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꼭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스테파니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매년 성탄을 나주에 와서 보냈었거든요.
근데 엄마 말씀이 항상 듣는 말씀이라 잘 들었다. 라고
생각하고 가슴속으로 받아들였다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수사님들께서 하신 성극을 보면서 엄마께서 얼마나 심한 매를 맞으셨는지...
너무나 많은 매를 맞으시고 요꼬를 같이 동업했던 그 사람들이
결국 엄마의 돈을 주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하며 기계에 머리를
막 찧고 정신도 가물거렸을 그 순간에도 피 흘리면서 거의 죽어
가는 그 상황까지 매를 맞으셨다는 것!
그 엄청난 매를 맞으시면서도 항상 엄마께서는 '어떤 경우도 원망하지 않으셨다.'
는 말씀을 늘 하셨는데 그렇게 맞은 머리 그 아픈 고통들이 그날
엄마의 아픔이 제 아픔으로 다른 때와 달리 더 느껴집니다.
엄마께서 얼마나 많이 아프셨을까? 얼마나 그 힘든 상황이었는지...
왜 중언부언 하시면서 "모든 걸 봉헌하자."고 하시는지 ...
그 모든 아픔들 바로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엄마는
사랑 받은 셈 치고 봉헌하셨다는 것, 그게 너무 가슴을 찢는 아픔으로 다가왔어요.
엄마께서는 얼마나 얼마나 고통의 강도가 세었을까?
가슴으로 느껴지니 제 모든 고통들 진정 나는 정말 아름답게 또 얼마만큼 봉헌했나?
셈 치고... 말로는 셈 치고 한다 했지만 가슴으로 얼마나 했을까?
엄마의 고통에 그 크기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 수사님들
하신 성극을 통해서 그 고통이 가슴으로 다가 오면서 어떤
경우도 사랑 받은 셈 치고 엄마께서 하신 것처럼 그렇게 봉헌해야 되겠구나.
결심이 큰 은총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얼마나 크신가!
엄마의 소중함과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의 깊이를 더 느끼면서
엄마는 정말 대단하시고 위대하신 분이신데 엄마의 모습은 그 얼마나 겸손하신가!
가슴으로 느끼면서 참으로 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들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어떠한 경우에도 엄마께서 하신 것처럼 원망하지 않고 기쁘게 봉헌해야 되겠다.
또 셈 치고가 어떤 것인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어떤 경우도 셈 치고 기쁘게
봉헌해야 되겠다는 결심과 실천으로 엄마를 도와 드리고 위로해드리는 것이 기쁨을
드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가슴 깊이 왔습니다.
그래서 참 은총의 시간들이었고, 늘 엄마로부터 수십 번 늘 중언부언의 그 말씀들이
아기 예수님이 오신 성탄절 그날은 그 고통의 깊이가 가슴으로 오면서 엄마에 대한
고마움, 엄마의 소중함, 엄마의 그 사랑, 그게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7년 5월 6일 기도회 때 율리아님 말씀)
그래서 우리가 생활이 변화돼야 됩니다. 이렇게 매달 여기 와서
기도만 한다고 해서 절대 안됩니다.
정말 우리가 나주에 와서 성모님 앞에 어떻게 내가 기도하고 어떻게 변화됐는가?
이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며 그만큼 내가 받는 은총도 큽니다. 아멘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꼭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스테파니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매년 성탄을 나주에 와서 보냈었거든요.
근데 엄마 말씀이 항상 듣는 말씀이라 잘 들었다. 라고
생각하고 가슴속으로 받아들였다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수사님들께서 하신 성극을 보면서 엄마께서 얼마나 심한 매를 맞으셨는지...
너무나 많은 매를 맞으시고 요꼬를 같이 동업했던 그 사람들이
결국 엄마의 돈을 주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하며 기계에 머리를
막 찧고 정신도 가물거렸을 그 순간에도 피 흘리면서 거의 죽어
가는 그 상황까지 매를 맞으셨다는 것!
그 엄청난 매를 맞으시면서도 항상 엄마께서는 '어떤 경우도 원망하지 않으셨다.'
는 말씀을 늘 하셨는데 그렇게 맞은 머리 그 아픈 고통들이 그날
엄마의 아픔이 제 아픔으로 다른 때와 달리 더 느껴집니다.
엄마께서 얼마나 많이 아프셨을까? 얼마나 그 힘든 상황이었는지...
왜 중언부언 하시면서 "모든 걸 봉헌하자."고 하시는지 ...
그 모든 아픔들 바로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엄마는
사랑 받은 셈 치고 봉헌하셨다는 것, 그게 너무 가슴을 찢는 아픔으로 다가왔어요.
엄마께서는 얼마나 얼마나 고통의 강도가 세었을까?
가슴으로 느껴지니 제 모든 고통들 진정 나는 정말 아름답게 또 얼마만큼 봉헌했나?
셈 치고... 말로는 셈 치고 한다 했지만 가슴으로 얼마나 했을까?
엄마의 고통에 그 크기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 수사님들
하신 성극을 통해서 그 고통이 가슴으로 다가 오면서 어떤
경우도 사랑 받은 셈 치고 엄마께서 하신 것처럼 그렇게 봉헌해야 되겠구나.
결심이 큰 은총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얼마나 크신가!
엄마의 소중함과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의 깊이를 더 느끼면서
엄마는 정말 대단하시고 위대하신 분이신데 엄마의 모습은 그 얼마나 겸손하신가!
가슴으로 느끼면서 참으로 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들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어떠한 경우에도 엄마께서 하신 것처럼 원망하지 않고 기쁘게 봉헌해야 되겠다.
또 셈 치고가 어떤 것인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어떤 경우도 셈 치고 기쁘게
봉헌해야 되겠다는 결심과 실천으로 엄마를 도와 드리고 위로해드리는 것이 기쁨을
드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가슴 깊이 왔습니다.
그래서 참 은총의 시간들이었고, 늘 엄마로부터 수십 번 늘 중언부언의 그 말씀들이
아기 예수님이 오신 성탄절 그날은 그 고통의 깊이가 가슴으로 오면서 엄마에 대한
고마움, 엄마의 소중함, 엄마의 그 사랑, 그게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7년 5월 6일 기도회 때 율리아님 말씀)
그래서 우리가 생활이 변화돼야 됩니다. 이렇게 매달 여기 와서
기도만 한다고 해서 절대 안됩니다.
정말 우리가 나주에 와서 성모님 앞에 어떻게 내가 기도하고 어떻게 변화됐는가?
이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며 그만큼 내가 받는 은총도 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