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게
해 주시고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이 흘러 성령의 열매를 가득히 맺게 해주시며
글을 쓰는 시간만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총징표 성물로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학생 때 운동을 심하게 해서 무릎이 오랫동안 아팠습니다. 미세천공술로 시술도 하고 정말 안해본 것 없이 다 해봤고 주님께서 이 계기로 저의 삶을 이끌어주시어 관련 공부도 하고 일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안 아프게끔 유지는 할 수 있었으나 무리하거나 오래서있거나 하면 특히 왼다리를 질질 끌고 다녀야 했습니다. 총징표 입김 베개를 베갯잇으로 쓰지 않고 배나 가슴에 덮고 자곤 했는데 다리가 무척 아플 때면 무릎에 감고 잤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 안아플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신 총징표 이불 패드를 구입하여 깔고 자지 않고 피부에 닿게 덮고 그 위에 다른 총징표 겨울 이불을 덮고 자곤 합니다. 언제나 무릎이 총징표 이불에 닿도록 하고 잤는데 언젠가부터 무릎이 엄청 아픈 것이 없어졌습니다. 완전히 치유된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통증이 숫자 10정도 까지 갔다면 지금은 3~5 이 정도 수준입니다.
완전히 치유해주시면 제가 게을러지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이나 식습관도 소홀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제가 깨어있도록 남겨두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징표 레깅스를 좀 큰 사이즈로 사서 발까지 덮고 양말을 신고 다니곤 했어요. 무릎 뿐만이 아니라 발 아치 안쪽 부분도 항상 염증이 있는 것처럼 아팠거든요. 특히 저녁 때 참 아팠어요.
그것 때문에도 무릎이 더 아프곤 했는데 그렇게 총징표 레깅스로 덮고 다녀도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는것 같았는데 어느 날엔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발 아치에 안쪽이 아픈 증상이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매일 밤마다 주무르곤 했는데 지금은 잊고 살 정도에요. 누르면 아프고 그냥 있으면 신경이 써지지 않아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총징표 손가락 보호대도 자주 사용하는데 특히 마우스 누를 때 보호대 없이 누르면 손가락이 금방 시큰시큰 한데 보호대를 하고 마우스를 두르면 통증이 바로 없어져서 참 신기합니다. 그래서 항상 컴퓨터 주변이나 주머니에 손가락 보호대를 두고 수시로 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 보호대와 율신액 스카프도 매일 하고 다니는데요, 저는 어렸을 때는 종합병원이었으나 몸 관리를 열심히 하게된 뒤로 최근 몇 년간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코로나가 막 돌 때 딱 한번 걸리게 되었고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는 코로나에 걸리기 이틀 전, 사람이 많은 곳에서 목을 많이 써서 목이 쉬었는데 같이 있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코로나 증상이 생긴 것을 보고 목 관리가 안되면 면역이 약해지고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하게 된다는 것을 주님께서 알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사람 많은 비슷한 상황에서 그 이상으로 목을 엄청 많이 쓴 적이 몇 번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목 보호대와 스카프를 하고 있었고 그 다음날에 목이 쉬지도 않고 아무런 이상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코로나도 감기도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총징표 마스크를 하고 다니니 왠만해서는 다 보호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총징표 성물을 보급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측량할 수 없는 은총을 받는 만큼, 더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2024. 1. 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게
해 주시고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이 흘러 성령의 열매를 가득히 맺게 해주시며
글을 쓰는 시간만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총징표 성물로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학생 때 운동을 심하게 해서 무릎이 오랫동안 아팠습니다. 미세천공술로 시술도 하고 정말 안해본 것 없이 다 해봤고 주님께서 이 계기로 저의 삶을 이끌어주시어 관련 공부도 하고 일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안 아프게끔 유지는 할 수 있었으나 무리하거나 오래서있거나 하면 특히 왼다리를 질질 끌고 다녀야 했습니다. 총징표 입김 베개를 베갯잇으로 쓰지 않고 배나 가슴에 덮고 자곤 했는데 다리가 무척 아플 때면 무릎에 감고 잤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 안아플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신 총징표 이불 패드를 구입하여 깔고 자지 않고 피부에 닿게 덮고 그 위에 다른 총징표 겨울 이불을 덮고 자곤 합니다. 언제나 무릎이 총징표 이불에 닿도록 하고 잤는데 언젠가부터 무릎이 엄청 아픈 것이 없어졌습니다. 완전히 치유된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통증이 숫자 10정도 까지 갔다면 지금은 3~5 이 정도 수준입니다.
완전히 치유해주시면 제가 게을러지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이나 식습관도 소홀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제가 깨어있도록 남겨두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징표 레깅스를 좀 큰 사이즈로 사서 발까지 덮고 양말을 신고 다니곤 했어요. 무릎 뿐만이 아니라 발 아치 안쪽 부분도 항상 염증이 있는 것처럼 아팠거든요. 특히 저녁 때 참 아팠어요.
그것 때문에도 무릎이 더 아프곤 했는데 그렇게 총징표 레깅스로 덮고 다녀도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는것 같았는데 어느 날엔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발 아치에 안쪽이 아픈 증상이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매일 밤마다 주무르곤 했는데 지금은 잊고 살 정도에요. 누르면 아프고 그냥 있으면 신경이 써지지 않아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총징표 손가락 보호대도 자주 사용하는데 특히 마우스 누를 때 보호대 없이 누르면 손가락이 금방 시큰시큰 한데 보호대를 하고 마우스를 두르면 통증이 바로 없어져서 참 신기합니다. 그래서 항상 컴퓨터 주변이나 주머니에 손가락 보호대를 두고 수시로 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 보호대와 율신액 스카프도 매일 하고 다니는데요, 저는 어렸을 때는 종합병원이었으나 몸 관리를 열심히 하게된 뒤로 최근 몇 년간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코로나가 막 돌 때 딱 한번 걸리게 되었고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는 코로나에 걸리기 이틀 전, 사람이 많은 곳에서 목을 많이 써서 목이 쉬었는데 같이 있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코로나 증상이 생긴 것을 보고 목 관리가 안되면 면역이 약해지고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하게 된다는 것을 주님께서 알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사람 많은 비슷한 상황에서 그 이상으로 목을 엄청 많이 쓴 적이 몇 번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목 보호대와 스카프를 하고 있었고 그 다음날에 목이 쉬지도 않고 아무런 이상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코로나도 감기도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총징표 마스크를 하고 다니니 왠만해서는 다 보호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총징표 성물을 보급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측량할 수 없는 은총을 받는 만큼, 더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2024. 1. 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