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이 은총 이불로 주님과 성모님께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증언하러 나왔습니다. 남편 히프에 종기가 계란만 한 정도로 툭 불어났어요. 너무 아파서 앉을 수가 없다 하더라고. 그래서 수지침을 놓아보라고 해서 놓았더니만 시커먼 피가 나와요. 그래서 11월 첫 토요일에 미사 올리고 병원에 갔더니만 의사가 이거 한 3일 기다려보고 안 되면 큰 병원에 가서 수술해서 드러내야 된다 하더라고.
그래 제가 “우리는 믿는 데가 있잖아. 나주 가서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받으면 나을 거야.” 주님, 성모님이 꼭 당신 치유해 줄 거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나주 갔다 와서 성수 바르고, 은총 이불 덮고 2~3일 있다가 병원에 갔더니만 원장님께서 “아, 병원에 안 가도 다 나았네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나 기쁘고, 너무 좋아서 증언하러 나왔습니다. 이 이불입니다. 그리고 우리 큰아들이 협착증이 있었어요. 약을 먹어도 안 되고, 병원에 다녀도 안 되고 자기 혼자 사업을 하니까 너무 힘들대요. 그래 이제 걔를 위해서 기도하고 미사도 올리고 “야, 은총 이불 우리 덮으려고 가져 왔는데 네가 한번 덮어봐라.” 하면서 우리 아들을 3일간을 덮어줬더만은 “엄마, 기분 좋네” 이래서 “이 은총 이불이 너한테 꼭 필요한가 봐.” 그러면서 제가 은총 이불을 또 사갔어요. 아들이 그걸 덮고 통풍과 협착증까지 완전히 다 나았어요.
그리고 아들이 담배를 피우니까 캑캑 그래서 “니 이 마후라(율신액 스카프)를 목에다 감고 자면 괜찮을 것 같아야.” 그래서 한 3일을 감고 자더니만 그 캑캑 소리가 전혀 나오질 않아요.
그리고 제가 당뇨가 40년 정도 되었습니다. 650까지 올라갔어요. 혈압도 높았는데 지금은 2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왼 다리 복숭아뼈 있는데 인대가 맛살같이 터져서 기울 수도 없고 수술 못 한대요. 의사가 하는 말이 “당신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 돼. 이거는 수술도 안 돼요.” 그러더라고. 그래서 깁스해서 목발 짚고 (나주 순례를) 2년 이상 다녔어요.
그랬는데 또 넘어져서 인대가, 뼈가 벌어져서 또 깁스해서 오랫동안 고생을 했어요. 그 후 계속 우산을 짚고 다녔는데 은총 이불 덮은 후에 양쪽 다리 아픈 데가 싹 나았습니다. 지금 목발 안 짚고 마음대로 이제 걸어 다닙니다.
그리고 한번은 우리 딸이 집에 왔는데 “엄마, 나 손발이 너무 차가워. 엄마 닮아서 그런가 봐.” 하면 짜증을 막 내는 거예요. 그래 자기 아빠가 “이 이불을 한번 덮어볼래?” 하면서 덮어주니까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오랫동안 누워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불을 사서 딸을 줬더니만 덮고 얼마 동안 있었는데 전화를 하면 굉장히 부드럽고 상냥한 거예요.
그래 내가 “아, 은총 이불을 덮고 있으니까 마음이 변했네.” 그랬어요. 지금은 그 가정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손발 찬 것도 다 나았고요. 성질(나쁜 것)도 부드러워졌어요. 굉장히 상냥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질녀가 “이모, 우리 시어머니가 94인데 치매까지 오니까 소대변을 마구 싸고 어머니가 덩치도 있고...” 하는데. 그래 내가 5대 영성 책을 사줬거든요. “니 5대 영성 책을 보고 율리아 엄마 하는 대로만 하면 괜찮을 거야. 너희 시어머니를 성모님으로 보면 좋을 거야.” 그러니까 시어머니를 성모님으로 생각하고 또 자기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그 많은 재산을 탕진 다 했어요.
그래 얘가 정신병이 있어서 10년 이상 약을 먹었는데 남편이 회사 갔다 오면 “예수님, 다녀오셨어요?” 인사를 하라 했어요. 그랬더니만 얘가 시키는 대로 참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이모, 나 허리가 아파서 시어머니 기저귀도 못 갈아주겠고 너무 힘들어.” 이래요. 또 양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 기어서 다녔답니다. 그래서 은총 이불을 샀어요. 침 맞아도 안 되고, 약을 써도 안 되고 병원에 가도 안 됐는데, 그 은총 이불을 덮고 있었더니만 허리하고 팔다리 아픈 게 전부 다 나았대요.
그런데 기적수를 자기 남편하고 시어머니만 드리고 자기는 일체 먹지를 안 했대요. 그래 내가 “야, 먹어라. 이모가 또 보내줄게.” 이랬더니만은 전화가 와서 “이모, 나 조금만 신랑이 안 보이면 의심이 들고 막 이랬는데 그런 게 싹~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어. 이모, 나 무릎도 안 아프고, 허리도 안 아프고 내 몸에 병이 없어. 정말로 이 은총 이불은 한 집에 하나씩 가지면 좋을 것 같아.” 이래요.
그리고 우리 동생 남편이 몸이 안 좋았습니다. 심장에 박동기를 달고 스탠드를 3개나 박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 은총 이불에 대해 얘기하니까 우리 동생을 막 죽인다 하며 달려들고 살림살이 다 부술 거라 하고 나 죽을 건데 뭐 하는데 이 이불 사느냐고, 그 이불 사가 왔다 카면 너하고 안 산다 하면서 동생을 못 살게 막 난리가 났대요. 그래 내가 “아, 떨어져 나갈 마귀가 있는 것 같다. 기도하자. 구마경 외워라.” 저희 장부가 하는 말이 “김장하러 가는데 은총 이불 사 가자.”
그래 이제 이불 사서 우리 제부한테 “자, 이 좋은 이불 덮어봐라.” 하면서 “나도 아픈 거 나섰다.” 하니까 아이고 선뜻 받아들이고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집에 있는 이불 많은 거 “다 필요 없다!” 하면서 이 이불만 덮는답니다. 우리가 김치 100포기를 김장하는데 힘들면 저녁에 이 이불 밑에 들어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거뜬한 거예요.
그리고 동생 남편이 1월 3일 날, 종합 검사를 받아야 된답니다. 수술한 병원에 가니까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지금은 부부지간에 너무 사이도 좋고 열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이불로 너무 은총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전부 다 하나씩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제가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쳤는데 머리가 수시로 한 번씩 아픕니다. 그리고 이쪽 오른팔이 올라가지도 않아서 뒤로 팔을 못 돌렸는데 이 이불을 덮고 자면은 안 올라가던 손도 올라가고 손이 이렇게 이렇게 할 수도 없고 마늘 칼질을 못 했는데 손도 이렇게 잘 구부러집니다.
그리고 어깨 수술을 200만 원 들여 했는데 그게 재발되고 재발되는 거예요. 그런데 은총 이불 덮고 나니까 지금은 재발도 없고 아프지 않아요. 저는 죽는 날까지 내가 걸을 수 있다면 여기 나주에 꼭 다니겠습니다. 아프다가도 나주 올 때 되면 안 아픕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래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모두 다 행복합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율리아 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주의 성모님을 통하여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세실리아님 !
님의 간절한 염원으로 치유의 은총을 받으신 가족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된 따뜻한 말로 실천하도록 인도하여 은총을
받도록 하셨으니 그 마음 참으로 고우십니다.
역시 나주의 성모님 딸 이십니다.
총징표 은총 이불을 통해 엄청난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
저도 소중한 이불을 잘 활용하고 봉헌하면서
몸과 마음, 영혼과 육신을 온전히 주님께 바칩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아들과 따님과 친지가족 분들이 더 건강하게 주님 영광 드러내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깨 수술을 200만 원 들여 했는데 그게 재발되고 재발되는
거예요. 그런데 은총 이불 덮고 나니까 지금은 재발도 없고
아프지 않아요. 저는 죽는 날까지 내가 걸을 수 있다면 여기
나주에 꼭 다니겠습니다. 아프다가도 나주 올 때 되면 안 아픕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래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모두 다
행복합니다.아멘!!!아멘!!!아멘!!
제가 이번에 이 은총 이불로 주님과 성모님께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증언하러 나왔습니다. 남편 히프에 종기가 계란만 한 정도로 툭 불어났어요. 너무 아파서 앉을 수가 없다 하더라고. 그래서 수지침을 놓아보라고 해서 놓았더니만 시커먼 피가 나와요. 그래서 11월 첫 토요일에 미사 올리고 병원에 갔더니만 의사가 이거 한 3일 기다려보고 안 되면 큰 병원에 가서 수술해서 드러내야 된다 하더라고.
그래 제가 “우리는 믿는 데가 있잖아. 나주 가서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받으면 나을 거야.” 주님, 성모님이 꼭 당신 치유해 줄 거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나주 갔다 와서 성수 바르고, 은총 이불 덮고 2~3일 있다가 병원에 갔더니만 원장님께서 “아, 병원에 안 가도 다 나았네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나 기쁘고, 너무 좋아서 증언하러 나왔습니다. 이 이불입니다. 그리고 우리 큰아들이 협착증이 있었어요. 약을 먹어도 안 되고, 병원에 다녀도 안 되고 자기 혼자 사업을 하니까 너무 힘들대요. 그래 이제 걔를 위해서 기도하고 미사도 올리고 “야, 은총 이불 우리 덮으려고 가져 왔는데 네가 한번 덮어봐라.” 하면서 우리 아들을 3일간을 덮어줬더만은 “엄마, 기분 좋네” 이래서 “이 은총 이불이 너한테 꼭 필요한가 봐.” 그러면서 제가 은총 이불을 또 사갔어요. 아들이 그걸 덮고 통풍과 협착증까지 완전히 다 나았어요.
그리고 아들이 담배를 피우니까 캑캑 그래서 “니 이 마후라(율신액 스카프)를 목에다 감고 자면 괜찮을 것 같아야.” 그래서 한 3일을 감고 자더니만 그 캑캑 소리가 전혀 나오질 않아요.
그리고 제가 당뇨가 40년 정도 되었습니다. 650까지 올라갔어요. 혈압도 높았는데 지금은 2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왼 다리 복숭아뼈 있는데 인대가 맛살같이 터져서 기울 수도 없고 수술 못 한대요. 의사가 하는 말이 “당신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 돼. 이거는 수술도 안 돼요.” 그러더라고. 그래서 깁스해서 목발 짚고 (나주 순례를) 2년 이상 다녔어요.
그랬는데 또 넘어져서 인대가, 뼈가 벌어져서 또 깁스해서 오랫동안 고생을 했어요. 그 후 계속 우산을 짚고 다녔는데 은총 이불 덮은 후에 양쪽 다리 아픈 데가 싹 나았습니다. 지금 목발 안 짚고 마음대로 이제 걸어 다닙니다.
그리고 한번은 우리 딸이 집에 왔는데 “엄마, 나 손발이 너무 차가워. 엄마 닮아서 그런가 봐.” 하면 짜증을 막 내는 거예요. 그래 자기 아빠가 “이 이불을 한번 덮어볼래?” 하면서 덮어주니까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오랫동안 누워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불을 사서 딸을 줬더니만 덮고 얼마 동안 있었는데 전화를 하면 굉장히 부드럽고 상냥한 거예요.
그래 내가 “아, 은총 이불을 덮고 있으니까 마음이 변했네.” 그랬어요. 지금은 그 가정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손발 찬 것도 다 나았고요. 성질(나쁜 것)도 부드러워졌어요. 굉장히 상냥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질녀가 “이모, 우리 시어머니가 94인데 치매까지 오니까 소대변을 마구 싸고 어머니가 덩치도 있고...” 하는데. 그래 내가 5대 영성 책을 사줬거든요. “니 5대 영성 책을 보고 율리아 엄마 하는 대로만 하면 괜찮을 거야. 너희 시어머니를 성모님으로 보면 좋을 거야.” 그러니까 시어머니를 성모님으로 생각하고 또 자기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그 많은 재산을 탕진 다 했어요.
그래 얘가 정신병이 있어서 10년 이상 약을 먹었는데 남편이 회사 갔다 오면 “예수님, 다녀오셨어요?” 인사를 하라 했어요. 그랬더니만 얘가 시키는 대로 참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이모, 나 허리가 아파서 시어머니 기저귀도 못 갈아주겠고 너무 힘들어.” 이래요. 또 양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 기어서 다녔답니다. 그래서 은총 이불을 샀어요. 침 맞아도 안 되고, 약을 써도 안 되고 병원에 가도 안 됐는데, 그 은총 이불을 덮고 있었더니만 허리하고 팔다리 아픈 게 전부 다 나았대요.
그런데 기적수를 자기 남편하고 시어머니만 드리고 자기는 일체 먹지를 안 했대요. 그래 내가 “야, 먹어라. 이모가 또 보내줄게.” 이랬더니만은 전화가 와서 “이모, 나 조금만 신랑이 안 보이면 의심이 들고 막 이랬는데 그런 게 싹~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어. 이모, 나 무릎도 안 아프고, 허리도 안 아프고 내 몸에 병이 없어. 정말로 이 은총 이불은 한 집에 하나씩 가지면 좋을 것 같아.” 이래요.
그리고 우리 동생 남편이 몸이 안 좋았습니다. 심장에 박동기를 달고 스탠드를 3개나 박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 은총 이불에 대해 얘기하니까 우리 동생을 막 죽인다 하며 달려들고 살림살이 다 부술 거라 하고 나 죽을 건데 뭐 하는데 이 이불 사느냐고, 그 이불 사가 왔다 카면 너하고 안 산다 하면서 동생을 못 살게 막 난리가 났대요. 그래 내가 “아, 떨어져 나갈 마귀가 있는 것 같다. 기도하자. 구마경 외워라.” 저희 장부가 하는 말이 “김장하러 가는데 은총 이불 사 가자.”
그래 이제 이불 사서 우리 제부한테 “자, 이 좋은 이불 덮어봐라.” 하면서 “나도 아픈 거 나섰다.” 하니까 아이고 선뜻 받아들이고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집에 있는 이불 많은 거 “다 필요 없다!” 하면서 이 이불만 덮는답니다. 우리가 김치 100포기를 김장하는데 힘들면 저녁에 이 이불 밑에 들어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거뜬한 거예요.
그리고 동생 남편이 1월 3일 날, 종합 검사를 받아야 된답니다. 수술한 병원에 가니까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지금은 부부지간에 너무 사이도 좋고 열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이불로 너무 은총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전부 다 하나씩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제가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쳤는데 머리가 수시로 한 번씩 아픕니다. 그리고 이쪽 오른팔이 올라가지도 않아서 뒤로 팔을 못 돌렸는데 이 이불을 덮고 자면은 안 올라가던 손도 올라가고 손이 이렇게 이렇게 할 수도 없고 마늘 칼질을 못 했는데 손도 이렇게 잘 구부러집니다.
그리고 어깨 수술을 200만 원 들여 했는데 그게 재발되고 재발되는 거예요. 그런데 은총 이불 덮고 나니까 지금은 재발도 없고 아프지 않아요. 저는 죽는 날까지 내가 걸을 수 있다면 여기 나주에 꼭 다니겠습니다. 아프다가도 나주 올 때 되면 안 아픕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래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모두 다 행복합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율리아 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3일 세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