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 입니다 😊
율리아 엄마께서 미용실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단골이 된 손님이 왔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만져주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 얘기해 주었고,
남편이 바람을 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는 그 손님을 위해 ‘생활의 기도’ 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그 두 부부는 율리아 엄마의 미용실을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보니까 그 분은 남편과 화해했다고 했습니다.
와~ 엄마의 생활의 기도로 그렇게 빨리 화해를 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주님 성모님이 바라시는 대로 살고, 5대영성 실천도 잘하셔서,
금방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방과후 수업에서 축구를 했습니다. 뛰고 있는데,
어떤 친구가 장난기 많은 얼굴로 와서 몸통으로 밀치고
제 발목 쪽으로 슬라이딩을 해서 조금 다쳤습니다.
그땐 좀 정신이 없어서 못 바쳤지만
‘그때 바친 셈치고’ 지금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 이 아픔을 저보다 더 아픈 사람들을 위해 봉헌하니,
제가 아픈 만큼 그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연차총회에서 만나요~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 입니다 😊
율리아 엄마께서 미용실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단골이 된 손님이 왔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만져주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 얘기해 주었고,
남편이 바람을 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는 그 손님을 위해 ‘생활의 기도’ 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그 두 부부는 율리아 엄마의 미용실을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보니까 그 분은 남편과 화해했다고 했습니다.
와~ 엄마의 생활의 기도로 그렇게 빨리 화해를 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주님 성모님이 바라시는 대로 살고, 5대영성 실천도 잘하셔서,
금방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방과후 수업에서 축구를 했습니다. 뛰고 있는데,
어떤 친구가 장난기 많은 얼굴로 와서 몸통으로 밀치고
제 발목 쪽으로 슬라이딩을 해서 조금 다쳤습니다.
그땐 좀 정신이 없어서 못 바쳤지만
‘그때 바친 셈치고’ 지금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 이 아픔을 저보다 더 아픈 사람들을 위해 봉헌하니,
제가 아픈 만큼 그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연차총회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