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주간 동안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나요?
지난주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봅니다.
614화. 부산으로 병문안 오던 봉고차를 13t 트럭이...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2011.3.10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우리 모두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우리를 위해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이웃의 구원을 위해
나를 온전히 내어주도록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615화. 눈도 뜰 수 없고 말도 못하는 고통 중인 내게 기도를 청한 수녀님
작은영혼의 이타적 삶을 생각하며 내가 부족해도 이웃의 선익과 구원을 위하여
기쁘게 나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통해 사랑의 기적을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아멘!
616화.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알려 드리니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생활의 기도로 순간순간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617화. 수녀원을 나가기 위해 싸놓은 보따리를 당장 풀겠다고 하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5대 영성 특별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함으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내가 마련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이곳 나주 성지를 찾아온 너희 모두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사랑하여,
사탄이 장치해 둔 함정에서 너희들을 보호하고자 한 나의 슬픈 호소를 전하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엄마의 마음이 되어라.“ (2023.10.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618화. 자궁 적출 수술 자리가 아물기도 전에 낙태 보속고통을
엄청난 대속고통으로 신음할지라도 이웃의 치유와 구원을 위해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나의 작은 고통과 희생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내 가정 식구들과
이웃을 구원의 길로 이끌도록 합시다. 아멘!
619화. 급하다며 “산부인과에 빨리 가보라!”고 한 내과 과장님은 어디에?
“모르고 넘어갔다면 장폐색으로 진행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직접 낫게 해주실 수도 있었지만, 내과 과장의 모습으로 오시어
큰 위기에 처한 나를 구해주신 것임이 확실했다. 그리고 부산으로 나를 보내시어
당신의 손길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부족한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이다.
그뿐 아니라, 내가 자궁을 제거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었다. 자궁을 제거함으로 인해
나는 그 후 여러 모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놀라운 주님의 섭리를
생각할 때,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감사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다.”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고 배워서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림으로써 어떤 방법으로든지 사랑과 구원의 도구로 써 주시도록 합시다. 아멘!
새로운 한 주도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셈 치고로 봉헌하고 내 탓과 아멘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분열마귀를 처단함으로써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주간 동안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나요?
지난주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봅니다.
614화. 부산으로 병문안 오던 봉고차를 13t 트럭이...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2011.3.10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우리 모두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우리를 위해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이웃의 구원을 위해
나를 온전히 내어주도록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615화. 눈도 뜰 수 없고 말도 못하는 고통 중인 내게 기도를 청한 수녀님
작은영혼의 이타적 삶을 생각하며 내가 부족해도 이웃의 선익과 구원을 위하여
기쁘게 나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통해 사랑의 기적을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아멘!
616화.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알려 드리니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생활의 기도로 순간순간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617화. 수녀원을 나가기 위해 싸놓은 보따리를 당장 풀겠다고 하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5대 영성 특별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함으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내가 마련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이곳 나주 성지를 찾아온 너희 모두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사랑하여,
사탄이 장치해 둔 함정에서 너희들을 보호하고자 한 나의 슬픈 호소를 전하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엄마의 마음이 되어라.“ (2023.10.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618화. 자궁 적출 수술 자리가 아물기도 전에 낙태 보속고통을
엄청난 대속고통으로 신음할지라도 이웃의 치유와 구원을 위해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나의 작은 고통과 희생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내 가정 식구들과
이웃을 구원의 길로 이끌도록 합시다. 아멘!
619화. 급하다며 “산부인과에 빨리 가보라!”고 한 내과 과장님은 어디에?
“모르고 넘어갔다면 장폐색으로 진행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직접 낫게 해주실 수도 있었지만, 내과 과장의 모습으로 오시어
큰 위기에 처한 나를 구해주신 것임이 확실했다. 그리고 부산으로 나를 보내시어
당신의 손길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부족한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이다.
그뿐 아니라, 내가 자궁을 제거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었다. 자궁을 제거함으로 인해
나는 그 후 여러 모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놀라운 주님의 섭리를
생각할 때,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감사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다.”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고 배워서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림으로써 어떤 방법으로든지 사랑과 구원의 도구로 써 주시도록 합시다. 아멘!
새로운 한 주도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셈 치고로 봉헌하고 내 탓과 아멘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분열마귀를 처단함으로써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