 향기로 흠뻑 젖었습니다. 저의 온몸이 향기로 흠뻑 젖었습니다. 그때 저는 성모님의 강한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느꼈습니다.
 
저에게서 좋은 향기가 났기 때문에 저와 동행했던 사람들이 모두 제게 가까이 오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향기를 맡는데 그것은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참으로 현존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알다시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성상을 통하여 700일간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셨고, 같은 성상에서 700일간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거의 모든 기도회 때마다, 성모님께서 (이곳 경당에서) 당신의 성상을 통해 향유를 흘리심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의 성모님상 뿐 아니라 현재 모셔진 성모님상에서도 말입니다.
 
성모님께서 왜 이렇게 강력하게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는 걸까요? 지금 이 시대가 너무나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매일 지옥으로 맹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을 당신 사랑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이곳 나주를 택하여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짜내어 우리에게 향기와 향유를 주심으로써 우리 모두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성모님께 오십시오. 성모님의 여정에 함께하십시오. 성모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오늘, 전 주한 교황 대사이셨던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나주를 공식 방문하셨을 때 일어났던 성체 강림 27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서 33번의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믿지 않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죄 중에 성체를 영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인의 삶의 정점의 원천이신 성체께로 데리고 가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 긴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것은 또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인 11월 24일, 27년 전인 1994년에 주신 메시지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성체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며,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이 샘에서 나오는 생명의 영인 물을 마신다면, 우리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또한 성체는 병자에게는 (구원의) 약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성체를 모시기 전에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준비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바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하심을 믿지 않고 죄 중에 성체를 모신다는 의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성모님께서 작은영혼에게 “어떤 사제가 죄 중에 모시려던 성체가 그 사제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없어 오늘 그 성체를 대천사 미카엘을 시켜 너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교황 대리자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그리고 너의 영적 지도자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어서 손으로 받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마마 쥴리아에게, ‘어서 받아서 전해다오.’ 하여 손을 내밀자 대천사는 보이지 않고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았는데, 강한 빛 때문에 쓰러졌다고 나옵니다. 성체가 (둘로 쪼개어져) 손에 이렇게 (끼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특별히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에게 긴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받으신 메시지를 쓰시기 위해 안집으로 가시려고, 성모님 집의 현관문을 여는 순간, 성모님께서 급하게 부르시며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두 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상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시는데, 두 분의 손을 잡고 계셨기에 땅에 떨어질 세라 얼른 입으로 받으셨습니다. 성체가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를 여러 명의 성직자와 70여 명의 신자들이 목격하였습니다.
 
(처음 내려오신 둘로 쪼개진) 큰 성체를 (교황 대사님과 영적 지도 신부님께서) 거기에 모인 70여 명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영해 주었습니다. 이 자체도 기적이었습니다. 그 성체를 모신 분들이 여기에도 아직 계십니다. 70여 명이 그 성체를 받아 모셨는데, 어떤 이들은 두 번째 줄을 서서 성체를 또 받아 영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체 기적입니다. 왜 이렇게 성체 기적이 많이 일어났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 성체 안에 참으로 실제로 현존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를 바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도 모두 감추시고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친히 오셨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매일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안에 머무르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동산에서 작은영혼에게 드러내셨습니다. 그날은 매우 추운 날이었고 작은영혼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습니다. 작은영혼이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하고 있을 때 예수님의 오른쪽 발가락에 방울진 성혈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마스크를 관통하여 작은영혼의 혀 위에 모셔졌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얼마나 작은영혼을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작은영혼에게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사랑 전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 전체를 내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성체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당신 사랑의 전부를 내어 주십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다면 오늘 용서를 청합시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지금 어디에 계시든지, 여러분의 순결한 마음 안에 주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빵, 살아있는 빵으로 오실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을 모실 때마다 생명 자체이신 예수님과 함께 살아있게 될 것입니다. 마르지 않는 샘인 성체, 이것은 성령의 물로써 우리는 생명 자체이신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약입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병들었다면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다쳤다면 고쳐주실 것이고 우울증에 빠졌거나 절망 중에 있다 해도 주님께서 우리를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 언제나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목말라하고 갈망합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가 생명 자체이신 예수님과 함께 생생하게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한 향기가 될 것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매 순간 실천함으로써 가능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다시 오시기 전에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향유)가 됩시다. 이 향기(향유)는 모든 이에게 퍼져나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성모님의 몸, 즉 처녀이셨던 성모님의 자궁을 거치셨고,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 오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다시 오십니까? 성모님을 통해 다시 오십니다. 바로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말입니다. 이 재림 때에 예수님은 우리의 왕으로 오실 것이고, 우리는 그분의 신하가 될 것입니다.
 
올해(7월 9일에 주신)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각 가정의 중심에 두고 이 기도를 바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고, 구원받아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매 순간 기도로 봉헌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할 것을 계속해서 상기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모시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작은영혼을 통해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주신 이 기도를 매일(수시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그들 모두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모시고 풍성한 은총과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서 작은영혼과 일치하고, 또 서로서로가 일치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예수님의 영광스런 재림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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