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 다닌 지 한 20년 됐는데 이 기적수를 약으로 생각하고 쓰고 그랬어요. 이제 친구 친정에 밤나무가 엄청 많아서 “내가 가서 좀 주워줄게.” 해서 일주일을 같이 주워줬어요. 그런데 가기 직전에 엉덩이 이쪽으로 이상하게시리 아프기 시작하는데 엉덩이하고 이 넓적다리 있는 데가 빨간 물집이 생겼었어요.
동네 아저씨 한 분이 대상포진이 걸렸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몰랐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내가 대상포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나주 기적 성수 이 조그만 걸 항상 가방에 비상용으로 갖고 다녀요. 진짜 기적 성수가 그렇게 귀중하고 소중한 거를 그때 알았어요. 엉덩이 이쪽이 너무너무 아파 잠도 안 와요. ‘예수님, 성수도 요거 딱 한 병뿐이 없어요.’ 그래도 백부장 믿음으로 다 나을 거라고. 성호 긋고 기적성수 세 방울씩 해서 병원에도 안 가고 정말 싹 나았고요.
저는 아가씨 때 땀구멍이 엄청 컸었어요. 사람들이 “너는 남자들 땀구멍 큰 거 마냥 그렇게 크냐?”고 했는데, 기적성수로 은총받고. (땀구멍이 작아짐) 또 몇 년 전에는 계속 비위가 상하더라고요. 하도 비위가 상해서 ‘이거 죽을병에 걸렸나? 죽을병 걸렸나?’ 그런데 하도 병원 안 가니까 비위 상해서 예수님, 성모님이 등짝을 딱 밀어 병원을 보내주신 것 같아.
병원 가면 우선 눈부터 하잖아. 이쪽 눈을 하니까는 괜찮아요. 어머나 이쪽 눈을 가려서 보니까는 완전 잿빛이에요. (백내장) 세상에 눈이 이렇게 있을 수 없다고 의사가 나 보고 진짜 그랬어요. 그리고 녹내장이 오기 직전이라고 며칠만 늦게 왔어도 녹내장이래. 그래서 바로 날짜 잡아 수술해서 지금은 아주 깨끗하게 보여.
그래서 다 나주 성모님이 손잡아 이끌어줘서 병원에도 가고, 대상포진도 이 기적수로 낫게 해 주고 항상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면서 순례를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것 주님께 영광, 찬미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다 나주 성모님이 손잡아 이끌어줘서 병원에도 가고, 대상포진도
이 기적수로 낫게 해 주고 항상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
드리면서 순례를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것 주님께 영광
, 찬미 드리고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저는 여기 다닌 지 한 20년 됐는데 이 기적수를 약으로 생각하고 쓰고 그랬어요. 이제 친구 친정에 밤나무가 엄청 많아서 “내가 가서 좀 주워줄게.” 해서 일주일을 같이 주워줬어요. 그런데 가기 직전에 엉덩이 이쪽으로 이상하게시리 아프기 시작하는데 엉덩이하고 이 넓적다리 있는 데가 빨간 물집이 생겼었어요.
동네 아저씨 한 분이 대상포진이 걸렸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몰랐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내가 대상포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나주 기적 성수 이 조그만 걸 항상 가방에 비상용으로 갖고 다녀요. 진짜 기적 성수가 그렇게 귀중하고 소중한 거를 그때 알았어요. 엉덩이 이쪽이 너무너무 아파 잠도 안 와요. ‘예수님, 성수도 요거 딱 한 병뿐이 없어요.’ 그래도 백부장 믿음으로 다 나을 거라고. 성호 긋고 기적성수 세 방울씩 해서 병원에도 안 가고 정말 싹 나았고요.
저는 아가씨 때 땀구멍이 엄청 컸었어요. 사람들이 “너는 남자들 땀구멍 큰 거 마냥 그렇게 크냐?”고 했는데, 기적성수로 은총받고. (땀구멍이 작아짐) 또 몇 년 전에는 계속 비위가 상하더라고요. 하도 비위가 상해서 ‘이거 죽을병에 걸렸나? 죽을병 걸렸나?’ 그런데 하도 병원 안 가니까 비위 상해서 예수님, 성모님이 등짝을 딱 밀어 병원을 보내주신 것 같아.
병원 가면 우선 눈부터 하잖아. 이쪽 눈을 하니까는 괜찮아요. 어머나 이쪽 눈을 가려서 보니까는 완전 잿빛이에요. (백내장) 세상에 눈이 이렇게 있을 수 없다고 의사가 나 보고 진짜 그랬어요. 그리고 녹내장이 오기 직전이라고 며칠만 늦게 왔어도 녹내장이래. 그래서 바로 날짜 잡아 수술해서 지금은 아주 깨끗하게 보여.
그래서 다 나주 성모님이 손잡아 이끌어줘서 병원에도 가고, 대상포진도 이 기적수로 낫게 해 주고 항상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면서 순례를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것 주님께 영광, 찬미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2023년 12월 9일 골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