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느끼셨고 또 은총도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한주간 동안 묵상했던 것들을 종합해 봅니다.
620화. 자궁이 없는데 아기를 낳아준다 했다는 모함까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좁고 험한 가시밭길을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묵상하게 됩니다.
작은영혼은 그 모든 비난과 모욕, 욕설, 이간질 등 모함을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모든 것을 마음속으로 피눈물 흘리는 침묵과
내 탓으로 봉헌하고, 하느님께서 사랑하시어 겸손케 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했고,
그들을 영적 은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피눈물 흘리게 한 K자매와 추종자들의 회개를 위해 눈물로써
수많은 기도와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621화. 가 예언자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와 봉사자가 된 이의 고백
그야말로 사면초가로 아무런 희망이 없던 빅토리나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약을 먹고 죽으려고 했었는데 옆방의 천주교 신자가 성모님 집에 가서 기도하자고
하여 나주 성모님 집에 오게 되었고 작은영혼의 기도로 아이도 치유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빅토리나 자매 본인도 치유받게 되었고 첫 토요일 기도회에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고 통회하게 되었으며, 교만을 뉘우치고
낙태죄까지도 회개하며 주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며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또한 시댁과의 갈등까지도 모두 자신의 탓으로 받아들이며 시부모와 가족들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는 빅토리나의 가정에 은총을 베푸시어 파산 직전의
가정이 회복되며 여러 큰 은총을 받아 빅토리나 먼저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을 나주성모님께로 인도하여 영적 육적
치유받고 구원받도록 합시다. 아멘!
622화. 성모님 집에 가면 장작더미 불쏘시개로 넣어버린다고
가 예언자들은 감언이설로 너무나도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하기 때문에
깨어있지 않으면 그들의 말에 속아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빅토리나 부부는
K자매와 추종자들에게 넘어가지 않고 받은 은총에 확신을 가지고 성모님 집에
와서 봉사까지 했습니다.
우리도 나주성모님께 확신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나를 온전히 내어드림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쓰시어 사랑의 기적을 이루도록 합시다. 아멘!
623화. 가 예언자의 말과는 반대로 수많은 은총을 받다
빅토리나와 빅토리노 부부는, ‘생활의 기도’와 내 탓이라고 봉헌하는
작은영혼의 모습을 보고 배움으로써 K와 추종자들이 그들에게 한 악행을
자신들의 탓으로 돌리며 용서했고, 성모님께서는 빅토리나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적, 외적 은총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기적수를 마시고 만성 위장병, 십이지장궤양, 간장병, 만성 신장염 등 모든 질병을
치유 받게 되었고 화상을 입어 험상궂은 얼굴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624. 총알같이 날아오는 암반 뚫는 칼날을 막은 나주 스카풀라
빅토리나 부부는 나주 성모님 집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자신들은 물론 자녀들도
치유 받고 영적으로도 성화되었으며, 성가정으로 일치되었습니다.
장부 빅토리노에게는 지하수 개발 사업이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번창하기 되었는데
한번은 암반을 뚫던 강철 스크류가 부러져 가슴을 때렸지만 빅토리노가 착용한
나주 성모님 스카풀라 플라스틱 십자가에 맞고 튕겨 나가서 다친 곳도 없이 멀쩡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나주성지에 와서 기도하고 봉사하며 나주 성모님을 전할 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625. 병원 바닥에서 죽어가던 할머니가 살아난 이유
더더군다나 친정어머니는, 작정하고 죽이려고 두 번이나 친 뺑소니 사고로 갈비뼈가
다 부러지면서 심장을 눌러버리고 폐를 찔러버려 숨을 쉴 수도 없었고, 그뿐만 아니라
허리뼈가 전부 부서기까지 해서 의사는 살아나도 식물인간이 될거라 했는데 작은영혼이
걷지도 못하는 고통을 빅토리나 모친을 위해 봉헌하며 머리에서 발까지 입김을 간절하게
수없이 불어넣으며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적수를 마시고 작은영혼에게 기도를 받은 후, 빅토리나의 모친은 은총을 받아
개신교 신자이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아주 잘 받아들이시며 모두를 용서하고 눈물로
회개하시게 되었고 2주도 채 안되어 전부다 치유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작은영혼은 5번 척추가 무너져 허리를 쓰지 못하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빅토리나 모친과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사랑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와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쉼 없는 생활의기도와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 우리 뿐만 아니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한주간도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삽시다. 아멘!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느끼셨고 또 은총도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한주간 동안 묵상했던 것들을 종합해 봅니다.
620화. 자궁이 없는데 아기를 낳아준다 했다는 모함까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좁고 험한 가시밭길을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묵상하게 됩니다.
작은영혼은 그 모든 비난과 모욕, 욕설, 이간질 등 모함을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모든 것을 마음속으로 피눈물 흘리는 침묵과
내 탓으로 봉헌하고, 하느님께서 사랑하시어 겸손케 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했고,
그들을 영적 은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피눈물 흘리게 한 K자매와 추종자들의 회개를 위해 눈물로써
수많은 기도와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621화. 가 예언자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와 봉사자가 된 이의 고백
그야말로 사면초가로 아무런 희망이 없던 빅토리나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약을 먹고 죽으려고 했었는데 옆방의 천주교 신자가 성모님 집에 가서 기도하자고
하여 나주 성모님 집에 오게 되었고 작은영혼의 기도로 아이도 치유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빅토리나 자매 본인도 치유받게 되었고 첫 토요일 기도회에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고 통회하게 되었으며, 교만을 뉘우치고
낙태죄까지도 회개하며 주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며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또한 시댁과의 갈등까지도 모두 자신의 탓으로 받아들이며 시부모와 가족들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는 빅토리나의 가정에 은총을 베푸시어 파산 직전의
가정이 회복되며 여러 큰 은총을 받아 빅토리나 먼저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을 나주성모님께로 인도하여 영적 육적
치유받고 구원받도록 합시다. 아멘!
622화. 성모님 집에 가면 장작더미 불쏘시개로 넣어버린다고
가 예언자들은 감언이설로 너무나도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하기 때문에
깨어있지 않으면 그들의 말에 속아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빅토리나 부부는
K자매와 추종자들에게 넘어가지 않고 받은 은총에 확신을 가지고 성모님 집에
와서 봉사까지 했습니다.
우리도 나주성모님께 확신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나를 온전히 내어드림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쓰시어 사랑의 기적을 이루도록 합시다. 아멘!
623화. 가 예언자의 말과는 반대로 수많은 은총을 받다
빅토리나와 빅토리노 부부는, ‘생활의 기도’와 내 탓이라고 봉헌하는
작은영혼의 모습을 보고 배움으로써 K와 추종자들이 그들에게 한 악행을
자신들의 탓으로 돌리며 용서했고, 성모님께서는 빅토리나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적, 외적 은총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기적수를 마시고 만성 위장병, 십이지장궤양, 간장병, 만성 신장염 등 모든 질병을
치유 받게 되었고 화상을 입어 험상궂은 얼굴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624. 총알같이 날아오는 암반 뚫는 칼날을 막은 나주 스카풀라
빅토리나 부부는 나주 성모님 집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자신들은 물론 자녀들도
치유 받고 영적으로도 성화되었으며, 성가정으로 일치되었습니다.
장부 빅토리노에게는 지하수 개발 사업이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번창하기 되었는데
한번은 암반을 뚫던 강철 스크류가 부러져 가슴을 때렸지만 빅토리노가 착용한
나주 성모님 스카풀라 플라스틱 십자가에 맞고 튕겨 나가서 다친 곳도 없이 멀쩡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나주성지에 와서 기도하고 봉사하며 나주 성모님을 전할 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625. 병원 바닥에서 죽어가던 할머니가 살아난 이유
더더군다나 친정어머니는, 작정하고 죽이려고 두 번이나 친 뺑소니 사고로 갈비뼈가
다 부러지면서 심장을 눌러버리고 폐를 찔러버려 숨을 쉴 수도 없었고, 그뿐만 아니라
허리뼈가 전부 부서기까지 해서 의사는 살아나도 식물인간이 될거라 했는데 작은영혼이
걷지도 못하는 고통을 빅토리나 모친을 위해 봉헌하며 머리에서 발까지 입김을 간절하게
수없이 불어넣으며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적수를 마시고 작은영혼에게 기도를 받은 후, 빅토리나의 모친은 은총을 받아
개신교 신자이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아주 잘 받아들이시며 모두를 용서하고 눈물로
회개하시게 되었고 2주도 채 안되어 전부다 치유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작은영혼은 5번 척추가 무너져 허리를 쓰지 못하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빅토리나 모친과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사랑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와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쉼 없는 생활의기도와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 우리 뿐만 아니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한주간도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삽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