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미국에서 순례하는 러빈 엘리사벳이라고 합니다.
어제 운전을 하면서 앞에 가던 남편의 차를 제가 받을 뻔 한 일이 있어
이렇게 받은 은총을 전합니다.
생각해보니 교통사고가 날 뻔 했던 순간들이 여러 번 있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막아주신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감사를 드렸어도 은총 증언을 못했었는데,
어제 일을 통해 이렇게 증언을 올립니다.
시어머님을 뵙고 집으로 가는 데, 다른 차로 왔던 남편이 자신의 차를 세우고
갑자기 저녁을 식당에서 먹고 가자고 해, 저와 차를 타고 있던 딸을 남편 차에 타게 하고
다시 저는 해야할 맡은 일이 있기에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저녁을 같이 안하고 집에 가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골목 길을 앞 서 가던 남편이
차의 속도를 줄이고 멈췄는데, 뒤 따라 가던 제가 핸드폰 gps 를 보고 있었는데 그걸 보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남편 차가 멈추었고 제 차는 마치 뭔가가 제 차를 쭉 미는 느낌이 났는데
앞으로 차가 밀림에도 불구하고 그 찰라 0.0001 초를 두고 차가 부딪히지 않은 그런 느낌이었고,
저는 그런 순간에 핸들을 좌로 틀어서 남편 차와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사실 차 핸들을 틀었을 때도
그 밀리는 힘 때문에 남편 차와 부딪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자주 남편이 뭐 하자고 하면 제가 오대 영성으로 깨어있지 못해
결국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마음에 걸렸는데
그때 그 생각을 하고 있었고, 시댁을 나서기 전 읽었던 새해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
"우리가 더 많이 모여 희생과 보속으로 기도한다면 불타오르는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가 생각이 나서 딸을 아빠랑 가게 한 것인데, 비록 아무것도 아닌 것이나 제 나름 희생으로 생각하고
해야 할 일을 위해 집에 먼저 가기로 결심한 것인데 이렇게 주님 성모님께서 남편의 차와
사고가 나는 것을 막아주셨습니다.
그렇게 사고를 면하고 바로 얘기 없이 둘 다 각자의 길을 갔습니다. 집으로 가면서 조수불급한 상황에서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이라는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생각 났고, 왜 이런 사고가 날 뻔 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도 눈길에서 좌회전 할 때 차가 눈길에 밀려 오르막 길에 있던 전봇대에 부딪히는 것을 막아 주신 일도 있었는데,
그때는 누군가 제 차 뒤를 쭉 밀어 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그로 인해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앞 차가 갑자기 도로변에 세워서 반대 편 차선에 오는 차들과 그 차를 사이로 가게 해 주셔서 앞 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었던 일, 내리막길 눈길의 골목길에서 속도를 조절하지 못한 차가 큰 길을 가던 저에게 돌진하여 부딪힐 뻔 했던 때도
지켜주신 일도 있었습니다. 이때는 이 차가 제 뒤에 오던 다른 차들과도 충돌하는 것을 막아주셨습니다. 아멘
이런 상황에서 매번 사고를 막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남편의 차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차량용 스카풀라가 있고,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하고, 총징표 셔츠를 입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프를 하고 있었는데 위험한 순간에서 이렇게 막아주시고 지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성물을 통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성물을 제작, 만들어 주신, 각각의 성물들에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새해 주님, 성모님 은총 무한 가득히 받으세요!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미국에서 순례하는 러빈 엘리사벳이라고 합니다.
어제 운전을 하면서 앞에 가던 남편의 차를 제가 받을 뻔 한 일이 있어
이렇게 받은 은총을 전합니다.
생각해보니 교통사고가 날 뻔 했던 순간들이 여러 번 있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막아주신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감사를 드렸어도 은총 증언을 못했었는데,
어제 일을 통해 이렇게 증언을 올립니다.
시어머님을 뵙고 집으로 가는 데, 다른 차로 왔던 남편이 자신의 차를 세우고
갑자기 저녁을 식당에서 먹고 가자고 해, 저와 차를 타고 있던 딸을 남편 차에 타게 하고
다시 저는 해야할 맡은 일이 있기에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저녁을 같이 안하고 집에 가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골목 길을 앞 서 가던 남편이
차의 속도를 줄이고 멈췄는데, 뒤 따라 가던 제가 핸드폰 gps 를 보고 있었는데 그걸 보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남편 차가 멈추었고 제 차는 마치 뭔가가 제 차를 쭉 미는 느낌이 났는데
앞으로 차가 밀림에도 불구하고 그 찰라 0.0001 초를 두고 차가 부딪히지 않은 그런 느낌이었고,
저는 그런 순간에 핸들을 좌로 틀어서 남편 차와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사실 차 핸들을 틀었을 때도
그 밀리는 힘 때문에 남편 차와 부딪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자주 남편이 뭐 하자고 하면 제가 오대 영성으로 깨어있지 못해
결국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마음에 걸렸는데
그때 그 생각을 하고 있었고, 시댁을 나서기 전 읽었던 새해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
"우리가 더 많이 모여 희생과 보속으로 기도한다면 불타오르는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가 생각이 나서 딸을 아빠랑 가게 한 것인데, 비록 아무것도 아닌 것이나 제 나름 희생으로 생각하고
해야 할 일을 위해 집에 먼저 가기로 결심한 것인데 이렇게 주님 성모님께서 남편의 차와
사고가 나는 것을 막아주셨습니다.
그렇게 사고를 면하고 바로 얘기 없이 둘 다 각자의 길을 갔습니다. 집으로 가면서 조수불급한 상황에서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이라는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생각 났고, 왜 이런 사고가 날 뻔 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도 눈길에서 좌회전 할 때 차가 눈길에 밀려 오르막 길에 있던 전봇대에 부딪히는 것을 막아 주신 일도 있었는데,
그때는 누군가 제 차 뒤를 쭉 밀어 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그로 인해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앞 차가 갑자기 도로변에 세워서 반대 편 차선에 오는 차들과 그 차를 사이로 가게 해 주셔서 앞 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었던 일, 내리막길 눈길의 골목길에서 속도를 조절하지 못한 차가 큰 길을 가던 저에게 돌진하여 부딪힐 뻔 했던 때도
지켜주신 일도 있었습니다. 이때는 이 차가 제 뒤에 오던 다른 차들과도 충돌하는 것을 막아주셨습니다. 아멘
이런 상황에서 매번 사고를 막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남편의 차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차량용 스카풀라가 있고,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하고, 총징표 셔츠를 입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프를 하고 있었는데 위험한 순간에서 이렇게 막아주시고 지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성물을 통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성물을 제작, 만들어 주신, 각각의 성물들에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새해 주님, 성모님 은총 무한 가득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