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율신액스카프로 결린 옆구리 치유받았습니다.

cecilia
2023-12-21
조회수 670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양경자도미질라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한 달 전부터 옆구리가 너무 결리고 아팠는데 

율신액 긴 스카프로 계속 묶고 지냈더니 안 아파요. 

너무 아파서 숨도 못 쉬겠어서 병원 가려고 했는데 안 아파요. 

그리고 이 엄지 발톱 밑에가 자꾸 쑤시는데

그것도 이제 병원에 가야겠다고 했는데 

엄마 입김 천으로 일주일 붙이고 있었더니 괜찮아요.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인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하는 내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이 어머니가 

여기에 오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가족들을 예수 성심의 제단에 항상 봉헌하고 있으니, 

이제 너희는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 용해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부활의 삶을 살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


여러분!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들으려고 하지 말고 나만 부지런히 하면 됩니다. 

사랑실천 계속 하면 나중에는 메아리가 돌아오듯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실천 합시다. 

내 탓의 영성으로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셈치고”의 삶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합시다. 

(2014년 6월 7일 율리아님 말씀)


+ 생활의 기도

거울을 보면서:

"주님! 제 영혼의 허물을 보여주시어 숨겨졌던 제 영혼의 악습도 고쳐서 주님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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