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박 다니엘 98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수많은 험담, 판단, 터무니없는 말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파하셔서
율리아 할머니 주님과 성모님이 받으시는 고통을 대신 보속하고
봉헌을 하시겠다고 하자 순식간에 입과 목, 코 속이 다 헐어버리셨다.
그리고 코를 풀 수도 없는 지경이셨다.
또 목, 귀, 코에서 피까지 나오시며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다.
엄청 아프셨을 거 같은데 어머니까지 도와드리시는 모습이 대단하셨다.
심지어 가족들이 볼까 봐 몰래 손수건으로 닦으시고
아이들 학교, 남편 뒷바라지, 어머니 도와드리기 등
평범한 몸 상태여도 힘든 일들을 엄청 아프신 몸으로 해내시다니...
가족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 할머니와 달리
저희 엄마가 좀 도와달라고 했을 때
좀 귀찮은 생각이 들었던 제가 초라해졌어요.
엄마가 같이 마트 가자고 하셨는데 가기 싫었지만
쉬는 셈 치고 따라갔는데 무거운 짐도 들어주고
날씨도 좋고 엄마랑 얘기하면서 오니 행복했다.
그리고 내가 고른 고기로 요리한 불고기를 맛나게 많이 먹었다.😜
뭔가 하기 싫을 때 순간 잘 봉헌하고 셈 치면 행복한 것 같아요.
율리아 할머니 감사합니다. 매일 사랑해요. 😍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박 다니엘 98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수많은 험담, 판단, 터무니없는 말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파하셔서
율리아 할머니 주님과 성모님이 받으시는 고통을 대신 보속하고
봉헌을 하시겠다고 하자 순식간에 입과 목, 코 속이 다 헐어버리셨다.
그리고 코를 풀 수도 없는 지경이셨다.
또 목, 귀, 코에서 피까지 나오시며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다.
엄청 아프셨을 거 같은데 어머니까지 도와드리시는 모습이 대단하셨다.
심지어 가족들이 볼까 봐 몰래 손수건으로 닦으시고
아이들 학교, 남편 뒷바라지, 어머니 도와드리기 등
평범한 몸 상태여도 힘든 일들을 엄청 아프신 몸으로 해내시다니...
가족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 할머니와 달리
저희 엄마가 좀 도와달라고 했을 때
좀 귀찮은 생각이 들었던 제가 초라해졌어요.
엄마가 같이 마트 가자고 하셨는데 가기 싫었지만
쉬는 셈 치고 따라갔는데 무거운 짐도 들어주고
날씨도 좋고 엄마랑 얘기하면서 오니 행복했다.
그리고 내가 고른 고기로 요리한 불고기를 맛나게 많이 먹었다.😜
뭔가 하기 싫을 때 순간 잘 봉헌하고 셈 치면 행복한 것 같아요.
율리아 할머니 감사합니다. 매일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