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화데레사입니다. 저는 영세받기 전에 낙태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여러분이 아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저는 그 낙태한 경험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자궁에 병을 앓고 있었거든요.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와서야 낙태한 게 얼마나 큰 죄가 되는지를 알고부터 마음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그러다 지난달 29일부터 저의 자궁이 또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낳고 나면은 오로가 나오듯이 그런 오로 같기도 하고 아니면 피고름 같기도 하고 그런 게 막 쏟아지기 시작하고 아기 낳을 때보다 더 큰 통증이 시간, 시간에 이렇게 왔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죄를 회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낙태하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었는지 마음이 아팠었는데 저희 자매님이 오셔서 여기 “나주 성모님한테 한번 가보자.”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전부터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듣고 있었기 때문에 지난 8일 날 여기를 오게 됐습니다.
와서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장미향기 같기도 하고 백합향기를 3번 맡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뵙고 이리 돌아 내려가는데 향 피우는 냄새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 사진 전시한 거를 볼 적에 촛불에 태아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진은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 촛불의 태아의 모습이 저의 가슴을 크게 짓누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제가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신앙 고백을 할 때였었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이 낙태 (보속) 고통을 받았다. 그런 말씀을 하실 적에 갑자기 피비린내 같은 게 굉장히 진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도 그런가?’ 하고 옆에 사람을 봤는데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피비린내를 굉장히 많이 맡고 난 다음에 마음 아프던 게 완전히 치유되었고, (자궁에서) 흐르던 게 집에 가서 보니까 완전히 멎었습니다. 그리고 아픔도 사라졌고요.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영세받기 전에 낙태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여러분이 아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저는 그 낙태한 경험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자궁에 병을 앓고 있었거든요.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와서야 낙태한 게
얼마나 큰 죄가 되는지를 알고부터 마음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낙태 (보속) 고통을 받았다.
그런 말씀을 하실 적에 갑자기 피비린내 같은 게 굉장히 진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도 그런가?’ 하고 옆에 사람을 봤는데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피비린내를 굉장히 많이 맡고 난 다음에 마음 아프던 게 완전히 치유되었고,
(자궁에서) 흐르던 게 집에 가서 보니까 완전히 멎었습니다. 그리고 아픔도 사라졌고요.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증언영상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지상에서 저희와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저는 ‘다른 사람도 그런가?’ 하고 옆에 사람을 봤는데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피비린내를 굉장히 많이 맡고 난 다음에 마음 아프던 게 완전히 치유되었고, (자궁에서) 흐르던 게 집에 가서 보니까 완전히 멎었습니다. 그리고 아픔도 사라졌고요.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저희 자매님이 오셔서 여기 '나주 성모님한테 한번 가보자.'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전부터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듣고
있었기 때문에 지난 8일 날 여기를 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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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비린내를 굉장히 많이 맡고 난 다음에 마음 아프던
게 완전히 치유되었고, (자궁에서) 흐르던 게 집에 가서
보니까 완전히 멎었습니다. 그리고 아픔도 사라졌고요.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역사속 은총으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을 증언을 보면 놀라움 감동 감사가 넘칩니다.
많이 부족하고 비천한 죄인이오나, 주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김 소화데레사입니다. 저는 영세받기 전에 낙태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여러분이 아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저는 그 낙태한 경험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자궁에 병을 앓고 있었거든요.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와서야 낙태한 게 얼마나 큰 죄가 되는지를 알고부터 마음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그러다 지난달 29일부터 저의 자궁이 또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낳고 나면은 오로가 나오듯이 그런 오로 같기도 하고 아니면 피고름 같기도 하고 그런 게 막 쏟아지기 시작하고 아기 낳을 때보다 더 큰 통증이 시간, 시간에 이렇게 왔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죄를 회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낙태하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었는지 마음이 아팠었는데 저희 자매님이 오셔서 여기 “나주 성모님한테 한번 가보자.”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전부터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듣고 있었기 때문에 지난 8일 날 여기를 오게 됐습니다.
와서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장미향기 같기도 하고 백합향기를 3번 맡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뵙고 이리 돌아 내려가는데 향 피우는 냄새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 사진 전시한 거를 볼 적에 촛불에 태아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진은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 촛불의 태아의 모습이 저의 가슴을 크게 짓누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제가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신앙 고백을 할 때였었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이 낙태 (보속) 고통을 받았다. 그런 말씀을 하실 적에 갑자기 피비린내 같은 게 굉장히 진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도 그런가?’ 하고 옆에 사람을 봤는데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피비린내를 굉장히 많이 맡고 난 다음에 마음 아프던 게 완전히 치유되었고, (자궁에서) 흐르던 게 집에 가서 보니까 완전히 멎었습니다. 그리고 아픔도 사라졌고요.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1990년 10월 19일 김 소화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